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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편지. 1

펭귄클래식코리아

2012년 02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8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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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01MB)
ISBN 978890117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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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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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가 남긴 편지를 통해 열정 가득한 그의 삶을 만나다!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장 로날트 데 레이우가 선별하고 해설한 빈센트 반 고흐의 서간집『고흐의 편지』제1권. 서른일곱 해라는 짧은 생을 살다 간 태양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낸 주요 편지 백여 통과 함께 직접 편지에 그려 넣은 소묘를 수록한 책이다. 생애의 여러 시기를 특징적으로 보여 주는 편지를 발췌하지 않고 가능한 전부 수록하였으며, 원문의 언어와 불분명한 편지의 날짜, 편지의 고유번호까지 꼼꼼하게 명시하였다. 사람들이 부분으로만 알고 있는 저자의 비정상적인 사랑과 광적인 행동, 예술가로서의 재능을 전체적으로 조망하였으며, 서간집의 문학적 의미와 특성을 명쾌하게 설명한 해설을 통해 저자의 인간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다.
서문 / 빈센트, 빈센트, 빈센트 반 고흐
판본에 대하여

초기 편지
램스게이트와 아이슬워스
도르트레흐트
암스테르담
보리나주
에텐
헤이그
헤이그, 드렌터, 뉘에넌

주해

그림에 열정적인, 운명에 성실한, 사랑에 수줍은,
자신에게 솔직한, 사람에게 따뜻한, 신에게 감사하는,
인간 고흐!
그가 남긴, 그림보다 더 강렬한 편지
마음으로 쓰고 마음으로 읽는 화가 반 고흐의 자화상

“고흐의 편지, 이것은 문학의 위대한 즐거움 중 하나이다.” -《워싱턴 포스트》

반 고흐 서간집의 ‘완결판’, 펭귄클래식의 <고흐의 편지>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장 로날트 데 레이우가 선별하고 해설하여 엮은 완성도 높은 반 고흐의 편지 선집, 펭귄클래식 판〈고흐의 편지 1,2>가 출간되었다. 반 고흐 전 생애의 여러 시기를 특징적으로 보여 주는 주요 편지 백여 통을 발췌하지 않고 가능한 한 전부 옮겨 실었으며, 편지와 편지 사이의 공백은 반 고흐 미술관장이자 19세기 회화 전문가 로날트 데 레이우의 해설이 가득 메우고 있다. 중간 중간 고흐가 편집에 직접 그려 넣은 소묘는 읽는 사람이 마치 편지의 수신인이 된 것 같은 즐거움을 준다. 게다가 이 책을 한글로 옮긴 역자는 서울과 파리에서 조형예술과 미학을 전공하고 수많은 미술 관련 서적을 우리말로 옮긴 회화 전문가 정진국으로, 고흐의 서간집 ‘완결판’으로 평가되는 펭귄클래식 판 <고흐의 편지>를 그 가치를 훼손시키지 않고 가장 완벽하게 우리말로 옮기는 데 성공했다.

“이 땅에서 산 삼십 년에 보답하는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
1890년 7월 29일, 반 고흐가 이틀 전에 자신에게 총을 쏜 뒤 동생 테오의 품에 안겨 세상에 이별을 고한 날로부터 120년이 지났다. 그 동안 반 고흐의 사상은 시대에 뒤진 것으로 보이기는커녕 역사적 인물의 묵상으로 보인다. 그 까닭은 그가 사소한 것이나 유행, 덧없는 세상사에 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훌륭하고 유용한 일을 성취하길 바라는 사람이라면 대중의 동의나 인정을 염두에 두거나 좇지 말아야 해. 오직 그와 공감하고 함께하려는, 마음이 따뜻한 극소수만을 기대해야지.”(<고흐의 편지 1>, 371쪽) 자신의 특별한 관심사가 종교이든 예술이든 간에 반 고흐는 변함없이 내면세계를 갈고 닦았으며, 한결같이 덧없는 것에서 영원을 추구했다.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형태의 진정성을 추구하려는 반 고흐의 자세는 십 년 동안 900점의 작품을 그린 엄청난 작업량에서뿐만이 아니라 성인이 된 이후 죽을 때까지 십팔 년 동안 이어온 700여 통의 편지에서 오롯이 확인된다. 그만큼 빈센트가 가족 및 친구에게 보낸 편지는 신과 인간에 대한 사랑, 예술에 대한 열정, 삶에 대한 자세 등을 일관된 논조로 세세하게 적은 수필과 다름없다.

“나는 자신을 아끼지도, 감정이나 난관을 피할 생각도 없어. 내게 얼마나 오래 사느냐는 별 문제가 안 돼. 의사가 제시하는 식으로 건강을 돌볼 줄도 몰라. 아는 것이라곤 단 하나, 요 몇 년 안에, 꽤 많은 작업을 해야만 한다, 이것뿐이야. (……) 이 땅에서 삼십 년이나 살았으나 감사의 뜻으로 소묘와 유화 형식으로 무언가 기억할 만한 것을 남기고 싶어. 이 화파, 저 화파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한 인간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 그러니 오로지 작업이 내 목표지…….”(<고흐의 편지 1>, 303~304쪽)

잘 알려졌다시피 반 고흐는 서른일곱 해라는 짧은 생을 살다 갔다. 한 송이의 꽃에 비유하자면 이제 꽃잎을 모두 활짝 펴 향기와 아름다운 자태를 온 세상에 뿌릴 바로 그 시점에 반 고흐는 그토록 싱싱한 자신의 몸뚱이에 대고 총알을 발사했다. 그렇게도 갈망했던 세상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단 한 점의 작품만을 판 채 세상에 이별을 고한 그는 죽고 나서야 세상 사람들의 마음속의 별이 되어 매일매일 더욱더 빛나고 있다. 자신을 아끼지 않는 그림에 대한 열정이 어쩌면 밤을 밝히는 별빛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 열정은 자신이 산 감사한 삼십 년에 대한 보답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었으며, 신을 사랑하고, 노동하는 인간을 사랑하고, 자연과 하나 되기를 바라는 소박한 마음에서 비롯된 진실한 열정이었다. 그는 기술이 아니라 영혼을 그림으로 담고 싶어 했고, 그가 고민한 것은 ‘어떻게’ 노동과 영혼을 진실하게 담느냐 하는 것이었다.

반 고흐의 열정, 사고의 자취를 선명하게 보여 주는 편지 선집
이번에 한국어로 번역되어 나온 펭귄클래식의 <고흐의 편지>는 화가 고흐와 인간 고흐를 가장 솔직하게 보여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자신의 한쪽 귀를 자르고 간질 발작에 시달렸던 광인이라는 낙인, 세인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사촌에 대한 짝사랑, 그리고 창녀와의 동거, 신에 대한 광적이고 무분별한 맹종, 북풍이 몰아치는 들판 한복판에 이젤을 세우고 그림을 그린 충동적이며 광적인 화가……, 반 고흐를 둘러싼 그럴듯한 오해와 드라마틱한 가설들, 그리고 그로 인해 더욱 특별해 보이는 그의 그림들은, 사실 오랜 시간 동안 다수의 사람들에의해 부풀려지고 먼지 묻게 된 눈덩이와 같다. 비록 죽었지만 반 고흐는 자신에 대한 오해를, 그것이 칭찬이든 비난이든, 해명할 권리가 있지 않을까. 다행히 십팔 년간 꾸준히 써온 편지가 바로 그 제대로 된 해명자로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우리말로는 네덜란드어로 두꺼운 네 권짜리 분량의 편지 전집이 모두 번역되지 못하였고, 인상적인 내용의 것들로만 추려져 발췌 형식으로 소개된 것이 고흐가 남긴 편지를 읽을 수 있는 기회의 전부였다. 그것들은 화가로서 혹은 기독교인으로서 혹은 가장 인간적인 사람으로서의 고흐를 강조할 수 있는 부분만을 선택한 나머지 그 앞뒤 정황을 알리지 못하고 고흐에 대한 오해를 조금 더 강조하는, 원치 않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펭귄클래식은 이러한 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좋은 내용만을 고르지 않았다. 즉, 선별의 기준이 반 고흐가 우상이 될 수 있는 에피소드적 사실이 아니고 그 에피소드를 만든 진짜 이유를 담고 있는 스토리 전체로 확대시켰다. 인간에 대한 사랑, 신에 대한 사랑, 문학에 대한 사랑, 그림과 예술에 대한 사랑이라는 고흐 내면의 여러 층들을 그 씨앗부터 열매까지, 나아가 열매가 시들고 낙엽이 되어 땅에 떨어질 때까지 모두 보여 주려고 했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부분으로만 알고 있는 고흐의 비정상적인 사랑을, 광적인 행동을, 예술가로서의 재능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려고 했다. 그래서 “반 고흐 사고의 자취를 좇는다는 대원칙하에 생애의 여러 시기를 망라해 편지를 선별했다.” 그리고 연대기적 사실보다는 “그의 인본주의적·종교적·예술적 열정을 중시했다.”(<고흐의 편지 1>, 13~14쪽) 그 때문에 편지에 구구절절 쓰인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듣기 지루한 치졸한 변명처럼 들릴 정도로 세세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솔직한 문학, 편지의 문학성을 보여 주는 최고의 작품
“고흐의 편지들은 처음부터 충격적일 만큼 진솔하다. 테오와 동료들에게는 예술 문제를 슬쩍 암시만 하던 반 고흐의 어조는 당연히 부모님이나 여동생에게 말을 건넬 때는 달라진다. 싹싹하고 익살스러운 성격은 베르나르와 라파르트 같은 동료 화가들에게 쓴 편지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종교에 헌신한 시기에는 교육적이고 설교조의 어조에 열광자 특유의 강력한 정념이 한데 어우러진다. 프랑스에서 지낸 생애 마지막 몇 해 동안 그의 언어는 매우 차분해진다. 인상주의의 재빠른 필치도 그의 산문을 간결하게 하는 데 일조했으리라.”(<고흐의 편지 1>, 17쪽) 이렇게 발신인의 내적 외적 정황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는 편지는 쓰는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거울의 역할을 한다. 그러나 반 고흐의 편지는 솔직함에서 끝나지 않는다. “세계문학에서 반 고흐 편지의 문학성, 그 가운데 표현력과 통일성은 자랑할 만하다. 그의 편지들엔 예리한 관찰과 선명한 이미지로 넘치는데도, 반 고흐는 아무런 상투적 표현도 사용하지 않았다. 산문의 표현력은 화려한 말잔치를 멀리하고 이 세상의 위협을 뿌리치려는 논지를 강화한다.”(<고흐의 편지 1>, 17쪽) 그리하여 《워싱턴 포스트》는 고흐의 편지가 문학의 위대한 즐거움 중 하나라 말했으며, 《뉴욕 타임스 북 리뷰》는 “한 편 한 편 넘어갈수록 다채롭고 까다로운 묘사가 도드라진다. 빠져들게 만드는 이 편지 모음은 탁월한 대화가의 또 다른 면을 정교하게 서술해 준다.”라고 평가했다. 가능하면 편지의 전문을 모두 싣고 있는 펭귄클래식의 <고흐의 편지>는 바로 이 세계적인 문학성을 탐독할 기회를 부여한다.

솔직함이 솔직함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 선별, 문학성이 그 진면목을 드러내는 온전한 내용, 숨겨진 이야기가 더 이상 숨어 있지 않아도 되는 해설, 반 고흐가 더도 덜도 아닌 반 고흐 그 자체가 되는 서간집으로, 펭귄클래식의 <고흐의 편지>는 고흐의 여러 편지 선집 중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추천사]

▶ 반 고흐의 편지……, 이것은 문학의 위대한 즐거움 중 하나이다. 산문 고유의 아름다움과 예리한 관찰력에서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에 온전히 자신을 바친 인간의 예술가로서의 초상이라는 점에서 그렇다. -《워싱턴 포스트》

▶ 고흐의 편지들은 학술지이자, 명상적인 자서전이다. 독자는 빈센트의 탁월한 문학적 자질을 구매하여…… 손에서 놓을 수 없을 것이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 대단히 흥미롭다……. 한 편 한 편 넘어갈수록 다채롭고 까다로운 묘사가 도드라진다. 빠져들게 만드는 이 편지 모음은 탁월한 대화가의 또 다른 면을 정교하게 서술해 준다.
-《뉴욕 타임스 북 리뷰》

▶ 로날트 데 레이우는 반 고흐의 편지들을 일반 독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드는 대단한 업적을 이룩했다. -《옵서버》

▶ 반 고흐 편지 중 어떤 것을 고르더라도 경탄할 만한 것들이 가득할 것이

작가정보

저자 빈센트 빌렘 반 고흐는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 그로트 쥔더르트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테오도뤼스 반 고흐 목사와 어머니 안나 코르넬리아 카르벤튀스의 장남이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열여섯 살 때 학교를 그만두고, 1869년 숙부가 운영하는 구필화랑 헤이그 지점에서 견습직원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신학 공부에 대한 열의로 1876년 화랑 일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신학대학 입학 공부를 하다가 보리나주로 이주, 그곳에서 전도 활동에 전념하였다. 그러나 화가가 될 것을 결심하고 1880년 브뤼셀로 가 그림 공부를 시작한다. 부모와의 갈등, 어머니의 병환, 아버지의 작고 등 1885년까지의 수많은 시련 속에서 첫 번째 걸작 「감자 먹는 사람들」이 탄생했다. 한 해 뒤 파리에서, 동생 테오의 경제적 도움을 받으며 그림 공부를 하는 한편, 일본 판화 전시회 및 프티 불르바르 전시회를 조직하는 등 화가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한다. 그 과정에서 고갱, 툴루즈 로트레크, 쇠라, 기요맹 등을 만나 그들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1888년에는 파리를 떠나 프로방스 지방, 아를로 내려가 공동화실 ‘노란 집’을 꾸미고 풍경을 그리기 시작했다. 「해바라기」 등 최고의 걸작 대부분이 이곳에서 만들어졌다. 고갱을 초대해 노란 집에서 함께 생활하다가 심하게 다툰 뒤 자기 귀를 자르는 소동이 있었다. 그 뒤로 발작 증상이 반복되어 일어났으나, 그 와중에 작품 활동은 매우 정열적으로 하면서 20인회의 전시회에 자신의 그림을 출품하기도 한다. 1890년 7월 27일, 반 고흐는 「새들이 날아오르는 밀밭」이라는 최후의 유화를 그리던 곳에서 권총으로 자신을 쏘았고 그 이틀 뒤에 사망했다. 반 고흐는 죽기 전까지 자신의 작품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랑과 괴팍한 성격, 죽기 전의 발작 증세까지 주변의 이해를 받지 못했다. 이와 같은 세상에 대한 냉대를 따뜻한 위로와 진실한 이해, 경제적 조력으로 극복할 수 있게 해준 것이 바로 동생 테오였다. 고흐는 테오에게 스무 살 때부터 생을 마감할 때까지 육백 통이 넘는 편지를 보내며 다른 사람에게 미처 보여 주지 못한 진실한 내면, 정신적 고뇌, 예술에 대한 열정 등을 진솔하게 표현한다. 테오 이외에도 가족 및 동료에게 보낸 편지는 인간 고흐와 예술가 고흐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자서전으로 평가된다.

역자 정진국은 미술평론가. 서울과 파리에서 조형예술과 미학을 공부했다. 『여행가방 속의 책』 같은 에세이와 『유럽의 책마을을 가다』 등의 기행문을 내놓았다. 『바로크와 고전주의』, 『후기인상주의의 역사』, 『바다』 등의 프랑스 고전과 『베르메르, 방구석에서 그려낸 역사』, 『이해받지 못한 사람, 마네』 등 벨기에 문인들의 예술가 전기 및 『세계사진사』를 비롯한 사진 관련 서적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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