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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송승용 지음
웅진윙스

2011년 06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7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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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97MB)
ISBN 9788901173436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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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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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체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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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금융회사가 고객들에게는 절대 말하지 않는 금융상품의 진실!
좋은 상품이 있다며 유혹하는 금융회사 직원들. 당신은 이들을 100% 믿는가? 내 돈을 맡기면서도 '직원들이 알아서 잘해주겠지'라고 생각하면 큰일이다. 사실 금융회사는 고객들에게 많은 것을 숨기고 있다. 일부러 숨기는 경우도 있겠지만 직원들이 다른 업무로 바빠서 못해주는 경우도 있고, 직원들이 모르기 때문에 설명을 못해주는 것도 있다.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은 금융회사 직원들이 몰라서 숨기거나 일부러 말하지 않는 금융진실 50가지를 소개한다. 금융회사가 숨기는 펀드의 함정, 해외펀드 가입 후의 후유증, 수익률의 허와 실, 생각만큼 달콤하지 않는 소득공제의 유혹, 예금과 대출에 관한 진실, 생활 속 금융에 관한 진실 등을 조목조목 파헤쳤다.

특히 화려한 광고와 판매용 멘트 뒤에 숨겨진 상품의 정확한 개념, 수익구조, 현명한 투자판단 방법에 관한 실전지침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철저히 소비자의 시각에서 쓰여졌으며, 송승용 재무컨설턴트 외 10인의 전문가들이 펀드, 예금, 대출, 보험 등 각자 자신의 전문분야별로 집필하였기 때문에 내용의 깊이를 더하였다.
나의 금융지수 체크리스트
머리말: 금융회사는 당신 편이 아니다!

01. 금융회사가 숨기는 펀드에 관한 진실
직원이 추천한다고 무조건 좋은 펀드는 아니다
펀드 수익률과 내 돈 수익률은 다르다
그들의 추천 1순위는 보수와 수수료 높은 상품
형식적인 ‘제공 받고 설명 들었음’
직원 추천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
판매사와 운용사 모두 살찌우는 해외 펀드 판매
성장잠재력과 주식시장성장률은 다르다
해외 펀드 가입 시 꼭 챙겨야 할 점
담당직원이 바뀔 때마다 펀드 갈아타라는 관행
수익 가능성만 강조하는 불완전판매, ELS
연수익 8% 기대하다 원금의 90% 손해 볼 수 있는 ELS
채권형 펀드도 원금손실 날 수 있다
은행이자보다도 못한 채권형 적립식 펀드
주의할 점 특히 많은 실물 펀드
어른도 가입하는 어린이 펀드
친절하지만 뭔가 허전한 콜센터 상담원들

02. 금융회사가 숨기는 예금과 대출에 관한 진실
적금으로 내면서 거치식 이자율 생각지 말라
CMA를 통해 증권사가 노리는 것은 따로 있다
말뿐인 ‘우대’함정에 빠지지 마라
역모기지론 하나만으로는 노후 든든하지 않다
방카가 은행의 새로운 상품이다?
소득공제 유혹 생각보다 달콤하지 않다
은행이 선호하는 원리금균등상환 방식, 내게 불리할 수도 있다
대출금리 우기면 깎아준다
대출 시 위축되는 심리를 이용해먹는 은행
대출 가능금액 조회만으로도 대출한도 떨어진다

03. 금융회사가 숨기는 보험과 연금에 관한 진실
보험설계사도 제대로 모르는 변액보험 안내문
변액연금보험과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엄연히 다른 상품
종신보험은 투자가 아닌 위험보장수단
보장자산은 자산이 아니라 비용이다
때로는 해약이 득이 된다
가입할 때 다 된다고 해놓고 안되는 게 수두룩
여러 개 가입한 보험, 중복 보상 안 된다면 낭비
실버보험, 가입 어렵고 보장 받을 가능성 낮다
아이를 위한 저축보험, 미취학아동에게만 유리하다
연금 20년 뒤 껌값 재앙 피하는 법
외제차 피해 다니지 말고 자동차보험 제대로 가입하자

04. 금융회사가 숨기는 생활 속 금융에 관한 진실
상호저축은행이 이자를 많이 주는 이유
대부업자도 대부는 절대 이용하지 않는다
리볼빙카드, 최소결제금액 하다 보면 원금 산더미처럼 불어난다
카드 소득공제보다 현금 할인구매가 쏠쏠하다
대부업 이자율과 맞먹는 현금서비스 수수료
카드 포인트 공짜 아니다
보험 과장광고의 왕 홈쇼핑 보험판매
홈쇼핑 보험이 싸지 않은 이유
경제 관련 쇼프로그램의 함정
신문은 하루살이, 무조건 믿다가 큰코다친다
자본시장통합법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준다

이 책은 재테크 책이 아니다. 금융소비자들이 금융상품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움과 지침을 주는 책이다. 허황된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가 겪을 수 있는 생활 속의 이야기들이다. 우리는 매일 금융회사를 이용한다. 하지만 제대로 금융회사를 이용하고 금융상품에 가입하기가 너무 힘들다. 금융환경이 빠르고 어렵게 변해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금융상품 가입 시 자세한 설명을 듣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자세한 설명을 듣지 못하는 이유는 금융회사 직원들이 설명을 안 해주거나 못 해주기 때문이다. 안 해주는 것은 다른 업무로 바빠서일 테고 못 해주는 것은 그들도 몰라서이다. 당연히 제대로 된 판매가 이루어지기 어렵다.
금융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금융소비자들이 제대로 대접받는 환경이 되어야만 한다. 소바자는 바보가 아니다. 지금과 같은 푸대접이 바뀌지 않는다면 금융회사들은 금융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게 될 것이다. 좋은 상품과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 금융회사들이 국내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길 것이고 소비자들은 미련 없이 마음에 드는 금융회사를 선택할 것이다. 굳이 외국 금융회사의 예를 들 필요도 없다. 하루만 맡겨도 연 4%대의 이자를 지급하는 국내 종금사와 증권사의 CMA 열풍이 이를 충분히 입증해 보였다.
- 본문 머리말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펀드에 가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률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례에서 직원이 이야기하는 수익률 20%는 정확히 무슨 뜻일까?
펀드 수익률은 내 돈을 일시금으로 넣었을 때 발생하는 이익을 기준으로 표시한다. 따라서 내 돈 1,000만 원을 일시에 넣었는데 200만 원의 수익이 발생해야 20% 수익률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창구직원이 이야기하는 수익률 20%는 매월 불입하는 적금식인 적립식 투자가 아니라 거치식으로 일시금을 넣었을 때 20% 수익이 발생한다는 의미이다. 연 수익률과 ‘연’을 뺀 ‘수익률’의 개념에는 차이가 있다. 가령 3개월 만에 20%의 수익이 난 것과 3개월 만에 연 20%의 수익이 난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중간 생략) 이렇게 수익률에 대한 개념을 올바로 이해해야 펀드 가입시 높은 수익률에 현혹되지 않는다.
- 본문 20페이지 중에서

한 약국에서 약사로 근무하고 있는 박 씨. 한동안 연락이 끊겼던 친구에게 전화를 받은 박 씨는 반가움도 잠시, 친구로부터 보험회사에서 일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변액연금보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작년부터 내고 있는 변액연금보험이 있다고 말하자 친구는 그럼 변액유니버셜보험에 가입하면 좋다고 이야기했다. 두 상품이 어떤 차이가 있느냐고 물어보았다. 친구는 변액연금보험은 계속해서 보험료를 내야 하지만 변액유니버셜보험은 2년만 불입하면 더 이상 불입하지 않아도 유지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례의 박 씨처럼 변액유니버셜보험은 2년만 내면 더 이상 돈을 안 내도 되는 상품일까? (중간생략) 변액연금보험이나 변액유니버셜보험 모두 10년 이상을 바라보고 가입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10년이 넘어야 비과세 혜택을 본다. 단순히 기능적인 면을 부각시켜서 2년이 지나면 납입중지가 가능하다거나 입출금이 자유로워서 언제든지 낸 돈을 찾아 쓸 수 있다는 판매직원의 말에 현혹되어서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 본문 157~162페이지 중에서

폭발적인 ELS의 증가 추세를 볼 때, 다행히 수익조건이 충족되어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달성한 투자자들도 있겠지만 또 다른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을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심각한 후유증이 예상된다. (중간 생략) 판매직원들이 손실에 대한 부분은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많은 가입자들이 막연히 주가가 오르면 수익률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파생상품에 투자되는 부분이 있는데다, 상품마다 수익구조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주가가 너무 오르면 오히려 수익률이 ‘0’이 되는 상품도 있다. 중도환매 수수료 또한 펀드에 비해 매우 높다. 펀드의 경우 중도환매 수수료는 최근 몇 개월간 이익금의 몇 십 %를 제하는 수준이지만 ELS의 경우 보통 투자금액(원금)의 5% 정도가 대부분이다.
- 본문 71페이지 중에서

직원이 알아서 잘해주겠지? 당신의 순진한 믿음에 일침을 가한다.
금융회사는 당신 편이 아니다

전문가인 그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해주겠지? 일반인들의 이런 믿음에 국내 굴지의 종금사와 증권사를 거치며 개인투자자 대상 영업에 잔뼈가 굵은 저자는 단호히 ‘노!’라고 말한다. 개인이 자기의 자산을 불리기 위해 순진하게 금융회사를 의지하는 동안 금융회사는 그들의 자산을 불리기 위해 치밀한 계산을 하고 있다는 것. 그들의 아침회의 주요내용은 증시의 흐름이 아닌 판매수수료 높은 상품 판매전략, 할당 계좌수&목표금액 등이 주를 이룬다. 주식이 내리면 내리는 대로 오르면 오르는 대로 치밀한 판매 전략을 세운다. 아침 신문에 그 아무리 부정적인 기사가 나오더라도 적합한 판매전략을 만들어 어떻게든 목표치를 채운다. 펀드에 손실이 나도 그들은 수수료와 보수를 고스란히 챙긴다.
“주식형 펀드의 원금손실이 걱정되시면 원금보장 되는 ELS에 가입하시면 돼요.”“채권에 투자되는 거라 절대 안전해요.”“변액유니버셜보험은 18개월 납부한 후에는 스톱할 수 있으니 부담 갖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가입해두세요.” 등의 판매용 멘트들. ELS는 파생상품에 투자되는 부분이 있어 원금손실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 채권도 시가평가라 (+)와 (-)를 오간다. 변액보험은 10년 이상 장기로 납부할 때만 실익이 있는 노후대비용 장기상품이다. 상품의 90%는 숨긴 채 10% 장점만을 설명하는 금융회사 직원들. 그들은 상품의 정확한 정보에 대해 몰라서 설명하지 않거나 고의적으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들이 몰라서 숨기고, 일부러 말하지 않는 금융진실 50가지
은행 증권사 보험사 출신 FP 11인이 ‘소비자입장’에서 쓴 금융재테크정보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웅진윙스 刊)은 은행?증권사?보험사 등 각 금융회사 출신의 FP들이 금융회사가 고객들에는 절대로 말하지 않는 금융상품의 진실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책이다. 금융회사의 운영메커니즘과 속성, 수익창출생리를 소비자 편에서 속속들이 밝혀내 속 시원히 설명하며 펀드, 예금?대출, 보험?연금, 기타 생활 속 금융 등 상품 별로 화려한 광고와 판매용 멘트 이면에 놓여 있는 상품의 정확한 개념, 수익구조, 현명한 투자판단 방법 등에 관한 실전지침을 알려준다.
금융회사 직원이 추천하는 펀드의 함정, 형식적으로 받아 적는 ‘제공 받고 설명 들었음’의 위험함, 수수료 높은 해외펀드의 무분별한 가입 후 후유증, 그들이 제시하는 수익률의 허와 실, 약관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변액보험 판매하는 두루뭉술한 판매실태, 말뿐인 ‘우대’서비스 등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엄청난 정보의 불균형 앞에서 개인이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온갖 금융정보를 한데 모았다. 지금까지 출간된 재테크 책 대부분이 금융회사 중심의 시각에서 씌어졌던 것과 달리, 철저히 소비자 편에서 씌어진 의미 있는 재테크 책이다.


추천의 글

☆ 은행이나 증권사 VIP룸에 들어갈 수 없는, 금융정보로부터 소외된 일반인들을 위한 재테크 희망교과서!_이철기(변호사)
☆ 이 책의 탄생으로 금융회사들이 더 솔직하고 정직한 태도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관리해주는 계기가 마련되었다._김재현(투자연구소 부장)
☆ 금융회사의 운영메커니즘과 속성, 수익창출생리를 소비자 편에서 밝혀낸 위험한 책. 내 고객들만은 절대 이 책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규태_前 oo증권 의정부지점장
☆ 이제 금융회사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한 재테크 설계가 가능해졌다. 김성태_교사

작가정보

저자(글) 송승용

송승용 재무컨설턴트 외 10명

대표저자 송승용 재무컨설턴트는 종합금융회사와 증권회사에서 근무하였으며 싱가포르 금융연구원에서 국제금융과정을 마치고 현재 (주)희망재무설계에 근무하고 있다. SBS TV 경제교양프로그램인 ‘잘살아보세’와 매경 TV‘경제나침반 180도’를 포함해 다수의 방송매체에 출연했다. 경제주간지 《이코노미21》《오마이뉴스》 등에 기사를 쓰고 있으며 여성인력개발원, 한국신용정보(주) 외 다수 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열고 있다. 《한겨레신문》과 (주)희망재무설계가 공동으로 진행한 ‘금융소비자 주권찾기 캠페인’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금융회사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을 알리고 있다.

송승용 재무컨설턴트 외에 공동집필자로 희망재무설계의 이천 대표와 경은균, 김문수, 김영만, 김흥섭, 조기주, 윤희권, 이성준, 이형주, 임형노 재무컨설턴트 등이 펀드, 예금, 대출, 보험 등 각자의 전문분야별로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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