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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살인 방정식

웅진지식하우스

2008년 09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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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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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살인은 수학으로 통한다!
수학으로 풀어낸 치밀한 살인의 미학. 세상 모든 것은 수학으로 통한다고 생각하는 천재 수학자와 의문의 살인자가 펼치는 숨 막히는 추론 게임을 그린 이 책은 전공 분야인 수학과 논리학의 난해한 이론을 추리 스릴러라는 장르에 완벽하게 녹여냈다는 평을 받은, 작가 기예르모 마르티네스 대표작이다.

옥스퍼드 대학 인근에서 어느 날, 암호해독가로 이름을 날렸던 노파가 하나가 살해당한다. 그녀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저명한 수학자이자 논리학자 아서 셀덤. 그는 누군가로부터 이글턴 부인의 주소와 함께 원이 하나 그려진 메시지를 받고 급히 달려온 길이었다. 부인의 집 앞에서 아르헨티나에서 유학 온 젊은 하숙생을 마주친 셀덤은 그와 함께 사건 현장을 분석하고, 곧 그녀의 죽음이 단순한 강도의 소행이 아님을 직감한다.

얼마 후, 예상대로 옥스퍼드 일대에는 의문의 살인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다. 산소 호흡기에 의존하던 환자가 바늘이 꽂힌 채 사체로 발견되고, 오케스트라 단원이 콘서트 도중에 질식사하며, 스쿨버스가 전복되어 아이들이 목숨을 잃는다. 그리고 이 모든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는 반드시 수학자 셀덤에게 의문의 기호가 전달되는데….

▶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2003년 〈지각할 수 없는 살인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에 나온 이 작품은 출간 즉시, 스페인 최고문학상인 권위 있는 플라네타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며, 2006년 세계적인 스페인 감독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의 손에 전격 영화화가 결정되어 2008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쇄살인 사건의 플롯 안에 끼워놓은 온갖 수학 이론, 오컴의 면도날,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실성 원리, 비트겐슈타인의 규칙이론, 그리고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등이 어우러져 상상력을 증가시킨다.
프롤로그
첫 번째 죽음
두 번째 죽음
세 번째 죽음
네 번째 죽움
에필로그

원이 의미하는 바는 다양하네. 그것은 어떤 암시적 기호이거나 고대 종교의 상징이거나 혹은 완전히 색다른 무엇일 수도 있어. 점성학자는 어쩌면 보름달을 생각할 것이고, 형사님의 삽화가는 타원형 얼굴을 생각할 거야. (……) 기호란 해독될 만한 전후 문맥이 있을 때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으니까. (……) 내 생각에 ≪정치경제학 비판을 위하여≫에 나온 걸 거야. 거기 나온 명제에 따르면, 인류는 그동안 역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만 제시해왔어. 한동안 나는 이것이 하나의 설명적 근원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네. 다시 말해 실제로 수학자들은 어쩌면 그들이 증명할 수 있는 문제만을 질문했다는 거야. (……) 체스에서 말이 어떤 말을 뛰어넘어 상대방의 말을 잡는 행위는 직관이라는 정신 작용에 해당되지. 그것은 종종 생각되는 것처럼 극적이고 예측할 수 없는 해명이 아니라, 오히려 항상 거북이처럼 느린 걸음으로 마침내 하나의 증명에 도달하는 과정을 생략한 것이라고 할 수 있네.
--아서 셀덤의 이야기

간호사들은 이곳을 ‘어항’ 내지는 ‘채식주의자 구역’이라고 부르네. 셀덤이 병실 문을 밀어젖히며 말했다. (……) “언젠가 밤에 잠에서 깨어나 가물거리는 의식 속에서 이곳 병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둘이서 ‘불결한’ 사람들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쑥덕거리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네. 그녀들은 환자의 상태가 어떻든 별로 개의치 않았네. 오직 ‘불결한’ 사람들이 병실에 너무 오래 머물지 않고 빨리 자리를 비워주기만을 바랐지. 이러한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나라에 온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네.
“이 시간쯤 되면 쓰기 시작하지. 거의 밤새 써 내려가네. 어쨌든 프랭크는 정말로 총명한 사람이라 결국 해답을 찾아냈네. 흔히 구할 수 있는 소형 구경 권총은 내부 폭연 작용으로 실수할 여지가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아냈지. 그래서 두개골을 꿰뚫고 들어가 조그마한 작살처럼 감쪽같이 뇌에 박힐 수 있는 것이 필요했어. 당시 병원 별채 병동이 수리 중이었는데, 그는 인부 한 명과 공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런 생각을 갖게 된 것 같네. 결국 그는 못을 박는 총으로 자살을 했지.” 나는 몸을 앞으로 숙여 종이 위에 그려진 이해하기 힘든 선들을 들여다봤다.
“글자는 점점 더 판독할 수가 없네. 얼마 전까지는 완전히 이해할 수 있었는데 말이지. 사실 그는 네 개의 활자만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쓰고 있네. 네 개의 활자로 이루어진 이름이지. 그동안 프랭크는 단 하나의 논리 기호나 숫자도 그리지 않았네. 오직 그가 끝없이 쓰는 것이라고는 한 여인의 이름뿐이었네.”
--프랭크 칼맨의 이야기

크래포드의 변호인 측은 간단명료하고 나름대로 훌륭한 반론을 내놓았어. 그들은 이렇게 말했지.
‘도시의 지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정확히 폴리브리지와 서머타운의 중간 지점에 연극공연장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곳에서 세계체스선수권 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그리고 크래포드 부인이 죽는 순간 백여 명의 체스 선수들이 체스 판에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변호인 측은 텔레파시 능력자의 정신력이 극장을 가로지를 때 체스 선수들이 쏟아내는 모든 에너지와 합쳐지면서 한층 강화되어 회오리바람처럼 서머타운에 밀어닥쳤고, 결국 처음에는 그리 해롭지 않은 뇌파였던 것이 크래포드 부인에게는 벼락과 같은 힘으로 다가와 폭발했다고 설명한 거야.
크래포드 씨에 대한 의견은 옥스퍼드에서도 두 그룹으로 양분되었지. 변호인 측은 법정에 정신분석학자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심리학적 현상을 연구하는 학자들을 증인으로 내세웠네. 예상했던 대로, 그들은 능숙하게 거짓 과학전문용어를 들먹이고 온갖 말도 안 되는 설명을 장황하게 늘어놓으며 변호사의 이론을 지지했어.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이론이 터무니없을수록 배심원단과 도시 사람들이 더욱 더 잘 믿는다는 거야. (……) 그때 《옥스퍼드타임스》에 애독자의 편지가 실렸네. 그녀는 탐정소설을 무척 좋아하는 소녀였지. 그 편지는 엘러리 퀸의 추리소설에서 이처럼 멀리 떨어진 곳에서 텔레파시 때문에 죽음을 맞이한 사람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고 간단

천재 수학자와 연쇄 살인범, 두뇌의 격전장 옥스퍼드에서 만나다
“세상의 모든 살인은 수학으로 통한다.”
기호와 상징을 아우르는 수학과 추리 스릴러의 가장 완벽한 결합


“선생은 범인이 수학자라고 생각하십니까?”
“적어도 전문적으로 수학을 전공한 사람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수학자를 지성의 화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일 수는 있겠죠.”

옥스퍼드 대학 인근에서 어느 날, 암호해독가로 이름을 날렸던 노파 하나가 살해당한다. 그녀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저명한 수학자이자 논리학자 아서 셀덤. 그는 누군가로부터 이글턴 부인의 주소와 함께 원이 하나 그려진 메시지를 받고 급히 달려온 길이었다. 부인의 집 앞에서 아르헨티나에서 유학 온 젊은 하숙생을 마주친 셀덤은 그와 함께 사건 현장을 분석하고, 곧 그녀의 죽음이 단순한 강도의 소행이 아님을 직감한다. 얼마 후, 예상대로 옥스퍼드 일대에는 의문의 살인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다. 산소 호흡기에 의존하던 환자가 바늘이 꽂힌 채 사체로 발견되고, 오케스트라 단원이 콘서트 도중에 질식사하며, 스쿨버스가 전복되어 아이들이 목숨을 잃는다. 그리고 이 모든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는 반드시 수학자 셀덤에게 의문의 기호가 전달된다.
원으로 추정되는 의문의 기호에 이어 수직으로 세워진 물고기 형상, 그리고 콘서트 연주자가 쥐고 있던 트라이앵글에 이어, 열 개의 점이 찍힌 테트라크티스 문양까지. 어떤 연관성도 없어 보이는 기호들이 셀덤에게 말을 걸어오고, 세상 모든 것은 수학으로 통한다고 생각하는 천재 수학자와 의문의 살인자가 펼치는 숨 막히는 추론 게임이 시작된다. 셜록 홈즈나 뒤팡의 뒤를 잇는 새로운 유형의 탐정으로 논리와 이론으로 무장한 수학자를 전면에 내세운 《옥스퍼드 살인 방정식》은, 고전적 추리 소설을 현대의 흐름에 맞게 창조적으로 변형한 동시에 숫자, 기호, 상징 이론과 살인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가장 완벽한 결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스페인권 최고의 젊은 지성, 기예르모 마르티네즈.
수학 박사, 비평가, 베스트셀러 작가,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넘나들다
최적의 수학 정리 ‘오컴의 면도날’에서 근대 수학사 최후의 수수께끼 ‘페르마의 정리’까지,
쉽게 풀어 쓴 수학과 논리학의 만찬


“앤드류 와일즈 말이야! 그가 케임브리지에 있는 수론 회의 주최 측에
내일 발표 시간을 추가로 연장해달라고 요청했다는군.
그는 지금 다니야마-시무라의 추측을 증명하고 있어. 그리고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할 모양이야.
내일 수학자들이 모두 케임브리지에 갈 계획이야. 수학 역사상 가장 뜻 깊은 날이 될 테니까.”

작가 기예르모 마르티네스는 대학에서 수리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학자이자 지난 10여 년 간 플라네타상, 만다라체 상 등 스페인어권의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확고하게 입지를 굳힌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특히 전공 분야인 수학과 논리학의 난해한 이론을 추리 스릴러라는 장르에 완벽하게 녹여내면서도 결코 문학성을 놓치지 않는 글쓰기를 보여준다. 이로써 그는 21세기 아르헨티나 문학 최고의 수작이라는 평가와 차세대 스페인어권 최고의 젊은 지성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의 대표적인 장편소설 《옥스퍼드 살인 방정식》은 연쇄살인 사건의 플롯 안에 끼워놓은 온갖 수학 이론, 오컴의 면도날,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실성 원리, 비트겐슈타인의 규칙이론, 그리고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등은, 이론을 설명한 그 어떤 개론서보다 쉽고 재미있게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게다가 페르마의 정리를 증명해낸 앤드류 와일즈라는 실존 인물의 일화를 연쇄 살인 사건의 흐름 속에 마치 픽션처럼 생생하게 끼워 넣는 등의 장치를 통해 스토리의 개연성과 설득력을 한층 강화시켰다. 수학을 사랑하는 독자에게는 오래간만에 해박한 수학과 논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 지적 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수학을 모르는 독자에게는 추리소설을 통해 말로만 듣던 이론과 상징, 기호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연쇄 살인 사건을 수학적 기호를 통해 풀어낸다는 점에서 ≪다빈치 코드≫와 일맥상통하지만, 문학과 수학이라는 두 학문을 합리적으로 융합시켜 놓았다는 점에서 훨씬 깊이를 더하는 작품이다.

전 세계 33개국에 출간된 베스트셀러, 2008년 영화개봉
2003년 아르헨티나에서 시작, 스페인권, 영미권 그리고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례적인 세계적 베스트셀러!


“버스 운전사 말이야, 캐틀린 아빠, 맞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게 맞지?”
“몰라.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 폐 하나가 적합하다는 판정이 나왔어. 캐틀린은 방금 수술실에 들어갔어.
모두 아직은 그녀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해.”

2003년 ≪지각할 수 없는 살인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에 나온 이 작품은 출간 즉시, 스페인 최고문학상인 권위 있는 플라네타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작품의 반향은 아르헨티나권에만 머무르지 않고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례적으로 2004년 스페인에서 다시 ≪옥스퍼드 살인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되었으며, 2006년에는 젊은 애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화제작에 수여하는 만다라체 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미국을 비롯한 영국에서 출간되면서 베스트셀러 대열에 들면서 영미권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현재 독일, 멕시코, 캐나다, 일본, 한국 등 전 세계 33개국에 번역 출간되는 등 국제적인 반향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이 작품은 2006년 세계적인 스페인 감독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의 손에 전격 영화화가 결정되어 2008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페인 영화사 최고의 거장인 루이스 부뉴엘의 자장 안에 포섭되어 있으면서도 세태풍자와 비판의 시선을 담은 코믹함과 진지함을 두루 겸비한 감독으로 인정받는 〈퍼펙트 크라임〉의 이글레시아 감독. 그는 에드거 앨런 포와 러브크래프트, 노엄 촘스키, 오스카 와일더를 좋아한다고 스스로 밝히고 있듯이 다양한 창조의 원천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주인공 젊은 수학 연구자 역에 〈반지의 제왕〉의 프로도, 엘리야 우드, 여주인공 베스 역에 〈그녀에게〉의 그녀, 레오노르 발팅, 그리고 천재 수학자 아서 셀덤 역에 개성파 배우 존 허트 등이 출연했으며 현재 후반 작업 중에 있다. 뛰어난 각본과 화려한 캐스팅, 훌륭한 연출이 더해져 상업성과 예술성을 두루 겸비한 작품의 탄생이 예상된다.

작가정보

Guillermo Martinez
1962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수리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옥스퍼드로 건너가 2년 간 체류하면서 박사후 과정을 이수했다.
1988년 단편집 ≪대지옥≫을 발표하면서 소설 쓰기를 시작했다. 이 작품으로 아르헨티나 국립예술기금을 수상하며 작가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이후 많은 작품이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독일, 멕시코, 스페인, 캐나다 등지에서 출간되었다. 1993년 첫 번째 장편소설 ≪로데레르에 대해서≫를 발표했으며, 이 작품으로 아르헨티나 문학사 최고의 수작이라는 평가와 함께 가장 촉망받는 젊은 지성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03년 발표한 ≪옥스퍼드 살인방정식≫은 스페인어권 최고의 문학상인 플라네타상과 만다라체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전 세계 33개국에 출간되어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이 작품은 에드거 앨런 포에서 아서 코난 도일로 계승 발전된 고전적 추리소설에 수학이라는 지적 장르를 가장 완벽하게 결합시킨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2007년 영화화가 결정되어 〈반지의 제왕〉 프로도와 〈그녀에게〉의 알리샤를 주인공으로 제작, 전 세계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루시아나 B, 천천히 죽다≫≪보르헤스와 수학≫≪선생님의 여자≫≪불멸의 형식≫ 등이 있으며, 칼럼과 비평, 장?단편소설을 연이어 발표하며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 대학원 스페인어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스페인어권 문학 텍스트를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보르헤스와 거울의 유희(공역)≫≪뽈보론≫≪돈끼호떼≫ 등이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수리과학과를 졸업했으며, 2007년 현재 동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정수론을 전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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