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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연구하는 여인

웅진지식하우스

2008년 09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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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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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된 살과 뼈들이 그녀에게 말을 걸기 시작한다!
잔인하게 살해된 네 명의 아이 그리고 죽은 자의 비밀을 밝혀내는 특별한 능력의 여인. 암흑의 중세 12세기 잉글랜드에서 벌어진 아동연쇄살인사건을 해부하는 여검시관의 이야기를 담은 영국 작가, 아리아나 프랭클린 장편소설로, 언론과 현대 추리작가들에게서 〈장미의 이름〉과 CSI의 결합이라는 찬탄을 받았다.

중세 케임브리지에서 네 명의 아이가 잔인하게 살해된다. 시민들은 유대인들에게 그 책임을 돌렸고, 유대인들은 광기에 사로잡힌 폭도들을 피해 헨리 2세의 보호를 받게 된다. 아이들의 시체는 작은 성인으로 추대되고, 시민들 그 누구도 진짜 범인을 알 수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때 은밀하게 이곳으로 보내진 죽음에 정통한 여인이 있다. 살레르노 대학의 젊은 천재이자 해부학과 수사술에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 낙후된 암흑의 중세 잉글랜드에 발을 들여 놓은 그의 이름은 닥터 배수비아 아델리아 라헬 오르테즈 아길라. 그는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이었다.
프롤로그

1부
2부
3부
4부
5부

에필로그
작가의 말

전세계 추리작가들이 매료된 천재적인 중세 여검시의를 만난다

중세 영국의 케임브리지에서 네 명의 아이가 잔인하게 살해된다. 시민들은 유대인들에게 그 책임을 돌렸고, 유대인들은 광기에 사로잡힌 폭도들을 피해 헨리 2세의 보호를 받게 된다. 아이들의 시체는 작은 성인으로 추대되며, 미신과 종교의 어둠 속에서 누구도 진짜 범인을 알 수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은밀하게 이곳으로 보내진 죽음에 정통한 대가가 있다. 살레르노 대학의 젊은 천재, 해부학과 수사술에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 낙후된 암흑의 중세 잉글랜드에 발을 들여놓은 그의 이름은 닥터 베수비아 아델리아 라헬 오르테즈 아길라. 그는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이었다.

〈장미의 이름〉과 CSI의 독특한 만남!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은 소설 〈장미의 이름〉을 연상시키는 역사스릴러다. 다만, 〈장미의 이름〉에서는 나이 지긋한 수도사가 사건을 파헤치는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면, 이번에는 젊은 여의사가 주인공이다.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은 두 가지 요소를 모두 다 갖춘 보기 드문 소설이다. 역사소설적인 깊이와 스릴러가 가지고 있는 긴박감. 〈Outlander〉의 작품을 쓴 다이애나 개벌든은 이 작품을 이렇게 평했다. “흥미진진한 스릴러를 쓰는 일은 어렵다. 살아있고 숨 쉬는 과거를 재현해내는 설득력 있는 소설을 쓰는 일은 더 어렵다. 그러나 이 멋진 소설은 그 두 가지 일을 모두 해냈다.”
이 소설은 영리하게도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와 흡사하게 새로 시성된 성 코머스 아 베케트의 성소를 순례하고 돌아오는 순례자 무리를 첫머리에 등장시키면서 시작부터 독특한 아우라를 형성한다. 여느 소설들이 역사적 사실을 가벼운 배경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이 소설은 〈장미의 이름〉이 보여준 것처럼 중세적 세계관 그 자체가 이 소설의 소재, 주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의 또 다른 주인공은 ‘중세’ 그 자체다. 종교적인 미신과 타락, 그리고 왕권과 신권이 대립하던 시기에 대한 묘사는 이 소설의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과학의 힘으로 자신의 이성을 지탱하는 주인공 아델리아와 완벽한 쌍을 이룬다.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이 그 배경을 영국의 헨리 2세 시기로 잡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헨리 2세는 왕권에 대항하는 주교 토마스 베케트를 ‘4인의 기사’를 시켜 암살한 왕으로, 역사상 잔인무도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는 실제로는 합리적인 이성적 판단을 바탕으로, 보통법과 배심원 제도를 확립하는 등 중세 교회의 막강한 영향력 아래에서도 근대적 세계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군주의 면모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었다. 미신적 종교관이 지배하는 중세에 여자 검시의 아델리아가 주인공인 것은, 바로 이 헨리 2세처럼 12세기 잉글랜드를 새롭게 재해석하는 또 하나의 출구이다. 암흑의 시기였던 중세에 표면적으로는 드러나지 않았으나 실제로 넘실거렸던 과학과 이성에 대한 욕구가 이 소설의 주요 주제이다.
이렇게 과학과 이성, 그리고 보편적인 인간애를 구현하는 인물 아델리아가 아동연쇄살인사건을 파헤쳐가는 모습은 한편으로 최근에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범죄드라마 〈CSI〉를 연상시킨다. 대담하고 천재적인 여주인공 아델리아. 그녀는 퍼트리셔 콘웰의 여주인공 케이 스카페타 박사와 〈CSI〉의 과학수사대원들에 비견된다.
물론 여기에는 수많은 과학수사대원들의 일사불란한 팀웍도, 최첨단 과학수사 장비도 없다. 아델리아가 사용하는 것은 기껏해야 강가에 자라는 갈대이고, 그녀가 채집하는 증거는 물의 흐름, 흙의 색깔과 같은 것들이다.
그러나 그녀의 검시 장면과 수사 과정은 현대 최첨단의 의학 범죄 스릴러가 보여주는 치밀함과 논리적 구조를 능가하고도 남는다. 살아있는 자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 그녀의 눈에는 보이고, 그녀가 가장 잘 듣는 목소리는 죽은 자들의 탄원이다. 그리고 죽은 아이들의 시체나 검시 과정, 아이들이 살해되는 과정을 묘사하는 대목은 오싹할 정도로 냉정하면서도 상세하다. 이런 점에서 수많은 해외 언론 리뷰들이 “캔터베리 이야기의 CSI판이다”, “소설 〈장미의 이름〉과 CSI의 결합이라”라는 평가를 일제히 내보낸 것이다.

반즈 앤 노블,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2007년 화제의 소설!
아리아나 프랭클린의 이 장편소설은 첫 원고가 소개된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부터 큰 화제가 되었으며, 2007년 2월 미국 출간, 5월 영국 출간을 시작으로 각국에서 출간되기 시작했다. 이미 미국의 서점 사이트 반즈 앤 노블, 아마존닷컴에서 출간 직후부터 베스트 순위에 오르는 등 그동안 팩션류의 유사한 작품들에 식상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기에는 이미 충실하고 깊이있는 조사와 연구가 바탕이 되어 있다는 점, 수많은 소설을 발표하면서 꾸준히 저술 활동을 해왔다는 점 등 작가 아리아나 프랭클린의 오랜 저력이 깔려 있다. 그녀는 1980년에 첫 작품을 발표했으며,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추리소설이자 그녀를 유명한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City of Shadows〉 2006년에 발표하기까지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해왔다. 그녀는 중세의 필사본들을 읽기 위해 라틴어를 배웠고 법률 서류를 연구하고 전문가들을 찾아다녔으며, 그리고 성, 수도원, 대성당 등 여러 곳을 탐사하면서 중세 초기의 기후, 의상, 관습, 범죄에 대한 전문가가 되었다. 그녀의 소설 〈Fitzempress's Law〉는 보통법과 배심원제도가 정립됐던 헨리 2세의 시기를 다루면서, 당시 12세기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정확성으로 찬사를 받았다. 이 작품은 BBC 라디오에서 선정한 그해 최고의 역사소설로 뽑히기도 했다.
장르를 초월한 소설, 추리소설이나 역사소설이라는 특정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은 전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아리아나 프랭클린은 아델리아와 헨리 왕을 주인공으로 하는 또 다른 소설 〈The Serpent in the Garden〉 을 준비하고 있다.

작가정보

(Ariana Franklin)

매력적인 여주인공 아델리아를 창조한 아리아나 프랭클린. 그녀는 원래 다이애나 노먼이라는 본명으로 이미 영국에서 널리 알려진 역사소설가이다. 1980년 첫 작품 〈The Sparks Fly Upward〉을 펴냈고, 이후 10여 권의 소설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2006년 베스트셀러 〈City of Shadows〉를 펴내면서 아리아나 프랭클린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영국 데번에서 태어난 그녀는 〈타임스〉 특파원이었던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기자가 되었다. 동료 기자이자 영화 비평가인 배리 노먼과 결혼 후에는 기자 일을 그만두고 하트퍼드셔에 정착해 두 딸을 키우며 15년간 중세 역사를 연구하고 글을 썼다.
아리아나 프랭클린은 중세의 필사본들을 읽기 위해 라틴어를 배웠고 법률 서류를 연구하고 전문가들을 찾아다녔다. 그리고 성, 수도원, 대성당 등 여러 곳을 탐사하면서 중세 초기의 기후, 의상, 관습, 범죄에 대한 전문가가 되었다. 특히 12세기의 잉글랜드의 역사에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파고들었다.
그녀의 소설 〈Fitzempress's Law〉는 보통법과 배심원제도가 정립됐던 헨리 2세 시기를 다루면서, 당시 12세기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정확성으로 찬사를 받았다. 이 작품은 BBC 라디오에서 선정한 그해 최고의 역사소설로 뽑히기도 했다. 2007년 매혹적인 소설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을 발표하면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그녀는 아델리아와 헨리 2세가 등장하는 또 한편의 소설을 집필 중이다.

전문번역가. 부산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교육대학원 Tesol 과정을 수료했다. 부산일보사에서 기자로 근무했으며, (주)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시태퍼드 미스터리〉, 〈변함없는 열정 - 메르세데스 벤츠 이야기〉, 〈1791, 모차르트의 마지막 나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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