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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한번의 만남

안치용 지음
리더스북

2011년 06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10년 07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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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25MB)
ISBN 978890117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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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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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만남!
명사들이 들려주는 만남에 관한 이야기를 모은 책『내 인생을 바꾼 한번의 만남』. 도종환, 최재천, 박원순, 승효상 등 명사 20인이 풀어놓는 만남에 관한 이야기이자, 지금의 그들을 있게 한 성장의 이야기이며. 또한 저자가 그들을 만난 기록이기도 하다.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만남을 미화하거나 어떤 교훈을 찾아내려 하는 대신, 명사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담백하게 전하며 '만남'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그들이 뜻하지 않은 만남을 어떻게 결정적 인연으로 바꾸어놓았는지, 그 만남의 감도를 최고로 끌어올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보여준다.
고도원 이사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만남을, 도종환 시인은 숲과의 만남을, 기획재정부 윤증현 장관은 도시와의 만남을, 건축가 승효상은 김수근과의 만남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이처럼 명사들이 들려주는 인생을 바꾼 만남의 순간을 통해 만남의 특별한 의미를 보여준다. 부모나 스승과의 만남, 연인이나 책과의 만남 등 다양한 만남이 있지만, 그러한 만남을 통해 자신이 어떤 인간으로 거듭나는지는 결국 자신의 노력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들어가는 글_누구를 만나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1. 다시 일어설 힘
숲에서는 작게, 낮게 느리게_도종환(시인)
또 다른 만남으로 이끌어 준 ‘인생의 책’_고도원(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잔혹한 도시에서도 꿈은 자라고_윤증현(기획재정부 장관)
가두지 못했던 소리, 누군가의 가슴에 종을 울리길_웅산(재즈 가수)
아름다운 청년과의 동행_심상정(정치인)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_정조(조선 제22대 왕)
‘울지 않는 새’는 울게 하라_김성윤(김성윤내과 원장)
사랑은 장난치는 악동인가 사막의 구세주인가_이사도라 덩컨(무용가)
모든 이들의 어머니로 살아가는 엄마와 딸_이광희(패션 디자이너)
깨우쳐 주려는 사람과 배우려는 사람_박원순(변호사)

2. 나를 찾아가는 길
삶을 성찰하는 건축에 탐닉하다_승효상(건축가)
같은 길을 걷는다는 것_김문수(경기도지사)
바람을 먹고 이슬을 덮고_이이화(역사학자)
‘복도 아이’의 경계 허물기_안병훈(카이스트 교수)
살다보면 넘어지기도 하는걸_황주리(화가)
실험실 밖의 진리를 찾아서_최재천(동물학자)
그녀의 사랑, 아메리카에 버지니아를 새기다_엘리자베스 1세(영국 여왕)
세기의 라이벌, 포기하지 않은 낭만_트로츠키(20세기 러시아 혁명가)
청중이 떠나기 전까지 소리를 멈추지 마라_안숙선(국악인)
세상살이의 헛힘을 털어 내는 법_수경 스님(종교인)

전설이든 일상이든 만남은 일종의 공습이다. 하늘에서 폭탄이 떨어지고 땅에는 폭격으로 움푹 파인 구덩이가 남는다. 삶은 그런 구덩이의 연쇄다. 어떤 이는 얕고 작은 수백 수천 개의 구덩이들로 삶을 채운다. 그렇게 세월을 쌓다 보면 구덩이들의 경계에 해당하는 흙이 무너져 내려 폭격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평범한 구릉으로 변한다. 어떤 이는 한 번의 폭격을 평생 움켜잡고 산다. 깊고 커다랗게 파인 거대한 구덩이에 숨어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세월이 흐르면 이 구덩이의 테두리 흙이 무너져 내려 뾰족한 기억을 두루뭉술하게 굴릴 것이다. _들어가는 글 누구를 만나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9쪽)

불운이든 불행이든 절망이든 모두 시와 문학으로 바꾸었다. 자신이 있는 곳이 삶의 중심이면 된다고 믿었다. 어느 곳에 가서 문학 강연을 하든 어디에 글을 발표하든 자신을 소개할 때 변두리 사람임을 한 번도 숨기지 않았다. 지금 잠자는 이 적막한 첩첩산중이 우주의 중심임을, 숨은 죽비를 내리치듯 다시 한 번 일깨워 줬다. 그러다 보니 숲을 만나는 일이, 숲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일이 그지없이 즐겁다. 그 일은 그렇게 오래 자신으로 살아왔으면서도 잘 모르는 자신을 만나는 과정이다. _도종환(시인) / 숲에서는 작게, 낮게 그리고 느리게(28~29쪽)

그렇다면 무엇이 웅산을 산으로 부르고 다시 산 아래로 불렀을까. 마음속으로부터 끝없이 흘러나오는 소리, 바로 그 연원을 알 수 없는 소리들이 세상으로 다시 끌어낸 힘이 아니었을까. 2년을 산에서 지내는 동안 그 소리들이 점점 커지고 많아져 더 이상 안에 담아놓기 힘들어졌다. 산과는 깊은 인연이되 스칠 인연이고, 더 깊은 인연이 예비된 게 분명했다. _웅산(재즈 가수) / 가두지 못했던 소리, 누군가의 가슴에 종을 울리길(65~66쪽)

그러나 마치 달리는 버스 뒤로 멀어지는 한 점의 풍경처럼 전태일이 곁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가끔 받는다. 신화로 격상되면서 동시에 박제가 될 우려도 없지는 않다. 전태일은 아직 우리 시대에 건강하게 살아 있어야 한다고 심상정은 다짐한다. 전태일이 얄팍한 신문 한 장으로 몸을 가리고 한뎃잠을 자야했던 염천교 주변이 이 시간에도 많은 전태일로 붐비고 있고, 근로기준법을 지키라는 그의 마지막 외침을 목 놓아 다시 부르는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가 거리를 헤매고 있지 않은가. _심상정(정치인) / 아름다운 청년과의 동행(88쪽)

이이화는 이후로도 적잖은 곡절을 겪으며 ‘재야’라는 수식어가 붙는 사학자가 된다. 아버지의 세계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의 귀결이 지금 와서 보니 크게 벗어난 것 같지는 않다. 지난했던 옛일이 지금은 작고한 아버지를 다시, 그리고 제대로 만나기 위한 과정이었던 건 아닐까. _이이화(역사학자) / 바람을 먹고 이슬을 덮고(202쪽)

생에 한 번뿐인 시간, 생에 한 번뿐인 기회
그래서 모든 만남은 의미가 있다

우리는 ‘만남’을 통해 일과 삶에서 진정한 의미 찾기와
행복을 이루는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만남’은 누구인가
우연이든 필연이든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 어떤 이는 얕고 작은 수백 수천 번의 만남으로 삶을 채우기도 하며, 어떤 이는 단 한 번의 만남을 평생 움켜잡고 살아가기도 한다. 《내 인생을 바꾼 한번의 만남》은 도종환, 최재천, 박원순, 승효상 등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명사 20인의 만남에 관한 이야기며, 동시에 지금의 그들을 있게 한 성장의 이야기다. 또한 저자가 그들을 만난 기록이기도 하다.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명사들을 만나 취재하고 글을 쓰는 과정에서 만남을 미화하거나 애써 교훈을 찾아내려 하지 않고 명사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담백하게 보여줌으로써 독자들 스스로 ‘만남’의 의미를 찾아갈 수 있게 한다.
여기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인 부모, 스승과의 만남도 있고, 예기치 않은 순간에 찾아온 연인이나 책, 숲과의 만남도 있다. 중요한 것은 운명 같은 만남을 통해 자신이 어떤 인간으로 담금질되는지는 결국 자신의 노력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끊임없는 만남과 관계 속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우리는 결국 타자와의 만남을 통해 다시 일어설 힘을 얻으며, 진정으로 자신을 찾아가는 기쁨을 발견한다. ‘만남’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만남에 충실해야만 한다.

‘만남’은 우리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어 놓는가
고도원 이사장은 수많은 독자들의 아침을 잔잔하게 깨워주는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실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만남과 격려로 탄생했다고 말한다. 취재기자와 정치인으로 만난 시절, ‘다독가’라는 공통점에 무엇보다 ‘인생의 책’이 같다는 이유로 두 사람의 만남은 서로에게 각별한 의미를 갖게 된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다시 대통령과 연설담당비서관으로 재회한다. ‘아침편지’라는 엉뚱한 외도를 할 때 이를 지지해준 것은 바로 김 전 대통령이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만남이 자신의 삶 전반을 경영하는 데 기반이 된 것이다.
‘접시꽃 당신’으로 알려진 도종환 시인도 야인으로 10년을 세상과 싸우며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 시집의 성공도 잠시뿐 아내는 아이들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고, 전교조 활동으로 10년을 해직교사로 지낸다. 수굿한 나이에 다시 교단에 섰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자율신경실조증이란 병마가 들이닥친다. 도 시인은 고통의 끝자락에서 사람들이 북적대는 세상을 떠나 숲과 만나 숲에서 살며 검소하고 간결한 삶을 통해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다고 고백한다.
이처럼 세상은 우리가 엮어가는 삶의 매 순간에 ‘만남’이라는 기회를 통해 친절하게도 우리가 의도하지 않은 것들까지 끼워 넣는다. 그렇지만 김 전 대통령의 따뜻한 배려 속에서도 당시 청와대 1급 비서관이었던 고도원 이사장이 매일매일 글을 써내야만 하는 일이 힘들어 포기했다면……. 도종환 시인이 외롭고 적막하기만 한 숲에서 지내며 자신을 찾으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면……. 적어도 오늘, 지금의 자리에 그들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누구를 만나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내 인생을 바꾼 한번의 만남》은 이렇듯 예기치 않은 순간에 찾아온 뜻하지 않은 만남을 어떻게 결정적 인연으로 바꾸어놓았는지, 그 만남의 감도를 최고로 끌어올리기까지의 명사들의 노력이 곳곳에 담겨 있다.
기획재정부 윤증현 장관은 시골 출신으로 도시와의 만남을 통해 특유의 소신과 돌파력을 발휘하게 된다. 잔혹한 도시생활을 통해 오히려 원대한 꿈을 키우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던 것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건축가로 자리매김한 승효상은 스승인 김수근을 만나 김수근을 배우고 또 김수근을 벗어나려는 노력 속에 자신만의 건축 세계를 완성해 가고 있다.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저자는 명사들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책을 쓰는 과정에서 결국 만남은 하나의 동기가 될 수 있지만, 결국 변화하는 것은 우리 개인의 노력과 만남을 바꾸려는 의지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우리는 명사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만남의 순간과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앞으로 살면서 ‘누구를 만나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답을 구해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안치용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연세대학교 문과대학과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주로 경제 문화 파트에서 일했다. 현재 경향신문 사회책임 전문기자로 일하며,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경제연구소(ERISS) 소장을 지내고 있다.
《내 인생을 바꾼 한번의 만남》은 책에 등장하는 개별 인물들의 만남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동시에 저자가 그들을 만난 기록이기도 하다. 자신들의 인생에서 소중한 만남을 이야기한 그들을 만나면서 저자는 만남이 갖는 치명적 의미를 다시 한 번 일깨울 수 있었다. 어찌 보면 만남이야말로 저자가 천착하는 ‘지속가능사회’의 가능성을 높이는 유일한 방법이다. 다른 생각, 다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기꺼이 한 자리에 앉아 서로에게 각별한 만남으로 기억되는 것, 즉 소통을 목적으로 한 만남은 그 목적을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을 바꾼 ‘중요한 만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며, 소통하려는 의지야말로 개인, 집단, 사회 차원에서 아름다운 기억을 선취하는 동력이다. 사실 중요한 것은 인생을 바꾼 만남을 찾기보다는 만남 자체를 바꾸려는 의지라는 사실을 저자는 이 책을 쓰는 동안 느낄 수 있었다.
지은 책으로 《블루오션의 거상》, 《10년 후 당신에게》, 《지식을 거닐며 미래를 통찰하다》, 《대한민국 행복지수》, 《트렌치 이코노믹스》, 《한국의 보노보들》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한국전쟁과 미국의 세균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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