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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메레르. 6 큰바다뱀들의 땅

나오미 노빅 지음 | 공보경 옮김
노블마인

2013년 01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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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47MB)
ISBN 978890117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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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9
테메레르. 9: 용들의 연합(완결)
10,360
테메레르. 8: 폭군들의 피
10,360
테메레르. 7 황금의 도시
9,660
테메레르. 6 큰바다뱀들의 땅
9,660
테메레르. 5 독수리의 승리
8,400
테메레르. 4 상아의 제국
8,400
테메레르. 3 흑색 화약 전쟁
8,400
테메레르. 2 군주의 자리
8,400
테메레르. 1 왕의 용
8,4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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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로 다시 태어난 나폴레옹 전쟁사!
나폴레옹 전쟁사를 새롭게 그려낸 판타지 장편소설『테메레르』제6권 "큰바다뱀들의 땅" 편. 나폴레옹 전쟁이 한창이던 19세기 초, 용과 비행사로 구성된 각 나라의 공군들이 전쟁에 참전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룬 대체역사판타지이다. 지적이고 섬세한 용들이 활약하는 나폴레옹 전쟁을 통해 역사의 궤도에서 벗어난 세상을 흥미진진하게 펼치고 있다. '나폴레옹 시대에 용과 비행사로 구성된 공군이 있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가설을 바탕으로 한 이 소설의 이야기는 1805년 1월 영국 해군 소속의 렐리언트 호가 부화 직전의 용알을 싣고 가던 프랑스 소형구축함을 나포하면서 시작된다.
대체역사판타지 소설『테메레르』시리즈는 2007년 존캠벨신인상, 로커스상, 콤프턴크룩상을 수상하고 휴고상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전세계 24개국에서 출간되었다. 또한 영화 <반지의 제왕>의 감독 피터 잭슨이 이 시리즈의 영화화 판권을 구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다양한 용들이 활약하는 흥미진진한 나폴레옹 전쟁사가 스펙타클하게 펼쳐진다. 개성 넘치는 다양한 용들이 등장하며, 실제 역사와 소설 속의 가상 역사를 비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
주요 등장인물과 용
1809년 오스트레일리아의 지도
시포 출루카 들라미니의 《1809년 남방대륙 탐험기》의 서문 인용(1819년)

제1부
제2부
제3부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연대표

…… 랜킨의 빌어먹을 가문이 나서서 거의 5년째 정부에 대고 새끼용을 배정해달라며 짖어대고 있어. 포상을 안 해줄 수 없는 상황이라 나는 그에게 새끼용을 내주기로, 적어도 새끼용의 주인이 될 기회를 한 번은 주기로 했어. 지금 내가 먹이를 공급해줘야 할 새끼용이 스물여섯 마리나 되는데다가 스페인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다분해서, 누구든 나대신 그 자를 곁에 두고 참아줄 사람이 필요했는데, 아무래도 나보다는 자네가 낫겠더라고. -본문 중에서

테메레르의 귀가 솔깃해질 만한 얘기를 하나 해줄게. 스페인의 상황이 지금 심상치가 않아. 나폴레옹이 바보도 아닌데, 왜 스페인 남부 해안을 따라 십여 개의 도시들을 파괴하고 다니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 스페인을 차지하고 있으면서, 우리가 해로를 통해 스페인에 물자 공급을 못하게 막으려는 수작인 것 같다고 멀그레이브 경이 말하더라고. 그렇지만 만약 그런 목적이면 스페인이 아니라 포르투갈의 해안 마을에 불을 지르는 편이 낫겠지. -본문 중에서

“알에서 깨어난 새끼용의 머리에 두건을 씌워놓으면 당장은 날아가는 게 불가능해집니다. 그러다 잠시 후에 두건을 벗겨내면 새끼용은 눈이 부셔서 앞이 잘 안 보이는 상태가 되죠. 그때 비행사가 앞에 고기를 놓아주면 그걸 먹느라 정신이 팔려서 하네스를 몸에 착용시켜도 얌전히 따르게 되는 겁니다. 손쉽게 다룰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그런 방식을 선호하는 친구들이 있기는 한데, 새끼용을 소심하게 만드는 부작용이 있어요. 자신이 왜 그 비행사를 따라야 하는지 확신을 못 갖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본문 중에서

가슴팍에 매단 작은 용알을 확인하기 위해 고개를 아프도록 꺾었다. 지금으로선 그 용알만이 테메레르에게 유일한 위안이었다. 용알을 감싼 유포가 비에 젖어 번들거렸다. 문득 안장이 단단히 조여지지 않은 것 같아 불안한 기분이 들었다. 그 순간, 거센 바람이 불어 닥치면서 몸이 빙글 돌았고, 머리가 앞다리 사이로 거의 들어갈 뻔했다. 맹렬한 오렌지색 불길이 하늘을 뒤덮고 지상에 깔린 푸른 연기가 아가리를 벌렸다. 몸이 몇 바퀴 더 돌면서 눈앞이 흐려졌다. 날개를 펼칠 수가 없었다. -본문 중에서

경이로운 베스트셀러를 넘어 이제는 전세계적인 신드롬이 된 최고의 대체역사판타지
200년 만에 판타지로 부활한 나폴레옹 전쟁사 제6탄!

2007년 《테메레르》 시리즈 제1권이 출간된 이래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한국과 미국은 물론 전세계 24개국에서 출간시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근래 보기 드문 대체역사판타지 《테메레르》 시리즈 제6권. 이 시리즈의 첫 세 권이 나오던 2007년 저자인 나오미 노빅은 데뷔작인 이 시리즈로 휴고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존캠벨 신인상과 로커스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발휘한다. 나폴레옹 시대의 세밀하고도 풍성한 군사 지식, 최고 수준의 판타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 넘치는 모험,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생한 캐릭터의 묘사 등 이 모든 요소들이 《테메레르》 시리즈를 전세계적인 신드롬으로 만들어버린다.
이번에 출간된 제6권은 제5권 출간 이후 2년 만에 출간된 책으로, 프랑스 용들에게 전염병 치료약을 내준 죄로 반역자로 몰린 영국 공군 로렌스가 죄수 신분으로 뉴사우스웨일스 식민지에 공군 기지를 건설하는 데 기초가 될 용알 3개를 받아들고 테메레르와 함께 얼리전스 호를 타고 유배길에 오르는 장면으로 시작하고 있다.

나폴레옹 전쟁이 한창이던 1809년. 프랑스 용들에게 전염병 치료약을 내준 죄로 반역자로 몰린 영국 공군 로렌스는 죄수 신분으로 뉴사우스웨일스 식민지에 공군 기지를 건설하는 데 기초가 될 용알 3개를 받아 들고 테메레르와 함께 얼리전스 호를 타고 유배길에 오른다. 한편 예전에 잔인하게도 자신의 용 레비타스를 홀로 죽게 내버려두었던 랜킨 대령도 얼마 후 그 용알 중 하나를 차지할 요량으로 식민지로 들어온다.
평온하고 무료한 나날을 보낼 줄 알았던 로렌스와 테메레르 일행은 뜻밖에도 식민지의 복잡한 갈등 상황에 휘말리게 되고, 그 난감한 상황을 피해 떠난 내륙 탐사 도중 그만 용알 하나를 도둑맞고 만다. 그때부터 내륙 탐사는 도둑맞은 용알을 되찾기 위한 여정으로 뒤바뀌는데....

“테메레르 시리즈의 팬들은 장장 2년을 기다려 이 책을 손에 넣게 되었는데, 그 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등장인물들은 여전히 매력적이며, 새로운 환경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설득력이 있다. 나오미 노빅은 탄탄한 줄거리를 바탕으로 로렌스와 테메레르의 내적, 외적 갈등을 풀어가면서 소설가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 북리스트

“용으로 구성된 비행중대가 나폴레옹 전쟁에 등장하는 모습을 하루 빨리 보고 싶어 영화화를 결심하게 되었다. 이 소설을 읽는 동안 캐릭터들이 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신선하고 독창적이며 호흡도 빠르고 생생한 캐릭터들로 가득한 멋진 작품이다.” - 피터 잭슨

“수 년 동안 읽어온 작품들 중 단연 최고로 꼽을 만한 소설이다. 기존 소설과는 차별되는, 완전히 새로운 접근법을 사용하고 있다. 나폴레옹 시대를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보여주는 유쾌한 소설이다.” - 데이빗 페인투치, 작가

“더할 나위 없이 근사한 시리즈다. 용이라는 소재를 깔끔하고 영리하게 전쟁사에 접목시켜 전혀 새로운 소설을 탄생시켰다.“ - 앤 맥카프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한마디로, 이 책에서는 전형적인 오지탐험 스토리를 바탕으로 용들의 가족 드라마가 펼쳐진다. 대단한 매력을 뿜는 용들이 등장해 자신의 힘으로 고난을 해쳐가는 모습을 보면서 한층 더 이 시리즈에 매료되었다. 50년 후 테메레르가 영국 수상이 되는 것으로 이 시리즈의 결말이 맺어지길 꿈꿔본다.”
- 아마존 독자

“작가의 필력이 여전히 최고의 경지를 유지하고 있다. 아니, 한층 더 발전된 게 아닌가 싶다.”
- 아마존 독자

“지금까지 출간된 테메레르 시리즈를 전부 읽고 독자로서의 무한한 기쁨을 느끼시길 바란다!”
- 아마존 독자

작가정보

저자 나오미 노빅(NAOMI NOVIK)은 1973년 뉴욕 출생. 폴란드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이민의 자녀로 태어나, 폴란드 동화와 바바 요가, 톨킨의 작품을 읽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여섯 살 때 《반지의 제왕》을 읽고 난 후부터 판타지 문학에 심취했다. 나폴레옹 시대에 대해 남다른 역사적 관심을 갖고 있으며 패트릭 오브라이언과 제인 오스틴의 작품을 좋아한다. 브라운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한 뒤, <네버윈터 나이츠 : 언드렌타이드의 그림자(Neverwinter Nights : Shadows of Undrentide)>라는 컴퓨터 게임의 디자인 및 개발 작업에 참여했다.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잠시 겨울을 보내며 게임 작업을 하는 동안, 프로그래밍보다 글 쓰는 일을 더 하고 싶다는 것을 깨달았고, 뉴욕으로 돌아오자마자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나오미 노빅의 첫 소설이 바로 《테메레르》다. 현재 나오미는 뉴욕의 자택에 컴퓨터 여섯 대를 들여놓고 남편과 함께 살고 있으며,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www.temeraire.org 에도 간간이 글을 올리고 있다.

역자 공보경은 1976년에 태어나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제이크 와이즈너의 《내 이름은 셰익스피어》,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의 《피터팬과 마법의 별》, 라디카 자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앤 캐서린 에머리히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리처드 바크의 《영원의 다리》, 베니스 J. 블러드워스의 《깨달음의 열쇠》, 《애거서 크리스티의 전집》, 마이클 코디의 《루시퍼의 눈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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