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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학교 이야기

정광필 지음
갤리온

2013년 09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1월 24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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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0.08MB)
ISBN 9788901176369
쪽수 3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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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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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벗하고, 스승과 벗하고, 세상과 벗하는 학교!
다르게 배워야 다른꿈을 꾼다
『이우학교 이야기 | 가장 이상적인 것이 가장 현실적이다』. 입시 전쟁이 치열한 나라 속에서 ‘공부 못하면 인생 막장’이라고 아이들을 협박할 수밖에 없는 서글픈 부모들 100명이 학교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모였다. 입시전쟁에 빼앗기는 청소년기를 되돌려주기 위해 사교육 1번지 분당의 한 귀퉁이에 이우중고등학교를 세웠다.

이우 학교는 교사와 아이들, 학부모가 함께 만든 교과과정 속에 살아 있는 텍스트를 가지고 수업을 창조한다. 스스로 생각하는 법과 함께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실 밖 세상 속으로 통합기행을 떠난다. 이 책은 배움, 수업, 체험활동, 자율ㆍ자치, 학부모 활동 등 이우학교에서 진행된 교육활동의 총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감사의 글
프롤로그

1장. 다르게 배워야 다른 꿈을 꾼다
아이들은 믿음을 발판으로 점프한다
‘자기주도 탐구’ 경험이 ‘자기긍정’으로 피어나다
사교육 포기 서약서를 쓰는 이유
아이들끼리 서로 가르치며 배운다
한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수업을 향해 나서다
교실은 교사의 왕국이 아니다
내 꿈은 ‘무엇인가’ 되는 게 아니다
학습량 적지만 학력은 높아진다

2장. 수업이 왜 재미있을까?
친구 몸의 겉넓이를 구하는 수학시간
나의 속마음이 시가 되는 국어시간
리듬을 몸으로 표현하는 음악시간
실수가 무조건 허용되는 영어시간
가슴과 땀으로 익히는 지식, 농사시간
거침없는 대화 속에 자신감 발견하는 세계사시간
갈고 닦은 사고력으로 떠나는 사유여행, 철학시간
수업이 끝난 뒤 진짜 공부가 시작된다, 방과 후 활동
공부는 경쟁하기 위한 게 아니라 함께 배우는 것!

3장. 교실 밖 세상 속으로 아이들은 달려간다
봄, 가을마다 내 ‘밥’의 고향으로 달려간다
한여름 밤 멋진 무대에 올라간다
아시아의 이웃들 속에서 ‘나’를 만나다
‘미래의 나’를 체험하다
“중요한 건 내면의 힘이야!”

4장. 누가 감히 ‘내 삶’의 규칙을 정해?
교복, 교가, 교훈, 그리고 교문도 없는 학교
규칙? 우리가 만든다!
미완의 프로젝트 ‘학생자치’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자, 감주 한 잔
자율과 자치, 어떻게 가능한가?

5장. 학부모, 두 번째 배움을 시작하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 위해 자기소개서를 쓰다
새로운 벗들을 만나 새 삶이 열릴 줄이야
‘바짓바람’이 불다
상처 없이 돈독해지는 관계가 어디 있으랴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온 마을이 필요하다”

에필로그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 아이들의 자아존중감은 위축되고 영혼은 상처 받는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자신의 가능성을 신뢰하고 격려해줄 때,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놀며 뭔가를 도모할 때 비로소 내면의 힘을 성장시켜 자신의 길을 찾아간다. 결과적으로 그렇게 성장한 아이들이 이 시대의 요구에 답하는 능력과 의지도 갖추게 된다.(-19쪽)

미래에 대한 불안과 외로움에 대한 자기방어는 삶의 방식을 끊임없는 목표 설정으로 몰아간다. 그뿐이 아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한 판단과 평가 앞에서 자신의 소망과 꿈을 키우고 돌보기란 쉽지 않다. 무기력에 빠져드는 아이들도 적지 않다. 자신도 돌볼 수 없는 상태에서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교육은 외부의 강요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애벌레가 번데기를 거쳐야 나비가 되어 훨훨 날 수 있듯 자기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인정하기, 인내하기, 그리고 신뢰하기의 단계를 거쳐 아이들은 비로소 희망의 빛을 발견해 가고 있는 것이다. -39쪽

아이들은 실수로부터 배운다. 따라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비난받지 않는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실수할 수 있는 자유를 줘야 한다. 아이들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론에 이르기까지 2시간 넘도록 수많은 논의가 오갔다.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학교 인권주간에 ‘너를 무시하거나 나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 바로 인권의 출발’이라던 아이들의 말은 구두선에 그치지 않았다. 논의 중에 나온 발언은 효율의 잣대로 평가받지 않았다. 결국 다리가 불편한 친구와 야생마 게임을 하기 위해 아이들은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냈다. -211쪽

관계가 깊으면 상처도 깊은 법! 상처받지 않고 돈독해지는 관계란 불가능하다. 이런 점에서, ‘함께한다’는 선언은 ‘관계의 상처를 존중한다’는 것이고, 더 정확히는 이 상처로 인해 생기곤 하는 일정한 혼선을 학교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발상이다.

대한민국의 학교를 바꾸기 시작한 이우학교
전세계에서 가장 입시전쟁이 치열한 나라. 이 전쟁에서 패배하면 사회적인 낙오자로 전락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아무도 자유롭지 못한 곳. 모든 학교 교육은 입시에 종속될 수밖에 없는 나라, 대한민국. “공부 못하면 인생 막장”이라고 아이들을 협박할 수밖에 없는 서글픈 부모들의 나라인 이곳에 100여 명의 시민들이 교육, 정확히 말하면 ‘학교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모였다. 아이들에게 입시전쟁에 빼앗기는 청소년기를 되돌려주기 위해 사교육 1번지 분당의 한 귀퉁이에 터를 다지고 학교를 세웠다. 이우중고등학교.
성적이 아니라 학부모의 자기소개서와 아이의 자기소개서로 학생을 선발하고 죽은 지식인 ‘교과서’가 아니라 교사와 아이들, 학부모가 함께 만든 교과과정 속에 살아있는 텍스트를 가지고 수업을 창조한다. 스스로 생각하는 법과 함께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실 밖 세상 속으로 통합기행을 떠난다. 우열반, 수준별 학습을 떠들어대는 지금의 교육 현실과는 거꾸로 서로 다른 수준의 아이들이 섞여있는 4명의 모듬이 함께 문제를 해결한다. 이런 수업방식으로 아이들 전체 학력이 전국 평균보다 월등히 높다. 그런데 이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선 ‘사교육 포기 각서’를 써야 한다. 졸업생들은 한결같이 실력만큼이나 자기표현력과 자아존중감이 높은 ‘단단한 놈’들이다. 이 학교의 모델을 배우고자 매년 천여 명의 다른 학교 교장, 교사와 연구자 들이 이우학교를 찾고 있다.

다르게 배워야 다른 꿈을 꾼다
“나는 환경주의자, 철학가, 방랑자가 되는 것이 꿈이 아니다. 나는 진짜 나라는 사람이 누군지, 내가 뭘 해야 좋을지 알고 싶은 것이다.” 자신의 꿈이 ‘무언가’가 되는 게 아니라고 본문 중에 말하는 이우중학교 3학년 학생의 글을 읽다보면 이우학교 교육의 한 단면을 볼 수 있다.
이 책 〈이우학교 이야기〉는 이 시대에 진정한 ‘배움이란 무엇인가?’ ‘아이의 성장이란 무엇인가’ ‘학교는 무엇인가?’에 대해 지난 5년 간 이우학교 교사와 아이들, 학부모들이 고민하며 벌여온 활동들과 그를 통해 얻은 깨달음들을 정리한 책이다. 이를 위해 수많은 회의와 집필 작업에만 20명의 교사와 학부모, 아이들이 참여했다. 그들이 왜 이렇게 욕만 하면서도 모두가 자포자기로 끌려가는 교육 현실에 열정을 불태울 수 있었던 것일까?

“공부 잘해야 잘살 수 있다고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말하지만 성적의 잣대로 아이들을 줄 세우는 구도 속에선 필연적으로 우등생과 열등생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그 결과는 무엇일까? 이 비정한 세상에서 우등생 대열에 끼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은 초등학교 고학년 무렵부터 슬슬 학교가 정해놓은 금을 벗어나기 시작한다. 그러다 중학교에 들어서면 자포자기와 반항심이 증폭되면서 일탈의 정도가 한층 심해진다. 음주와 흡연은 물론이고 폭력과 절도, 갈취에 이르기까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우리는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싶었다. 아이들에게 꼭 공부를 잘해야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것은 아니라고 가르치고 싶었다. 나는 누구인지, 나는 과연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 나의 가능성과 한계는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고 탐색할 시간과 계기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중학생들에게 방학 때마다 자기주도 탐구과제를 부과하고 고등학생들에겐 진로 특강을 개설하거나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수업시간 만큼이나 비중 있게 할애했다. 또 친구들과 함께 일을 저지르고, 그 과정에서 크고 작은 갈등을 겪어보고, 세상의 이모저모를 자신의 두 눈으로 보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부대낄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했다.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혼자서 교과서나 문제집과 씨름하는 공부가 아니라, 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친구와 대화하며 자기를 성찰하는 공부를 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공부의 깊은 즐거움을 아이들이 맛보게 하고 싶었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중학생의 경우 성적표에 등수를 매기지 않았으며, 수준별 수업은 어떤 수준의 아이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는 판단에서 없앴다. 모르는 게 있으면 친구에게 물어볼 수 있도록 책상 배치도 바꿨고, 수업 중엔 모둠 아이들이 힘을 합쳐야만 해결할 수 있는 과제를 주었다. 그랬더니, 정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프롤로그 중에서)

중학교 때부터 다져온 탐구 능력과 세상에 대한 관심,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는 노력이 아이들의 내적인 힘을 기르고, 그 힘이 바탕이 되어 결과적으로 학업성취도도 향상되는데 이것이 어떻게 가능했는지 이 책은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 속에서 이우학교가 행해 온 ‘배움의 공동체’ 철학을 생생히 목격하게 된다. 이우학교는 ‘공부’가 아닌 ‘배움’을 강조한다. ‘공부’가 아무런 대화 없이 혼자 지식을 쌓는 것이라면, ‘배움’은 사물과 만나고, 사람과 대화하고, 그 과정에서 세계를 이해하고 친구를 만들고 자기를 발견하는 것임을 말이다.

이우학교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상적인 이유 10
사교육이 없는 학교, 학습량은 적지만 학력은 높은 학교, 아이들이 수업시간을 재미있어 하는 학교, 우열반은 없다, 한 사람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학교, 교사 중심의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학생 중심의 탐구식, 토론식 수업을 하는 학교, 아이들을 성적으로 줄 세우지 않기 위해 등수를 기록하지 않는 학교, 입시에 종속되지 않는 교육, 정상화된 중등교육을 감행하는 학교.
‘뜻은 좋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 학교를 준비할 때 숱하게 들었던 말들을 뒤로 한 채 이우학교가 걸어온 길은 의미있는 현실을 만드는 길은 시류를 쫓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에둘러 가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아이들의 본성과 시대의 요청에 부응하는 데 있음을 절감하게 된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이우학교 실험’이 우리 사회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압축한다면 이것이다. 가장 이상적인 것이 가장 현실적이다. 모두의 열정이 모이기 위해 가장 이상적인 것을 추구하다보면 결국 그것이 가장 상식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이우학교의 교육활동들의 특징을 마지막으로 정리한 것은 이우학교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특별하게 만드는 이유이지만 가장 정상적인 학교로 꼽아야 할 이유가 되기도 한다.

이우학교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상적인 이유 10
1. 수업이 즐겁다. 소통과 몰입이 있기에.
2. 사교육이 필요 없다. 학교 안에 건강한 학습생태계가 형성돼 있기에.
3.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력이 향상된다. ‘배움의 힘’이 점차 커지기에.
4. 학교 규칙,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든다.
5. 체육대회, 축제, 입학식, 졸업식 등 주요 행사는 학생이 기획하고 진행한다.
6. 교실 밖 낯선 곳에서 세상과 ‘나’를 만난다.
7. 교무실이 살아 있다!
8. ‘학교 운영의 주체’ 학부모, 두 번째 배움을 시작한다.
9. 학부모 모임은 당연히 밤에 열린다.
10. 그리하여 아이들은 모두의 전폭적인 배려 속에 ‘나의 길’을 찾아간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광필

다른 배움은 다른 꿈을 낳고, 다른 가치관은 다른 해결책을 낳는다는 당연한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오늘도 도전과 시행착오 속에 아이들과 교사와 학부모가 배움의 공동체를 일궈가는, 대한민국의 가장 정상적인 학교, 이우학교. 이우학교 교사와 학부모, 아이들이 쓴 이 책의 대표 저자인 교장 정광필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대한민국을 ‘정상적인 사회’로 만드는 일에 관심을 갖고 사회운동으로 청년기를 보냈고, 1996년부터는 관심의 범위를 교육으로 집약해 ‘이우교육공동체’와 함께 이우학교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2003년 이우학교 개교 이후 지금까지 교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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