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책 사냥꾼을 위한 안내서

오수완 지음

2012년 05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2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47MB)
ISBN 9788901171111
쪽수 36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판매가 판매금지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사라진 책을 찾아 떠난 책 사냥꾼의 환상적인 모험!
제2회 중앙장편문학상을 수상한 오수완의 소설 『책 사냥꾼을 위한 안내서』. 사라진 책을 찾아 세계를 방랑하는 책 사냥꾼의 환상적인 모험을 그리고 있다. 헌책방을 운영하던 책 사냥꾼 반디는 어느 날 책 사냥꾼들의 '중앙'인 비밀 조직 미도당의 총수로부터 <베니의 모험>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반디는 <베니의 모험>이 책 사냥꾼의 세계에서 전설로 내려오는 단 한 권의 완전한 책인 <세계의 책>과 연결되어 있다는 비밀을 알아낸다. 책 사냥꾼으로서의 본능이 되살아난 반디는 그 책을 쫓기 시작하고, 다른 책 사냥꾼들은 반디를 쫓기 시작하는데…. 우리가 상상하고 꿈꾸는 목록들로 가득한 책에 관한 이야기가 환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펼쳐진다.
이 소설은 고은규의 <트렁커>와 함께, 문학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경쟁력 있는 작품을 선정하는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책과 세계에 대한 지적인 탐구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라진 책들과 잊어버린 책들, 미움받은 책들과 사랑받은 책들, 버려진 책들과 파괴된 책들, 불탄 책들과 젖은 책들, 도둑맞은 책들과 팔린 책들을 찾아다니는 책 사냥꾼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또한 가상의 책들도 등장하지만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나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같은 실재하는 책들도 등장하며 현실과 허구의 세계를 넘나든다.
책 사냥꾼을 위한 안내서

안내서들에 대하여
작가의 말

책 사냥꾼이 되기로 했다면 그는 쫓는 인생이 아니라 쫓겨 다니는 인생을 선택한 것이다. 책 사냥꾼은 밤에 걷고 낮에 머물며 눈길이 머무는 곳을 피해 다니다 벽 뒤에 이르러 한숨을 쉰다. 도둑과 강도와 칼잡이 들이 책 사냥꾼의 친구이며, 도둑과 강도와 칼잡이 들과, 그리고 책 사냥꾼과 경찰이 책 사냥꾼의 적이다. (중략) 책 사냥꾼 주위에는 또 다른 일곱 명의 책 사냥꾼이 있고 이들 중 셋은 적이고 셋은 친구이며 나머지 하나는 신이다.
훌륭한 책 사냥꾼이 되기 위해서는 잠입과 은밀한 행동은 물론이고 신분을 위장하고 기척을 감추는 따위의 일도 능숙해야 했다. 그들은 달리는 버스에 뛰어오르기도 하고 가시가 돋아난 담을 넘기도 하고 3층 높이의 건물에서 창을 깨고 뛰어내리기도 하고 화장실의 청소함에 숨기도 하고 가스관을 타고 건물을 기어오르기도 하지만 누군가를 해칠 무기 대신 고작해야 노끈을 자르기 위한 주머니 칼 정도를 갖고 있을 뿐이며 싸움보다는 도망을 선택하고 은신처를 만들기 위해 골몰하고 그곳에서도 늘 탈출로를 염두에 두고 어쩔 수 없이 적과 마주하면 은근한 암시와 교묘한 속임수로 따돌리려 한다.
과거에는 책 사냥꾼 주위에 세 명의 친구와 세 명의 적이 있다고 했지만 근대 이후의 책 사냥꾼의 세계는 홉스가 지적한 대로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의 장이 되고 말았다. 책 사냥꾼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외로운 불신의 세계에 살고 있어서 자기 주위에 있는 일곱 번째 책 사냥꾼이 정말 신이라고 하더라도 그는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pp.85~87)

아주 오래전에 아주 훌륭한 책이 한 권 있었다. 그 책은 『세계의 책』이라고 불렸다. 그 책은 없어졌고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 그 책을 다시 찾기로 했다. 그들은 책 사냥꾼이라고 불렸다. 그들은 『세계의 책』을 찾을 수 없었다. 대신 그들은 세상에 있는 많은 책 중에 『세계의 책』을 찾기 위한 『안내서』를 찾아다니기로 했다.
『세계의 책』은 모든 책의 참고 문헌이었다. 만약 당신이 아주 아름다운 책을 읽었다면 그 책의 모든 것이 『세계의 책』에 있다. 만약 당신이 가장 지극한 비밀을 어딘가에 적었다면 그 모든 것이 『세계의 책』에 적혀 있다. 당신이 이 우주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찾는다면 그 이야기는 『세계의 책』 속에 있다. 당신이 신과 자연과 우주의 비밀에 대해 알고 싶고 당신의 운명과 인간의 본질에 대해 알고 싶다면 그건 『세계의 책』에 나와 있다. 당신은 언젠가 모든 책이 파괴되고 불태워지고 사라져도 단 한 권의 책이 남아 불타 사라진 모든 책들을 다시 부활케 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이 『세계의 책』이다.(p.36)

37권의 제시카 본 시리즈 중 다섯 번째인 『죽음의 가면무도회』는 1972년에 출간됐다. 한 부호가 가장무도회를 열고 이곳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피해자는 그 부호의 정부로 알려진 신예 여배우다. 제시카는 피해자를 사이에 두고 부호와 상원 의원이 삼각관계였다는 걸 알아내고 그들을 의심한다. 하지만 일주일 뒤 다른 곳에서 열린 가장무도회에서 또다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은 살인 사건을 이유로 가장무도회를 금지하려 하지만 퇴폐한 상류사회 인사들은 시장과 경찰서장에게 압력을 행사해 가장무도회를 계속한다. (중략) 대강의 줄거리에서 알 수 있듯 쓰레기를 간신히 면할 정도인 이 소설이 수집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진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청교도적 금욕주의로 온몸을 단단히 무장하고 있는 제시카 본 시리즈 중에서 오직 이 소설에서만 여주인공의 누드 장면이 등장한다. 목욕을 마치고 나온 제시카가 그날의 파티에 입고 나갈 옷을 고르려다 말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알몸을 들여다보며 생각에 잠기는 장면이다. 분량도 열다섯 줄, 200단어 정도에 불과하고 가장 낯간지러운 단어라고 해봐야…… (pp.92~93)

『얼굴들(Faces)』은 평론가들로부터도, 또 대중으로부터도 철저한 외면을 받았다. 그의 사진집은 에밀 에스트번이 책을 낸 이듬해 1월 뉴욕의 뒷골목에서 총에 맞아 살해되자 아주 잠깐 주목받았다가 잊힌 다음 30년 뒤에 화려하게 부활했다. (중략) 책에 실린 200여 명의 인물 중 몇몇은 사진을 찍을 당시 실종 상태였거나 사진을 찍은 직후 실종 처리됐다. 작가의 사후에 시체가 발견된 사람도 두 명 있었다. (중략) 에스트번이 희대의 살인마라는 추측이 퍼졌다. 연고가 없는 희생자를 고르고, 친밀하게 접근해 사진을 찍고, 그러고는 죽인 다음 시체를 처리한다. 사진집의 제일 앞과 제일 뒤에 실린 이름 없는 남자의 사진이 모두 바로 에밀 에스트번 자신이라는 게 알려지면서 ‘살인자의 두 얼굴’이라는 주제가 한동안 학계의 테마가 됐다.(pp.190~191)

1억 원 고료, 제2회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작

하루키, 보르헤스, 에코에게 던지는
한 방의 충격 같은 소설

사라진 책을 찾아 전 세계를 방랑하는
‘책 사냥꾼’의 환상적 모험을 그린 지적 판타지

책으로 이루어진 은하를 여행하는 ‘책 사냥꾼’의 이야기를 그린 기묘하고 독창적 소설
‘다행히도…… 세상에는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많은 책이 있다.’
1억 원 고료, 제2회 중앙장편문학상의 수상작인 오수완 장편소설 『책 사냥꾼을 위한 안내서』가 문학에디션 뿔에서 출간되었다. ‘중앙장편문학상’은 (주)웅진씽크빅과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여 기성과 신인, 순수와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어 문학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경쟁력 있는 작품을 선정한다는 취지로 제정된 문학상이다. 2회 공모에 투고된 작품은 총 272편이었으며, 심사위원 7명(이순원ㆍ공지영ㆍ은희경ㆍ김동식ㆍ조연정ㆍ김석희)이 예심과 본심을 통해 『책 사냥꾼을 위한 안내서』(오수완)와 『트렁커』(고은규) 두 작품을 공동 수상작으로 결정하였다.
독서량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책과 세계에 대한 지적 탐구가 돋보여 탄성을 자아낸 『책 사냥꾼을 위한 안내서』와 자동차 트렁크에서 자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트렁커』는 여러 모로 상반된 특징을 지닌 작품으로 두 작품 모두가 심사위원들의 가슴을 울렁이게 하며, 수상작을 선정하기 위해 토론을 벌인 세 시간 가까운 본심 시간을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주었다. 최종적으로 두 작품 중 무엇을 선택해도 만족스럽다는 의견과 한 작품을 배제하는 일이 너무 난감하다는 의견을 종합하여 심사위원들은 두 작품을 제2회 중앙장편문학상 공동수상작으로 결정하는 데 기쁜 마음으로 합의한 것이다.

책 사냥꾼을 위한 안내서는 책에 관한 소설, 정확히 말해 ‘책탐’에 관한 소설이다. 『책 사냥꾼을 위한 안내서』의 가장 큰 매력은 이 한 편의 소설이 쓰이기 위해 수많은 가상의 책들이 동원되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 저자의 독서량과 상상력을 두루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나, 수많은 책을 동시에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이 책을 읽는 일은 즐거운 일이다. ― ‘중앙장편문학상’ 선정 경위 중에서

특히, 사라진 책들과 잊어버린 책들, 미움받은 책들과 사랑받은 책들, 버려진 책들과 파괴된 책들, 불탄 책들과 젖은 책들, 도둑맞은 책들과 팔린 책들을 찾아다니는 ‘책 사냥꾼’의 세계를 그린『책 사냥꾼을 위한 안내서』는 는 심사워원들로부터 “책의 상징적인 의미와 정면으로 대결하는 지적인 소설”로 읽는 내내 “책으로 이루어진 은하”를 여행하는 듯한 설레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작품으로 “아무나 쓸 수 있는 작품이 아니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미로의 보물’을 찾아 ‘밤을 걷는 방랑자’, 어느 책 사냥꾼의 회고록
헌책방을 운영하던 ‘나’는 어느 날 책장의 책들을 모조리 도둑맞는다. 그리고 우연처럼 책 사냥꾼들의 비밀 조직 미도당의 총수가 찾아와 ‘검은별’에게 빼앗긴 『베니의 모험』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한다. 미도당은 희귀본 거래업자로서 국립 중앙도서관에 필적할 정도의 희귀본을 소장하고 있으며 정재계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는 의문의 조직인데, 최고의 책 사냥꾼들과만 거래한다는 미도당 총수가 나에게 접근했던 것은 ‘나’ 역시 낮에는 헌책방을 운영하지만 밤에는 사라진 책들을 쫓아다니는 책 사냥꾼 ‘반디’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책 사냥꾼이 되기로 했다면 그는 쫓는 인생이 아니라 쫓겨 다니는 인생을 선택한 것이다. 책 사냥꾼은 밤에 걷고 낮에 머물며 눈길이 머무는 곳을 피해 다니다 벽 뒤에 이르러 한숨을 쉰다. 도둑과 강도와 칼잡이 들이 책 사냥꾼의 친구이며, 도둑과 강도와 칼잡이 들과, 그리고 책 사냥꾼과 경찰이 책 사냥꾼의 적이다. (중략) 책 사냥꾼 주위에는 또 다른 일곱 명의 책 사냥꾼이 있고 이들 중 셋은 적이고 셋은 친구이며 나머지 하나는 신이다.
훌륭한 책 사냥꾼이 되기 위해서는 잠입과 은밀한 행동은 물론이고 신분을 위장하고 기척을 감추는 따위의 일도 능숙해야 했다. 그들은 달리는 버스에 뛰어오르기도 하고 가시가 돋아난 담을 넘기도 하고 3층 높이의 건물에서 창을 깨고 뛰어내리기도 하고 화장실의 청소함에 숨기도 하고 가스관을 타고 건물을 기어오르기도 하지만 누군가를 해칠 무기 대신 고작해야 노끈을 자르기 위한 주머니 칼 정도를 갖고 있을 뿐이며 싸움보다는 도망을 선택하고 은신처를 만들기 위해 골몰하고 그곳에서도 늘 탈출로를 염두에 두고 어쩔 수 없이 적과 마주하면 은근한 암시와 교묘한 속임수로 따돌리려 한다.
과거에는 책 사냥꾼 주위에 세 명의 친구와 세 명의 적이 있다고 했지만 근대 이후의 책 사냥꾼의 세계는 홉스가 지적한 대로 만인에 대한 만인의

작가정보

저자(글) 오수완

1970년 철원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경희의료원에서 전문의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한의사이다. 4년에 가까운 집필 기간을 거쳐 쓴 『책 사냥꾼을 위한 안내서』로 2010년 제2회 중앙 장편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책 사냥꾼을 위한 안내서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책 사냥꾼을 위한 안내서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책 사냥꾼을 위한 안내서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