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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명예의 전당. 4 거기 누구냐

오멜라스

2015년 02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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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17MB)
ISBN 9788901181172
쪽수 5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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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명예의 전당. 4 거기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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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명예의 전당. 1 전설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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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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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의 황금시대를 수놓은 최고 작가들의 작품들!
미국SF작가협회에서 선정한 최고의 SF 작품집 『SF 명예의 전당』 제4권 <거기 누구냐?>. 미국SF작가협회 회원들이 투표를 통해 1965년 이전에 미국에서 발표되었던 것들 중에서 최고의 작품들을 선정했다. 1~2권이 단편집이었다면, 이번 3~4권은 중편 및 경장편들을 묶었다. 시간여행, 외계생명체와 주체성의 문제, 원자력 핵 에너지, 세대우주선, 안드로이드, 외계인 괴물, 과학기술적 디스토피아, 시간여행 등 SF의 다양한 모티프들이 좀 더 심화된 모습으로 그려진다. 풍부한 철학적 관점들과 제재가 망라되어 있어, 당시보다 과학기술이 발전한 현재의 시점에서도 유효한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SF 명예의 전당에 오른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정체불명의 외계생물이 등장하는 존 캠벨의 <거기 누구냐?>, 방사능의 공포를 그린 레스터 델 레이의 <대담한 신경>, 특별한 능력을 지닌 초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테오도어 스터전의 <아기는 세 살> 등 모두 5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오늘날의 SF를 만드는 데 튼실한 기초를 세운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는 책이다.
서문 : 벤 보바

거기 누구냐 - 존 W. 캠벨 주니어
대담한 신경 - 레스터 델 레이
아기는 세 살 - 테오도어 스터전
타임머신 - H. G. 웰스
양손을 포개고 - 잭 윌리엄슨

작품 해설 : 미래를 전망하고 현재를 성찰하는 SF의 파노라마 - 박상준

“우리가 자네에 대해 일말의 의심도 품지 않게 될 때까지 자네는 한 곳에 격리되어 있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타협안이라고 생각하네. 만에 하나 자네가 인간이 아니라면, 저기 저 가련한 블레어보다 훨씬 더 위험한 존재지. 나는 블레어도 엄중히 감시할 작정이네. 아마 그는 자네를 죽이려고 할지도 몰라. 그리고 개들과 어쩌면 우리들까지. 블레어가 다시 정신을 차리면, 우리 모두가 인간이 아니라고 믿을 거야. 우리들 중 누구도 그를 납득시킬 수 없겠지. 차라리 그를 죽이는 게 더 나을지도 몰라. 아아, 물론 그럴 수야 없네. 우린 그를 따로 떨어진 오두막에다 데려다 놓을 거야. 그리고 자네는 당분간 코스모스 하우스에서 우주선 측정과 연구 작업을 하도록 하게. 그렇게 하는 게 좋겠어. 자아, 난 개들을 좀 보러 가야겠네.” (p.58)

근육 경련의 확산은 오직 한 가지로만 설명할 수 있었다. 어떤 식으로든 방사능이 공기 투과막을 뚫고 자기 멋대로 작동할 뿐 아니라, 거의 밀폐된 관절마저 통과해서 환자의 살로 직접 튀어들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제 그것들은 모든 신경으로 방사선을 내보내고 있었다. 뇌와 척수에서 비롯되는 정상 명령을 벗어나 스스로의 무정부적 명령 체계를 확립한 것이다. 근육은 뒤틀리고 경련을 일으켰다. 하나가 다른 하나에 맞서면서, 어떤 질서나 이유, 혹은 몸이 스스로에게 부여한 어떤 정상적인 제약도 없이. (p.132)

나는 신음 소리를 냈고, 마음속에서 모든 8자와 모든 운과 그것들이 상징하는 모든 것을 생각해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온통 검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검은 채로 남아 있으려 하지 않았다. 거기에 다른 뭔가를 집어넣어야만 했다. 그래서 난 희미한 빛을 내는 커다란 8자를 만들고는 그것이 그곳에 매달려 있게 내버려두었다. 그러나 8자는 옆으로 누웠고, 고리 안에서 빛이 반짝거리기 시작했다. 마치 쌍안경을 통해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내가 그걸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난 그 8자를 통해 들여다보아야만 하는 것이다. (pp.238~239)

타임머신만 해도 그렇다. 내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그것을 하얀 스핑크스의 텅 빈 대좌 안으로 끌고 갔다. 무엇 때문에? 내가 무슨 수로 알 수 있겠는가. 물 없는 우물들도 그렇고, 아지랑이를 피워 올리는 기둥들도 마찬가지였다. 무언가 단서 하나가 빠진 느낌이었다. 글쎄,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가령 명판 하나를 발견했는데 더할 나위 없이 쉬운 영어로 된 문장들 사이사이에 전혀 알아볼 수 없는 낱말로 된 문장들이 끼어 있을 때 느낄 법한 기분이랄까. 내가 사흘째 머물던 날, 서기 802,701년의 세상이 내겐 그렇게 비쳤다! (p.385)

방 밖의 마을은 묘하게도 조용했다. 도로 맞은편에서는 휴머노이드들이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새 건물을 짓고 있었다. 그들은 각자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었기에 서로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그들이 사용하는 묘한 재료는 톱이나 망치의 소음 없이도 제자리를 찾아 조립되었다. 짙어가는 어둠 속에서 일하는 작고 눈먼 존재들, 그들은 그림자만큼이나 소리를 내지 않았다. (pp.485~486)

미국SF작가협회 소속 작가들이 엄선한 전설적인 SF 컬렉션!

“미국SF작가협회 소속 작가들의 투표를 거쳐
최다 득표작들을 한데 모은 SF 역사상 최고의 작품집”

■ SF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SF 고전의 보물상자!

『SF 명예의 전당 4 : 거기 누구냐』는 미국 SF작가협회(SFWA)에서 펴낸 『The Science Fiction Hall of Fame, Vol. 2A』를 두 권으로 나누어 출간한 한국어 완역판의 두 번째 권이다.

미국SF작가협회에서는 세계 최고 권위의 SF 문학상 중 하나인 네뷸러 상(Nebula Award)을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네뷸러 상은 1965년에 미국SF작가협회가 설립되면서 시작된 것으로, 심사 대상은 전년도에 발표된 작품들로 한정된다. 이에 미국SF작가협회에서는 1965년 이전에 발표되었던 작품들을 대상으로 소속 작가에게 투표를 실시하여, 최다 득표작들을 모아 ‘SF 명예의 전당’이란 작품집으로 출간하게 된 것이다.

앞서 출간된 『SF 명예의 전당』 1, 2권이 단편집인 반면, 이번에 출간된 3권과 4권은 중편 및 경장편들이 묶여 있다. 미국SF작가협회는 우리에게 익숙한 단편, 중편, 장편의 구분과는 조금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데, 작품의 길이에 따라 short story(단편), novelette(단편 또는 중편), novella(중편 또는 경장편), novel(장편)의 네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단어 수를 기준으로 하여 short story는 7,500단어 미만, novelette는 7,500~17,500단어 사이, novella는 17,500~40,000단어 사이, 그리고 40,000단어 이상은 novel로 간주한다.

어떤 이들은 장편보다는 짧고 단편보다는 긴 길이의 이 중단편을 특히 과학소설에 이상적인 길이로 보기도 한다. 작가들이 오늘날 마케팅을 목적으로 의무적으로 쓸데없이 길이를 늘이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충분히 펼칠 수 있는 길이라고 보는 것이다. 앞서 SF 명예의 전당 1, 2권이 SF 단편의 고전들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3, 4권에서는 영미권 SF의 황금시대를 수놓았던 위대한 작가들이 선보이는 시간여행, 외계생명체와 주체성의 문제, 원자력 핵 에너지, 세대우주선, 안드로이드, 외계인 괴물, 과학기술적 디스토피아, 초인간, 시간여행, 과학기술의 재앙 등 이제는 친숙하면서도 영원한 SF의 다양한 모티프들이 좀 더 심화된 모습으로 펼쳐진다. 이 소설들이 각각의 테마를 다룬 최초는 아니지만, 매우 진지하고 설득력 있는 스토리나 구성과 결합되었다는 점에서, 그리하여 오랫동안 많은 독자와 작가들이 기억하고 추앙한다는 점에서 이 소설들은 사실상 각각의 주제의 효시 격인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그 실질적 연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작품집은 문학의 한 분야로서 과학소설을 재탄생시킨 최고의 선집이라 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수만의 젊은 독자들에게 과학소설의 경이로움을 소개하고 가장 사랑받는 책으로 자리 잡은 책이다. 이 책에 수록된 작품들은 비록 출간된 지 몇 십 년이 지났지만, 다양한 철학적 관점들과 제재가 망라되어 있어 몇 번을 읽어도 여전히 전율을 느끼게 한다. 오히려 그때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과학기술이 발전해가고 있는 현재의 시점에서 봐도 빛이 바래지 않을 만큼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따라서 할리우드를 비롯한 전 세계의 영화인들은 오늘도 이런 현대의 고전들을 계속 들춰보며 아이디어를 구하고, 때로는 같은 주제를 어떻게 새롭게 변주해볼까를 궁리한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SF와 주류문학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현재, 비단 SF 독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이 책의 이야기들에서 인문학적 교양의 새로운 지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SF 문외한에게나, 장르문학으로서 SF의 역사에 대해서 더 깊은 비평적 이해를 얻고자 하는 독자에게 이 책보다 더 좋은 출발점은 없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작품별 소개

존 캠벨 「거기 누구냐?」
― 영화 <괴물The thing> 의 원작. “지금까지 쓰인 최고의 SF!” ― 아이작 아시모프
고립된 남극 기지의 빙하 속에서 탐사대원들은 외계의 우주선과 외계인의 시체를 발견한다. 우주선은 파괴되고, 외계인의 시체를 기지로 옮겨온 대원들은 외계인이 죽은 것이 아니라 동면상태에 있었으며, 깨어나 사라졌다는 사실에 혼란에 빠지고, 결국 외계인을 찾아내 죽인다. 그러나 이 외계인은 다른 생물에 닿으면 그 생물의 세포로 침투하여 그 생물을 집어삼키고 그 복제가 되어 자신의 종족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대원들은 패닉 상태에 빠진다. 기지에서 기르던 개와 젖소들 대부분이 복제되었다는 것이 드러나고, 대원들은 서로에 대한 극도의 불신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이들 중에 진짜 인간은 누구이며, 자신도 모르게 복제된 외계인은 누구일까? 이들은 어떻게 자신이 인간임을 증명할 수 있을까?
정체불명의 외계생물이 고립

작가정보

저자(글) 존 W. 캠벨

저자 존 W. 캠벨은 편집자로서 SF 문학사에 독보적인 족적을 남겼다. 1937년에 <어스타운딩 사이언스 픽션>지의 편집장을 맡은 뒤 아시모프, 하인라인, 스터전, 보그트 등 숱한 작가들을 지원하거나 발굴하여 SF의 ‘황금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걸작영화 <괴물The Thing>의 원작인 「거기 누구냐? who Goes There?」를 쓰는 등 소설가로도 탁월했다.

저자 레스터 델 레이는 국내 팬들에게는 생소한 편이지만 1930년대 미국 SF의 황금기를 열었던 대표적인 작가 중 한 명이다. 1990년에는 미국 SF 및 판타지 작가협회로부터 ‘그랜드 마스터’의 칭호를 받았다. 부인인 주디―린 델 레이와 함께 SF 전문 출판브랜드인 ‘델 레이 북스(Del Rey Books)’를 운영한 편집인으로도 유명하다.

저자 테오도어 스터전은 이른바 ‘스터전의 법칙’, 즉 ‘SF 소설의 90퍼센트는 쓰레기다. 하지만 모든 것의 90퍼센트 역시 쓰레기다’라는 어록으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는 대표작인 『인간을 넘어서』(1954년 국제 판타지상 수상)가 소개된 바 있다. 시적인 문장으로 평론가들의 찬사를 들었으며, 할란 엘리슨과 새뮤얼 딜레이니, 레이 브래드버리 등 다른 SF 작가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커트 보네거트의 소설들에 나오는 캐릭터인 SF 작가 ‘킬고어 트라우트’의 실제 모델이기도 하다.

저자(글) H. G. 웰스

저자 H. G. 웰스는 1866년 9월 21일 영국 켄트 주에서 태어났다. 가난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직업 전선에 뛰어들기를 반복하면서 대학에서 천문학, 생물학, 물리학, 화학, 지질학을 공부했다. 그를 가르친 교수들 가운데는 다윈 진화론의 전파자이며 훌륭한 과학자였던 토머스 헨리 헉슬리가 있다. 졸업 후 교사직을 얻었지만, 1893년 폐출혈로 인해 요양을 하던 중 본격적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1895년에 첫 소설집 『기이한 방문』이 나왔고, 이듬해에 『훔쳐 간 바실루스』도 출간되었다. 웰스는 즉각 성공을 거두었고, 뛰어난 환상문학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웰스는 1896년에서 1901년 사이에 오늘날 우리가 위대한 환상과학소설이라고 부르는 『모로 박사의 섬』(1896), 『투명인간』(1897), 『우주 전쟁』(1898) 등을 썼다. 말년에는 사회정치적인 에세이 집필에 몰두했으며, 1946년 8월 13일 여든의 나이로 런던의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저자(글) 잭 윌리엄슨

저자 잭 윌리엄슨은 1928년 『The Metal Man』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소집되어 활동을 중단했다가, 전후에 인류와 로봇과의 싸움을 주제로 한 『휴머노이드』(1948)를 발표하였다. 대표작으로 다원우주의 선구 격인 『우주군단』과 『항시군단』 시리즈가 있으며, 그 밖의 대표작으로는 『Darker Than You Think』(1940) 등이 있다. 그랜드마스터 칭호를 받았으며 ‘SF계의 살아 있는 증인’으로 불리던 그는 2000년에 『The Ultimate Earth』으로 휴고 상과 네뷸러 상을, 2001년에 『Expansion Terraforming Earth』으로 존 캠벨 상을 받는 등 노년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다 2006년 뉴멕시코 주의 자택에서 98세로 작고했다. 1936년 작 『혜성 인간』에서 현대적 의미로 ‘안드로이드’라는 용어를 처음 쓴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역자 김명희는 예방의학을 전공한 의사로, 건강한 사회를 위한 대안담론을 만들어가는 <시민건강증진연구소>에서 건강불평등과 노동자 건강권 문제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SF는 다른 눈으로 오늘의 세상을 재해석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 신선하고 재미가 있어서(!) 좋아한다. 번역에 참여한 책으로 『사회역학』『노동자 건강의 정치경제학』『예방의학의 전략』 등이 있다.

역자 한동훈은 1968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단편소설, 희곡, 시나리오 등을 다수 썼으며 현재 장편소설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골든에이지 미스터리 중편선』『클래식 미스터리 걸작선』『빅 보우 미스터리』『볼드페이터의 일곱 열쇠』『마녀, 사랑의 주문을 걸다』『중국 앵무새』『공포의 계곡』 등이 있다.

역자 박상준은 한양대학교 지구해양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비교문학과를 수료했다. 장르문학 전문잡지 <판타스틱>의 초대 편집장과 SF 전문출판 ‘오멜라스’의 대표를 지냈으며, 현재는 서울SF아카이브의 대표이다. 『화씨 451』『라마와의 랑데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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