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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켓을 먹고 매너를 입어라

손일락 지음
웅진리빙하우스

2011년 06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2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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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30MB)
ISBN 9788901174440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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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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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로 무한 경쟁력을 키워라!
이 책은 매너있는 사람이 되는 길을 안내한다. 글로벌 시대에 생존하기 위한 필살무기인 '매너'와 '에티켓'을 소개한다. 매너와 에티켓은 복잡하고 불확실한 사회에서 자신의 권리와 주장을, 또 자신을 좀 더 편하고 세련되게 표현하는 수단이다. 외모와 배경과는 상관없이 노력하고 갈고 닦으면 된다.

호텔리어 출신인 저자는 매너와 에티켓을 갖춘 사람은 호감이 가고, 세련되어 보인다고, 이런 분위기는 왠지 가까이 가고 싶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매너는 개인의 경쟁력이자 국가의 경쟁력이다. 본문은 매너와 에티켓의 가장 밑바탕이 되는 밥상머리 예절을 비롯하여 일상매너 전반을 소개한다.

글로벌 시대에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동서양의 문화적 차이에서부터 전반적인 식탁예절, 서양식 테이블매너, 생리적인 현상들을 제대로 조절하는 기술, 작업의 정석, 패션과 메이크업 매너 등 세련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매뉴얼이 가득하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한식 먹는 순서, 식사 후 계산하는 법, 술잔을 받을 때의 자세, 간지나게 건배하는 법처럼 세부적인 부분까지 짚어준다. 냅킨의 내력, 악수의 기원, 무게에 따라 다른 빵의 이름, 와인 라벨 읽는 법 등 알아두면 유용한 상식도 전달한다. 디자이너 앙드레김, 강금실 전 법무장관, 노태우 전 대통령,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등 국내외 저명인사들의 매너 관련 에피소드와 전설적인 실수담도 수록되어 있다.
Chapter 1 매너의 기본 중 기본이 되는 식탁 매너
비워두어야 하는 휴대 공간과 채워야 하는 작업의 공간
별생각 없이 행하는 진상 짓 10계
미국 대통령 오바마 앞에서 국물을 끝내주게 먹는 법
스무 살에 다시 밥상머리 교육을 해야 하는 이유
폭탄 탈출, 식사 중 대화의 주제만 잘 선정해도 가능하다
한식을 먹을 때는 동치미 국물부터
밥 빨리 먹는 남자로 사느니 차라리 굶어라

Chapter 2 오리지널 테이블매너 완전정복
고급 레스토랑에는 퀸카의 자리가 따로 있다
레스토랑에선 종업원을 부리는 게 예의
메뉴판을 들여다보는 척이라도 하는 게 매너다
뉴요커처럼 자연스럽게 아침 식사 주문하기
핑거볼의 유서 깊은 역사를 이해하면 서양 테이블매너의 반은 이해한 것이다
냅킨의 내력을 알면 용도가 보인다
오르되브르, 애피타이저, 스타터, 혹은 안티파스티
알고 먹으면 더욱 폼 나는 수프
거울 보고 면접 연습하듯이 수프 먹기 연습을 하라
어려운 자리일수록 좌빵우물을 기억하라
영국식, 프랑스식, 미국 패밀리 레스토랑식 나이프와 포크 사용법
힘들더라도 스테이크 이름을 공부하자
외우자! 레어, 미디엄, 웰던
‘빡까’와 ‘깟차’, 왼손과 오른손의 구별만이 살길이다
스파게티를 이로 끊어 먹으면 자장면과 다를 게 없다
중국인과 식사할 때는 뒤를 조심하라
일본 요리, 우리나라 요리와 같은 점과 다른 점
속내를 감춘 일본인, 이제 그만 일어나서 나가라는 사인
뷔페식당 예절의 가나다

Chapter 3 보다 세련된 일상생활 매뉴얼
군대 가기 전에 악수하는 것부터 배워라
100점짜리 악수를 할 것이냐, 10점짜리 악수를 할 것이냐
복종 행동,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김태희를 일용엄니로 만드는 초강력 변신 테크닉
감옥에 갈 각오하고 키스를 하라?
좀 더 자연스럽게 해야 하는 인사 키스
간지 나게 건배하는 법
방귀 문제에 대한 예의학적 고찰
일촉즉발 트림의 묵시록
재채기 파편은 총알보다 빠름을 기억하라
전염성이 강한 하품 피해가기
다니엘 헤니와 작업의 정석
파트너 동반 회식에서의 스와핑 매너
엉덩이를 보여야 할 때와 보이지 말아야 할 때
성공적인 음주가 성공을 부른다
패션의 언저리 그라운드
코디가 안티라는 말
넥타이의 색깔과 길이에 주목하라
튀는 옷은 용서가 되지 않는다
여행용 가방에 꼭 정장이나 드레스 한 벌을 준비하는 센스!
여름에도 하이힐을 신어야 할 때

Chapter 4 2%의 허영, 간지 나는 스타일을 위하여
별다방, 콩다방, 왕자다방에서 간지 찾기
커피 메뉴를 완전히 습득하기 위한 매뉴얼
커피잔과 권총은 쥐는 법이 다르다
티타임에 우아해 보이는 사람
제발 길거리에서 제시카 알바나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따라하지 마라
카페에서 토스트, 베이글, 크루아상, 브리오슈, 페이스트리 폼 나게 먹기
10명 중 9명이 틀리는 와인 매너
와인 마실 때 가장 어려운 두 가지
와인을 즐기기 위한 전공필수
브랜디, 입술과 혀로 감미롭게 애무하지 않으려면 마시지 마라

Service Area
식전 매너 / 식사 중 매너 / 음식과 매너

대기업 섭외 1순위 스타 강사 ‘매너王’ 손일락 교수가
빽 없는 청춘에게 전하는 사회생활 필승 전략

“manners is a dream to be a BIG MAN”


어딘지 괜찮아 보이는 사람이 있다. 외모가 특별히 뛰어난가 해서 보면 그건 아니고, 배경이 남다른가 해서 보면 그 또한 아니다. 실은 그 사람만이 가진 분위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한 사람의 분위기는 말하는 스타일, 옷 입는 스타일, 몸에 밴 제스처, 예절 같은 것이 종합되어 만들어진다. 어딘지 호감이 가고, 세련되어 보이고, 왠지 가까이 가고 싶게 만드는 사람. 한 사람의 분위기는 90% 이상이 그 사람이 그동안 갈고닦은 매너의 산물이다.
매너와 에티켓은 단순히 “옷은 이렇게 입어야 한다”, “밥 먹을 때는 이렇게 해야 한다” 같은 아메바적인 지식이나 정보가 아니다. 매너는 생활이나 의식의 전반적인 체험이다. 매너는 나를 돋보이게 하는 ‘나와바리(영역)’이자, 소셜 포지션을 결정짓는 습관이자, 글로벌시대에 생존하기 위한 필살 무기다. 복잡하고 불확실한 사회에서 자신의 권리와 주장을, 혹은 자신을 좀 더 편하고 세련되게 표현하는 수단인 매너는 보이지 않는 성공의 조력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3년 국내 최초로 〈현대인과 국제매너〉라는 과목을 개발하여 한 학기에 6,000~7,000명이 수강하는 대학 교양 강의 사상 최대 수강자 기록을 수립한 스타 교수, 손일락의 ≪에티켓을 먹고 매너를 입어라_ BIGMAN BOOK≫은 이 시대 빽 없는 청춘들이‘간지 나게’, ‘뽀대 나게’, 더 나아가 ‘빅맨’으로 진화할 수 있는 파이널 스타일링으로써의 글로벌매너를 점검하는 탄탄한 잣대가 될 것이다.



매너의 시작과 끝, 밥상머리 예절
밥상머리에 앉아 있는 것만 봐도 어느 집안 출신이고, 어떤 성격이며, 어느 정도의 지적 수준과 양식을 갖고 있는지 훤히 들여다보인다. 일부 기업에서 숙식 면접이나 음주 면접 같은 시도를 꾀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 책은 거창한 비즈니스 매너나 직장 매너 이전에 배워야 할, 아니 이미 배웠어야 할 매너의 가장 밑바탕이 되는 밥상머리 예절을 비롯한 일상매너 위주로 전개된다. 특히 테이블매너에 대한 사례와 하우투를 상세하게 제시함으로써 실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책의 시작은 일종의 핑계와 해명으로 한국인의 몰염치를 공개한다. 외국인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한국인의 진상 짓(식사하면서 발바닥을 문지르거나 자리에 앉자마자 허리띠부터 푸는 일, 물수건으로 얼굴이며 가슴팍 등을 훔치는 행위, 식후 보리차로 입 안을 오글오글 헹구는 일 등의 식사예절)에 대한 변명을 동서양 음식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의 차이로 해석한, 우리 스스로를 위한 변명은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대목이다. 하지만 글로벌시대다. 동서양의 차이라는 항변은 이제 구차하다. 세계로 나가기 위해서는 글로벌 스탠더드로 무장할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재차 강조한다. 테이블매너는 일종의 즐겁게 먹기 위한 약속이고, 이는 나의 즐거움뿐 아니라 상대의 즐거움을 배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식사법에 객관적이고 절대적인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이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밥을 비벼 먹든 말아 먹든, 먹는 사람에게 어울리면 되는 것이다. 다른 이에게 불쾌함을 주는 행위는 하지 않는 편이 다른 사람을 생각해 주는 것이다. 그것이 어떤 것인지는 먹는 사람과 보는 사람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 알 것이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 매너란 경험이다. 그리고 이러한 매너는 어려서부터 몸에 익히는 수밖에 없다.”
- ≪로마인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

전반적인 식탁예절에 대해 고개를 끄덕였다면, 이제 괜스레 주눅 드는 서양식 테이블매너에 대해 밑줄 긋고 외울 차례다. 우리는 미국식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어깨 넘어 익힌 인스턴트 테이블 매너에 익숙해져 있다. 하지만 그것은 편한 대로 얼기설기 엮은 일종의 인스턴트 매너다. 이 책은 오리지널 서양식 테이블매너를 완전정복하기 위한 AtoZ을 상세히 설명한다. 특히 귀찮고 어렵기만 한 메뉴판, 냅킨, 포크와 나이프, 수프, 애피타이저 등에 대하여 역사적, 문화적인 근거와 명사들의 에피소드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이러한 유래나 기원을 먼저 알면 까다로운 잔소리처럼 느껴지는 매너가 왜 생겨났는지 그 필요성과 개연성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매너 외에도, 읽으면서 유식하고 우아해진 듯한 지적 만족감과 흥미로운 이야기꺼리를 보너스로 선물한다. 매너에 대해 충분히 숙지했다면, 레스토랑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식사 후 계산하는 방법까지 전반적인 음식과 테이블매너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Service Area 페이지를 참고하여 끊임없는 경험과 습관으로 다져나가면 된다.

“당신이 먹는 것을 말해주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겠다.”
- ≪미각의 생리학≫ 브리야사바랭



부모도, 학교도, 사회도 가르쳐주지 않는 진짜 기술
공생의 규범이자 타인에 대한 배려를 일컫는 매너, 에티켓, 애티튜드 등의 단어를 떠올리면 새하얀 냅킨으로 입가를 톡톡 닦는 세련된 레이디나 와인 잔을 매끈하게 잡은 젠틀맨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하지만 작업이나 비즈니스의 테이블매너가 아닌, 우리의 일상생활을 돌이켜보면 다소 민망한 단어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방귀, 트림, 하품, 재채기…. 차마 입에 올리기도 민망한, 하지만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생리적인 현상들을 제대로 조절하는 기술 역시 매너다. ≪에티켓을 먹고 매너를 입어라_ BIGMAN BOOK≫은 생리현상을 비롯하여 100점짜리 악수, 작업의 정석과 키스 제대로 하는 방법, 간지 좔좔 흐르는 건배 방법, 파트너 동반 회식에서의 스와핑 매너, 패션과 메이크업 매너, 커피?빵?와인 등의 음식 이야기와 T.P.O.별 매너 등 세련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매뉴얼을 소개한다.

“옷을 못 입은 여성을 보면 사람들은 그녀의 옷에 주목하지만, 옷을 잘 입은 여성을 보면 사람들은 그녀라는 사람에 주목할 것이다.”
- 코코 샤넬

역대 대통령과 저명인사들의 매너 DO & DON'T
유명인의 자세를 직?간접적으로 볼 기회가 많았던 호텔리어 출신의 저자는 일반인은 미처 깨닫지 못했던 국내외 저명인사들의 매너 관련 에피소드와 전설적인 실수담을 이 책에서 공개한다.
패션계의 거목인 앙드레김의 불멸의 드레스 코드인 ‘화이트’는 그 상징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지위와 권력을 뜻하는 영원한 기호라는 것. 강효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로맨틱한 패션 감각으로 차별화된 정치인의 이미지를 어필한 강금실 전 법무장관, 호텔 뷔페식당에 야전점퍼 차림으로 등장한 전두환 전 대통령, 손가락 사이즈가 보통 사람보다 두 배 이상 커서 권총의 방아쇠를 잡는 듯한 총잡이 스타일로 손가락을 커피잔 손잡이 안에 넣는 습관을 가진 노태우 전 대통령(커피잔은 손가락을 끼우지 않고 가볍게 잡는 게 매너다), 정치인 중 넥타이를 가장 잘 매는 김영삼 전 대통령, 매너를 체계적으로 공부했다고 소문났으나 벨트에 서스펜더(멜빵)까지 착용하는 오류를 범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구두를 여러 겹 겹쳐 있거나 팬티를 두 장 입은 것과 진배없다), 유럽 순방 때 서양식 풀코스 요리를 처음 접하고 음식을 찔끔찔끔 가져 오냐고 호통 친 박정희 전 대통령,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악수를 나누는 자리에서 꼿꼿한 자세로 악수를 하여 스타가 된 ‘꼿꼿장수’ 김장수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매너와 애티튜드를 매너전문가의 입장에서 날카롭게 평가했다.
만찬 자리에서 핑거볼의 물을 쭉 들이킨 인도의 귀족의 모습을 보고 보란듯이 태연하게 핑거볼의 물을 마신 영국 여왕의 에피소드는 남의 실수에 대해 모르는 척하고 덮어주는 매너의 기본 정신을 보여준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15세 때 베껴 쓴 ‘점잖고 세련된 예법 110가지’라는 제목의 필사본을 통해 글로벌 리더의 자세를 엿볼 수 있다. “기침이나 재채기, 한숨이나 하품을 할 때에는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남몰래 해야 한다. 특히 하품하면서 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구절이 깨알같이 적혀 있던 것.

작가정보

저자(글) 손일락

청주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 호텔 신라 웨이터로 출발해 지금의 마포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호텔리어로 일하다 1983년부터 대학 강단에 섰다. 관광호텔 종사원, 관광호텔 2급 지배인, 관광호텔 총지배인 자격증 소지자이며 외식산업연구소를 운영했고 실제로 외식업체를 경영한 적도 있다. 국내 최초로 〈현대인과 국제매너〉라는 과목을 개발하여 1983년부터 매너가 곧 국가경쟁력이라고 주장해왔다. 한 학기에 4700명의 수강자가 몰리는 기염을 토하며 대학 교양강의 사상 최대 수강자 기록을 수립한 ‘스타 교수’로 방송, 신문, 잡지 등의 주요 매체에서 이슈가 되었다. 국제 매너, 테이블매너, 글로벌 에티켓, 비즈니스 매너, 대화기법, 스마일 성공학, 발상의 전환, 고객감동 서비스, 고객만족, 친절서비스, 면접?취업요령 특강, 세계의 음식문화 등의 주제로 대학, 호텔, 병원, 관공서를 비롯하여 삼성?LG?SK?유한킴벌리 등의 기업에서 연 200회 이상 강연하는 자타공인 매너王이다. 주요 저서로 〈마침표를 찍는 10가지 방법(1999, 뜨인돌)〉과 〈돈이 쏙쏙 벌리는 음식장사이야기(1997, 들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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