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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 비밀 강의

전주혜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2012년 04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3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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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22MB)
ISBN 9788901174723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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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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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0.1%의 인재가 모이는 곳 사법연수원, 그 속살을 엿보다!
20년 경력의 여성 부장판사가 공개하는 사법연수원 이야기 『사법연수원 비밀 강의』. 사법고시 합격이면 앞으로의 길이 탄탄대로처럼 펼쳐질 것 같지만, 사법연수원에서는 대한민국 0.1% 인재들의 뜨거운 생존경쟁이 벌어진다. 26세라는 어린 나이에 판사로 임관되었던 전주혜는 다시 찾은 사법연수원에서, 교수의 시선으로 바라본 연수생들의 꿈과 눈물, 사랑, 그리고 치열한 공부 이야기를 소개한다. 힘겹기만 한 첫 입소식에서부터 체육대회와 각종 MT, 연수원 내의 사랑법칙까지 일반인들이 다가갈 수 없었던 사법연수원의 내밀한 속살이 공개된다. 특히 사법고시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이 50%에 육박하고 있는 요즘, 알파 걸이라 불리는 여성들이 조직에서 일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통찰을 전했다.
대학교 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양의 공부, 며칠 밤을 새워도 끄떡없는 강인한 체력, 불안함과 스트레스를 이겨내야 하는 정신력을 뚫고 사법고시에 합격한 연수생들. 하지만 사법고시 합격 이후부터 진짜 경쟁이 벌어진다. 이 책은 현재 입소중인 연수생들의 이야기와 법조계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저자의 경험을 덧붙여 사법고시를 준비하거나 사법연수원에 입소하려고 대기하고 있는 연수원들에게 생생하고 디테일한 자료를 제공한다.
사법연수원은 어떤 곳?

1장 그들도 뜨거운 심장을 가진 청춘이다
“여러분은 학생이 아니라 공무원입니다”
이기고 지는 것보다 하나 되는 게 더 중요하다
필요하면 원더걸스, 소녀시대로도 변신!
윗사람은 뒤통수에도 눈이 달려 있는 법
친한 조 모임이 평생 가는 가족 모임이 된다
연수원의 사랑 법칙, 총알은 단 한 방뿐

2장 같이 웃고 같이 우는 한국의 킹스필드 교수
한 사람이라도 떨어져 나갈 때 가장 괴롭다
사법시험은 여전히 살아 있는 희망의 증거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지만 취업은 성적순입니다”
최선을 다할 때만 행운이 찾아온다
제 자리에 머무는 것은 정지가 아니라 퇴보
시험지 채점은 너무나 힘들어
진심이 통했던 나의 마지막 강의
로스쿨 강의1 - 교수가 먼저 100% 이해해야 잘 가르칠 수 있다
로스쿨 강의2 - 여러분은 <제빵왕 김탁구>도 안 봐요?

3장 혹독한 시간을 견뎌낼 준비는 되었는가?
사법연수원 공부법 1 - 숨은 보물을 찾듯 정답을 찾아라
사법연수원 공부법 2 - 망친 시험은 빨리 잊어버려라
사법연수원 공부법 3 - 세상은 내 계획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
실무수습 1 - 피의자가 가엾어 보이니 어쩌나
실무수습 2 - 심증은 안 되고 수준 높은 증거가 필요하다
실무수습 3 - 대형 로펌만이 능사는 아니다
학회연수 1 -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값진 경험
학회연수 2 - 국제 감각과 매너를 익히는 기회

4장 알파걸에서 준비된 법조인으로 거듭나기
그 많던 알파걸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종적인 네트워킹을 최대한 활용하라
종횡무진 소통하는 능력을 키워라
자신만의 개성 있는 리더십을 만들어라
여전히 남아 있는 유리 천장을 깨자
옷차림도 중요한 경쟁력이다
판사의 길 1 - 진실을 찾아가는 외로운 길이다
판사의 길 2 - 정의를 실현하는 고독한 길이다

28p
체육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부상을 당하는 연수생이 생각보다 꽤 많다는 것이다. 3월만 하더라도 날씨가 아직 쌀쌀한 데다 여자 연수생들은 평소 운동을 거의 하지 않던 사람들이어서, 조금만 무리를 해도 다치는 일이 잦다. 따라서 일주일에 몇 번씩 연습을 하다 보면 공을 차다가 다리를 삐기도 하고, 다리나 허리에 통증을 느껴 침을 맞거나 물리치료를 받아야 하는 연수생들이 생겨난다.

56p
연애에 관해 연수생들 사이에 격언처럼 내려오는 말이 있다.
‘총알 한 방의 법칙.’
즉 연수원 내에서 누군가를 사귈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뿐이라는 것이다. 주로 같은 반 내에서 연애가 이루어지다 보니 연애 사실이 알려질 수밖에 없고, 같은 반 연수생을 사귀다가 헤어지고 난 후 다시 같은 반 연수생을 사귄다는 것은 비난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연수원 내에서의 연애는 한 번에 그쳐야 한다는 뜻이다.

70p
휴학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는 것’이다. 또 휴학을 하면 동기생들과 같이 수료하지 못하고 한 해 뒤에 수료하게 되기 때문에 반원이나 조원과의 관계가 계속 이어지기 힘들다. 게다가 2학기 휴학생의 경우는 그다음 기수 연수생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할 수도 있다. 40기 연수생이 10월 1일부터 휴학을 하면 정확히 1년이 지난 그다음 해 10월 1일에 복학을 해서 41기 연수생들과 같이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 10월이면 이미 41기 연수생들끼리는 긴밀한 유대감이 생긴 시기이기 때문에 뒤늦게 41기 반원들과 동료의식을 가지기가 어렵다. 연수생들 간의 동료의식, 특히 반원, 조원 간의 유대관계는 앞으로 법조인으로 활동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큰 자산이므로, 휴학을 하면 이런 자산을 잃을 수도 있는 것이다.

76p
대부분의 사법연수생들이 평범한 가정환경에서 자랐다는 것은 내게는 신선한 충격이자 희망의 증거였다. 가정환경이 좋은 학생들이 명문대에 더 많이 들어갈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런 환경적 뒷받침이 사법시험에는 별로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서 아직까지는 사법시험이 많은 사람에게 성공의 기회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법시험 합격의 요인으로 가정환경보다는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이, 사교육 열풍에 휩싸인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미래의 법조인을 꿈꾸고 있는 많은 학생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것이다.

82p
사법연수원에서만 통하는 말 중 하나가 ‘취업은 적성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적성’이라 함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적성(適性)을 의미한다기보다 ‘적당한 성적’을 의미한다.
사법연수생들의 바람은 하나같이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가는 것이다. 사법시험을 보는 것도 사법연수원에 다니는 것도 결국은 ‘법조인’이 되기 위한 과정이고, 자신이 원하는 분야가 있기 때문에 모든 연수생은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취업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연수원의 빡빡한 수업 일정을 열심히 쫓아가면서 공부에 매진하는 것이다. 그런데 교수로서 정말 안타까운 것은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가는 연수생보다 ‘그렇지 않은’ 연수생이 더 많다는 것이다.

95p
요즘 법조계는 법원이든 검찰이든 변호사든 ‘무한 경쟁’의 시대다. 성적이 좋아서 자신이 바라던 대로 판사가 되었더라도 판사가 된 순간 자신의 경쟁 상대는 이제 연수원 동기들이 아닌 ‘판사들’인 것이다.
“성적이 좋은 연수생들 대부분이 판사로 임관하고 있습니다. 법원은 연수원의 이른바 ‘best of the best’들이 모인 곳입니다. 지금까지는 여러분이 반에서 공부를 잘한다고 인정을 받았지만 기라성같이 우수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법원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작은 성공에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성공하느냐 마느냐는 지금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법원에서 자신의 능력을 얼마나 인정받고 발휘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103p
시험 문제는 2, 4학기별로 교수 한 명씩 출제하기 때문에 과목별로 14명의 교수 중 2학기 시험 한 명, 4학기 시험 한 명 모두 두 명의 교수가 수고하면 되지만 채점은 모든 교수들이 다 같이 나눠서 한다. 바로 이 채점이 연수원 교수의 업무 중 두 번째로 힘든 일이다. 오죽하면 채점만 안 하면 연수원 교수를 평생 해도 좋겠다고 하겠는가.
연수생들의 답안지 채점은 100퍼센트 교수들이 한다. 그리고 그 정확성은 대한민국에서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수원 교수로 근무하는 동안 사법시험 2차 출제 및 채점도 해 봤는데, 사법시험 2차 채점 및 점수 환산도 정확하게 이루어지지만 연수원 채점이 조금 더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사법연수원은 어떤 곳?”
“대한민국 0.1%의 인재들이 모이는 곳!”
세계에서도 가장 낮은 합격률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사법고시. 해마다 2만여 명 가까이 되는 숫자가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하여 이 시험에 응시하지만 2차, 3차 시험을 거쳐 합격하는 사람은 단 1천 명도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시자가 줄어들지 않는 것은, 여전히 ‘사법고시’는 붙기만 하면 무조건 출세와 부귀와 명예가 따라오는 지름길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은 예전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그 좁다는 바늘구멍을 통과했다고 해서 끝이 아닌 것이다. 법관, 검찰, 변호사 중 각자가 원하는 진로를 걷기 위해서는 또다시 사법연수원에서 2년이라는 혹독한 시간 동안 서로간의 경쟁을 거쳐야만 한다. 더구나 이제 나의 경쟁 상대는 일반인이 아니라 ‘the best of the best'들인 것이다. <사법연수원 비밀 강의>는 바로 그 사법연수원 안에서 벌어지는 연수생들의 꿈과 눈물, 사랑, 그리고 치열한 공부법을 담은 책이다.

“사법고시 합격은 잊어라, 이제부터가 진짜 경쟁이다!”
한때 <하버드대의 공부벌레들>이라는 텔레비전 드라마가 장안의 화제로 떠오른 적이 있다.늙고 깐깐한 교수는 무섭게 가르치고, 학생들은 밤을 새며 독하게 공부하고, 그 바쁜 와중에도 고민하고 사랑하며 젊음을 불사르던 하버드대학 법대생들의 일화는 우리에게 퍽 부러우면서도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아 있다. 사법연수원의 연수생들이야말로 그런 하버드대의 법대생들과 유사한 과정을 밟는다. 48시간처럼 힘겹기만 한 첫 입소식에서부터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 공부만 해온 범생이인 줄로만 알았더니 체육대회와 각종 MT, 학회연수에서 볼 수 있는 연수생들의 다양한 끼와 잠재력, “총알은 단 한 방뿐”이라는 연수원 내에서의 사랑 법칙,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지만 취업은 오로지 성적순”이라는 냉혹한 현실 앞에서 울기도 하고 좌절도 하는 쓰라린 경험 등, 일반인에게는 다가갈 수 없는 생소한 곳이지만 들여다보면 결국 그 안도 다양한 군상들이 모인 인생의 축소판인 것이다.

“현직에 있는 여성 판사가 쓴 최초의 책!”
16년 전 26세라는 어린 나이에 판사로 임관한 저자가 연수생으로 수료했던 사법연수원을, 이번엔 교수의 자격으로 다시 찾았다. 윗사람이 되어 객관적인 입장에 서고 보니 연수생 시절엔 미처 보이지 않던 많은 것들이 절로 보이기 시작했고, 본인의 연수 경험과 20년 판사 경력을 쌓으면서 깨달은 점, 또한 20대에 알았으면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들을 새까만 법조계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었다. 특히 사법고시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이 50%에 육박하고 있는 요즘에도, 여전히 많은 남성들이 포진해 있는 법조계에서 마이너 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알파 걸’들이 유리 천장을 깨기 위해 절실한 것이 무엇인지 늘 고민했다. <사법연수원 비밀 강의>는 똑똑한 인재들, 특히 알파 걸이라 불리는 여성들이 조직에서 일하면서 특히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통찰한 지침서이다.

“대학교 때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양의 공부,
며칠 밤을 새워도 끄떡없는 강인한 체력,
불안함과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굳건한 정신력이야말로
사법연수생들의 필수과목이다!”
막연히 법조계를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는 청소년, 그런 자식들에게 법에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알려주고 싶지만 아무런 지식이나 연줄이 없는 부모, 현재 법학대학을 다니면서 구체적으로 법조계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법대생,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 로스쿨에 입학하여 공부하고 있는 로스쿨 학생들,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에 입소하려고 대기하고 있거나 현재 입소중인 연수생들에게 이 책은 아주 소중하고 디테일 하며 귀한 자료가 될 것이다. 또한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현재 법관, 검찰,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법조계 인사들에게는 옛 추억을 되살려줄 뿐만 아니라 자신과 같은 길을 걷기 위해 준비하는 후배들의 고민과 생활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다.

책속으로 추가

141p
“여러분, 사법시험 성적은 잊어버리세요. 사법시험 등수가 좋다고 해서 절대로 안이하게 생각하면 안 되고, 사법시험 등수가 좋지 않다고 해서 절대 미리 포기할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사법시험 성적과 연수원 성적을 합한 종합 성적에서 연수원 성적이 차지하는 비중이 90퍼센트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법시험 등수가 좋든지 좋지 않든지 여러분은 지금 똑같이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160p
우리 사회가 언제부터 선행학습과 편법이 마치 정상인 것처럼 되어 버렸는지, 연수생들을 보면서 씁쓸하게 느낀 것이 바로 ‘입소유예자들의 증가’다. 법원 임용 석차와 검찰 임용 석차에서 사

작가정보

저자(글) 전주혜

저자 전주혜는 중학교 시절, 법대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생존기인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는 저런 곳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품기 시작했다. 대학을 졸업한 해에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생이 됨으로써 그 꿈을 이루었다. 하지만 26세라는 젊은 나이에 판사로 임관했기에 남보다 앞서 간다는 우쭐함에 젖어 정체된 판사 생활을 해왔고, 그 사이 많은 발전을 이룬 동기들을 보면서 작은 성공에 만족해서는 큰 발전을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때부터 ‘발전’과 ‘리더십’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지 16년 만에 사법연수원 교수가 되어 다시 돌아와 보니, 연수생 시절에는 몰랐던 많은 것들을 마치 마법이 풀리듯 터득하는 순간이 찾아왔다. <사법연수원 비밀 강의>는 ‘대한민국 0.1% 인재’이자 ‘살아 있는 희망의 증거’인 사법연수생들의 꿈과 열정을 적은 책이다. 연수생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미운 오리새끼에서 백조로 탈바꿈하는지, 그들의 바람과 고민은 무엇인지, 연수원에서 통하는 공부 방법은 어떤 것인지 등을 담았기에, 앞으로 법조계로 진출할 많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또한 사회의 진정한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여전히 존재하는 단단한 유리 천장을 뚫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여성 인재들에게도, 20년 판사 생활을 통해 얻은 저자의 경험이 생생하게 전달될 것이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미국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대학 방문과정, 제31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제21기 수료. 1992년~ 서울동부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등 판사, 2007년~ 광주지방법원 ·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현재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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