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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나여야만 할까

김갑수 지음
프로네시스

2008년 08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10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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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01MB)
ISBN 9788901174488
쪽수 3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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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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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보수,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리버럴리스트 김갑수의 세상 읽기!
시인, 문화평론가, 음악 칼럼니스트,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김갑수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읽은' 소회를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낸 것으로, '김갑수의 세상읽기'이자 '김갑수 읽기라고도 할 수 있다. 저자는 "진보 술자리에 섞이면 독야청청 보수 노릇을 하고, 보수 아저씨들 자리에서는 급진의 꽹과리를 쳐대는 성벽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시대착오적인 윤리관이나 편견과 통념에 근거하여 이것이다 저것이다로 재단하지 않는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어떠한 '주의'에도 속하지 않고, '진영'에도 함몰되지 않아 세상과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들여다볼 수 있는 김갑수의 세상 읽기 속에 빠져보자.
머리말 - 리버럴이 리버럴에게

01. 코리안 버티고
개탄에 대하여
인간성 권하는 사회
코리안 버티고
자기학대와 시체애호를 넘어서
디워, 차이를 만드는 놀라운 기계
내가 바로 TV야아아…
도덕주의?
김승연 회장은 곧 잊혀진다
화장장은 산 교육장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한 채
KBS, 올려주고 쳐라
서울대생에게 과자보다 중요한 것도 있다
게시판 댓글, 그 아득함에 대하여
시티즌 vs 네티즌
유행, 신드롬 그리고 정체성 사이
자유인의 초상, 정운영과 전인권
다시 전인권, 그의 시대에 대하여
자아비판이 시작되었다
'나의 죽음'넘어선 '우리의 죽음'
기생충알, 누가 부활시켰나
너무 거칠었다, 우리 모두!
사기도 음모도 아닐 수 있다
'정서'와 '응징'의 집단주의

02. '영혼의 변명'과 '진실한 사랑'의 이중주
인간적?
반말낭자를 위하여
망치로 때려주고 싶은 인간들
내 일생의 타이틀
파렴치를 위한 변명
후작의 영지를 다녀와서
나는 팝송이 그립다
수집광풍 전말기
전쟁, 지겹지도 않니?
축구를 사랑하게 되기까지
사랑으로 가는 먼 길
'영홍의 변명'과 '진실한 사랑'의 이중주
결혼해서 구원받고 광명 찾았다!
사랑이라니, 결혼아!
밤돌에게
효를 버리고 민족을 버리고
마음은 집시
이자벨
황사의 봄밤, 돈 키호테를 그리며
우리들의 과거는 아름다울 자격이 있다
종로서적의 추억
나는 왜 나여야만 할까?
한비야의 요즘 생각
농장의 염소는 책을 읽지 않는다
이제 죽은 자를 경애하지 말고

03. 지금 팔짱 낀 자세는 아름답다
문득 오른쪽 길을 걸어보며
지금 팔짱 낀 자세는 아름답다
언론 소비자가 문제다
요코하마에서의 FTA 생각
3김의 추억
한나라당은 '야성'을 버려라
축구가 미사일을 덮는다고?
평양에 가서 살라고?
막말, 그리고 잊어주어야 할 사람들
오래된 신문
춤판을 거두고 고민을 하라
봉수 형님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노무현 탓?
아름다운 굴신
제 갈 길 가고 있는 한국호
마법에 걸린 나라
대선 왜 하나?
'운하'보다 중요한 일

★ 세상읽기|1부-시인이 바라본 21세기 한국풍속사
1부 코리안 버티고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바로 대한민국의 자화상인데, 한마디로 ‘버티고vertigo(현기증)’로 요약된다. 이 1부는 2년가량 〈한겨레신문〉 정치칼럼 ‘세상읽기’에 연재한 글들이 모태가 되었다. 『아메리칸 버티고』의 지은이 앙리 레비가 아메리카 대륙을 동서남북으로 주유하며 미국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았듯, 김갑수 역시 마치 처음 세상을 보는 어린애마냥 새롭고 경이로운 눈으로 ‘대한민국호’와 그 승무원들을 바라보아 보고서를 펴낸 것이다.
한때 세상을 시끄럽게 했던 사건들을 돌이켜보자. 이제는 기억이 가물거리는 신창원에서 김승연 회장, 또 지금도 뉴스를 달구고 있는 신정아까지, 다들 처지와 저지른 일은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으니, 우리는 그들로 인해 우리사회의 부끄러운 자화상을 들여다보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사건의 본질은 스캔들과 저잣거리의 온갖 소문에 뒤덮여버렸다. 침착하게 사안을 정리하고 문제의 본질을 밝혀 개선하려는 노력 대신 여론이라는 집단 흥분 현상, 사생활 엿보기, 저급한 화풀이에 지나지 않는 말과 글이 난무했다. 그래서 우리의 기억에도 여성편력 신창원, 논문조작 황우석, 병역거부 유승준으로 남아 있고, 앞으로 신정아는 누드 기사 사건이나 연애 스캔들쯤으로 기억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유의 사건은 다시 또 되풀이될 것이고 여론은 또 끓어오를 것이다. 위와 같은 사건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놀람과 흥분은 너무 당연하지만, 그보다는 냉정하게 사안을 보고 침착하게 결말을 기다리는 시민의식이 너무나 필요하다. 그렇게 된다면 더는 언론의 선정성을 욕하지 않아도 될 일이며, 남 탓에 골몰하지 않아도 될 터이다.

★ 김갑수 읽기|2부-존재의 다층성과 이상주의를 꿈꾸다
김갑수는 자신이 지금껏 ‘살아왔다’기보다 ‘살아졌다’고 고백한다. 즉 어쩌다보니(우연에 등떠밀려) 여기까지 왔다는 이야기인데, 그만큼 매이지 않는 삶의 궤적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그는 그렇게 자신의 취향과 기질대로 자유인의 삶을 살고 있다. 아니 살아지고 있다.
2부 ‘영혼의 변명’과 ‘진실한 사랑’의 이중주에서는 구속 없는 자유를 꿈꾸는 김갑수 자신의 자유로운 삶을 엿볼 수 있다. 창공을 나는 사색의 지평, 영원을 희구하는 존재의 열망을 키우고 소시민적 삶에 의문을 품었던 청소년 시절부터 집시는 그의 또다른 자아였다. 담담하게 때로 설득의 어조로 펼쳐지는 개인적 삶의 편력은 세상을 껴안고 연애하며 싸우고 함께 걸으며 살아온 흔적들이다. 이 책은 그렇게 김갑수의 ‘세상읽기’이자 ‘깁갑수읽기’이기도 하다.
이런 집시 시인에게 사랑과 (사랑의 죽음이자 대지에 튼튼히 뿌리를 박는) 결혼은 어떤 의미일까? 사람들은 결혼을 할 정신적 성숙과 경제적 상황이라는 조건들이 맞아떨어질 때 만나는 사람과 결혼한다. 결혼을 후회하는 커플이 많지만 그래도 그걸 깨지 않고 유지해나가는 까닭은 결혼이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계속되는 삶이기 때문이다. 살아가면서 고쳐가는 게 삶이 아닌가. 김갑수 역시 이를 잘 알고 있다. 그리하여 결혼 초기에는 자신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깜빡깜빡 잊기도 했지만 지금은 한시라도 그 사실을 잊지 못하는 ‘갑남’이 되었다. 그 세월 동안 부부는 다투고 싸우며 닮아가서 조금씩 통속해져갔다. 간혹은 집시를 꿈꾸면서, 간혹은 내것이나 우리라는 작은 울타리에 고착되지 않은 길은 없는가, 홀로이면서 전체에 스며드는 자유로운 창공을 비상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불가한가 라고 되뇌며.


★ 세상읽기|3부-팔짱 낀 자세를 제안하며
이처럼 가늠하기 어렵게 얽히고 설킨 세상사에 휘둘리는 우리에게 김갑수는 ‘팔짱을 낀 자세’를 제안한다. 이라크에 군대를 보내는 문제나 한미 FTA 등 일도양단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는 섣불리 판단하거나 들뜨지 않은 채로 사태의 전후를 살펴 성찰하자는 것이다.

“바보나 전쟁광이 아닌 이상 반전 평화론에 담긴 아름다운 이상을 부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인간이 생물체인 이상 대립과 갈등 전쟁이라는 행위가 숙명처럼 발생할 수밖에

나는 왜 나여야만 할까?

마치 사춘기 시절 치기 어린 독백처럼 들리는 이 책의 제목에서의 ‘나’는 ‘우리’의 대표단수로 읽어야 한다. 그 옛날 동양 오지 탐험기에 나오는 낯 부끄러운 후진국에서 벗어나, 이제 대한민국은 좀 살 만하다는 OECD 가입국이 되었으니, 이제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나 혹은 우리 자신에 대한 숙고와 성찰일 것이다. 변화하는 세상과 성장하는 경제력에 발을 맞추어 ‘나’도 ‘우리’도 변해주길 기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김갑수는 때로 질타하고 위로하는가 하면 조근조근 설득한다. 세상에는 검은색과 흰색 말고도 다양한 색깔들이 존재하듯, 숱하게 많은 사람들 수만큼 다양한 삶이 있으니 이제는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 시점이 되지 않았는가. 그런 관대함과 다양함은 풍부함과 여유를 낳고 그 풍부함과 여유로 우리 삶은 더욱 다채롭고 평화로워질 것이다.
세상은 또한 현기증나는 속도로 줄달음질쳐 흘러간다. 불러 몇 해 전 황우석 교수의 일도, 몇 달 전 조승희의 어두운 눈빛도 금세 옛날 일처럼 여겨지건만, 이런 번갯불같이 빠른 변화에 반응하는 우리 자신은 별로 변함이 없는 듯하다. 강물은 흘러만 가는데 뱃전에 자신이 칼을 빠뜨린 자리를 표시하는 사람처럼 우리 머릿속은 과거를 살고 있다. “나는 왜 나여야만 할까?” 이 ‘나’가 21세기에 걸맞은 ‘새로운 나’로 바뀔 수는 없는 것인가? 사춘기는 아니어도 이 시점에서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봄직한 질문인 것 같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갑수

성균관대학교 국문과를 마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했고 시집 『세월의 거지』를 출간했다. 출판사 편집장으로 재직중 라디오 진행자 제의를 받고 프리랜서로 방향을 바꿔 다채로운 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SBS 〈책하고 놀자〉, KBS 〈문화읽기〉, EBS 〈책과 함께하는 세상〉 등을 진행했고, KBS 〈TV, 책을 말하다〉 〈TV 책방〉 〈박물관 기행〉 등 많은 프로그램의 고정 패널을 맡았다. 현재 TBS 〈아름다운 오늘〉 KBS 〈라디오 독서실〉의 진행과 〈열린 토론〉 고정패널을 맡고 있다. 세종 사이버대학 초빙교수이며, 동아일보 출판면 책의 향기 자문위원, 문화일보 클래식 담당 객원기자, 한겨레신문 정치 칼럼니스트,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서평위원을 역임했다. 『나의 레종 데트르』『텔레만을 듣는 새벽에』『삶이 괴로워서 음악을 듣는다』를 지었으며 대한민국 출판문화대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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