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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일 땐 외로운 함께일 땐 불안한

이인 지음
사막여우

2013년 10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0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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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00MB)
ISBN 9788901176598
쪽수 2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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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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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더 단단한 사람이 되기 위한 관계 수업!
사람과 만남과 관계가 힘들기만 한 당신에게『혼자일 땐 외로운, 함께 일 땐 불안한』. 《사랑할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청춘을 위한 네 글자》,《청춘대학》등 다수의 저작을 집필한 저자 이인이 관계를 둘러싼 키워드를 11개로 나누고, 다양한 장르의 책과 영화, 노래를 통해 이들의 의미를 탐색한 책이다.

저자는 진정한 관계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는 먼저 관계의 ‘본질’을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우리가 관계를 떠올릴 때 어쩔 수 없이 드는 불안하고 외로운 감정들을 다독이고, 타인과 처음 맞닥뜨리는 순간 오가는 수많은 눈짓과 기호들의 함의들을 파헤친다. 자신과 타인이 만나 소통하고 깊이 있는 관계를 만들기까지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자신을 찬찬히 되돌아보며 통찰하도록 이끈다.
프롤로그
우리가 이 도시에서 잃어버린 ‘진짜’ 관계를 찾아서

불. 안.
부재중 전화 0통, 아무도 날 찾지 않는다
뒷담화의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나를 숨죽이게 하는 타인의 시선들
불안하니까, 사람
당신은 내가 아니다, 우리는 다르게 적힌다
공감은 당신에 대한 나의 책임감
불안과 설렘, 그 사이에서

외. 로. 움.
나야 잘 지내지
우리는 가면무도회에 입장했다
누구나 뽑히지 않는 나무 밑동 같은 아픔이 있다
지구에 남은 마지막 공룡만큼
당신이 곁에 있어도 나는 외롭다
사랑은, 원할 때 곁에 있어 주는 것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먼저 용기 내기

인. 정.
내 안의 어린아이가 바라는 것
프로필 사진 속, 당신은 누구신지?
캐릭터가 된 현대인
부러우면 지는 거다?
무플보다는 악플
타인의 취향들과 공존하는 법
부모가 원하는 대로, 사회가 바라는 대로
바람에 나부끼는 깃발처럼

처. 음.
누구나 처음은 떨린다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지금은 간 보는 중
몸은 의식보다 빠르다
나와 다른 유전자를 원하는 몸
첫인상의 환상과 함정
관계는 서로 들인 시간만큼 물든다

외. 모.
끌림의 시작, 외모
나의 모든 것은 기호가 된다
똑같은 얼굴의 여자들이 넘쳐 나는 거리
명품 가방은 날 빛내 주지 않는다
미녀는 외롭다
콤플렉스는 김태희에게도 있다
우리의 욕망이 만들어 낸 외모 계급 사회

대. 화.
이야기의 힘
우리가 언어에 섬세해졌을 때
인터넷 기사와 막장드라마에 우리가 빼앗긴 것들
나를 변화시킬 새로운 말
대화가 아닌 명령만 하는 어른들
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하자
침묵보다는 내숭, 내숭보다는 솔직함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개. 성.
원본은 사라지고 ‘짝퉁’만 넘쳐 나는 세상
진짜 나다움을 찾아서
위선도 계속되면 위선이 아니게 된다
꿈을 꾼다는 건 나를 믿는다는 것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내 안에 숨지 않게, 나에게 속지 않게
취향이 달라지면 우정은 소멸한다
‘지금의 나’를 넘어서서
이 시대가 낳은 ‘자뻑’이라는 병

갈. 등.
타인을 왜곡시키는 나의 선입견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존재에는 언제나 맹점이 있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
참 어려운 그 말; 미안해, 고마워
약자만 지키는 예의
피한다고 끝나지는 않아
지금 공감과 소통을 말하는 이유
불화에서 변화로, 적대에서 경쟁으로

소. 통.
누구와도 일할 수 있는 사람
하는 일은 전문가, 관계는 어린아이
자신의 세계에 머문 채 ‘통’하려는 사람들
상품이 되어 버린 친절
달팽이처럼 살아가는 사람들
뫼비우스의 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세계
누군가에게 마음을 기울이면

건. 강.
‘차도남’과 ‘차도녀’로 살아가는 사람들
내 안의 구겨진 빨래, 콤플렉스에 말 걸기
너무 오래 써온 가면, 벗을 수 있을까
몸과 마음이 달라져야 생각도 달라진다
증오와 자기경멸의 상관관계
냉소적인 태도가 말해주는 것들
왜 유머러스한 사람이 좋을까
가장 경제적인 매력 발산법
쓰레기가 되는 삶들

깊. 이.
내가 준 건 ‘진짜 선물’이었을까
‘저녁이 있는 삶’이 우리에게 묻는 것들
너무 바빠 외로울 틈도 없다는 사람들
사랑도 관계도, 효율적으로
불확실한 미래에 띄우는 부표, 약속
유목민처럼 관계 맺기
호감보다 얻기 어려운 미운 정
진짜 성공, 진짜 부자

에필로그
혼자, 또 함께, 뜨거운 사람으로 살고 싶다

참고한 책과 영화, 노래들

더 이상 다른 사람 앞에서 불안하지 않을 때,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관심도 없어질 때, 우리는 우리가 그토록 싫어하던 사람으로 늙어 가게 됩니다. 인생이 건조하고 우울해지는 것이죠. 불안의 다른 말은 설렘입니다. 설렘은 내가 다른 사람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p.26 [불안], ‘불안하니까, 사람’ 中

내가 하는 노력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누가 바랄지 생각해 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사실 알고 보면 우리가 쏟는 노력과 정성들은 타인보다는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일 때가 많습니다. (…)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방식이 아닌,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대해야 합니다.
p.28 [불안], ‘당신은 내가 아니다, 우리는 다르게 적힌다’ 中

도시에 사는 현대인들은 정말 하고 싶은 말은 하지 못합니다. (…) 혹여 짐이 될까 누군가 다가오면 지레 손사래를 치고, 자신 또한 누군가에게 짐이 될까 속으로만 낑낑대는 사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외롭고 슬프면서도 사람들에겐 “나야 잘 지내지”라는 텅 빈 말을 내뱉는, 지구에서 가장 불행하고 외로운 짐짝 같은 존재들로 변했습니다.
p.41 [외로움], ‘나야 잘 지내지’ 中

고독을 느낀다는 것은 바로 자신의 내적인 삶과 타인의 경험 사이에서 느끼는 고통의 심연이다. 그 결과 고독이라는 것은 타인의 부재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이질적으로 여기는 타인들 앞에서 생긴다.
존 암스트롱, 『사랑의 발견』
p.52 [외로움], ‘당신이 곁에 있어도 나는 외롭다’ 中

실시간 소통의 도구로 SNS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떡밥을 던지는 자극적인 인터넷 기사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곳은 남들의 관심과 시선을 원하는 욕망의 공간입니다. 내가 ‘좋아요’를 눌러야 상대도 나에게 ‘좋아요’를 눌러 주며 관심을 암묵적으로 거래하는 곳이죠. 그래서 SNS를 통한 새로운 만남과 깊은 우정은 쉽지 않습니다.
p.71 [인정], ‘캐릭터가 된 현대인’ 中

풍족한 사회의 많은 여성들에게 ‘쇼핑 잔치’는 사랑과 인정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시도이다. 많은 이들이 이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신 유행을 다름으로서 찬사를 받고 상대 남성의 애정을 얻게 되리라는 희망으로 옷을 구입한다. 산업 사회에서 여성의 자긍심은 겉으로 드러나는 외양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으나, 보상 심리로 아무리 많이 소비한다 해도, 이 욕구는 새 옷을 구입해서 충족될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다.
마리아 미스, 반다나 시바, 『에코 페미니즘』
p.117 [외모], ‘명품가방은 나를 빛내 주지 않는다’ 中

당신도 ‘타인의 시선’이 부담스럽나요?
사람과 만남과 관계가 힘들기만 한 당신에게

얼마 전 한 취업사이트에서 2040세대 대학생과 직장인 80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불안 요인’에 대해 묻는 설문조사를 했다. 이들이 꼽은 미래 불안 요소는 취업/승진(32.6%), 집값(18.3%), 자녀교육비(12.8%), 결혼/이혼(11.9%) 순이었다. 흥미로운 것은 다른 불안 요소들이 거의 경제적 이유에 기인하는데 비해, ‘결혼/이혼’ 문제와 관련해 가장 걱정되는 요인으로는 ‘주변 시선(27.4%)’을 가장 많이 꼽았다는 점이다. ‘외로움’이 걱정된다는 답변도 13.9%나 됐다.
이 설문 결과를 보면, 우리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를 선택할 때조차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 행동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개인은 좋든 싫든 타인의 평가와 평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래서 늘 사람 때문에 힘들지만, 한편으로는 사람에게만 위안 받을 수 있는 것도 인간이다. ‘관계’가 늘 뜨거운 화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관계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관계의 기술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들은 넘쳐난다. 수많은 책들이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다며, 화려한 관계의 기술들을 설파한다. 하지만 이런 기술들만 달달 외운다고 나의 관계는 달라지지 않는다. 내가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진정한 관계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는 먼저 관계의 ‘본질’을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관계를 구성하는 사람 그 자체에 대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해, 사람들을 둘러싼 사회적·시대적 배경에 대한 사유를 하는 것이 먼저라는 얘기다. 저자는 인문, 철학, 사회, 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책과 문화 콘텐츠를 통해 관계의 본질을 찾아 나선다. 불안, 외로움, 인정, 대화, 소통 등 11개의 키워드로 살펴본 관계에 대한 사유들은, 왜 그토록 혼자 외로웠고 사람 때문에 불안했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성찰하도록 만든다. 저자가 찾아낸, 때론 아프고 때론 뜨거운 관계의 문장들을 하나하나 곱씹다보면, 그물처럼 얽히고설킨 나와 타인, 사회 안에서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조금씩 그려지기 시작할 것이고, 어느새 나에게 꼭 맞는 길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2. 주요 내용

관계의 본질을 성찰하는 11개의 프리즘!
저자는 관계를 둘러싼 키워드를 11개로 나누고, 다양한 장르의 책과 영화, 노래를 통해 이들의 의미를 탐색해 나간다. 우리가 관계를 떠올릴 때 어쩔 수 없이 드는 불안하고 외로운 감정들을 다독이고, 타인과 처음 맞닥뜨리는 순간 오가는 수많은 눈짓과 기호들의 함의들을 파헤친다. 우리가 관계 안에서 타인에게 바라는 욕망들을 살피며, 누군가를 처음 만나 대화를 하고, 갈등을 겪으며, 누군가에게 다시 만나고픈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실마리를 제공한다. 그래서 나와 네가 만나 소통하고 깊이 있는 관계를 만들기까지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나를 찬찬히 되돌아보며 통찰하도록 이끈다.

◆ 불안 삶을 돌아보라는 신호이자 나를 변화시킬 기회
◆ 외로움 모든 존재에 드리워진 그림자, 사람과 사람을 만나게 하는 동력
◆ 인정 간절히 원하는 것, 하지만 지나치면 삶을 시들게 만드는 것
◆ 처음 미지의 당신과의 떨리고 설레는 만남
◆ 외모 관계의 시작은 도와주지만 너무 집착하면 고독해지는 것
◆ 대화 사람과 사람을 엮고 관계를 살아 숨 쉬게 하는 도구
◆ 개성 내 안의 생명력, 나만의 빛, 진짜 나다운 매력
◆ 갈등 나 자신을 낯설게 보라는 타인의 경고
◆ 소통 지금 우리에게 가장 어렵지만 가장 간절한 것
◆ 건강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생생하게 살아가기
◆ 깊이 천천히 느긋하게,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법

◎ SNS 속 친구는 수십 명, 그런데 왜 난 외로운 걸까?
이제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은 우리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우리는 카톡을 통해 관계를 맺고, 페이스북을 통해 관계를 이어나간다. 저자는 SNS가 실시간 소통의 도구로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인정하지만, SNS로만 이루어지는 관계 맺기 방식에는 걱정스러운 시선을 보낸다. “타인의 욕망에 민감하게 반응한 셀카”를 올리고, 그럴듯하게 포장된 캐릭터로 어필하고, 나에게 ‘좋아요’를 눌러준 사람에게만 나도 ‘좋아요’를 누르는 이곳은 “타인의 관심과 시선을 원하는 욕망의 공간”이다. 여기서 우리는 진짜 속마음은 감추고, 보이는 이미지에만 연연하는 “구경하는 상품이면서 동시에 품평당하는 대상”일 뿐이다. 그러니 SNS 친구가 아무리 많아도 우리의 외로움은 가시지 않는 것 아닐까?

◎ 거리엔 카페가 넘쳐나는데 왜 소통은 안 될까?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소통과 공감, 대화를 간절히 원하

작가정보

저자(글) 이인

저자 이인은 일 년에 200권의 책을 읽고, 100편의 영화를 본다. 매일 그 느낌과 단상을 블로그에 올려 사람들과 공유하고, [다중지성의 정원]에서 인문학 강의를 하며 사람들을 만난다. 그가 관심을 두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모든 일. 인문, 철학, 사회, 심리를 아우르는 방대한 독서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영화 편력은 그에게 관계를 사유하는 통찰을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그 역시 서투른 우리와 다르지 않았다. 예민했지만 예민한 줄 몰랐고, 시시콜콜한 것 하나까지 기억하지만 겉으로는 무덤덤한 척했다. 표현은 서툴렀고 노력은 어수룩했다. 타인이 필요하고 사람들 사이에 있어야 행복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했다. 관심 받고 싶고, 사랑 받고 싶다는 욕망을 인정하기까지, 오래 걸렸다.
아직도 관계는 어렵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똑같은 후회를 한다. 하지만 그래도 한 발 더 내딛고 한 손을 먼저 내밀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그건 아마 그동안 부지런히 읽고, 쓰고, 사람들을 만난 덕일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사랑할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청춘을 위한 네 글자』,『청춘대학』,『인문학 소개팅』,『자기계몽』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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