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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

고든 리빙스턴 지음 | 노혜숙 옮김
리더스북

2014년 03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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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0116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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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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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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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기 전에 지금 알아야 할 인생의 진실 30가지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제1권. 살면서 흔히 부딪히는 고통과 절망을 극복하게 해주는 인생의 지혜를 30가지로 요약한 책이다. 실제로 두 아들을 잃는 인생의 커다란 시련을 겪기도 했던 저자는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이 각자 삶의 모습을 결정한다’고 말하며, 행복이란 우리 각자의 의지와 행동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또한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법, 결혼생활을 지혜롭게 이끄는 법,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법 등 풍요로운 인생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도 담았다.
추천의 글 _ 든든하고 희망적이지만 강요하지 않는
첫번째 진실 _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두번째 진실 _ 비상한 용기 없이는 불행의 늪을 건널 수 없다
세번째 진실 _ 가장 견고한 감옥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네번째 진실 _ 완벽주의가 좋은 인간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다섯번째 진실 _ 사랑은 인생에 처방하는 가장 강력한 진통제다
여섯번째 진실 _ 좋은 일이 일어나는 데에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일곱번째 진실 _ 방황하는 영혼이라고 해서 모두 길을 잃는 것은 아니다
여덟번째 진실 _ 짝사랑은 고통스러우면서 낭만적이지도 않다
아홉번째 진실 _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열번째 진실 _ 만일 지도가 지형과 다르다면 지도가 잘못된 것이다
열한번째 진실 _ 지금 하는 행동이 그 사람의 미래를 말해준다
열두번째 진실 _ 감정적인 행동을 이성적으로 멈추게 할 수는 없다
열세번째 진실 _ 나에게 일어난 일의 대부분은 나에게 책임이 있다
열네번째 진실 _ 모든 인간관계에서 주도권은 무심한 사람이 쥐고 있다
열다섯번째 진실 _ 함부로 베푸는 친절이 상대를 더 망칠 수 있다
열여섯번째 진실 _ 정말로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용기를 내야 한다
열일곱번째 진실 _ 열 번의 변명을 하느니 한 번의 모험을 하는 것이 낫다
열여덟번째 진실 _ 지금 여기에서 좋은 것이 영원히 좋으리란 법은 없다
열아홉번째 진실 _ 남을 속이는 것보다 자신을 속이는 것이 더 나쁘다
스무번째 진실 _ 이혼과 불륜은 완벽한 사랑의 환상에서 비롯된다
스물한번째 진실 _ 이별은 사랑의 가치를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준다
스물두번째 진실 _ 아무리 좋은 부모라도 훌륭한 스승이 되기는 어렵다
스물세번째 진실 _ 어떤 사람은 아프다는 핑계로 책임을 회피한다
스물네번째 진실 _ 불필요한 두려움은 진정한 기쁨을 방해할 뿐이다
스물다섯번째 진실 _ 부모가 자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스물여섯번째 진실 _ 아쉬운 기억일수록 낭만적으로 채색되는 경향이 있다
스물일곱번째 진실 _ 인생의 마지막 의무는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것이다
스물여덟번째 진실 _ 세상에 실망할 수는 있지만 심각하게 살 필요는 없다
스물아홉번째 진실 _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이 삶의 모습을 결정한다
서른번째 진실 _ 용서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옮긴이의 글 _ 너무 늦기 전에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들

우리는 진실을 아는 것이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진실과 맞서는 것은 그래서 종종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두렵다고 해서 진실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잠시 누군가의 눈을 가릴 수는 있겠지만, 결국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숨기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또렷하게 살아나기 때문에 진실인 것입니다. _ p. 20.

직선은 두 점 사이의 최단 거리로 보이지만, 인생은 독특한 기하학적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종종 우리는 직선 위를 걷는 대신에 우회하고 빈둥거리다가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탐색의 길을 안내하는 지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희망과 기회와 직관과 용기에 의존해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_ p. 60.

세상에는 자신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와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해서 순탄하고 안전한 행동만을 반복합니다. 그 결과 그들의 삶은 안정되지만 결코 개선되는 일은 없습니다. 우디 알렌의 지적처럼 그들이 현재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그들 인생의 80퍼센트를 보았다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삶의 변화가 없어지게 되는 겁니다. _ p. 83.

흔히 사람들은 지금 겪고 있는 문제들을 과거의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어떤 일을 좀더 잘할 수 있는데도 못하는 것은 과거의 사람들, 특히 부모에게서 나쁜 영향을 받았기 때문으로 생각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문제를 일으키고 꼬이게 만드는 것은 자신의 행동과 감정입니다. _ p. 99.

가끔 인기의 정상을 누리던 자가 마약에 중독되거나 알코올 중독으로 생을 마감하는 경우를 봅니다. 자신에게 삶의 기쁨과 보람과 명예를 주었던 것들이 사라짐으로써 사는 의미를 잃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그를 가장 빛나게 했던 것들이 때로 독이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_ p. 141.

자식은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있듯이, 세상의 슬픔 중에 가장 큰 슬픔은 자식을 잃은 슬픔일 것입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어버이의 슬픔이야말로 어떤 위로로도 멈추어지지 않는 혹독한 시련임에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 극한의 슬픔마저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오히려 시련을 통해 우리는 더욱 지혜로워지고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_ p. 158.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도 모르는 재난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그리고 인생의 덧없음을 몸소 체험하고 있으면서도 잠깐씩이나마 인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경탄할 만한 인간의 능력인 동시에 진정한 용기의 표현인지도 모릅니다. 나아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해질 수 있는 능력은 부모가 자녀들에게 몸소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유익한 본보기라 할 수 있습니다. 유머감각 역시 우리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활력소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_ p. 191.

오늘의 행복을 위해서, 그리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위해서는 과거의 천국에서 하루 속히 벗어나는 게 좋습니다. 현재의 삶이 다소 불만족스럽더라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즐기는 것이 인생을 사는 훨씬 현명한 태도입니다. _ p. 202.

우리는 종종 인생의 막이 내려질 때조차 훌륭한 유머감각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는 노인을 보고 찬사를 보냅니다. 그들은 다음 세대에게 귀감이 되어 인생이란 무대에서 내려갈 때 더없이 박수갈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자식을 가진 부모라면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자손에 대한 부모의 마지막 의무이며, 우리가 오랫동안 누려온 삶의 선물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이니까요. _ p. 212.

슬픔과 부조리를 충분히 겪고 때로는 좌절하며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어디에서 여전히 계속 살아갈 이유를 발견하는 것일까요? 그건 바로 사랑하고 웃을 수 있는 능력이 뒷받침 해주는 용기있는 행동입니다. 우리가 존재에 대한 질문 앞에서 느낄 수밖에 없는 불확실성을 참고 견디려면 무엇보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길 줄 아는 능력을 키워야만 합니다. 이런 이미에서 모든 유머는 죽음을 앞에 두고 웃는 ‘블랙 유머’라 할 수도 있습니다. _ p. 217.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도 언제나 선택의 기회는 있는 법입니다. 심리치료에서 무엇보다 큰일은 사람들이 지고 있는 짐을 함께 나누어 지고, 동시에 그 사람에게 언제나 다른 선택이 남아 있다는 확신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_ p. 227.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4위,
언론과 독자의 찬사를 동시에 받은 책!

만 권의 책을 읽은 사람도 인생의 좌우명은 단 한 줄에 불과합니다. 우리의 삶을 결정하는 명제들은 의외로 길거나 복잡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멀고 복잡한 곳에서 답을 구하느라 너무 나이가 들어버린 뒤에야 그 깨달음을 얻곤 합니다.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고 있다면 먼저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합니다. 만 권의 책에 비교할 수 없는 작은 분량이지만 한 줄의 좌우명을 만드는 데는 결코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_ 김병후(김병후 정신과의원 원장)

많은 사람들은 고통과 상실을 겪은 뒤에야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곤 합니다. 그렇게 늘상 되풀이되는 어리석음으로부터 벗어나도록 이 책은 지혜로운 통찰력과 깊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33년간 정신의학자로 산 지은이는 실제 두 아들을 잃는 인생의 커다란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리하여 그의 깨달음이 얼마나 절절한지, 책을 읽다가 어느새 눈물을 흘리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놀랍고도 빛나는 이 책. 불완전한 이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행복해질 확실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_ 신현림(시인, 사진가)
불완전한 이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행복해질 확실한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
평탄한 길만 펼쳐져 있는 인생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살다보면 누구나 꿈이 좌절되는 절망을 경험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혹독한 고통을 겪는가 하면, 열정적으로 추진하던 일이 실패해 좌절에 빠질 때도 있다. 중요한 것은 살면서 겪는 이러한 고통과 절망 앞에서 어떻게 자신을 추스르고 상황을 변화시켜나가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이 많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은 우리가 살면서 흔히 부딪히는 고통과 절망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우리가 잘 아는 것 같지만 막상 실천하지 못했던 인생의 지혜를 30가지로 요약해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는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거치며 값비싼 고통과 대가를 치르고서야 인생의 진실들을 하나씩 깨닫게 된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너무 늦어버려 되돌릴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인생이 갖는 그러한 역설적인 진실들을 미리 깨닫고 실천함으로써 불완전한 이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행복해질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이 책은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법, 결혼생활을 지혜롭게 이끌어가는 법,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법, 원만한 인간관계를 이끌어가는 법, 자녀를 올바르게 교육하는 법,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법 등 더욱 풍요로운 인생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울고 웃고, 만나고 헤어지고, 태어나고 다시 죽는 다양한 인생사에 감춰진 현실과 이상, 진실과 거짓, 믿음과 배반의 적나라한 모습들을 통해 가슴 서늘한 깨달음을 안겨주는 이 책은 그래서 “인생의 지혜를 알려주는 수많은 책들 사이에서 보석처럼 빛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33년 심리치료 경험과 깊은 고통에서 얻은 놀랍고도 빛나는 깨달음!
이 책의 지은이 고든 리빙스턴 박사는 33년간 심리치료사이자 정신분석의로 일하며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치유해왔다. 그는 온갖 사연을 들고 찾아오는 환자들의 이야기와 내면의 고백을 통해 삶과 죽음에 관한 많은 진실을 깨달았고, 그것들을 이 책에 담긴 30가지 이야기로 정리할 수 있었다.
그는 책의 앞부분에서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전제하면서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이 각자 삶의 모습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요컨대 이 세상에 인간의 의지로 극복할 수 없는 고통이란 없고, 따라서 행복은 우리 각자의 의지와 행동이 결정하게 마련이라는 것이다.
리빙스턴 박사는 실제로 두 아들을 각각 자살과 백혈병으로 잃는 커다란 시련을 겪기도 했고, 서른네 살 때는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자아정체성이 흔들리는 고통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동병상련의 처지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위안을 주고받으며 극심한 상실감과 고통을 이겨냈다. 그는 이러한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절절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할 수 없다’고 말하는 마음의 감옥에서 나와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가지라고, 그래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우리를 설득한다. 아파본 사람만이 그 아픔을 알 수 있다고 했던가? 깊은 고통을 이겨내고 얻은 깨달음과 설득이기에 더욱 가슴 절절하게 와닿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내면 깊숙한 곳을 들여다보게 하는 통찰력!
어쩌면 이 책에서 말하는 30가지 진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지도 모른다. 어떤 사람에게는 컴퓨터 모니터 앞에 붙여놓고 날마다 되뇌는 좌우명일 수도 있다. 하舊嗤누구나 알면서도 쉽게 실천하지 못했던 것도 사실일 것이다. 이 책은 너무 늦기 전에 지금 당장 행동하라고 우리를 재촉한다. “정말로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용기를 내야 한다.”면서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말한다. “지금 하는 행동이 그 사람의 미래를 말해준다.”는 것, 따라서 “나에게 일어난 일의 대부분은 나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이 지은이가 이 책에서 가장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는 메시지이다.
우리는 종종 어떤 난관에 부딪칠 때면 지레 겁을 먹고 쉽게 포기한 채 돌아서고 만다. 그러면서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세상을 원망하고, 어제도 내일도 오늘과 똑같은 일상에서 불평불만을 되풀이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지은이는 “내가 한 걸음 내딛으면 나는 꼭 그만큼만 앞으로 나아간다.”라는 진리를 일깨워주며, 자신이 직면한 문제를 만든 사람도 풀어야 할 사람도 바로 자기자신이라는 점을 분명히 이야기해준다. 바로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너무나 잘 알면서도 매순간 잊어버리고 마는 인생의 진실이 아닐까?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에 감춰진 고통, 불안, 절망을 우회하지 않고 정면으로 직시하게 하면서 스스로 깨닫고 실천할 수 있는 통찰력을 주는 이 책은, 날마다 고민만 하면서 아무런 변화도 꾀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망치로 내려치는 것과 같은 강렬한 깨달음과 함께 따뜻한 희망을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고든 리빙스턴 Gordon Livingston은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상담가, 정신분석의, 작가. 웨스트포인트사관학교와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1968년 베트남 전쟁에 참전해 2년간 군의관으로 복무했으며, 미국으로 돌아온 후부터 정신과 의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또한 〈워싱턴 포스트〉, 〈리더스 다이제스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볼티모어 선〉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는 지난 40여 년간 심리상담가로서 사람들의 비밀과 고민에 귀 기울여왔으며, 평범한 사람들이 겪는 삶의 희로애락,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두려움과 용기에 대해 예리하면서도 신랄한 조언을 해오고 있다. 고든 리빙스턴의 글은 스콧 스펙, 롤로 메이, 에리히 프롬의 그것처럼 가장 본질적인 진실을 붙잡음으로써 독자들의 마음 깊은 곳을 울리는 힘이 있다. 정신과 의사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치유한 경험과 두 아들을 잃은 개인적 아픔을 바탕으로 쓴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ㆍ2》는 2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고, 국내에서 번역ㆍ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뒤이어 출간된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은 “사랑은 무엇이며, 누구를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신랄한 이야기를 펼치며 전작에 버금가는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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