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최평규 지음
리더스북

2012년 06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4월 06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26MB)
ISBN 9788901175171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500원

쿠폰적용가 9,4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현장경영, 소통경영에서 기업의 미래를 찾는다!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는 스물일곱 살에 창업해 33년간 기계공업 분야라는 한 길을 걸어온 S&T그룹 최평규 회장의 경영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2003년 이후 현장경영을 해오면서 기업과 사회, 기업과 역사에 관해 젊은이들과 주고받은 대화를 엮었다. 분규사업장과 만성 적자기업을 변화시켰고, 한계에 다다른 국내 제조업을 유지하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내어 실행한 그의 창업과 기업 재건의 스토리에서 기업 경영의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실패와 타협하지 않고 포기를 몰랐던 그의 경영인생은 이 시대 젊은이들과 30, 40대 직장인들, 그리고 경영계에 몸담고 있는 이들에게 실용적인 지혜를 제공할 것이다.
추천의 글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에 부쳐 _이문열
묵직한 삶의 무게를 짊어진 분들에게 권하며 _공병호
프롤로그 미래를 향한 대화의 기록

1장 내 청춘의 도전
. 젊은 날의 초상
. 새옹지마
. 빛나던 시절, 직장생활
. 짧은 DREAM, 그리고 큰 꿈
. 역사의 격랑 속에서
. 추풍령 고개 눈물바람
. 최부장, 또는 최사장
. 삼성전자와 만남
. 사익과 공익의 경계
. 봉이 최선달
. 나의 어머니

2장 대통령도 와서 봐야 한다
. 시대의 잘못된 유산
. 그래, 다 같이 가자
. 주식가치가 67원이라니
. 단 한 명을 위한 경영설명회
. 주인 없는 회사의 추억
. 맞소, 나는 마찌꼬바 출신이오
. 산별노조와 임단협
. 대통령도 와서 봐야 한다
. 경영정상화 대타협

3장 사람 살리는 M&A
. 색다른‘인수 후 통합’
. 그래도 믿어봐야지요
. 전 사원 스톡옵션 보유
. 과학과 기술의 S&T
. 노사상생 공동선언문
. 마침내 흑자달성
. M&A의 귀재?
. 변화, 그리고 변화관리
. 경영정상화의 조건
. M&A 성공과 실패
. 사람 살리는 M&A

4장 위기 속에 성장하는 기업
. 모든 기업은 망한다
. 잿더미 속에서 건져 올린 희망
. 부지런하면 위기도 기회다
. 아무도 하지 않으면 내가 한다
. 전혀 다른 차원의 위기
. 글로벌 위기는 현재진행형

5장 기술보국을 돌에 새기다
. 뿌린 대로 거둔다
. 현장에서 소통하라
. 원칙과 솔선수범이 리더십이다
. 기술보국을 돌에 새기다
. 젊은이, 소주 한잔 하고 자게나

에필로그 통합의 리더십과 기업가 정신의 복권

아마도 유신반대 시위를 하는 과정에서 내가 후배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것 같아요. 공대생으로서는 보기 드문 면모를 보여준 것이지요. 그때 공대생들 중에서 사회적인 이슈를 논리정연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었습니다. 게다가 학생운동의 현장만큼 비장한 문학의 힘이 필요한 데도 없지 않습니까. 나는 그저 다른 공대생들과 조금 달랐을 뿐이지요. 강의실 칠판에‘학우여!’로 시작하는 격문도 쓰곤 했는데 내가 봐도 제법 감동적이었어요. 또 삼삼오오 모이면 시 국과 정세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었지요. 특별히 무슨 공부를 한 것이 아니라, 내가 원래 이야기꾼 재주가 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순진한 후배들은‘뭔가가 있는 선배다.’싶었을 겁니다. 그렇게 1972년도를 지나면서 나는 단순한 공과대학에서 별로 단순하지 않은 특별한 사람 중 하나가 된 것입니다. _p. 25

서울로 돌아와서 먼저 내가 갖고 있던 17평짜리 아파트를 400만 원에 팔았습니다. 그리고‘삼영기계공업사’(현 S&TC)를 세웠습니다. 처음에는 직원 6명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사업을 제대로 하려면 일단은 맥얼로이에서 개발한 핀튜브 피닝머신을 가지고 와야 했는데 돈이 없었습니다. 관세를 포함해서 6,000만 원이 훨씬 넘는 기계였습니다. 그때는 아파트 가격이 지금처럼 높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아파트 10여 채 값이었으니까 거금이었지요. 빈손이나 다름없는 스물일곱 살의 젊은 엔지니어에게 그렇게 큰돈을 투자할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때는 벤처창업을 지원하는 엔젤 투자자도 없던 때였지 않습니까. 하는 수 없이 아버지, 매형의 집까지 은행에 담보로 잡히고 신용장(L/C)을 열고 기계를 들여오기로 했습니다. _pp. 47~48

나는 사업을 하면서 명함을 두 개 가지고 다녔습니다. 하나는‘부장 최평규’이고, 다른 하나는‘대표이사 최평규’. 사장은 나이가 좀 들어야 한다는 사회의 통념을 존중하기로 한 것입니다. 장사하러 갈 때에는 부장 명함을 들고 가고, 수주하고 나면 대표이사 명함을 주고 계약을 했습니다. 젊은 엔지니어의 순수한 열정이 때론 영업에 큰 밑천이 되기도 했습니다. 참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뛰어다니다보니 한 3년 만에 은행 빚을 거의 다 갚았습니다. _p. 57

한마디로‘기계쟁이’의 고집이었지요. 그때는 모두가 왜 하필 그런 회사를 인수하려고 하느냐고 야단이었습니다. 심지어 창원의 모 기관장은 통일중공업이 지역 기업인데도‘망해야 되는 회사’라는 말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주변 기업들도 통일중공업 노조의 악영향을 받게 될까 봐‘그냥 없어지게 놔두라.’는 편이었습니다. 그 정도로 통일중공업은 지역에서 천덕꾸러기였습니다. 만성적자 기업인 데다가 자타가 인정하는 강성노조의 대명사였으니까요. 원래 기업인수라는 것이 보통 일은 아니지만 인수대상이 통일중공업이었으니 당연히 여러 가지 생각이 많았고, 큰 결심을 해야 하는 일이었지요. 그런데 어떤 결심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자기 자신의 준비 정도에 의해 결정됩니다. _pp. 92~93

현장경영, 소통경영에서 기업의 미래를 찾는다!

이 책은 스물일곱 살에 창업해 33년간 기계공업 분야라는 한 길을 걸어온 S&T그룹 최평규 회장의 경영 스토리다. 아직도 경영자이기보다는 엔지니어라고 말하는 그는 오늘도 작업복을 입은 채 현장에서 땀을 흘리고, 직원들과 소주잔을 기울이며 소통한다. 현장경영과 소통경영을 통해 해묵은 분규사업장과 만성 적자기업을 변화시켰고, 한계에 다다른 국내 제조업을 유지하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내어 실행하였다.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 사회, 기업과 역사에 관해 젊은이들과 이야기를 시작했고, 그 대화의 기록을 엮어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로 펴냈다.

저자 최평규 S&T그룹 회장은 ㆍ ㆍ ㆍ
1979년‘삼영기계공업사’를 설립했다. 오로지 열교환기와 발전설비 기술 개발에 전념한 결과 삼영을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가난한 나라의 기계공학도가 가슴에 품었던 생각을 묵묵히 실천하면서 ‘기술보국’이라는 기업가치로 발전시켜왔다. 그가 이룩한 삼영의 기술력은 세계시장 점유율 1위와 국내 거래소 상장사 중 영업이익율 1위를 할 만큼 성공적인 경영의 밑바탕이 되었다.
그는 세계적인 중소기업인으로 성공한 데에 머물지 않고 외환위기 이후 한국 기계공업이 맞이한 현실을 시대의 소명으로 여기고 받아들였다. 2003년 통일중공업, 2006년 대우정밀, 2007년 효성기계를 차례로 인수하고 경영정상화를 이뤄냈다. 현재 국내외 20개 계열사를 가진 기계공업 그룹을 경영하고 있다.
그는 현장경영인이다. 지금도 작업복이 편하다. 늘 직원들과 함께 사내식당에서 밥을 먹고 저녁이면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며 소통한다. 그의 현장경영과 소통경영은 해묵은 분규사업장과 만성 적자기업을 변화시켰다. 한계에 다다른 국내 제조업을 유지하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방법을 현장에서 소통하면서 찾았다. 그는 한국의 기계공업이 세대를 이어 더욱 발전해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래서 그는 오늘도 작업복을 입고 현장을 걷고 또 걷는다.

▶▶ 스물일곱 살에 창업해서 20개 계열사를 가진 대그룹의 회장으로 …

1979년 ‘삼영기계공업사’를 설립한 최평규 회장은 오로지 열교환기와 발전설비 기술 개발에 전념한 결과 삼영을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가난한 나라의 기계공학도가 가슴에 품었던 생각을 묵묵히 실천하면서 ‘기술보국’이라는 기업가치로 발전시켜온 것이다. 그가 이룩한 삼영의 기술력은 세계시장 점유율 1위와 국내 거래소 상장사 중 영업이익율 1위를 할 만큼 성공적인 경영의 밑바탕이 되었다.
그는 세계적인 중소기업인으로 성공한 데에 머물지 않고 외환위기 이후 한국 기계공업이 맞이한 현실을 시대의 소명으로 여기고 받아들였다. 2003년 통일중공업, 2006년 대우정밀, 2007년 효성기계를 차례로 인수하고 경영정상화를 이뤄냈으며, 현재 국내외 20개 계열사를 가진 기계공업 그룹을 경영하고 있다.
최평규 회장은 “나는 기계공학도가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작은 공장에서 기계 한 대 놓고 6명의 직원들과 사업을 시작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33년 동안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사업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시켜왔습니다. ‘기술보국’을 돌에 새겨놓고 기계공업의 한 길만 걸어왔습니다. 원칙과 정도를 걸어온 것만으로도 버거운 고행이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이 말에서 알 수 있듯이 험난하고 척박한 환경 속에서 창업하고, 부실기업을 맡아 재건시키며 오늘날의 S&T그룹을 일궈낸 과정은 한 편의 드라마와 같다. 실패와 타협하지 않고 포기를 몰랐던 그의 경영인생은 이 시대 젊은이들과 30, 40대 직장인들, 그리고 경영계에 몸담고 있는 이들에게 실용적인 지혜를 제공할 것이다.

▶▶ 이 책은 현실을 긍정하는 젊은이들과의 대화의 기록이다

33년간 기계공업 분야에서 한 길을 걸어온 최평규 회장은, 2003년 이후 현장경영을 해오면서 기업과 사회, 기업과 역사에 관해 젊은이들과 이야기를 시작했다. 한국 기계공업의 한가운데를 지나왔으니 할 말이 적지 않았다. 이 책은 자서전이나 회고록이 아니다. 젊은이들과 주고받은 대화의 기록이다. 끝없이 가지를 치고 나갈 수 있는 이야기를 간소하게 줄여주고, 현재성이 있는 문제를 더 많이 이야기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가급적 대화의 생생함을 살려 집필했다.
저자 최평규 회장은 젊은이들이 현실을 긍정할 이유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나는 젊은이들이 자기 인생을 아파한다는 점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나이와 처지를 떠나서 누구나 그렇게 아픈 인생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고단한 현실을 아픔이라 하면서 피하면 안 됩니다. 청춘의 꿈과 가능성에 비하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라고 말하며, 이 책을 통해 1970년대를 살았던 남루하지만 꿈은 많았던 청년의 도전과 마주하기를 권한다.
공병호 박사는 “자신의 분야에서 자리를 잡는 데 웬만큼 성공한 이들의 삶을 바라볼 때 우리는 흔히 그가 갖는 현재의 성취에만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 뒤안길에서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는지, 절체절명의 위기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에 대해서는 자주 잊어버린다.”라고 말하며, 젊은이들이 이 책에서 어떤 교훈을 얻어야 하는지 지적한다. 이런 점에서 열심히 사업하며 인생을 만들어온 한 사람의 인생 역정이 고스란히 담긴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는 더욱 의미가 있다. 역경을 극복한 저자의 경험에서는 인생의 교훈을, 창업과 기업 재건의 스토리에서는 기업 경영의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사람 살리는 M&A, 기업을 살리는 M&A

이 책은 유독 M&A와 관련된 내용에 분량을 상당 부분 할애하고 있는데, 그것은 S&T그룹의 성장과정은 물론 최평규 회장의 경영철학과도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최평규 회장은 M&A의 귀재로 불려왔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세간의 평가를 불편해한다. 통일중공업, 대우정밀, 효성기계 등 여러 기업을 인수한 결과를 두고 한 말이지만, 그는 자신에게 M&A의 특별한 재능이 있지 않았다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M&A는 잠깐의 인수단계 이후, 기나긴 통합과정 또는 경영정상화 과정을 거칩니다. 그것이 목적이고 본질이지요. 말하자면 인수 이후는 좀 예외적이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것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 신출귀몰한 재주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M&A를 기업경영의 도전과 기회로 보는 경영인에 대한 평가는 인수전의 승부를 놓고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기업을 살리겠다는 경영인들에게는 창업이냐 인수냐의 차이만 있을 뿐 하루하루 고뇌해야 하는 경영 과제는 별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기업을 성장시킨 방편이었다고는 하지만, 타인이 실패한 자리에서 다시 시작해 성공을 일구어내는 일의 어려움은 예상보다 컸다. 특히 통일중공업을 인수하면서 노조의 이름 뒤에서 불법과 폭력을 정당화하는 현장의 관행과 맞서야 했다. 통일중공업을 인수한 2003년은, 대부분 노동조합이 국가경제 주체로 자기를 인식하거나 최소한 불법과 폭력투쟁으로는 국민들의 동의를 받지 못하고 고립된다며 반성하던 시절이다. 그럼에도 통일중공업만은 갈라파고스 섬과 같이 시간을 비켜선 채 남아있었다. 그래서 저자는 인수 당시의 통일중공업을‘시대의 잘못된 유산’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가 온전히 사업을 잘하고 있는 기업을 적대적 M&A한 일이 없다는 점이다. 어떤 이유에서건 한 번 망한 회사를 인수했다. 말하자면 ‘실패한 오너십’의 교체 선수로 들어간 셈이다. 그는 경쟁사를 제압해서 시장을 독식하기 위해서 하는 M&A는 큰 보람이 없으며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일도 아니라고 한다. 기업의 오너만 바뀌었지 무엇인가 플러스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마이너스가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그 지난한 역사가 꽤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새로운 경영자로서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시대에 뒤처진 노조의 비상식과 왜곡된 인간성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과정도 드라마틱하다. 그럼에도 그는 상식으로 맞서고 기업인의 정의감으로 싸운 것을 당당히 밝힌다. M&A를 통해 결국 이루고자 하는 결과가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일’이었기 때

작가정보

저자(글) 최평규

저자 최평규(崔平奎)는
S&T그룹 회장
1952년 경남 김해 출생
1975년 경희대 기계공학과 졸업
1979년 삼영기계공업사(현 S&TC) 설립
2003년 통일중공업(현 S&T중공업) 인수
2006년 대우정밀(현 S&T모티브) 인수
2007년 효성기계(현 S&T모터스) 인수
2008년 S&T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ㆍ세종대 명예공학박사
ㆍ금탑산업훈장 수훈
ㆍ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
ㆍ다산경영상 수상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