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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과학

울리히 렌츠 지음 | 박승재 옮김
프로네시스

2008년 08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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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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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도 재능이다. 그것도 아주 강력한.
아름다움에 대한 과학적 비밀을 담은『아름다움의 과학』. 이 책은 아름다움은 주관적이라는 사회적 통념을 거스르고 과학적으로 객관화되는 아름다움에 관하여 설명한다. 아름다움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발견과 연구성과를 덧붙여 아름다움이 왜 존재하는지,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차지하고 얼마나 중요한가를 소개한다.

또한 사회 영향을 받지 않은 아기도 예쁜 얼굴을 더 오래 유심히 쳐다본다는 사실을 통해 세상에는 60억개의 아름다움이 있지만 계층, 문화, 지역, 나이와 성별을 떠나서 겹치는 객관화된 아름다움이 존재함을 이야기한다.

《아름다움의 과학》은 객관화된 미인의 공식과 함께 아름다움이 존재하는 이유, 아름다움에 대한 광기어린 집착과 권력을 통해 결국 아름다움은 좋은 유전자를 유지하기 위한 유전적 법칙에 따르는 것임을 알려준다.
머리말

1장 미인의 공식을 찾아라

01 제 눈에 안경이라고?
02 아름다움의 조건들
03 예쁜 얼굴은 뇌가 먼저 알아 본다
04 매력적인 몸매의 황금비

2장 아름다움의 존재 이유

05 진화를 통해 선택된 아름다움
06 호모사피엔스의 짝짓기
07 좋은 유전자와 나쁜 유전자
08 아름다움은 강하다

3장 아름다움의 권력

09 아름다움도 재능이다
10 억울하면 예뻐져라
11 예쁜 것은 언제나 좋다
12 아름다움은 행복한 꿈이다
13 사랑의 처음이자 마지막 이유

4장 아름다움이라는 감옥

14 아름다움을 향한 광기
15 더 아름답게, 더 날씬하게, 더 젊게?
16 감옥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

미인불패, 새로운 권력의 발견

왜 예쁜 아기는 사탕 하나라도 더 얻어먹고 자라고, 잘생긴 범죄자는 험악하게 생긴 범죄자보다 가벼운 형량을 받으며, 매력적인 여자는 교통사고를 내고도 험한 욕을 먹지 않아도 되고, 잘생긴 종업원은 그렇지 않은 종업원에 비해 팁을 더 많이 받을까?

“예쁘면 다 착하다!” 참으로 발칙한 표현이지만, 이 말은 기원전 600년 경에 살았던 그리스 여류시인 사포의 말이다. 또 플라톤은 “아름다움은 사랑의 첫 번째 이유이자 마지막 이유”라고도 했다. 아름다운 외모에 대한 경외심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일찍 시작되었고, 그후로도 인류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을 단 한순간도 멈춰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현대인의 뇌리에 뿌리박힌 강박관념인 ‘건강’ 혹은 ‘웰빙’ 역시도 ‘외모가꾸기’와 동의어처럼 들린다. 건강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며, 잘 산다는(well being) 것도 더 젊게, 더 예쁘게 살고자 하는 욕망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다이어트, 피트니스 센터, 성형, 패션, 화장품으로부터 단 한순간도 자유롭지 못하다. 그리고 더 아름다워지고, 날씬해지고 젋어지려는 욕망은 마치 끝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어쩌면 아름다움과 이별하는 순간은 삶과도 이별하는 순간일 것이다.
도대체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모든 사람들은 동등한 기회를 갖고 삶을 시작하지만, 아름다움은 성스러운 가치들을 모욕한다. 우리는 아름다움이라는 것에 이성적 판단력이나 세상인심을 모두 던져 넣는다. 아름다움은 우리를 속이고 또 우리는 그것에 속아 넘어간다. 이것이 온통 변해버린 세상 탓일까. 한때 페미니스트들은 외모에 대한 편견은 사회가 여성을 구속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장치라고 비판했었다. 따라서 예쁘다 그렇지 않다 하는 것은 사회가 만들어 낸 편견일 뿐이라고 했다. 그러나 태어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사회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 아기마저도 예쁜 얼굴을 더 오래 더 유심히 쳐다본다는 사실은 과연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아름다움은 스캔들이다
울리히 렌츠라는 독일 의사의 도발적 내용의 책 〈아름다움의 과학〉은 출간 당시 전 독일을 뜨거운 논쟁 속으로 몰아넣었는데, 그 이유는 시대와 장소를 초월한 인간의 두 가지 통념을 거스르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그 하나는 사람들의 표면적인 부인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외모야말로 우리의 삶에서 정말로 중요한 덕목이라는 ‘과학적’ 고백이며, 나머지 하나는 아름다움이란 보는 이의 눈에 따라 다른 상대적인 개념이 아니라 키나 몸무게처럼 눈동자나 머리색처럼 정량화 할 수 있는 객관적인 개념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계층·문화·지역을 넘어서, 또 나이·직업·성(性)과는 별개로, 아름답다고 인식되는 얼굴은 어디서나 같다고 한다. 물론 기호의 차이나 유행, 변덕은 있을 수 있다. 결국 60억 개의 아름다움이 있을 뿐이나, 그 60억 개의 아름다움은 놀랄 정도로 겹치는 부분이 많은 것이다. 이유는 모든 시대와 문화를 연결하는 보편적인 일치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름다움의 의미에 대한 저자의 새로운 발견은 의사인 저자의 의학지식에 문화사적, 진화생물학적, 언어학적 그리고 뇌과학적 연구 성과가 더해져서 가능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세 가지 주요한 물음에 답을 하고 있다. 하나는 아름다움은 무엇인가? 그리고 왜 아름다움이 존재하는가? 나머지 하나는 그것이 우리 사회에서 왜 그토록 중요한가? 이다.
이 세 가지 물음은 어쩌면 우리로 하여금 현대 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네비게이션 역할을 할 것이다. 전 세계 인류 중 약 10% 이상이 미모와 관련된 사업에 종사하며, 해마다 100만 유로(약 14억5천만원) 이상이 미모와 관련하여 소비되는 바로 우리의 오늘을. 아름다움의 과학은 바로 이러한 우리의 현실을 입증해 준다.


머리 좋은 사람 위에 예쁜 사람 있다!!
얼마전 원작 만화를 영화로 만들어 600만 이상의 관객 수를 기록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는 아름다운 외모로의 변신은 무죄이며 그 어떤 자기계발 덕목 중에서도 필수적인 것이라는 점을 보여주었다(감독이 의도하였든 의도하지 않았든 간에). 하나뿐인 자신의 목숨을 걸고서라도 말이다. 영화의 주인공은 뚱뚱한 것 말고는 모든 것이 장점인 아가씨다. 특히 가수로서 탁월한 재능을 타고나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그러나 오히려 그녀의 재능은 외모 콤플렉스를 돋보이게 하는 아이러니를 낳는다. 가수로 선택되는 사람은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이 아니라 예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과연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일일까?
그러나 현실이 더욱 심각하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 보여 준다. 선거를 앞둔 유권자가 가장 먼저 보는 것은 공약이 아니라 후보의 외모이다. 때문에 선거경쟁에서 후보자가 어떻게 보여지는지는 무엇보다 중요한 홍보 싸움이다(이것은 학문적으로도 검증되었다). 또 아름다움은 신용을 얻어 일종의 담보가 되기도 하며, 예쁜 아이들은 작문이나 음악 등에서 점수도 더 잘 받는다. 심지어 친부모조차도 예쁜 자식에게 손길이 한 번 더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러니 아름다움도 재능이며, 평생을 두고 지능보다 더 좋은 보너스를 받는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이 사회적 편견이라는 반론이 가능하겠지만, 인간의 뇌가 아름다운 자극에 어떻게 반응하고 또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는 반론자의 기세를 무참히 꺾어버린다.



아름다움은 언제나 이긴다
자연은 좋은 유전자의 신호를 알고 있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좋은 유전자인 아름다움의 유전자는 일상생활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일찍이 찰스 다윈은 “공작새의 깃만 보면 기분이 우울해진다”고 고백했다. 그 이유는 이렇다. 다윈의 진화론에 따르면, 공작새처럼 적의 눈에 쉽게 띄고, 또 도망을 치기에도 거추장스러운 꽁지깃을 가진 종은 생존경쟁에서 방해가 되어 이미 멸종했어야 마땅했다. 그러나 공작새는, 또 공작새와 유사하게 거추장스런 장식을 가진 개체는 다양한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장식이 매개가 되는 성적인 선택이 없었다면, 세계는 칙칙하고 답답했을 것이다. 매혹적인 장식이나 소리, 빛과 냄새나 춤 등의 쇼로 인한 구혼공세는 생태계를 보다 아름답게 만들었고, 이와 같은 마케팅은 생존에 필수적인 것이 되었다. 많은 종들에 있어 가장 아름다운 것들만이 번식에 성공하기 때문이다. 인간 역시 예외가 아니가. 모나코의 왕비였던 그레이스 켈리의 화려한 인생이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다. 예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결혼할 기회가 10배나 더 많으며, 아름다운 사람들은 데이트도 더 많이 하며 성적인 경험도 풍부하고 신분상승의 기회 역시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더 많다.
우울한가?
사람의 매력이 단지 겉모습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물론 누구나 안다. 태도, 목소리, 활기, 위트, 성정, 지능 등이 한 사람의 매력에 기여한다. 그래서 미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입을 여는 순간 그 많던 미적 요소들이 사라져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책은 외적인 아름다움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를 행복하게도 하고 고통스럽게도 하는 아름다움의 비밀을 알게 될 것이다.


일러두기
자연과학 전공자로서 옮긴이는(실험실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꼭 일러두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은 이 책에서 보고하고 있는 각종 실험 통계자료에 관한 이야기다. 요즘 한 TV 쇼프로그램을 통해 흔히 유행하는 말을 패러디하면 이렇다. ‘통계자료는 통계자료일 뿐, 일반화된 법칙은 아니다!’ 예컨대 누군가 쌀이 정신 건강에 아주 위험한 음식이라고 주장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로서 통계자료를 들이밀며, 우리나라의 우울증 환자들 중 절대 다수가 쌀밥을 즐겨먹고 있다고 제시한다. 물론 이 얘기로 이 책에 나오는 무수한 통계자료들이 다 그런 오류를 저지르고 있는 것들이라고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사실은 그 반대로, 여기에 나오는 통계자료들을 독자들이 통계자료 이상의 의미를 부여할까 하는 노파심에서 하는 이야기다.
객관적인 실험이 외모에 관한 우리의 도덕적인 억압을 솔직하게 까발려주니 한편으론 얼마나

작가정보

1960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로 가 그곳에서 러시아어와 스페인어 그리고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1983년 독일로 돌아온 그는 뤼벡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여 전공의가 된다. 1998년까지 의사이자 과학전문 저술가로 활동하였으며 지금은 전문 저술가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일을 적게 하는 기술』과 『내 소망은 광대가 되는 것』 등의 저서가 있다.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빌레펠트대학교 생물학과에서 사이버네틱스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도 교수였던 독일 빌레펠트대학교 생물학과 홀크 크루제 교수와 『로봇 테리 이야기』를 공동 집필하였고, 『지능적 유전자』, 『인간 진화의 수수께끼』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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