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유년 시절 소년 시절 청년 시절

레프 톨스토이 지음 | 최진희 옮김
펭귄클래식코리아

2014년 0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9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46MB)
ISBN 9788901173030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판매가 판매금지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복잡하면서 모순적이고 타인의 눈에는 감추어진 인간의 내적인 삶의 묘사!
레프 톨스토이의 자전소설 삼부작으로 불리는 성장문학 『유년 시절 소년 시절 청년 시절』. 톨스토이의 첫 번째 소설이자 유일한 자전적 소설을 만나볼 수 있다. 자신의 복잡 미묘한 감수성과 심리를 치밀하고 생생하게 되살려 어린 시절부터 청년 시절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저자가 추구했던 선과 정의, 진리와 사랑의 근원을 만나게 된다.

저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이나 청소년 시절을 정확하게 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지 않고 주인공 니콜렌카 이르테니예프의 삶을 통해 모든 사람들의 삶의 각 시절이 담고 있는 보편적인 것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유년기, 소년기, 청년기를 거치며 한 개인이 발전해 가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치열한 심리주의와 도덕적 자기완성에 대한 치열한 탐구를 펼쳐 보인다.
유년 시절··7
소년 시절··163
청년 시절··285
옮긴이의 말··525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 세상에는 우리만, 우리 가족만 사는 것이 아니며, 모든 이해관계가 우리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우리와는 공통점도 없고 우리를 걱정해 주지도 않으며 심지어 우리의 존재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또 다른 삶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선명하게 새겨졌다. _ 184쪽

어디선가 읽었는데 12세부터 14세까지, 즉 과도기의 아이들에게는 방화 성향과 심지어 살인 성향이 있다고 한다. 내 소년 시절과 특히 불행했던 이날의 심정을 떠올려보면 인간은 특별한 목적이나 해를 입히고 싶은 마음도 없이 그냥 호기심에서, 무의식적인 행동 욕구로 끔찍한 범죄를 일으킬 가능성이 다분한 것 같다._227쪽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이 터무니없는 소리라는 생각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 그건 모두 현명하고 사랑스러운 헛소리였기 때문이다._279쪽

톨스토이의 첫 번째 소설이자 유일한 자전적 소설!
“사심없는 무한한 사랑, 그 신선하고 아름다운 감정이
분출되지도, 공감을 얻지도 못하고 덧없이 사라졌다.”

《유년 시절·소년 시절·청년 시절》은 톨스토이의 ‘자전소설 삼부작’으로 불리는 성장문학이다. 이 작품에서 톨스토이는 어린 시절부터 청년 시절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복잡 미묘한 감수성과 심리를 치밀하고 생생하게 되살렸다. 이를 통해 우리는 톨스토이 인생에 있어서 모든 회상이 시간의 폭풍우 속에서도 얼마나 명료하고 또렷하게 남아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달콤하고도 따뜻했던 유년 시절, 시련과 고통 속에서 자아를 인식하고 성장해간 청소년 시절, ‘도덕적 완성’이라는 원대한 계획을 품지만 나태함 속에서 방황하던 청년 시절까지, 주인공 니콜렌카의 공상과 회상을 통해 그려지는 삼부작을 따라가다 보면, 인간 톨스토이가 추구했던 선과 정의, 진리와 사랑의 근원을 만날 수 있다. 사실과 허구가 절묘하게 혼합된 이 작품은 어린 시절 톨스토이의 감동 어린 자화상을 그리고 있음은 물론 이후 그가 다다를 성인과 작가의 면모가 무엇인지 추측할 수 있는 힌트까지 제공한다.

작품 소개

자전적 소설 3부작 「유년 시절」, 「소년 시절」, 「청년 시절」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의 문단 데뷔작이다. 이 작품을 통해 톨스토이는 러시아 문학계에 떠오르는 재능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그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이 작품에서 그는 ‘영혼의 변증법’이라 불리며 자신의 문학 세계 전체를 특징짓는 섬세하면서도 치열한 심리주의와 도덕적 자기완성에 대한 치열한 탐구를 펼쳐 보이고 있다.
1851년 톨스토이는 형 니콜라이와 함께 고산족과의 전투가 끊이지 않았던 캅카스로 떠난다. 마음속에는 작가가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은 채였다. 연이은 전투와 행군에 참여하면서 톨스토이는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는 동시에 열정적으로 글을 써나갔다. 인간의 정신적 성장에 관한 소설을 쓰기 시작한 톨스토이는 캅카스 근무 첫해에 「유년 시절」을 완성했다. 그는 1852년 7월, 잡지 《동시대인》의 편집장이자 저명한 시인인 네크라소프에게 자신의 작품을 보낸다. 뛰어난 편집장이었던 네크라소프는 이 신인 작가의 재능을 높이 샀으며 그의 작품의 소박함과 사실성을 큰 장점으로 평가했다. 그해 9월, 《동시대인》에 「유년 시절」이 게재되었다. 톨스토이의 범상치 않은 재능을 바로 알아차린 것은 당대의 대표 지성이었던 작가 투르게네프였다. 그는 톨스토이에 대해 ‘마침내 고골의 직계 후손, 그러나 당연하게도 그와는 전혀 다른 인물이 나타났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후 「소년 시절」(1854), 「청년 시절」(1857)이 연이어 출판되어 톨스토이의 자전소설 3부작이 완성되었다.

「유년 시절」, 「소년 시절」, 「청년 시절」은 톨스토이 자신과 동시대 귀족 젊은이들의 정신적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이 3부작에는 인간의 지적, 윤리적 발전 과정이 치밀하게 포착되어 있다. 비평가들과 독자들은 흔히 이 작품을 톨스토이 자신의 자서전으로 생각했다. 실제로 작품 속에는 톨스토이 자신과 그의 가족들, 지인들의 개인적 삶의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톨스토이는 자신의 어린 시절이나 청소년 시절을 정확하게 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지 않았다. 오히려 주인공 니콜렌카 이르테니예프의 삶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의 ‘삶의 각 시절’이 담고 있는 보편적인 것들을 보여주고자 했다. 작품이 「나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자 톨스토이는 네크라소프에게 보내는 편지에 이 제목이 ‘소설과 모순된다’며 당혹감을 피력했다. 작가는 이 작품을 자신의 개인 회상록이 아니라 소설의 첫 부분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톨스토이의 목적은 유년기, 소년기, 청년기를 거치며 한 개인이 발전해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이 시기들은 인간이 세상에서 자신을 보다 완전하게 느끼며 세상과 자신이 불가분의 관계임을 자각하는 한편, 자기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구분하고 주위 상황과 사물을 사고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3부작을 구성하고 있는 「유년 시절」, 「소년 시절」, 「청년 시절」에서의 주 공간은, 처음에는 이르테니예프 저택으로 한정되었다가(「유년 시절」), 그 후 주변 세계로 확대된다(「소년 시절」). 마지막으로 「청년 시절」에는 가족과 집의 테마가 니콜렌카와 외부 세계와의 관계에 자리를 내주며 그 위상이 현저히 약화된다. 내용적으로도 「유년 시절」에서 어머니의 죽음으로 가족의 하모니가 붕괴되고 「소년 시절」에서 할머니가 돌아가심으로써 엄청난 도덕적 상실을 경험하게 되며, 「청년 시절」에서는 아버지가 미소조차도 바꾸지 않는 여자와 재혼을 하는 것도 이런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다.

소설 속 1인칭 서술은 당시의 문?隙전통과 관련이 있다. 또한, 그것은 심리적으로 독자와 주인공을 가깝게 만든다. 그의 소설을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니콜렌카의 삶에서 벌어진 사건들을 자기 자신의 삶의 굴곡, 경험 및 인상 들과 비교하게 된다. 이는 1인칭 서술을 이용하여 작가가 주인공의 형상 안에서 새로운 삶의 신비를 자각하고 새로운 느낌과 감정들을 경험하는 유년기의 전형적인 인물을 펼쳐 보이기에 가능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1인칭 서술 방식은 작품의 전기(傳記)적 측면을 부각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작가의 의도를 작품 속에 실현하기에 전기적 요소가 보다 용이한 방법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톨스토이 자신의 말에 따르면 전기적 요소가 작가가 원래 생각했던 4부작 소설이라는 구도를 실현하는 데 방해가 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전기여야 했을까? 체르니셉스키의 말을 인용하여 설명하면, 톨스토이는 ‘자기 자신 안에 있는 인간 정신의 유형들을 극도로 주의를 기울여 고찰한’ 결과, ‘인간의 내면의 움직임을 그릴’ 능력이 생겼기 때문이다. 자기 관찰로 시작된 인간의 의식에 대한 연구는 톨스토이를 정통한 심리학자로 만들어주었다. 그가 창조한 인물들 안에는 복잡하면서 모순적이고 타인의 눈에는 감추어진 인간의 내적인 삶이 선명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급격한 속도로 예기치 못할 만큼 다양하게 변모하는 내면의 흐름을 섬세하게 포착하여 적확하게 표현하는 톨스토이의 심리주의는 체르니셉스키가 말한 ‘영혼의 변증법’이라는 표현이 더없이 어울린다고 하겠다.

흥미로운 것은 톨스토이 3부작의 실질적 주인공이 두 명이라는 점이다. 어린 니콜렌카 이르테니예프와 자신의 유년 시절, 소년 시절, 청년 시절을 회상하는 성인 이르테니예프. 톨스토이는 아이의 시선과 성인의 시선을 비교하는 데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심리적으로 성장하며 감각과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아이의 눈으로 보는 인물들과 주변 세상은 날것 그대로 독자에게 전해진다. 한편 성인의 시선은 신선한 어린아이의 시선에 도덕적 의무, 이성의 발전, 행복과 죽음의 의미 등 철학적, 성찰적 깊이를 더해 준다. 이로써 독자는 두 개의 시선을 통해 감각적이면서도 충만한 세계의 상(象)을 선물 받게 된다.
「유년 시절」의 초반, 독자들은 주인공과 주요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카를 이바니치 선생과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가 그들이다. 소란스럽고 번잡한 도시와 멀리 떨어진 시골 영지의 저택에서 주인공의 삶을 기쁘게도, 슬프게도 만들어주는 소소한 일상의 사건들이 벌어진다. 어린 시절의 첫사랑, 안타까움, 모욕당한 심정, 이별의 아픔까지 주인공의 어린 일상이 독자의 눈앞에서 생생하게 그려진다. 어머니의 죽음 후 모스크바로 떠나면서 시작된 「소년 시절」에는 주인공 니콜렌카의 책과 철학에 대한 매혹, 그리고 드미트리와의 우정이 그려지면서 독자들은 주인공의 성격과 가치가 천천히 변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마지막으로 「청년 시절」에는 도덕적 완성이라는 인생의 과제 앞에 ‘삶의 원칙’을 세우고자 하는 니콜렌카의 대학 생활이 그려진다. 선과 진리를 열망하면서도 동시에 미성숙한 자기애와 허세 사이에서 실수하고 고뇌하며 갈등하는 청년 주인공의 모습은 독자로부터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톨스토이의 주인공 니콜렌카 이르테니예프는 특정한 시대의 인간이 아니다. 물론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특징들이 그의 영혼과 성격에 특별한 표식을 남겼을 것이다. 그러나 톨스토이는 주인공을 통해 인간 성장의 보편적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니콜렌카 이르테니예프와 같은 인물은 어느 장소에도, 어느 시대에도 있을 수 있다. 바로 이것이 「유년 시절」, 「소년 시절」, 「청년 시절」에 우리 시대 독자들이 매혹되는 이유일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레프 톨스토이는 1828년 러시아 중부 지방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을 공부하다가 중간에 자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들어갔고,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에 평생의 후원자가 된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했고, 『전쟁과 평화』(1869)에 이어 사 년 동안『 안나 카레니나』(1878)를 집필, 탈고하여 출간하였다. 당대를 시대 배경으로 상류층 가족의 개인적인 측면과 사회생활을 다룬 『안나 카레니나』는 ‘세계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사회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이후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톨스토이는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물에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는 선언을 했고(1891), 그의 마지막 소설인 『부활』(1899)은 평화주의를 표방하는 두호보르 종파를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쓴 것이었다.『 무도회가 끝난 뒤』(1903),『 위조 쿠폰』(1911) 등 여러 작품에 형상화된 그의 사상은 당대의 타락한 종교를 배격하고 원시 그리스도교에 복귀하여 검소한 생활, 악에 대한 무저항주의, 자기완성을 실행하며, 사랑의 정신으로 세계의 평화와 복지에 기여하려는 것이었다. 이러한 가르침은 국내외에서 많은 추종자들을 불러 모았지만 반대도 만만치 않아서, 결국 1901년에 러시아 정교회로부터 파문을 당했다. 1910년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올랐으나 아스타포보라는 작은 시골 기차역에서 사망했다. 톨스토이는 팔십여 년이라는 생애 동안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겨, 현재 출간된 그의 전집은 구십여 권에 이른다.

역자 최진희는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모스크바 국립대학에서 러시아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고려대 등에서 러시아 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 이반 투르게네프의『첫사랑』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유년 시절 소년 시절 청년 시절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유년 시절 소년 시절 청년 시절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유년 시절 소년 시절 청년 시절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