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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2.0

엘도라도

2008년 06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1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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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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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할 수 없는 사회현상들과 현대인의 행동양식을 분석해 이론화하고 명쾌히 해명!
『이코노미 2.0』은 최신 버전의 경제학으로 72가지 사회현상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으로, '돈, 문화, 투자, 권력, 축구, 행복, 외모, 조직, 일자리, 여자' 등 13개의 주제로 진행된 최신 경제학 연구결과를 친절히 설명하였다. 저자들은 비판적인 질문을 던지고, 기자적 감각으로 근본적인 부분을 찾아낸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학의 현주소'를 신빙성 있고 우아하게 소개하고, 경제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현대 경제학의 흥미진진한 발전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본문은 '스포츠 센터가 고객의 눈먼 돈을 쓸어담는 이유'를 시작으로 '은행이 구글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 높은 실업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무역의 가장 큰 수혜자' 등을 살펴본다.

아울러 '경제성장에 특히 유리한 문화가 있다? 축구감독을 바꾸면 팀 성적이 나아질까? 잘생긴 사람들이 일을 더 잘한다? 뚱뚱한 사람이 더 오래 산다?' 등 흥미로운 궁금증들을 풀이한다. 이 모든 것을 통해 경제학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가고 있는지, 경제학이 인간들에게 얼마나 실용적인 학문인지를 깨닫게 된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기존의 경제학이 '성장, 물질, 수치'에 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던 1.0버전이었다면 이 책은 '인간, 행복, 만족'을 주로 연구해 얻은 2.0시대 새로운 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인간과 세상사에 한층 다가선 최신 경제학의 진면목을 볼 수 있으며, 경제학에 대한 오래된 선입견을 바로잡고 경제적인 상관관계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을 적절히 제공해준다.

▶ 저자들이 독일의 경제일간지 〈한델스블라트〉의 매주 월요일자에 기고했던 칼럼 '알아둘 만한 신지식' 중 가장 중요하고 유익한 것만 골라 주제별로 묶은 것입니다.
서문 : 더 행복한 세상을 위한 경제학
추천의 글 : 시장의 이해를 넘어 시장의 개선을 위하여

1장 돈의 경제학
01 스포츠 센터가 고객의 눈먼 돈을 쓸어담는 이유
02 인터넷과 전화요금의 정액제에 숨겨진 함정
03 은행의 대출관련 광고물 속에 숨어 있는 교묘한 전략
04 인터넷 경매 낙찰가가 즉시구매가보다 높은 이유
05 최종 입찰자가 가장 저렴하게 구매한다?
06 제멋대로 생각하는 고객을 유혹하려면?
07 가격을 인상해도 좋은 경우
08 거짓된 추천평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인가

2장 문화의 경제학
09 TV 방송국이 부시를 대통령으로 만든 방법
10 국민의 심리를 부추기는 언론매체
11 외교관들의 주차위반
12 사후세계를 믿는 국가의 경제성장률이 더 높다?
13 경제성장에 특히 유리한 문화가 따로 있다?
14 믿는 만큼 공정해지는 세상
15 국민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주식시장

3장 투자의 경제학
16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귀를 막아라
17 정보가 많을수록 수익률이 낮다
18 계속해서 정확한 예측을 해왔던 애널리스트들의 조언을 회피해야 하는 이유
19 알면서도 속는 투자 조언
20 합리적인 거품은 이성적으로 꺼진다
21 가치투자자 vs. 기술투자자

4장 권력의 경제학
22 투자자들이 부고란을 자세히 봐야 하는 이유
23 신용평가기관이 권력을 휘두르는 방법
24 은행이 구글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
25 광고를 많이 하는 펀드일수록 좋은 펀드다?
26 IMF와 세계은행은 누구 편?

5장 경제학으로 들여다보는 축구
27 축구감독을 바꾸면 팀 성적이 나아질까?
28 3승점제가 경기결과에 미친 영향
29 축구심판이 공정한 판정을 내리게 하는 방법

6장 행복 경제학
30 TV를 많이 볼수록 삶의 만족도가 낮아지는 이유
31 왜 많은 이들이 불만스런 직장을 택하게 될까?
32 인간의 행복과 만족도는 측정 가능한가?
33 행복 경제학자들이 정치인에게 주는 조언

7장 외모의 경제학
34 잘생긴 사람들이 일을 더 잘한다?
35 키 큰 사람의 소득이 더 높은 이유
36 점점 작아지는 미국인
37 뚱뚱한 사람이 더 오래 산다?

8장 조직 경제학
38 ‘지식경영’의 독약
39 스카우트가 능사는 아니다
40 인수합병된 기업의 직원들은 왜 떠나는 걸까?
41 최고경영자가 기업을 위기로 몰아가는 이유
42 유능한 경영자일수록 실수를 인정하려 들지 않는 이유
43 최고경영자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44 최고경영자의 연봉이 너무 높다?
45 너무 높은 급여가 오히려 낮은 성과를 이끈다

9장 일자리 경제학
46 사장이 임금 삭감에 반대하는 이유
47 최저임금제가 의미 있을까?
48 최저임금제의 부작용
49 높은 실업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50 유럽인이 미국인보다 게으른가?

10장 여자 경제학
51 사회로 몰려드는 여성 인력
52 어쨌든 가사는 여성의 몫
53 여성의 월급이 남성보다 적은 이유
54 여성이 남성과의 협상에서 질 수밖에 없는 이유
55 남자와의 경쟁은 여자에게 쥐약이다
56 착한 여자 콤플렉스 부추기는 사회

11장 세계화의 논리
57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58 갑각류의 예를 통해서 본 세계화
59 비교우의 없는 무역
60 무역의 가장 큰 수혜자는 누구일까?
61 세계적 차원의 경쟁이 도움이 되는 경우

12장 미국의 무역수지를 바라보는 두 개의 눈
62 별일 아니야, 경상수지적자의 옹호론
63 미국 대신 유럽이 대가를 지불한다
64 천체물리학을 경제학에 도입하다

13장 인간은 과연 경제적 동물일까?
65 신용카드 사업이 활황인 이유
66 경제학자가 유치원에 간다면?
67 아이들은 믿을 수 없다?
68 방치된 직원들이 일을 더 열심히 하는 이유
69 호모에코노미쿠스가 없는 거시경제학

14장 결론 및 경고
70 읽을 때 주의사항, 경제학

TV 방송국이 부시를 대통령으로 만든 방법
스테파노 델라비그나와 에탄 카플란은 “방송매체가 엄청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두 경제학자는 보수적인 뉴스방송 〈폭스 뉴스〉의 등장으로 미국 국민의 선거행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연구했다. 1996년, 미디어 황제 루퍼트 머독은 〈CNN〉과 경쟁하기 위해 이 방송국을 설립했다. 그 후 〈폭스 뉴스〉는 스스로 강조했듯이 대표적인 보수 방송사로 자리매김했다. 이 방송사가 편파적이라는 사실은 다수의 대중매체학자들이 이미 증명했다.
〈폭스 뉴스〉가 개국 첫해부터 미국 전역에 방송되었던 것은 아니다. 2000년 당시 이 방송국은 미국 내 20퍼센트의 도시에만 방송을 내보내기 시작했다. 이 두 학자들은 당시 방송이 나갔던 28개 주의 9,200개 이상의 도시들을 살펴보았다. 이 방송이 나갔던 도시의 선거행태와 그렇지 않은 도시의 행태가 다르게 나타났을까?
이들의 연구에서는 확연히 그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델라비그나와 카플란에 따르면, 〈폭스 뉴스〉가 방송된 도시의 경우 공화당의 득표수가 0.4~0.7퍼센트까지 증가했다. “〈폭스 뉴스〉의 영향력은 크지 않았다. 그렇지만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다.” 연구의 결론이다. 2000년도의 대통령 선거에서 〈폭스 뉴스〉로 인해 민주당을 저버리고 공화당을 택한 유권자들은 전체적으로 약 20만 명에 이른다. 플로리다 주에서 부시는 경쟁자였던 민주당의 앨 고어에게 겨우 537표 앞섰다. 이 지역 의 결과는 전체 선거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런데 당시 〈폭스 뉴스〉는 이 지역에서 공화당에게 1만표 이상의 추가 표를 지원해준 것으로 계산되었다.
더 나아가 두 경제학자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추가로 확인할 수 있었다. 제공되는 채널이 다양하지 않은 도시일수록 머독의 방송국이 선거행태에 미치는 영향력이 컸다. 그들은 논문에 이렇게 적고 있다. “〈폭스〉의 정치적인 메시지가 타 방송국의 프로그램들과 경쟁했던 지역에서는 〈폭스〉가 그리 큰 영향력을 끼치지 못했다. 평균적으로 한 도시에서 시청할 수 있는 TV 채널이 10개가 증가하면, 공화당의 지지자가 0.2퍼센트씩 감소했다.”
〈폭스 뉴스〉의 표과는 조지 부시 한 사람에게만 한정되지 않는다. 확실히 이 방송국의 편파적인 방송은 시청자들의 근본적인 정치 관점을 바꾸고 있다. 이 방송이 나가는 지역에서는 상원의원 선거에서도 공화당이 유리한 경향이 있다. 특히 기권을 생각하던 유권자들이 이 방송국의 메시지에 영향을 받는 것 같다. 이는 전반적으로 투표참여율이 상승하면 보수 정당에게 유리해지는 현상으로 설명된다. 〈폭스 뉴스〉 효과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듯하다. -PP. 46~48

21세기 ‘신(新)경제학자들’의 신랄?통쾌한 세상 읽기!
1.0시대를 넘어 2.0시대에 진입한 최신 경제학의 현주소

Ver. 1.0 → Ver. 2.0, 무엇이 다른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가?
소비자, 문화, 투자, 권력, 축구, 행복, 외모, 조직, 일자리, 여자 등 13개의 주제로 진행된 최신 경제학 연구결과를 재미있게 풀어준 책! “스포츠 센터에 더 많은 요금을 지불하면서도 고객들이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이유?” “키 큰 사람들의 소득이 1센티미터당 1%씩 더 높은 이유?” “TV를 많이 볼수록 삶의 만족도가 낮아지는 이유?” “여성의 월급이 남성보다 낮은 이유?” “축구감독을 바꾼다고 팀의 성적이 향상될까?” 등, 이 책은 사회 곳곳에 숨겨진 비밀과 함정을 소상히 밝혀냄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한층 넓혀준다.


현대인의 비합리적인 행동양식과 불가해한 사회현상을 명쾌히 풀어주는 최신 경제학!
- 잘생긴 사람들이 일을 더 잘한다고 생각하는 이유?
- 은행이 구글을 좋아할 수 없는 이유는?
- 인터넷의 조작된 추천평은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지닐까?
- 투자정보를 더 많이 입수할수록 수익률이 낮아지는 이유는?
- 일개 TV 방송국이 미국 대선을 좌우하게 된 배경은?

오늘날 경제학은 더 이상 학문의 영역에만 머물지 않는다. 현재 경제학자들은 생활 곳곳에 파고들어 난해하거나 모순된 현상을 분석해 쉽게 풀이해줄 뿐만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가장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기도 한다. 이 책은 ‘쉽게 풀어쓴 경제학’이라기보다는 ‘확연히 달라진 新경제학’을 모토로 내세워, 가장 최신의 경제 정보 중에서도 특히 주목할 만한 연구결과를 전달해준다.
기존 경제학을 옭아매던 ‘호모에코노미쿠스’, 즉 합리적인 경제인이라는 기본 가정을 과감히 깨뜨리고 인간과 세상사에 한층 다가선 최신 경제학의 진면목을 확인해보자!

현실을 꿰뚫는 눈, 〈이코노미 2.0〉에서 익힌다!
경제학자들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동일한 현상도 달리 해석될 여지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왜 그럴까?’ 하며 넘어가는 일들도 그들의 분석 방식을 빌리면 의외로 쉽게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일례로 유치원에 아이를 너무 늦게 데리러 오는 부모에게 벌금을 물릴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조사한 연구(13장)를 살펴보자.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지각하는 부모의 수가 줄어들어야 마땅하지만 조사결과 정반대 현상이 목격되었다. 이에 대해 그 연구자들은 충분히 납득 가능한 분석을 내놓는다.
벌금제를 실시하기 전에는 정시에 아이를 데려가는 것이 단순히 예의에 관한 문제였다. 즉 부모들은 교사들이 퇴근시간을 넘겨 아이를 돌보는 것이 시장에서의 거래가 아닌 배려라고 생각했으며,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최대한 예의를 지키려 노력했다. 하지만 벌금제의 도입으로 지각에 가격이 매겨진 셈이며, 부모들은 벌금을 지불함으로써 지각을 정당한 행위로 인식하게 되었다. 그 이후부터 부모들은 볼 일이 생길 경우 아무런 가책 없이 아이를 유치원에 늦게까지 맡겨두었던 것이다.

추천의 글

“올라프 슈토르벡과 노르베르트 해링은 경제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현대 경제학의 흥미진진한 발전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주고 있다. 두 저자는 결코 쉽지만은 않은 주제들을 재미있게 전달해줄 뿐만 아니라 독자를 위해 비판적인 질문을 던지고, 기자적 감각으로 근본적인 부분을 찾아낸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그들은 ‘경제학의 현주소’를 매우 신빙성 있고 우아하게 소개하고 있다.”-쾰른 대학 경제학과 교수, 악셀 오켄펠스

작가정보

Norbert Haering 박사
해링 박사의 부인은 그가 전문가이자 회의주의자라고 말한다. 공동저자 슈토르벡도 한숨 섞인 목소리로 그녀의 말에 동의한다. 해링 박사는 1963년 슈베비슈 알브에서 출생했으며 고향을 닮아 성격도 투박하다. 아들 제러미는 아빠가 포켓몬스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가끔 투덜대지만, 훌륭한 탁구상대임은 확실히 인정한다. 딸 클리오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아빠다. 노르베르트 해링은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인문계 학교로 이끌어주지 않았다면 지금 농부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는 자브뤼켄 대학에서 질서학파와 신고전주의학파 사이에 둘러싸여 경제학을 전공했다. 그는 5경제자문위원회 회장이며 훗날 중앙은행장이 된 올라프 지베르트Olaf Sivert의 지도하에 박사학위를 땄다. 그리고 학계 권위지 〈퍼블릭 초이스Public Choice〉에 논문을 싣게 되면서 학문적 위상을 드높였다. 그는 첫 직장인 코메르츠 은행에서 경기분석과 홍보 업무를 담당하다가 주식신문과 〈파이낸셜 타임스〉 독일어판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했고, 2002년부터 〈한델스블라트〉에 경제, 화폐정책, 금융시장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Olaf Storbeck
슈토르벡은 1974년 겔젠키르헨에서 태어나 글라드벡에서 성장했다.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본인의 흥미를 따라 역사를 전공할지, 아니면 취직이 약속되는 경제학을 공부할지 고민에 휩싸인다. 그러다 쾰른에 위치한 정치와 경제를 위한 저널리스트 대학에 입학하면서 앞길에 대한 생각을 굳힌다. 입학시험에 합격하고 나서는 진로를 확실히 정해 쾰른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한다. 그러면서 그는 경제학이 지겨운 필수과목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쾰른 대학 교수인 수잔네 비드 네벨렐링은 슈토르벡에게 수없이 많은 지식을 전수해주는 가운데, 대학생활 내내 등대가 되어준다. 훗날 그녀는 아끼던 제자인 슈토르벡에게 조교자리를 제안하지만, 그의 마음은 학문보다는 언론 쪽으로 기운다. 그는 그 자리를 마다하고 2001년 〈한델스블라트〉에 취직해, 처음에는 기업에 관한 기사를 쓰다가 현재는 경기와 경제정책을 주요 테마로 기사를 쓰고 있다.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부르크 필립스 대학 경제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미술경매 동예헌의 이사로 재직 중이며,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 회원이자 독자와 만나는 '왓북'의 운영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CEO를 위한 아침묵상〉, 〈15년 전의 날씨〉, 〈수학 판타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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