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찰리의 철학 공장

지식 전람회 28
박승억 지음
프로네시스

2008년 08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3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21MB)
ISBN 9788901171456
쪽수 195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6,300원

쿠폰적용가 5,67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찰리 채플린과 함께 20세기 철학을 회고하다
비판적 사고의 힘을 키워주는『지식 전람회』시리즈. 21세기의 지식기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멀티플레이어가 되기 위한 지적 체험을 제공하는 책이다. 철학 이야기를 전해주는 〈찰리의 철학 공장〉에서는 찰리 채플린의 영화를 통해 현대 철학을 살펴본다. 근대 철학에 대한 반성에서 시작된 현대 철학의 문제의식을 20세기 현실 속에서 조명하고 있다.

이 책은 구체적인 현실로부터 멀게 느껴지는 현대 철학의 전문적 논의들이 사실은 '철학의 위기'에서 비롯되었음에 주목한다. 여기서 저자는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고 무수한 사조가 명멸한 20세기를 '철학 공장'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리고 시대의 페이소스를 담아내며 당대의 장면들을 포착한 채플린의 영화와 현대 철학이 얼마나 닮아 있는지를 살펴본다.

즉,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지만 역설적으로 공허해진 현대 철학의 아이러니가 비극성과 희극성이 공존하는 채플린의 영화와 닮았다고 주장한다. 그 과정을 통해 현대 철학의 위기위식에 공감하며, 까다롭고 어려운 현대 철학의 밑그림을 조망하고 있다. 절망을 등에 업고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던 영화 속 채플린의 모습처럼, 위기와 희망이 교차하는 현대 철학의 초상을 전해준다.
철학에 대한 애정결핍이 현대 철학에 미친 영향

1.《모던 타임즈》의 희망 : 현대 철학의 딜레마
교양과 전문성 사이에서 / 문제는 세속화다! / 그리고 포기할 수 없는 희망

2.《위대한 독재자》의 몰락 : 권위의 붕괴
낯선 우주와 신성한 진리 / 신성한 진리와 세속적 진리의 이중적 자리바꿈 / 계몽주의는 왜 전체주의로 귀결되었나

3.《살인광 시대》의 조롱 : 확실성의 위기
인간, 이성의 법칙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 학문의 위기, 좀더 근본적인 /‘부분들’로는 환원되지 않는 ‘전체’를 찾아서

4.《황금광 시대》의 풍요 : 새로운 모색
과학과 철학의 영역 싸움 / 언어, 세계를 그려내는 수단 / 분석철학의 역설 / 과학과 철학의 화해 / 환원주의의 꿈

5.《시티 라이트》의 빛 : 또 다른 선택
제1철학의 부활, 후설의 현상학 / 사태 자체로! / 죽음과도 같은 공허함, 그리고 전부를 건 선택 / 실존주의, 너무나 진지해서 견디기 힘든

6.포스트 모던 타임즈, 그리고 남겨진 것들
경계선은 정체성의 문제이다 / 파괴인가 새로운 시작인가? / 지식의 민주주의 / 결국 어디로?

더 읽어볼 만한 책들

현대 철학의 딜레마에 질문을 던지다

20세기 현대 철학 이야기의 운을 떼면서 『찰리의 철학 공장』이 더듬어보는 때는 1936년. 그해 3월 나치 정권은 무력으로 라인란트를 점령했고, 스페인 내전이 격화되면서 마침내 연말에 무솔리니와 히틀러가 이에 개입한다. 또 독일과 일본은 소련 공산주의에 대한 저항을 목표로 하는 반코민테른 협정에 참여하는 등, 1차 세계대전의 상처가 아물지도 않은 상태에서 전 세계에 유례없는 대규모 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한다. 한편으로는 급격한 사회 변동 속에서 철학의 혁신을 부르짖던 후설이 『유럽 학문의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을 출간하고, 후설과는 다른 관점에서 철학의 혁신을 말했던 비트겐슈타인이 『철학적 탐구』를 집필하기 시작한 때도 1936년. 또한 그해 케인스의 『고용․이자 및 화폐에 관한 일반이론』이 출간되었는데, 이는 자유주의적 시장 정책의 실패이자 자본주의의 위기를 의미했다. 그리고 이러한 혼란을 배경으로 한 찰리 채플린의 영화 《모던 타임즈》가 발표된 해이기도 하다.
『찰리의 철학 공장』은 “현대 철학은 왜 구체적 현실로부터 멀게 느껴지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이러한 현대 철학의 전문적 논의들이 사실 ‘철학의 위기’라는 절박한 현실에서 비롯했음에 주목한다. 저자는 근대 철학에 대한 철저한 반성에서 비롯한 현대 철학의 문제의식을 20세기의 구체적 현실 속에서 조명하기 위해, 온몸으로 시대의 페이소스를 담아내며 당대의 장면들을 포착한 찰리 채플린의 영화를 빌렸다. 동시대를 바라본 철학과 예술의 프레임이 얼마나 닮아 있는지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현대 철학의 위기의식에 공감하고, 어렵고 까다롭게만 보였던 현대 철학의 밑그림을 조망하면서 세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찰리 채플린과 함께 걷는 20세기 철학 기행

“철학은 이 세계에 관한 그 어떤 진리를 탐구하는 학문일 수 있을까?”
근대 이전의 철학이 명실상부하게 ‘이 세계에 대한 진리를 탐구하는 학문’이었다면, 현대 철학은 위의 질문에서 다시 출발한다. 신화와 종교로부터 이성적인 형이상학으로 그리고 객관적인 과학으로, 인간 이성의 장대한 발전사는 그렇게 한발 한발 내딛어왔지만, 결국 오늘날 우리는 ‘철학의 진정성’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 앞에 다시 서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근대 과학의 발전과 그로 인해 빚어진 철학의 자기 정체성 위기, 그리고 그 위기에 대응한 현대 철학의 선택에 대한 이야기이다.
20세기 철학은 모든 진리 판단의 주체이자, 도덕적 선악의 판결자, 나아가 역사적 진보의 추동력으로서 강력한 권위를 가지고 있던 ‘이성’의 붕괴에 직면한다. 《모던 타임즈》는 그 몰락의 역사에 대한 희극적 증언이다. 과학 기술의 상징인 기계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그 기계는 오히려 사람들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가는 것처럼 보였다. 과학은 우리 시대의 표준이 되었지만, 그와 동시에 과학적 지식은 언제든 오류로 판명날 수 있는 잠정적 지식일 뿐이다. 신성한 힘이 사라지고 세속적 진리가 그 자리를 차지했지만, 권위는 이미 무너진 뒤이다. 이성에 대한 신뢰(계몽주의)를 광기에 대한 맹목(전체주의)이 대체한 《위대한 독재자》의 몰락과 부흥은 이러한 상실감과 불확실성에 대한 이중적 상징이다.
인간은 더 이상 이성의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게다가 세계를 설명해줄 것이라 믿었던 과학조차도 ‘확실성의 위기(수학의 토대 위기)’에 봉착하자 철학은 ‘과연 진리란 무엇인가’라는 원초적 질문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현대 철학은 그렇게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시대를 조롱하는 《살인광 시대》를 거쳐 금맥처럼 새로운 문젯거리들을 쏟아내는 《황금광 시대》를 맞이한다. 그 모색의 한가운데에 바로 ‘과학과 철학 사이의 근본적인 관계 설정’이 놓여있었다. 그리고 가능한 대안은 분석철학(철학을 근대 이래로 발전해온 새로운 학문이념, 즉 자연과학에 맞는 형태로 혁신하는 것), 현상학(과학보다 더 엄밀한 철학을 통해 과학의 불완전한 객관성을 극복하는 진정한 의미의 객관성을 확보함으로써, 철학의 근본적인 이상을 되살리는 것), 실존철학(철학은 과학과 하는 일이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바로 그런 관점에서 과학이 탐구하지 못하는 혹은 탐구할 수 없는 종류의 앎을 추구하는 것)의 세 갈래 길이었다.


모더니즘에서 포스트모더니즘 사이, 현대 철학의 모색들

이쯤 읽어온 독자는 현대 철학이 왜 까다롭고 어려워졌는지를 실감할 것이다. 특히 분석철학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철학 같지 않은 낯선 예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비유클리드 기하학이나 수학의 역리(패러독스)를 모르고는 수학의 토대 위기를 이해할 수 없고, 게슈탈트 논쟁을 모르고는 철학의 대상에 대한 엄밀한 분별이 불가능하다. 비트겐슈타인의 사다리와 하이데거의 시어(詩語)와 콰인의 번역 불확정성 논제 등, 과학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찾아 철학의 정체성 위기를 벗어나고자 했던 현대 철학의 모색은 계속해서 다변화되었다. 오히려 가장 토대가 되는 과학에 의지해서 하나의 거대한 이론 체계로 이 세계를 설명하는 꿈을 꾸기까지에 이르렀으니, ‘통섭’ 프로젝트가 이런 경향에 서 있는 최근의 대표적인 연구이다.
반면 근대 과학의 기저에 깔린 실증주의를 정면으로 공격한 후설은 보다 철학의 근본으로 파고든다. 비록 보편타당한 진리란 것이 도대체 있는지 회의적이라고 해도, 그것이 원초적인 학문의 이상을 포기할 이유가 되지는 않으므로, 현상학이야말로 보편성을 지향하는 제1철학의 역할을 계속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반대편에 유한하고 개별적인 인간에 주목한 실존철학이 있었다.


철학은 정답이 아니라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저자는 역사적으로 어느 때보다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고 무수한 사조가 명멸한 20세기를 ‘철학 공장’이라고 명명한다. 그리고 현실에 밀착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으나 역설적으로 공허해져버린 현대 철학의 아이러니가 비극성과 희극성이 공존하는 채플린의 영화와 닮았다고 보았다. 하지만 그렇게 탄생한 『찰리의 철학 공장』이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 또한 채플린 영화의 처절한 우여곡절 끝 한결같은 해피엔딩에 있다.
신성한 권위에 대한 거부, 보편적 이성에 대한 조롱, 진리와 지식의 세속화…… 현대 철학은 얼마만큼 진지하게 진리를 탐구할 수 있을까? 자본의 위력 앞에서 무력한 과학 기술,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지식의 상업화, 상대주의의 함정에서 자유롭지 못한 ‘포스트모던’한 철학적 태도 등 현대 철학이 넘어야 할 산은 얼마나 많이 남은 것일까?
저자는 묻는다. “왜 철학은 우리 삶에 대해 더 이상 의미 있는 이야기를 해주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가?” 그러고는 대답한다. “신성한 철학은 이미 죽었기 때문”이라고. 20세기 초 철학의 위기를 말하던 사람들의 다양한 대안에도 불구하고 철학은 여전히 위기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다시 희망을 말한다. 절망을 등에 업고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던 찰리의 뒷모습처럼, 포기할 수 없다는 현실이 우리 희망의 이유이고, 선택과 결과 역시 우리 몫이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승억

성균관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하여 현대 독일철학의 한 조류인 현상학을 전공하고,「후설의 학문 이론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트리어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과정을 마쳤고, 가톨릭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를 거쳐, 지금은 청주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피사의 사탑과 트로이의 목마」, 「셜록 홈즈를 위한 의미론」 등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원으로 독일에 머물면서 발표한 논문 「세계의 여러 얼굴들」은 저명 학술지Phaenomenologische Untersuchungen에 게재되었으며, 동시에 철학연구회 최우수논문상(2004)을 수상했다.『토론과 논증(공저)』,『계몽의 시대와 연금술사 칼리오스트로 백작』, 『후설&하이데거』 등의 저서와, 『어떻게 세계가 머릿속에서 생겨나는가』,『나는 생각한다. 그렇다고 내가 존재하는 건가?』 등의 번역서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찰리의 철학 공장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찰리의 철학 공장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찰리의 철학 공장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