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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

엘도라도

2008년 06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10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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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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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한 가족이 1년간 벌인 중국산 제품들과의 결별기!
『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는 저널리스트인 저자와 그의 가족이 1년간 중국산 제품 보이콧을 전개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소개하는 책으로, 세계 경제의 지형을 급속도로 변화시키고 있는 중국의 현주소를 생생히 파악할 수 있는 색다른 보고서이다.

이 책은 중국의 거대한 경제와 평범한 개인들 사이의 연관성을 설명하기 위해 복잡한 무역 수치를 들먹이는 않는다. 대신 한 가정이 1년간 보이콧을 벌이는 과정을 통해 중국과 일반 가정의 생활이 얼마나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섦여하고, 현명한 소비자로 다시 태어나 물건을 살 때 신중을 기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이를 통해 이미 전 세계의 공장으로 우뚝 서 있으며, 서비스 및 IT 분야로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해나가고 있는 중국의 위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본질적으로 세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세계 경제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이야기하며 세계화의 현실을 깨우쳐준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지금 당신의 주위를 둘러보라. 메이드 인 차이나가 아닌 제품은 얼마나 있는가? 중국산 제품 없이 미국 중산층 가정이 1년간 생활하며 그들이 겪은 어려움은 우리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단순히 한 가정이 중국산 제품 없이 어떻게 살았는가를 파악하는 데서 더 나아가 현명한 소비자의 역할과 세계 경제의 힘을 이동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추천의 글
저자 서문

1장 안녕, 내 삶의 일부여!
2장 중국산 신발들과의 치열한 전쟁
3장 선글라스 도둑이 된 남편
4장 나날이 드세지는 반대의 목소리
5장 타협안을 내밀다
6장 생쥐와의 한판 승부
7장 불만투성이로 시작된 여름휴가
8장 남편의 짝짝이 샌들
9장 꿈속까지 점령해버린 중국산 보이콧
10장 보라색 호박 전등
11장 중국을 위한 미국의 축제
12장 여정의 끝

에필로그
감사의 글
역자 후기

선글라스 도둑이 되어버린 남편 ▶▶
쾌활하고 느긋한 성품에 약간 엉뚱한 기질도 있는 저자의 남편 케빈은, 저자가 중국산 보이콧을 전개해가는 과정에서 특히 주시해야 할 최고의 ‘요주의 인물(Weakest Link)’이다. 케빈은 보이콧이 시작된 1월부터 번번이 사고를 친다. 그림붓에 붙어 있는 중국 상표를 떼어내 눈속임을 시도하는가 하면, 꼬마아이에게는 반드시 튜브풀장이 있어야 하는 법이라며 중국산 풀장을 사자고 우겨대고, 아내가 실수로 사온 중국산 과일캔을 발견하고는 세상을 다 가진 듯 의기양양해하며 고소해한다. 그가 보이콧 규칙을 거스르며 벌이는 수많은 사건사고 중에서도 실소를 금할 수 없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바로 여아용 선글라스를 보란 듯이 끼고 다니다 꼬마아이에게 도둑으로 몰리게 된 사연이다. 케빈은 필수품 중 하나인 선글라스를 잃어버린다. 새 것을 사려 했지만 중국산이 아닌 것들은 너무 비싸서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아이를 데리러 놀이방에 갔다가 분실물 바구니에서 핑크색의 유치하게 생긴 선글라스를 발견하고는 자랑스레 끼고 다닌다. 그러다 그 놀이방의 한 여자아이가 케빈이 선글라스를 훔쳤다며 따지고 드는 바람에 결국 그 아이와 말싸움까지 벌이고 만다. 그러고선 아내에게는 그게 말싸움이 아니라 엄연한 토론이었으며 어쨌든 자신이 이겼다고 으스댄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꼴이 말이 아니다. 이 일을 계기로 사라 본지오르니는 남편에게 중국산이 아닌 선글라스를 사주기 위한 대장정에 나선다.

보라색 호박 전등과 아이의 불행 ▶▶
우리나라도 웬만한 장난감은 ‘메이드 인 차이나’다. 미국은 상황이 더 심각해 보인다. 저자는 대형마트에서 아이들의 장난감을 사려다 여러 번 당혹감을 느낀다. 아이에게 수차례 ‘안 돼!’라고 매몰찬 대답을 해왔던 저자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부닥치고 만다. 할로윈 주간, 대부분의 할로윈 의상과 장식물들이 중국산일 것을 예견한 저자는 아이들의 의상을 직접 만들어주는 것으로 그날을 무사히 넘어가려 했다. 하지만 사건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벌어지고 만다. 하루는 남편의 제안으로 온 가족이 대형마트로 쇼핑을 나선다. 그때 중국산 주황색 호박 전등이 네 살짜리 아들녀석의 관심을 송두리째 사로잡아 버린다. 저자는 레고 자동차장난감으로 가까스로 아이의 성화를 달래주지만, 그날 밤 아이는 다시 울음을 터뜨린다. 서럽게 우는 아이를 보며 보이콧 따위로 아이를 불행하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한 저자는 아이에게 ‘네 돈으로 직접 사는 건 괜찮다. 보이콧을 하는 건 엄마지, 너는 아니니까.’라며 결국 타협안을 제시한다. 다음날 대형마트에 갔을 때 아이는 막상 주황색이 아닌 보라색 전등을 산다. 하지만 전등을 손에 넣고 기쁨에 겨워하는 것도 잠시 아이는 곧 그 전등에 무덤덤해진다. 이에 저자는 ‘저걸 위해 내가 그렇게도 고뇌했던가. 다시는 마음 약해지지 말자.’고 결심하며 보이콧에 좀더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

확연히 바뀐 남편의 태도! ▶▶
사라 본지오르니의 남편 케빈은 중국산 보이콧에 대해 처음부터 시큰둥했고 그래서 최고의 ‘요주의 인물’로 낙인찍혔다. 게다가 아내를 속이려던 행각들이 여러 차례 발각되면서 그 낙인이 점점 짙어졌다. 하지만 여름휴가를 다녀온 즈음부터 남편의 태도가 많이 개선되는가 싶더니, 보이콧이 끝나는 달에는 획기적으로 돌변한다. 보이콧이 끝나기 직전인 12월 말, 남편은 아내와 함께 앞으로 보이콧의 행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정말 이대로 보이콧을 끝내는 거야?”라고 묻는 남편의 말투에 아쉬움이 서려 있다. “그냥 이대로 끝내기엔 우리의 지난 일 년이 너무 무의미하지 않아?”라며 남편은 오히려 보이콧을 좀더 개진해보자는 식의 반응을 보인다. 이에 저자는 적잖이 놀란다. 본지오르니는, 사실 남편이 보이콧이 끝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1년간 때때로 남편은 저자보다 보이콧에 더 열정을 보인 적도 있었으며, 중국산이 아닌 제품을 찾는 일도 더 잘해내곤 했다. 그러는 사이 아무도

2005년 1월 1일, 경제지 프리랜서 기자 사라 본지오르니의 가족은 중국 제품에 대한 일 년간의 보이콧에 돌입한다. 급성장 중인 중국 경제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산다는 게 가능한 일인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날부터 본지오르니는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난관에 적잖이 당황한다. 호시탐탐 빠져나갈 기회만 엿보며 터무니없는 고집을 부리는 약삭빠른 남편을 달래느라 진땀을 빼기도 하고, ‘Made in China'라고 표기된 장난감 앞에서 생떼를 쓰는 어린 아들녀석의 닭똥 같은 눈물을 그저 바라보고만 있기도 한다. 또한 하나둘 고장이 나버리는 가전제품들 때문에 사면초가에 빠지기도 하며, 프린터에 잉크가 떨어지는 바람에 기자라는 생업에 지장을 받기도 한다. 이 책은 미국의 평범한 가족이 중국산 보이콧을 벌이며 겪게 되는 갖가지 사건사고와 글로벌 경제의 영향을 진솔하고 흥미롭게 잘 담아내 세계적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글로벌 경제 속 현명한 소비자의 역할 제시, 그리고 생생한 세계경제 트렌드 읽기 ▶
“이 책을 읽고 나면 다시는 예전처럼 아무 생각 없이 물건을 구매하지 못할 것이다.”
- 처크 자페(Chuck Jaffe), 마켓워치(MarketWatch) 호스트, ‘당신의 돈(Your Money)’ 수석 칼럼니스트
“이 책을 읽고부터 라벨을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다.”
-Shannon Kelly(아마존닷컴 독자리뷰)

수많은 언론 지면과 서적 등에서 세계화와 중국의 급부상을 말한다. 하지만 그 실상을 현실적으로 파악하기란 쉽지가 않다. 무역수지나 GDP, 경제성장률의 수치만으로는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와 닿는 게 없기 때문이다. 저자가 중국산 보이콧을 하게 된 계기가 바로 이것이다. 본지오르니는 비즈니스 기자로서 ‘글로벌’이라는 단어를 수없이 써왔지만 그런 단어들은 그저 거시적?국가적 차원일 뿐, 개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그리 크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중국산 없이 일 년간 생활하면서 저자는 자신의 생활 곳곳에 자리한 중국의 존재감을 생생히 깨닫게 된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전하는 글에서도 지적하고 있듯이 “중국산 보이콧은 오히려 우리 가족이 중국과 매우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과정”이었다고 고백할 정도다. 이렇듯 우리 필수품 전반을 지배하고 있는 중국 제품들을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방관만 하기에는 그들의 행보가 다소 위협적이다. 최소한 현재 사용 중인 제품이 어디서 만들어졌는지, 그 제품을 제조하던 국내 기업들이 처한 현실은 어떠한지, 그에 대한 대안은 무엇인지, 앞으로 세계 경제가 어디를 향해 어떻게 나갈 것인지 등에 대해 고찰해볼 필요가 있는 시점이다.

1년간 보이콧을 감행한 본지오르니의 결론, 그리고 그 이후의 삶 ▶
“외국 제품을 쓰지 않는 것은 하나의 선택사항이 될 수 있지만, 그렇게 사는 일은 매우 비현실적이다. 1950년대, 미국 제조업체들의 걱정거리는 ‘메이드 인 재팬’이었다. 지금은 ‘메이드 인 차이나’가 되었다. 중국 경제는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거침없는 파도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사라 본지오르니의 《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에 나와 있다.”
- 조엘 나로프(미국 상업은행 수석 경제학자)

사람 빼고는 못 만드는 게 없다는 나라 중국, 오늘날 그들의 제품 없이 산다는 게 과연 가능할까? 1년간 그렇게 생활해본 본지오르니가 내린 결론은, ‘가능할 것 같다. 특히 반항적인 배우자와 아이들이 없고, 싼 구두나 전자제품에 대해 너무 집착하지 않는다면 말이다’였다. 하지만 저자는 중국산 보이콧을 다시 시작할 엄두는 나지 않는다고 털어놓았다. 미국의 일간지 〈타임스 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저자는 “2005년도에 이 프로젝트를 감행했기에 망정이지 지금이나 5년 후쯤 시작했다면 정말 불가능했을 겁니다. 가능한 시점에 흥미로운 실험을 해냈다는 자체만으로도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보이콧이 공식적으로 끝난 2006년 1월부터 본지오르니의 가족은 중도를 택하기로 했다. 되도록이면 중국산을 피하되, 대안이 없을 경우에만 중국 제품을 구매하기로 했다. 보이콧을 시행하기 이전의 삶으로 완전히 되돌아가기엔 그들의 생각과 구매 습관이 너무 달라졌으며, 그렇게 할 경우 지난 1년의 보이콧 여정이 너무 무의미해질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보이콧 실험을 진행하는 동안 저자는 자신의 존재가 방대한 세계 경제 속 한 점 티끌에 불과한 건 사실이지만 자신에게 선택권이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즉 현대를 살아가는 한 명의 소비자로서 세상의 흐름에 의존해 아무 생각 없이 합류하기보다는 자기 의지에 따라 최소한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생각의 여지를 남기는 책! ▶
“읽는 재미가 쏠쏠하면서도 생각의 여지를 남긴다.
저자는 특정 결론을 내리기보다는 독자 스스로 생각하고 나름의 결론을 내리게 인도한다.”
-C.J. Smet(아마존닷컴 독자리뷰)

저자는 이 책의 컨셉이나 내용을 듣거나 읽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인 첫 반응은 자기 주변에서 ‘메이드 인 차이나’ 라벨을 찾아보는 것이었다고 술회한다. 또 거기서 그치지 않고 하루 내지 일주일 정도 유사한 실험을 해보는 이도 있었다. 실제로 이 책은 어떤 교훈이나 가르침을 주기보다는 중국의 급부상을 제대로 인식하고 그에 대해 생각해볼 계기를 제공한다. 단순히 수치가 나열된 기사나 글이 아닌, 실제 생활을 간접적으로 들여다보는 동안 독자들은 한 가정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사건사고와 저자의 실제 조사를 통해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중국의 그림자에 깜짝 놀랄 것이다. 한국의 경우도 저자가 처한 현실과 크게 다르진 않은 듯하다. 신발, 장난감, 전자제품, 각종 생활용품을 살펴보면 거의 모두가 중국산이다. 제조업계 일자리가 중국에 밀려 사라지고 있는 현실도 미국과 다르지 않다. 이렇듯 거부할 수 없는 중국 제품의 공세 속에서 한국의 소비자들과 기업 경영자들의 현명한 대응방안은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중국 경제의 세계화 현실을 생생하게 파악하고, 이를 역으로 활용한 소비와 생산의 창조적인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Sara Bongiorni)
캘리포니아와 루이지애나의 신문사에서 경제부 기자로 일한 바 있으며 현재는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Christian Science Monitor)〉, 〈상하이 데일리 뉴스(Shanghai Daily News)〉 및 여타의 신문지면에 많은 기사와 글을 썼으며, 2007년에는 첫 책 《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A Year Without Made in China)》를 출간했다. 본지오르니는 샌디에이고 주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블루밍턴 인디애나 대학에서 저널리즘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남편, 세 자녀들과 함께 루이지애나 주에서 살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인트랜스 번역원의 대표이자 온라인 번역학교 트랜스쿨의 대표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한 줄만 잘 써도 Cool해지는 영작문》 《영어실무번역》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빌 게이츠@생각의 속도》 《애덤 스미스 구하기》 《미운 오리새끼의 출근》 《피라니아 이야기》 《괴짜경제학》 《전쟁의 기술》 《골든 티켓》 《이코노믹 씽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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