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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티시스트 인간을 공부하다

박인철 지음
갤리온

2008년 06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4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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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04MB)
ISBN 9788901173580
쪽수 2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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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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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의 로맨티시스트 의사, 책을 내다!
'흐르는 강물에 유유히 떠내려가기'를 실천하는 인생철학서. 산부인과 의사가 자신의 삶, 그 삶으로 이끌었던 현자들의 말을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과 해석을 곁들여 펴냈다. 이 책은 인간이 지닌 치명적 속성이 만들어내는 삶의 오류들을 먼저 보여준다.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서 남을 변화시키려는 인간의 어리석음이나 이성적인 듯 행동하지만 결국 감정에 치우쳐 결정하고 판단하는 모습이나, 타인들 속에서 자신의 삶을 잃어가는 속성 등을 드러내면서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습관이 돼버린 이런 속성들이 우리를 얼마나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가에 주목한다.

저자는 시대를 가로질러 살아있는 현자들의 말 속에서 쉽게 변하지 않는 인간에 관한 진실을 얘기하고 그 속에서 삶의 현명한 방법들을 찾아서 사람들과 나누는 방법을 제시한다. 한번 크게 아프고 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이듯 인간을 둘러싼 불편한 진실들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을 때에 자신만의 삶을 찾을 수 있고 다른 이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이야기하고 있다.
추천사
프롤로그

1. 아무도 당신에게 상처주지 않았다
-스스로 상처 입는 존재, 인간

삶에서 겪는 슬픔은 대개 인간관계에서 온다
인간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변하는 건 인간이 아니라 상황이다
인간이 지닌 원색적인 욕망, 권력
약한 인간이 잔인하다
결정의 90%는 감정이 좌우한다
인간의 근원적인 갈망은 자신의 가치를 남이 알아주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을 영리한 사람으로 느끼게 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인간은 진실보다는 보이는 것을 믿는다
인간의 두 가지 재앙, 나의 불행과 남의 행운
인간은 늘 멀리서 찾는 치명적인 속성이 있다
인간을 가두는 것은 감옥이 아니라 습관이다
적은 늘 내부에

2. 불안이 에너지다
-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조건들

인간이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의미 없이 죽는 것이다
애꾸눈의 나라에서는 눈을 둘 가진 사람이 병신이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은 이미 죽은 사람이다
인간은 출산을 위해 타인의 도움을 받는 유일한 동물이다
낙타의 등에서 짐을 내리지 말라
정이 있다면 인간은 근본적으로 선한 존재다
늙어서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지 않기에 늙는 것이다
불확실성과 신비스러움이야말로 삶의 에너지다

3. 타인을 향하는 순간 인간은 가난해진다
-타인 속의 인간

우리는 남과 같아지기 위해여 삶의 3/4을 버린다
우리가 맞는 저항의 힘에 따라 우리의 힘도 결정된다
당신에게 적이 생겼다면 그건 좋은 일이다
남을 심판하는 일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드러내는 것이다
필요하지 않은 것들이 비싸다
부러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가장 부유하다
돈이 다 사라지고도 남는 것을 소유하라

4. 그도 너 이상으로 삶과의 힘겨운 투쟁을 하고 있다
-공존할 수밖에 없는 인간

벽 속의 도마뱀
결점을 알면서도 떠나지 않는 것이 우정이다
그의 짐을 나누기보다는 자신의 힘을 깨닫게 하라
기러기는 낙오하는 친구를 위해 동반하강 한다
남의 신발을 신어보지 않고서 그 사람을 이해하려 하지 마라
상대방이 말하지 못하는 부분이 진실일 수도 있다
상대의 삶과 고뇌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라
들어만 주어도 분노의 반은 가라앉는다
일의 본질은 남을 위한 것이다
인간의 가슴은 머리가 알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다
배려할 줄 아는 사람에게 세상은 배려한다
내가 실컷 먹고 마시고 남은 것으로는 결코 남과 나눌 수가 없다
네가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것은 네가 남에게 준 것들뿐이다

5. 흐르는 강물에 유유히 떠내려가기
-삶을 지배하는 법칙들

흐르는 강물에 유유히 떠내려가기
자신을 떠난 삶을 사는 자가 진실로 삶을 사는 자이다
운명이 결박 지어준 모든 것을 수용하고 사랑하라
아이들은 부모에게 잠시 배달된 것이다
내 몸이 신전이다
네가 지금 지닌 것들을 모독하지 말지니
바라는 것이 적을수록 신의 경지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일이 뜻대로 되기를 원한다면 그냥 놔두어라
위험천만한 삶을 사는 길이 옳게 사는 길이다
너는 너 생각하는 바 이상으로는 되지 않을 것이다
완벽해지기를 기다린다면 아무일도 시도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에필로그

삶에서 우리가 고민하는 것들은 대부분 바꿀 수 없는 것이거나 바꾸기 어려운 것들이다. 인간관계의 문제는 대개 상대의 생각이나 행동을 고쳐보려는 데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인간은 사고방식에서조차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면 남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임을 곧 알게 될 것이다. 결혼생활에서 야기되는 많은 문제점들도 알고 보면 상대가 자신의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데서 오는 좌절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간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중에서

‘인간이 겪는 대부분의 불행은 사물을 보는 그들의 그릇된 판단에서 비롯된다.’ 불행은 이미 인간의 머릿속에서 시작된다. ---‘인간은 진실보다는 보이는 것을 믿는다’중에서

'사물 자체를 보려 하지 않고 반드시 다른 것과의 상관관계에서 사물을 보는 것으로부터 시기는 시작한다.’ 인간이 속이 좁아서라기보다는 상대적인 상황에 놓일 수밖에 없는 인간이라서 그렇다는 얘기이다. 시기하는 것은 남이 내게 아무런 해악을 끼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잘 되는 것을 배 아파하는 것인데 그 원인은 이런 속성 때문이다.
--- '인간의 두 가지 재앙, 나의 불행과 남의 행운’중에서

에릭호퍼란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가장 마스터하기 어려운 수학이 자신의 받은 축복을 세는 수학이다.’ 알면서도 참으로 하기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자신에게 있는 것을 세는 일이며 인간은 자신이 가진 것을 즐기며 이 순간을 사는 것이 아니라 현재 못 가진 것을 소유하기 위해 미래를 살려고만 하는 성향이 우리에게 있다.
-‘네가 지금 지닌 것들을 모독하지 말지니’ 中

한 일본인이 집을 개조하기 위해 벽을 허물다가 벽 사이의 공간에 도마뱀 하나가 발 사이에 있는 갈퀴에 못이 박힌 채 살아있는 걸 발견했다. 벽면을 바른 지가 10년이 되었고 그 이후에는 벽을 허문 일이 없으므로 이 도마뱀은 집을 지을 때 실수로 갈퀴에 못이 박힌 것이다. 10년 동안 움직이지 못한 채 살아있었던 것이다. 이 도마뱀이 어떻게 살아있을 수 있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이 일본인은 그 도마뱀을 그 자리에 놔둔 채 관찰하기를 시작했다. 유심히 관찰한 결과 동료 도마뱀들이 매일 먹이를 날라다 주는 것이 아닌가!
---‘벽 속의 도마뱀' 중에서

우리의 개성은 우리가 지닌 전부의 재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그것을 파기하고 남과 동일하게 되어 보려는 것이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개성이 사장되는 삶은 창고에 서 썩고 있는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이다. 이 세상은 자꾸만 나에게 내가 아닌 나를 강요하는데 여기서 나 자신으로 남으려는 싸움은 처절하다. 그래도 끝까지 자신으로 남는 싸움을 그치지 말자.
---‘우리는 남과 같아지기 위하여 삶의 3/4을 버린다’중에서

어린아이들이 늘 행복한 까닭은 그들에게는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기 때문이라고 프랑스의 장 드 라 부루위Jean de La Bruyere (1645-1696)가 말했는데 우리 대부분은 과거에 대한 회한과 미래에 대한 근심으로 낭비하고 있지 않은가? 삶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결과를 하늘에 맡기며 유유히 살아갈 때 우리는 자연의 상태로 돌아가 걱정과 두려움으로부터 해방되며 진정한 자유인이 될 것이다. ---‘흐르는 강물에 유유히 떠내려가기’중에서

어느 의사의 인간 이야기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깨달아야 했던 인간의 본성에 대해 쓴 책이다. ‘간밤에 산이 움직였다면 믿되 사람이 변하였다면 믿지 마라’는 아랍의 속담처럼 절대 변하지 않는 인간의 속성에 대해 직시한 책이다. 저자가 인간에 대해 고민을 한 까닭은 산부인과 의사로서 수많은 아이들이 탄생하는 순간을 보아 왔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받아낸 아이만 만오천 명이 넘는데 한 인간의 첫 얼굴을 보게 되는 산부인과 의사로서 겪는 감동은 덩달아 많은 생각을 자아냈다. 이 아이는 잘 자랄지, 죽기 전까지 어떤 인생을 갖게 될지. 결국 세상에 던져진 한 사람의 행복과 불행이 어디서 시작되는 것인지까지 생각이 미친다. 이상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삶의 문제들을 털어놓기 시작했고 그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그가 느낀 건 사람들이 한 인간으로서 자신도 모르고 타인도 모르는 상황에서 서로를 바꾸려고 하다가 상처주고 상처받는다는 것이었다.
인간이 가진 바뀔 수 없는 속성들, 그 치명적인 속성들을 이해하고 직시하는 게 중요하다. 저자는 시대를 가로질러 살아있는 현자들의 말 속에서 쉽게 변하지 않는 인간에 관한 진실을 얘기하고 그 속에서 삶의 현명한 방법들을 찾아서 사람들과 나누고자 했다. 한번 크게 아프고 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이듯 인간을 둘러싼 불편한 진실들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을 때에 자신만의 삶을 찾을 수 있고 다른 이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렇게 이 책은 시작됐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인간과 웃으며 공존하는 법
이 책은 인간이 지닌 치명적 속성이 만들어내는 삶의 오류들을 먼저 보여준다.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서 남을 변화시키려는 인간의 어리석음이나 이성적인 듯 행동하지만 결국 감정에 치우쳐 결정하고 판단하는 모습이나, 타인들 속에서 자신의 삶을 잃어가는 속성 등을 드러내면서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습관이 돼버린 이런 속성들이 우리를 얼마나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가에 주목한다.
인간을 알아간다는 건 자신을 아는 것이기도 하지만 타인을 알아가는 것이기도 하다. 인간의 치명적 속성 때문에 서로가 오해를 하고 미워했다면 이 책은 타인과의 소통과 공존을 위한 방법을 습관화된 생각을 바꾸고 자연에서 찾아내고 있다. 적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고마운 존재가 되고.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사람들이 조금씩 이해가 될 것이며 자신의 무거운 짐들을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이 모든 것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음을 감사하게 만든다.
‘로맨티시스트, 인간을 공부하다’는 자신과 타인이라는 인간을 정확히 이해할 때 아름다운 공존이 가능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고 삶의 이유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단순히 다른 이들과의 공존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다시 그 속에서 자신이 잊고 있던 것들을 찾고 그들 속에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귀한 말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 추천평
젊을 때의 한국 생활과 중장년의 미국 생활을 균형 있게 종합한 인생론을 펼치고 있다. 채근담이나 탈무드를 연상케 하는 생활철학서다. 책 속에는 동서양의 철학, 역사, 종교는 물론 어느 하나 빠지는 것이 없어서, 저자의 폭넓은 독서와 사고를 짐작할 수 있었다. 이 책은 훌륭한 분들의 훌륭한 말씀을 소개한 후 그 말씀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우리들에게 인생의 길잡이 노릇을 해주고 있다. 많은 주제를 세심하게 다루어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이 책에 농축된 저자의 독서, 사고, 인생경험, 그리고 인생관을 모두 즐겼으면 좋겠다. - 정운찬(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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