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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 이야기

서형숙 지음
웅진윙스

2012년 03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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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73MB)
ISBN 9788901174235
쪽수 26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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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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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늘 배움의 길을 걷는다. 그렇다면 엄마들은 어떨까?
‘나름대로’를 버리고 ‘너름대로’를 택한 엄마들의 참다운 부모 되기 프로젝트!
3년 동안 ‘엄마학교’를 다녀간 엄마들의 교육실천기 『엄마학교 이야기』. ‘엄마학교’를 통해서 참다운 부모가 되는 법을 배우고 실천해 나가는 엄마들의 경험담과 ‘엄마학교’의 창시자 서형숙대표의 강의 내용 중 가장 중요시 되는 육아 수업을 정리해서 수록했다. 사교육을 줄이고도 학업성취도는 높여 아이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을 경험담을 통해 보여주는 엄마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맞벌이주부로 아이와 누리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지만 틈틈이 짬을 내서 아이와 함께하는 엄마,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아이를 걱정하고 배려하는 엄마,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를 교육하는 엄마까지. 특별한 엄마들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평범해서 더 공감이 가고 육아 도움이 되는 엄마들의 경험담을 담았다.

대한민국은 지금 특목고, 특목중, 자사고, 자사중 등을 비롯한 교육의 변화와 열병을 앓고 있다. 그래서인지 어린나이부터 ‘영재’로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교육법들이 넘쳐난다. 그러나 이 책은 사교육을 위해 아이의 학원비를 버는 대신, 아이의 인성을 위해 아이와 진심으로 대화하고 아이를 배려하는 ‘다정한 엄마’가 되는 지혜를 알려준다.
책머리에_엄마학교 자랑 나누기

달콤한 육아
서형숙 선생님의 달콤한 육아 수업

‘나름대로’가 아닌 ‘너름대로’ 키우기_유지영
스스로 보기에 좋게 살아야죠_김은정
행복한 엄마의 마음가짐, 수시로 다잡아요_이나래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 웃으며 떼어놓기_김민아
아이는 엄마가 믿는 만큼 자란대요_김혜경
아이는 엄마의 거울이에요_최규원
아이를 아이로 보게 되었어요_황수정
아이에게 엄마는 우주, 엄마 먼저 행복해지기_이수연
행복한 마음으로 아기를 기다리며_박현정


편안한 교육
서형숙 선생님의 편안한 교육 수업

소심한 천안댁의 대범한 엄마 되기_박미경
꾸중맘에서 칭찬맘이 되기까지_박선희
사춘기, 마음을 닫아버린 아들_변영균
아이에 대한 사랑표현이 서툴렀어요_원정희
조기교육이 아닌 적기교육을!_이승연
웃으며 장난감 치우기_백남정
처음부터 엄마인 사람은 없어요_김소정

행복한 삶
서형숙 선생님의 행복한 삶 수업

좋은 엄마가 되려다 좋은 교사까지 되었어요_손은영
아이는 기다려주는 만큼 자라요_심경화
엄마학교에서 전염된 행복바이러스_오명화
짜증내는 아이, 웃음으로 대할 수 있어요_이수연
물 흐르듯 소통하고 변화하는 즐거움_윤미연
‘엄마’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_정연경
일하면서도 ‘너름대로’ 행복한 엄마 되기_이원진
아이가 ‘짐’이 아닌 ‘축복’이 되었어요_하정숙
아이 탓하기 전에 저 자신을 먼저 돌아봐요_남숙경

엄마학교 엄마들의 못다한 말말말!
엄마학교 교육과정

사교육 줄이고 적기교육하기, 너름대로 교육법의 실천기
수업을 통해 엄마들이 가장 크게 바뀐 점은 아이가 ‘짐’이 아닌 ‘축복’이라는 마음가짐이다. 연년생 두 아들을 두고 직장생활을 하는 하정숙 씨는 육아의 고단함에 심한 우울증까지 앓았다. “아이들을 대할 때 늘 무표정했던 것 같아요. 저에게 아이들은 짐이었으니까요.(……) 퇴근은 또 다른 출근이었어요.” 하지만 엄마학교에서 삶의 목표를 정하고, 엄마가 누리는 행복한 권리를 배운 후로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온 우주이고, 아이들이 축복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알파맘, 사교육 매니저가 아닌 ‘엄마’가 되다
한 달에 사교육비만 400만원 가까이 썼던 변영균 씨, 외동아들을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10곳이 넘는 학원에 보내며 일명 ‘알파맘’으로 학습매니저 역할을 해온 박미경 씨, 자녀들을 12개가 넘는 학원에 보내며 엄마노릇을 다했다고 생각한 박선희 씨 등도 엄마학교를 다니며 생각을 바꿨다. 아이와 진심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아이가 학원 다니기 힘들었고, 친구들과 제대로 어울릴 시간이 없어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학원을 줄이면서 성적이 떨어지기도 했고, 그 와중에 엄마학교 수업을 따른 걸 후회도 해보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아이들은 다시 성적이 올랐고, 전보다 밝고 활기차졌다. 무엇보다 스스로 해보고 싶은 것들이 생겨났고, 엄마들은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자연히 아이를 칭찬해줄 시간도 많아졌단다.
박미경 씨는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한 후에는 학원에서 선행학습을 하고 온 아이들 때문에 기가 죽어 힘들어한다면서도 “국어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제일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수업을 듣는다며 아이들 앞에서 대놓고 칭찬을 한다”며 기뻐한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터득하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적기교육이 왜 중요한지를 몸소 체험한 엄마들의 실천기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담아내고 있어서 더 큰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엄마학교에서 배운 ‘참다운 부모 되기’를 실천한 엄마들의 이야기
대한민국 엄마들의 삶의 바꾼『엄마학교』의 실천편. 저자 서형숙이 문을 연 교육사랑방 <엄마학교>에서 수업을 듣거나, 책을 통해 ‘참다운 엄마 되기’를 실천한 엄마들의 경험담을 모아 엮었다. <엄마학교>는 서형숙이 자신의 교육관을 궁금해하는 엄마들과 고민을 터놓고 지혜를 나누기 위해 세운 학교로,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까지 엄마들이 찾아오고 있다.
『엄마학교 이야기』에 실린 실천기 중 일부는 15만 엄마들이 다녀간 엄마학교 블로그와 일간지에 공개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엄마들은 서형숙의 ‘달콤한 육아ㆍ편안한 교육ㆍ행복한 삶’의 방법을 배우면서 아이의 행복조차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해왔음을 깨닫고, 아이의 장점을 찾기 전에 무작정 사교육으로 내몬 자신을 되돌아본다. 한 달에 10개가 넘는 학원에 아이를 보낸 엄마, 일명 ‘알파맘’으로 아이의 학습 매니저 역할을 하면서 누구보다도 잘 교육시키고 있다고 자부하던 엄마도 엄마학교 수업을 통해서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귀 기울이게 되었다.
이 책에는 사교육 줄이고 적기교육을 실천하면서 겪은 시행착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왔지만 아이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너름대로’의 교육법은 몰라서 아이에게 주어야 했던 상처 등 이 땅의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우리 시대 엄마들의 고민과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엄마학교 수업을 들을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수업 내용 중 ‘서형숙 자녀교육관’의 정수에 해당하는 내용까지 담아냈다.

사교육 줄이고 적기교육하기, 너름대로 교육법의 실천기
수업을 통해 엄마들이 가장 크게 바뀐 점은 아이가 ‘짐’이 아닌 ‘축복’이라는 마음가짐이다. 연년생 두 아들을 두고 직장생활을 하는 하정숙 씨는 육아의 고단함에 심한 우울증까지 앓았다. “아이들을 대할 때 늘 무표정했던 것 같아요. 저에게 아이들은 짐이었으니까요.(……) 퇴근은 또 다른 출근이었어요.” 하지만 엄마학교에서 삶의 목표를 정하고, 엄마가 누리는 행복한 권리를 배운 후로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온 우주이고, 아이들이 축복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알파맘, 사교육 매니저가 아닌 ‘엄마’가 되다
한 달에 사교육비만 400만원 가까이 썼던 변영균 씨, 외동아들을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10곳이 넘는 학원에 보내며 일명 ‘알파맘’으로 학습매니저 역할을 해온 박미경 씨, 자녀들을 12개가 넘는 학원에 보내며 엄마노릇을 다했다고 생각한 박선희 씨 등도 엄마학교를 다니며 생각을 바꿨다. 아이와 진심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아이가 학원 다니기 힘들었고, 친구들과 제대로 어울릴 시간이 없어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학원을 줄이면서 성적이 떨어지기도 했고, 그 와중에 엄마학교 수업을 따른 걸 후회도 해보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아이들은 다시 성적이 올랐고, 전보다 밝고 활기차졌다. 무엇보다 스스로 해보고 싶은 것들이 생겨났고, 엄마들은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자연히 아이를 칭찬해줄 시간도 많아졌단다.
박미경 씨는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한 후에는 학원에서 선행학습을 하고 온 아이들 때문에 기가 죽어 힘들어한다면서도 “국어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제일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수업을 듣는다며 아이들 앞에서 대놓고 칭찬을 한다”며 기뻐한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터득하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적기교육이 왜 중요한지를 몸소 체험한 엄마들의 실천기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담아내고 있어서 더 큰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나름대로’를 버리고 ‘너름대로’를 택한 엄마들의 행복한 이야기
엄마학교 엄마들이 가장 많이 공감하고 실천한 수업 내용은 바로 ‘너름대로 교육법’이다. 그동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아이를 아이로 인정하고 ‘너름대로’ 키우는 법은 몰랐던 엄마들은 아이 눈높이로 생각하고 엄마의 욕심을 내려놓는 법을 터득하고는 삶이 바뀌었다고 한다. 아이에게 늘상 “안 돼!” “하지 마!”를 연발해온 유지영 씨는 자신의 눈높이와 기준을 버리고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하게 두자 무언가에 흠뻑 몰두해 집중력이 발휘되는 순간의 아이 눈빛을 잊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이후에는 “영어동화책을 읽히고 싶은 욕심도 버리고 이제는 한글동화책을 충분히 읽어주고, 아이가 원할 때만 영어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면서 너름대로를 택한 후 육아가 달콤하고 편안해진 경험담을 후배 엄마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했다.
평소 ‘협박하고 윽박지르는’ 조폭엄마 습성을 버리지 못했던 황수정 씨는 서형숙 대

작가정보

저자(글) 서형숙

‘엄마학교’ 대표.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한국고대미술사를 전공했으며 결혼 후 대학원 공부를 놓고 육아에 전념했다. 이후 한살림 공동체 운동을 시작해 소비자 대표를 거쳐 자문위원장으
로 활동했으며, 지덕체를 고루 갖춘 아이들 덕분에 자녀교육 관련 글을 쓰고 강의를 하게 되었다.
2006년 북촌 계동 한옥에 자신의 교육경험담을 나누고자 교육 사랑방 ‘엄마학교’를 열었다. 사교육
에 내몰리는 아이들이 안쓰러운 엄마, 육아와 자녀교육을 전쟁 치르듯 힘겨워하는 엄마들에게 ‘달
콤한 육아 · 편안한 교육 · 행복한 삶’의 비결을 가르치고 있으며,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서도 엄마학교 교육법을 전하고 있다. 엄마학교는 엄마들뿐 아니라, 교육과학기술부와 교육단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엄마학교』『엄마라는 행복한 직업』『엄마 자격증이 필요해요』등이 있다. 『엄마학교』는 자녀교육서의 베스트셀러로, 일본과 대만에서도 출간되었다.

엄마학교 엄마들
전업주부에서 회사원ㆍ교사ㆍ기자 등의 직업을 가진 일하는 엄마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엄마들이다. 엄마학교 수업을 듣지 않았지만『엄마학교』를 읽고 스스로 실천한 엄마도 있다. 엄마학교를 직접 찾아오는 이들의 사연은 제각각이다.
육아가 달콤하다는 서형숙 대표의 글을 읽고 무작정 온 엄마, 내 아이는 다른 아이보다 앞서야 한다는 욕심과 강박으로 힘겨웠던 엄마, 나보다 더 잘 교육하는 엄마들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찾은 엄마, 육아가 행복하다는 게 가식 같이 느껴져 뒤틀린 심사로 찾은 엄마……. 저마다 다른 이유로 엄마학교를 찾았지만 수업을 통해서는 ‘참다운 엄마 되는 법’을 배워 간다.
이 책에서 엄마들은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두 팔 벌려 안아주는 것으로 다정한 엄마가 될 수 있음을, 사교육을 줄이고도 학업성취도는 높여 아이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을 자신들의 경험담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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