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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찍은 사진 한 장

윤광준 지음 | 윤광준 사진
웅진지식하우스

2012년 12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0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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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02MB)
ISBN 9788901175959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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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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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
새로운 세대의 독자를 위해 사진 전면 교체와 디지털 카메라 중심으로 전환하여 돌아온 『잘 찍은 사진 한 장』. 이례적으로 사진 책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이 책은 10년 만에 새로운 기술에 맞추면서 변하지 않는 ‘짤 찍는 사진’에 대한 노하우와 애티튜드를 가지고 독자의 품으로 돌아왔다.

저자는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많이 찍고 많이 보아라.’라고 말하며 작고 소박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나 관심사를 표현하는 것부터 찍으라고 조언한다. 또한 이 책에서 저자는 화려한 테크닉보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인생론을 들려준다. 즉, 남의 눈을 의식하거나 비교하지 말고 모든 사진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사진을 찍는 가장 큰 이유라고 말한다.
추천의 글: 사진 잘 찍는 법이 인생 잘 사는 법이다
책머리에: 10년의 의미를 헤아리며

1부: 멋진 사진은 바로 멋진 인생이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_‘백문이불여일찍’ 論
해야 할 짓, 하지 말아야 할 짓_사진 감상이 필요한 이유
카메라가 아니라 사람이 사진 찍는다_사진 잘 찍는 지름길
우연과 필연_장소와 시간의 선택
참새는 M-16 소총으로 잡아야 제맛?_카메라 성능의 진실
사진은 알지 못하는 속내까지 담는다_사진으로 나를 표현하기
사진답게 찍으면 예술이 된다_촬영 대상을 찾는 법
다가서는 거리가 성패를 좌우한다_사람 사진 찍을 때
왜 생각한 대로 찍히지 않을까?_눈과 렌즈의 차이
생명이 담긴 알_한계를 뛰어넘고 싶다면
여자들에게_사진과 창조적 삶
바보 같은 년_아름다움을 저장하는 법

2부: 찍는 이와 카메라가 편안해지려면
볼펜과 카메라의 대차대조표_사진 찍기의 비용
신기루를 오아시스로 만드는 법_찍은 사진 즐기기
선학의 발자국은 후학의 길_나의 사진 멘토
카메라와 오디오와 자동차_카메라 선택의 기준
필요한 카메라를 분류해 보면_크기와 스펙
O양의 이야기_생동감 있는 사진을 찍으려면
보석만큼 비싼 데는 이유가 있다_독일제 렌즈 vs 일본제 렌즈
너의 진실을 보여줘!_나만의 스타일 만들기
빛 그리고 그림자_조명의 위력
동신 형! 제발 자동 노출로 사진 찍으세요_A, S, P 모드의 충고
내가 얼마나 낮아질 수 있느냐 하면_새의 시선, 벌레의 시선

사진 찍는 사람은 넘치고 넘친다. 숫자에 비해 좋은 사진은 턱없이 모자란다. 카메라가 사진의 주체란 믿음을 떨쳐버리지 못한 탓이다. 좋은 사진을 찍는 방법은 간단하다. 자신이 먼저고 카메라가 다음이란 순서만 잊지 않으면 된다. 주인공인 여러분이 카메라란 노예에 끌려 다닌다면 슬픈 일이다. 우리는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사진을 찍는다.
─〈카메라가 아니라 사람이 사진 찍는다〉

단출한 카메라 가방과 초라한 내 카메라를 본 그들은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적어도 이 정도는 필요하단 말이오!” 자부심은 당연해 보였다. “예! 잘 알겠습니다” 하고 돌아서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장면을 찍었다. 보잘것없는 카메라로 찍은 내 사진은 책에 실리게 될 테지만 그들은 돌아가서 의도와 달리 찍힌 자신의 사진을 보며 고민에 빠졌을지 모른다.
─〈참새는 M-16 소총으로 잡아야 제맛?〉

세상사 ‘쓸데 있는 일’은 대개 긴장과 대립관계를 부르고 스트레스를 동반하게 마련이다. 이득과 성과가 분명한 일일수록 재미와 즐거움은 없고 경쟁과 피곤함만 넘친다. ‘쓸데없어 보이는 일’인 예술은 일탈의 쾌감과 자유를 회복시켜 현실의 굴레를 넘게 해준다. 현실의 이득이 없으니 경쟁할 상대도 없다. 자체의 몰입으로 얻게 되는 재미는 경탄의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여자들에게〉

다시 강조하면 기종의 선택이란 자신의 목적에 맞는 도구를 찾아내는 일이다. 메이커가 강조하는 성능과 복잡한 기능들은 평생 쓸 일이 없을지 모른다. 메이커의 관심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러분의 주머니를 털어내는 데 있다. 물신의 유혹을 자극하는 메이커의 고단수 공세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은 하나다. 신제품을 갖고 싶은 것인지 좋은 사진을 찍고 싶은 것인지 되물어보면 된다.
─〈카메라와 오디오와 자동차〉

사진 분야의 경이로운 베스트셀러, 10년을 기다린 개정판!
전 국민의 사진 멘토 윤광준이 전하는 사진 찍기의 바이블!
잘 찍은 사진을 향한 절실한 물음과 명쾌한 대답!

2002년 첫 출간되어 사진 책으로는 이례적으로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잘 찍은 사진 한 장》이 새로운 세대의 독자를 위해 10년 만에 옷을 갈아입었다. 사진을 전면 교체하고, 기술 변화에 발맞춰 필름 카메라 중심의 서술이던 것을 디지털 카메라 중심을 전환하여 10년의 세월을 반영하였다. 거기에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잘 찍은 사진’에 대한 노하우와 애티튜드를 그대로 담았다.

■ 추천의 글
윤광준의 책이 유독 각광을 받았던 것은 테크닉 설명 이전에 경험과 생각이 두드러졌기 때문일 것이다. 세상의 청춘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삼촌 풍으로 친구 스타일로 두런두런 말하는 윤광준의 목소리를 꼭 한 번 들어보라고.
- 김갑수(시인, 문화평론가)

그의 글은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 김정운(문화심리학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좋은 사진이란 어떤 것일까? 나도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까?
잘 찍은 사진을 향한 절실한 질문과 명쾌한 대답!

2002년 출간된 《잘 찍은 사진 한 장》은 6만 부 가까이 팔리며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당시만 해도 출판에서 비주류 분야로 인식되던 사진을 다룬 책으로는 이례적인 현상이었다. 이전까지 오디오 평론가로 더 알려졌던 저자 윤광준은 이 책으로 비로소 자신의 본업인 사진작가로 본격적인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가 이 책에서 내세웠던 ‘백문이 불여일찍’론(백가지 이론적 지식보다 한 번 찍어보는 것이 낫다)은 독자들 사이에 사진을 잘 찍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격언이 되었다.
초판이 출간된 지 10년, 자신만의 삶과 사진을 즐기는 옛 독자들과 원하는 사진을 얻고자 하는 새로운 세대의 독자를 위해 《잘 찍은 사진 한 장》이 옷을 갈아입었다. 우선 사진을 전면 교체하였다. 그리고 기술 변화에 발맞춰 필름 카메라 중심의 서술이던 것을 디지털 카메라 중심을 전환하여 10년의 세월을 반영하였다. 거기에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잘 찍은 사진’에 대한 노하우와 애티튜드를 그대로 담았다.

※ 카메라가 아니라 사람이 사진 찍는다: 사진 잘 찍는 지름길
수동카메라에서 자동카메라로, 다시 디지털카메라로 진화하면서 카메라 조작은 갈수록 쉬워졌는데 왜 여전히 사진 찍기는 어려운 것일까. ‘신상’ 디지털카메라들은 화질이나 기능 면에서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사양을 갖추고 있고 버튼 하나만 조작하면 다양한 효과도 원하는 대로 낼 수 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이 찍은 사진에 만족하지 못한다.
‘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나요?’라는 물음에 대한 윤광준의 첫 번째 대답은 ‘많이 찍고 많이 보아라’다. 사진을 배우겠다고 사진 강좌에 등록하는 대부분의 수강생은 몇 번 넘기지 못하고 시들해진다. 이론은 만만하지만, 막상 카메라를 들고 시간과 노력을 들여 촬영을 하는 일은 귀찮기 때문이다. 아주 단순한 일 같지만 쉽게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많이 찍어보는 일이다. 또 인터넷 사진 사이트나 사진 전시회, 사진집 등을 두루 살피며 잘 찍은 사진들을 많이 접하는 것도 사진을 잘 찍기 위한 준비 작업에 속한다. 책 읽지 않는 독서광, 음악 듣지 않는 음악광이 없듯이 사진광이 되려면 사진을 많이 보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진을 잘 찍으려면 무엇을 찍어야 하는가도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다. 막연하게 멋있는 풍경, 그럴듯한 연출 컷을 찍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인간은 가질 수 없는 대상과 이룰 수 없는 꿈에 더 집착하기 마련이라 주변에 있는 소중한 것을 놓치기 쉽다. 작고 소박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나 관심사를 표현하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특정한 테마를 만들어보거나, 자신의 삶과 일상을 꾸준히 기록하는 등의 노력이 의미 있는 사진을 만들어준다. 저자는 ‘예술 사진을 찍지 말고 사진이 예술이 되는 성장의 가능성을 추구하라’고 조언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프레임 안에서 황제의 권위를 누리는 일’이다. 카메라의 프레임은 누구와 함께 들여다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사진을 찍을 때마다 남의 눈을 의식하고 남의 것과 비교한다. 세상의 모든 예술이 그렇듯이 사진도 결국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이 목표다. 무엇을 찍든 제 마음이고, 감시하는 사람도 없다. 자유롭게 하고 싶은 대로 찍고 즐겨야 비로소 나만의 스타일을 갖춘 잘 찍은 사진이 만들어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 멋진 사진이 멋진 인생이다: 윤광준의 사진론과 인생론
저자 윤광준이 이번 책에서 가장 들려주고 싶어 하는 메시지는 ‘디지털카메라의 놀라운 가능성을 제 삶으로 끌어들여 풍요로움을 열라’는 것이다. 사진을 찍으면서 너무 심각해하거나 남보다 잘 찍기 위해 경쟁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즐겁고 재미있는 놀이로 사진을 몸에 익히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 의미를 창조하는 것이 우리가 사진을 찍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다.
이것은 저자가 가지고 있는 삶에 대한 신념과도 그대로 통한다. 재미있게 사는 것을 신조로 삼아 놀이와 작업의 경계를 나누지 않는 작가로 소문난 그의 인생론은 ‘멋진 사진이 멋진 인생’이라는 이 책의 메시지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문화평론가 김갑수는 “나는 한 사진 전문인이 일과 취미와 물건에 대한 관심을 키워오면서 철학자로 변신하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사진도 오디오도 명품도 친구 이야기도 모두가 제대로 멋지게 잘 사는 삶에 대한 성찰의 기록으로 귀결된다”라는 말로 그의 확신을 증명한다. 첫 출간 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책이 유효한 까닭은 단순히 사진을 찍는 기술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사진이 우리의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또 잘 사는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자세를 끊임없이 환기시켜주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광준

저자 윤광준은 1959년 강원도 횡성에서 출생했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마치고 월간 <마당>과 <객석>의 사진기자를 거쳐 웅진출판(웅진씽크빅)에서 사진부장을 지냈다. 사진의 영역을 넘어 오디오 평론가로, 에세이스트로도 활약하며 ‘사진 잘 찍고 글 잘 쓰는 사람’으로는 첫손에 꼽힌다.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은 ‘그의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고 말한다. 재미있게 사는 것을 신조로 삼아 놀이와 작업의 경계를 나누지 않는 작가로 소문나 있다.《잘 찍은 사진 한 장》 《아름다운 디카 세상》 《찰칵 짜릿한 순간》 《내가 갖고 싶은 카메라》 등 네 권의 사진책과 오디오 마니아들의 필독서인 《소리의 황홀》, 중년의 삶을 돌아보는 에세이 《내 인생의 친구》 《마이웨이》, 명품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보여주는 《윤광준의 생활명품》 등 여러 저서가 있다. 일산의 작업실 ‘비원’을 근거지로 사진 작업과 책 쓰는 일로 여러 곳을 여행하며 기업과 일반인 대상의 강의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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