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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메레르. 1 왕의 용

노블마인 판타 빌리지(FANTA VILLAGE)
나오미 노빅 지음 | 공보경 옮김
노블마인

2007년 12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7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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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32MB)
ISBN 9788901173283
쪽수 4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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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9
테메레르. 9: 용들의 연합(완결)
10,360
테메레르. 8: 폭군들의 피
10,360
테메레르. 7 황금의 도시
9,660
테메레르. 6 큰바다뱀들의 땅
9,660
테메레르. 5 독수리의 승리
8,400
테메레르. 4 상아의 제국
8,400
테메레르. 3 흑색 화약 전쟁
8,400
테메레르. 2 군주의 자리
8,400
테메레르. 1 왕의 용
8,4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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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전쟁이 절정이었던 시대, 격렬한 용들의 공중전이 시작된다!
나폴레옹 전쟁이 한창이던 19세기 초, 용과 비행사로 구성된 각국의 공군들이 전쟁에 참전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룬 판타지 장편소설. '나폴레옹 시대에 용과 비행사로 구성된 공군이 있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가설을 바탕으로 한 이 소설은 1805년 1월 영국 해군 소속의 렐리언트 호가 부화 직전의 용알을 싣고 가던 프랑스 소형구축함을 전투 끝에 나포하면서 시작된다.

대서양에서 스코틀랜드의 라간 호수까지,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도버 전투까지. 19세기 초, 불과 산을 뿜는 용으로 구성된 각국의 비행중대가 유럽의 하늘을 물들인다. 오직 황제만이 소유할 수 있는 품종으로 고상함과 지혜를 갖춘 용 테메레르와 운명적으로 그의 비행사가 된 로렌스 대령이 나누는 위대한 우정, 그리고 감동적인 모험이 펼쳐진다. 〈제1권 "왕의 용"편〉

〈font color="ff69b4"〉☞〈/font〉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이 책은 [테메레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2008년 전6권 완간예정이다. 2007년 로커스 상과 콤프턴 크룩상을 수상하였으며, 영화 '반지의 제왕', '킹콩'을 감독했던 피터잭슨 감독이 이 시리즈의 영화화 판권을 구입해 차기 판타지 영화로 선택하였다.
추천의 글
주요 등장인물과 용
1805년 유럽의 지도

제1부
제2부
제3부
에필로그
에드워드 하우 경의 논문 : 〈동양 용에 대한 주석을 포함한, 유럽의 각종 용에 관한 고찰〉에서 발췌 - 런던 앨버말 가의 존 머레이 출판사(1796년)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연도표

테메레르는 본능적으로 날아오르긴 했지만 비행 실력이 아직은 초보였으므로 목표지점을 향해 곧장 날아가지 못했고, 거센 바람에 떠밀려 날아가려는 쪽과는 정반대 방향인 렐리언트 호의 동쪽으로 자꾸만 기울었다. 테메레르는 바람에 정면으로 맞서, 고든이 있는 쪽으로 날아가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세찬 돌풍이 불어 닥치자 공중에서 곤두박질치기 시작했다. 줄에 매달려 있던 로렌스도 엄청난 현기증을 느끼며 같이 떨어졌다. 여기서 자칫 정신을 잃으면 곧바로 성난 파도 위로 내던져질 떨어질 것 같았다. 그러나 그런 위기의식도 잠시뿐, 로렌스는 18년간의 항해 생활로 단련시킨 커다란 목소리로 테메레르에게 소리쳤다. “바람을 타고 날아! 바람을 타라고, 이 녀석아!”
로렌스의 목소리가 들렸는지, 테메레르가 볼 아래쪽 근육에 힘을 주며 몸을 똑바로 세우고는 동쪽으로 날기 시작했다. 그러자 로렌스의 얼굴을 마구 때리던 빗방울의 세기도 한결 덜해졌다. 테메레르와 로렌스는 바람을 타고 엄청난 속도로 날아갔다. 로렌스는 숨이 막힐 지경이었고 눈이 시려서 눈물이 쏟아졌다. 그 눈물은 바람과 함께 머리 뒤로 휙휙 날려갔다. 테메레르의 비행 속도는 어마어마했다. 10노트로 달리는 배의 꼭대기에 서 있는 것이 뜨겁고 조용한 한낮에 들판에 서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으니 말이다. 로렌스의 입에서 뜬금없이 웃음이 터져 나왔다. 꼭 소년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신이 났다.
pp. 57-58

로렌스가 안도하는 순간, 테메레르가 고통스런 비명을 내질렀다. 고개를 돌린 로렌스는 놀라고 당황했다. 빅토리아투스가 무의식적으로 발버둥을 치면서 거대한 발톱으로 테메레르의 어깨와 옆구리를 할퀴었던 것이다. 빅토리아투스의 등쪽에서 비행사가 고함치는 소리가 조그맣게 들렸다. 그러자 곧 빅토리아투스는 할퀴는 걸 멈췄지만, 테메레르의 몸에서 이미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안장 끈도 여러 개 찢어져 바람에 펄럭거렸다.
테메레르는 빅토리아투스의 육중한 무게를 간신히 지탱하며 날고 있었지만, 고도가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로렌스는 신호 담당 소위를 불러, 배쪽에 자리 잡고 있는 승무원들에게 테메레르의 부상에 대해 알리라고 지시했다. 신호 담당 소위는 안장의 목끈 아래로 기어 내려가 흰색과 빨간색 깃발을 미친 듯이 흔들었다. 이윽고 그랜비 대위가 소위 둘을 데리고 배쪽에서 옆구리로 기어 올라와 신속하게 테메레르의 상처에 거즈를 댔다. 로렌스는 갈라지기 직전인 목소리로 테메레르에게 걱정할 것 없다고 소리쳤고 토닥거리며 안심을 시켰다. 테메레르는 돌아보며 대답을 하진 않았지만 용감하게 날갯짓을 계속하고 있었다. 하지만 힘이 들어서인지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었다.
그랜비가 로렌스에게 소리쳤다. “상처가 깊진 않습니다!”
로렌스는 그제야 숨을 내쉬며 똑바로 생각을 할 수가 있었다. 테메레르가 차고 있는 안장의 등쪽 부분이 마구 흔들렸다. 장비도 일부 망가졌고, 주요 어깨끈이 거의 찢겨져나가기 직전이었다.
pp. 261-262

용과 역사에 대한 재해석

동양과 서양은 초자연적 존재인 용에 대해 상반된 개념을 갖고 있다. 동양에서는 용을 신적인 존재, 상서로운 존재로 여겨온 반면, 서양에서는 괴물 내지 악마로 치부해왔다.
동양에서 용은 최고의 위엄과 권능을 상징한다. 비바람과 구름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인간의 길흉화복을 좌우하는 전지전능한 존재이자 신의 개념이다. 중국에서는 예부터 기린, 봉황, 거북과 더불어 사령의 하나로 여겼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동방의 수호자로 신성시했다. 고구려 고분벽화의 사신도에도 동방을 담당하는 신으로써 동쪽 벽에 청룡이 그려져 있다.
서양에서도 초창기에는 용을 인간에게 숭배 받는 신으로 여겼다. 서양의 용, 즉 드래곤(Dragon)은 도마뱀 내지 뱀을 뜻하는 라틴어 ‘draco’에서 유래되었는데, 서양의 초기 신화를 보면 용이 신적인 존재로 등장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바빌로니아의 창세신 ‘티아매트’다. 티아매트는 아시리아 · 바빌로니아 신화에 나오는 원초(原初)적인 바다의 인격신(人格神)이자 여성신(女性神)이며 세계를 낳은 존재다. 그러나 기독교의 등장으로 그 상징성이 악을 대표하는 개념으로 변질되었다. 용의 어원 'draco'가 뱀을 뜻하기도 하기 때문에, 창세기에 인간에게 원죄를 가져다 준 뱀의 의미와 결부시켜 용을 악마의 상징으로 치부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대개 중세 무용담에 등장하는 용들은 인간을 괴롭히고 해악을 끼치는 악마로 묘사되는 것이다.
이처럼 상반된 동서양의 용에 대한 이미지를 하나로 아우르고 좀 더 인간 친화적인 존재로 표현해낸 작품이 바로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다. 이 소설의 주인공 테메레르는 동양 용과 서양 용의 특성을 흥미롭게 섞어놓은 캐릭터다. 몸통이 커다란 뱀과 비슷하고 날카로운 발톱과 날개가 달려있다는 점에서 서양적이지만, 파괴력을 지닌 진동과 바람으로 한 국가를 지키는 수호신적인 면모를 지녔다는 점에서 보면 다분히 동양적이다. 출신도 중국이며 서양 용 특유의 불과 수증기를 내뿜는 능력 대신, 고상함과 지혜를 갖춘 용이다.

판타지로 재창조된 19세기 전쟁사

용이 나오는 소설이나 영화는 그 동안 수차례 만들어진 바 있으나, 실제 역사 속에 용을 등장시킨 작품은 많지 않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부분 용이 나오는 소설 하면 무협소설이나 중세무용담, 중세 내지 시대가 불분명한 가상세계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물 등을 떠올린다.
하지만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도 그저 그런 종류의 유치한 판타지일 거라고 예상한다면 큰 오산이다. 《테메레르》 시리즈는 그 동안 용을 등장시켰던 다른 작가들의 작품들을 스케일 면에서 압도하며 대체역사판타지를 좋아하는 전세계 독자들의 시선을 그러모으고 있다. 현재, 24개국에 번역 출간되고 있는 이 작품은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의 엄연한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하면서, 당시엔 존재하지 않았던 공군 부대와 그 공군 부대의 주요 구성원인 각종 용들, 다양한 성격을 지닌 비행사들을 등장시키고 있다.
제1권의 주요 배경은 나폴레옹 전쟁이 한창이던 19세기 초의 유럽이다. 특히, 나오미 노빅은 세계 4대 해전으로 꼽히는 트라팔가르 전투를 재해석하여 공군들이 펼치는 공중전과 실제 해전을 결합시켰다. 실제로, 트라팔가르 해전은 1805년 10월 21일 넬슨 제독이 이끄는 영국 함대가 프랑스-스페인 연합 함대를 스페인 남서쪽 끝의 트라팔가르에서 격파한 해전이다. 이 해전을 통해 영국은 나폴레옹의 침공을 막았고. 이후 100년간 세계의 바다를 지배하면서 해양 강국으로서 명성을 떨쳤다. 테메레르는 이 트라팔가르 전투를 측면 지원하고, 이후 도버 전투에 직접 참여하여 큰 공을 세우게 된다. 역사 속 인물들인 넬슨 제독, 나폴레옹, 빌뇌브 제독 등이 이 작품에서 어떤 식으로 그려지는지도 볼만 하다. 해전과 공중전의 각종 전략전술이 등장한다는 점도 이 소설의 재밋거리다.

놀라운 상상력과 뛰어난 캐릭터의 구현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는 데뷔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상상력과 뛰어난 캐릭터 구현으로 세계 각국의 독자들을 매료시키며, 2007년 휴고상, 캠벨상, 로커스상, 콤프턴크룩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저력을 발휘했다. 현재 로커스상과 콤프턴크룩상을 수상했고, 휴고상과 캠벨상은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출판되는 《테메레르-왕의 용》은 총6권에 달하는 판타지 대서사물 《테메레르》 시리즈의 서두에 해당하는 만큼, 캐릭터 소개에 상당부분 치중하고 있다. 대체역사소설이긴 하지만 내용이 무거워서 읽는 이의 숨통을 압박하는 게 아니라, 역사에 근거를 두면서도 판타지를 섞고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엮어가고 있어 굉장히 재미있다. 요즘처럼 되는 것 없고 갑갑하기만 한 시절, 사회의 온갖 제약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숨통을 트여주고 정신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멋진 작품이 아닐 수 없다.

작가정보

저자 _ 나오미 노빅
1973년 뉴욕 출생. 폴란드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이민의 자녀로 태어나, 폴란드 동화와 바바 요가, 톨킨의 작품을 읽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여섯 살 때 반지의 제왕을 읽고 난 후부터 판타지 문학에 심취했다. 나폴레옹 시대에 대해 남다른 역사적 관심을 갖고 있으며 패트릭 오브라이언과 제인 오스틴의 작품을 좋아한다.
브라운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한 뒤, 〈네버윈터 나이츠: 언드렌타이드의 그림자(Neverwinter Nights: Shadows of Undrentide)〉라는 컴퓨터 게임의 디자인 및 개발 작업에 참여했다.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잠시 겨울을 보내며 게임 작업을 하는 동안, 프로그래밍보다 글 쓰는 일이 더 하고 싶다는 것을 깨달았고, 뉴욕으로 돌아오자마자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나오미 노빅의 첫 소설이 바로 《테메레르-왕의 용》이다.
현재 나오미는 뉴욕의 자택에 컴퓨터 여섯 대를 들여놓고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www.temeraire.org에도 간간히 글을 올리고 있다.

역자 _ 공보경
1976년에 태어나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의 《피터팬과 그림자도둑》, 《피터팬과 마법의 별》, 라디카 자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앤 캐서린 에머리히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리처드 바크의 《영원의 다리》, 베니스 J. 블러드워스의 《깨달음의 열쇠》, 《애거서 크리스티의 전집》, 마이클 코디의 《루시퍼의 눈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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