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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논리학

프로네시스

2008년 08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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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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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방지하는 선택의 기술
〈선택의 논리학〉은 복잡한 상황에서 최선을 얻을 수 있는 결정의 기술을 제시하는 책이다. 독일 최고 과학자상인 라이프니츠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석학 디트리히 되르너의 '실패학'에 대한 강의를 담았다.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려 할 때 감정과 의지, 생각이 서로 어떤 작용을 하는지 다루고 있다. 아울러 현실과 가상의 실험 공간에서 일어난 실패 사례를 풍부하게 수록하고, 그 원인과 해결책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현실의 구체적인 사례부터 가상공간의 시뮬레이션까지, 복잡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여 실패를 방지하고 해답을 도출하는 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실패를 거듭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분명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모델을 세워 현실의 구조를 꿰뚫어보며, 관련 정보를 충실히 모아 상황 변화와 부작용까지를 예측하여 계획을 과감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즉, 수많은 실패의 원인과 결과를 분석해 이론적 토대를 세우고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매뉴얼을 제시하고 있다.
머리말

1장. 복잡한 상황에서 저지르는 실수들
타나랜드의 가엾은 운명|로하우젠의 성공과 실패|타나랜드와 체르노빌의 비극

2장. 복잡한 상황 파악하기
복잡한 상황의 특징|복잡성|역동성|불투명성|무지와 잘못된 가설|기획과 행동의 단계

3장. 목표 다루기
목표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조건|일반적 목표와 주먹구구식 일처리|
자유, 평등 그리고 자발적 병역의무

4장. 모델을 설정하고 정보 모으기
현실과 모델 그리고 정보|차례대로 문제 해결하기|독일이 유대인 때문에 전쟁에 졌다고?|
상황이 다르면 해법도 달라야 한다|지나치게 많은 정보의 문제점

5장. 상황 변화를 예측하기
시간과 공간의 차이|쌀 한 톨로 망한 임금|안심하기엔 이르다?|
섣부른 미래 예측의 위험|숫자의 미신|포식자와 먹이|쿠에라의 나방

6장. 구체적인 계획 세우기
자, 이제 계획을 세우자|렘펠스틸트스킨|실수에서 배운다? 꼭 그렇지는 않아!

7장. 바람직한 의사소통
‘음악실’ 팀의 결속력|‘사냥실’ 팀의 충성심

8장. 결론: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과연 새로운 사고(思考)인가?|인디언들의 지혜가 해답인가?|
우리가 실패하는 이유|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 독일 최고과학자상인 라이프니츠상을 수상한 작가의 ‘실패학’ 강의
인도의 불교 신화에는 인드라(Indra)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것은 수많은 구슬로 엮인 제석천의 그물로써, 서로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하나의 구슬을 잡아당기면 그물의 다른 쪽 구슬들에 영향을 주어 전체 그물의 모양새나 구조도 달라진다고 한다. 인드라망은 이 세계의 불확실성과 역동성과 상호연관성을 불교적 세계관으로 설명하는 단순하고도 아름다운 비유이다. 자신이 맞닥뜨리는 문제들이 맺고 있는 관계를 보지 못하고 넘어지곤 하는 우리들에게는 너무나 명쾌한 ‘그림’이다.
이 책은 실패를 거듭할 수밖에 없는 우리들이 어떻게 하면 좀더 분명하게 문제를 파악하고, 적절한 모델을 세워 현실의 구조를 꿰뚫어보고, 관련 정보를 충실히 모아 상황 변화와 부작용까지를 예측해, 면밀한 계획을 세워 과감하게 실행할 것인지를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 즉 수많은 실패의 원인과 결과를 분석해 튼튼한 이론적 토대를 세우고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매뉴얼을 더한 것이다.
최근 세계적인 대기업에서는 ‘실패’에 주목하는 이벤트를 잇달아 열었다. 제너럴 일렉트릭 사는 실패작만을 뽑아 원인과 해결책을 토론하는 컨퍼런스를 열었고, 외국의 어느 인터넷회사에서는 의욕적으로 출시한 소프트웨어 제품이 소비자에게 외면당하자 실패 파티를 열어 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직원에게 격려상을 주었다. “실패에서 배우지 못하는 것이 진짜 실패”라는 것이다. 경영학계에서는 ‘실패학’이 뜨고 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이미 10여 년 전에 정부차원에서 실패학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소위 ‘하인리히 법칙’에 따르면 큰 실패가 일어날 때에는 반드시 이를 알리는 전조가 있는데 이를 알아내 적절히 대응하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현실과 가상의 실험 공간에서 일어난 실패 사례를 풍부히 싣고 그 원인과 해결책을 명쾌히 보여주는 이 책은, 독일의 최고 과학자상인 라이프니츠상을 받은 세계적인 석학의 ‘실패학’ 저서로 읽기에 손색이 없다.





▶ 세계는 그물망처럼 서로 얽혀 있는 시스템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상호작용하는 여러 요소들로 이루어진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이다.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태를 해결하는 순간 또다른 문제가 연쇄적으로 일어난다. 이럴 때 부수적인 현상과 장기적인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당장 급한 불을 끄다보면 사태는 점점 악화되기 마련이다. 독일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로, 우리 주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유형의 예를 하나 들어보자.
시내의 자동차 소음과 공기오염이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시장은 시의회를 열어 자동차 속도 제한을 강화했다. 자동차들이 속도를 줄이자 자동차는 더 시끄러워졌고 배기가스도 더 많이 배출됐다. 전에는 20분이면 충분했던 쇼핑시간도 30분으로 늘어났다. 시내는 자동차로 빼곡했다. 시내에서 쇼핑하는 일이 짜증스러워지자 점점 많은 사람들이 쇼핑을 포기했고 교통량이 줄어들었다. 교통량은 줄어들었지만 소음과 공해는 여전했다. 그래서 근교로 거주지를 옮기고 대형 마트에서 일주일치 물건을 한꺼번에 사는 사람들이 늘었다. 번창하던 가게들은 하나둘씩 문을 닫았고 도시경제는 갑자기 쇠락하기 시작했다. 시장은 당면한 교통문제에 대응해 합당한 조치를 취했다. 그런데 속도제한이라는 그물망의 한쪽 귀퉁이를 당기자 필연적으로 다른쪽 그물코들 역시 한꺼번에 움직여버렸는데 이것을 감안하지 못한 것이다.
사실 실패는 누구에게나 예견되어 있다.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은 대개 복합성과 예측 불가능성, 가변성이 층층이 겹쳐 문제의 핵심을 가리고 있는데 이를 투시하기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간은 다차원적으로 사고하지 못해 한 꺼풀 너머를 보지 못할뿐더러 감정에 휘말려 결정적인 국면에서 흥분해서 일을 그르치기 일쑤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세계의 미묘한 율동과 파악하기 어려운 복잡성을 인식하고, 가능한 한 문제의 핵심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절대적으로 겸손함과 면밀한 계획, 예측력, 결단이 필수적이다.
인류 역사에는 선한 의도와 진지한 열정만으로는 현실에서 일어난 복잡하기 그지없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웅변하는 사례들이 얼마든지 있다. ‘선한 의도’를 지닌 집단의 도덕적 자기 과신이 무능력과 결합하면 ‘악한 의도’를 지닌 집단의 유능함 못지않은 위험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저자가 실시한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어떤 실험 참가자는 자신이 나름대로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하자 흥분해서 ‘모두 총으로 쏴버리고 싶다’는 발언을 서슴지 않는다. 이는 물론 컴퓨터 상의 게임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자신만이 선하다는 도덕적 과신으로 눈이 먼 나머지 독단에 빠져 전후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여기에 무능력이 겹쳐 파국에 빠지는 이런 상황은 현실에서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 매트릭스 세계에서 인간의 한계와 가능성
오늘날 우리 주변의 문제들을 살펴보자. 집, 교육, 환경, 양극화와 같은 내부의 문제에 더해 북핵, 테러, 무역, 외교 문제까지, 하나같이 어디에서 실마리를 잡아야 할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다. 어쩌면 인간의 사고 자체가 문제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선사시대’의 두뇌로 ‘산업사회’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즉 세상은 이미 매트릭스 구조로 재편되었는데, 우리는 수천 년 전의 조상들처럼 사태를 원인과 결과의 개별적인 연쇄로 보는 경향이 있으며, 사고과정도 느려서 재빠른 상황 변화에 대응할 수 없을 정도이다. 컴퓨터처럼 순식간에 여러 문제를 병렬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이 문제해결에 동원할 수 있는 지적 정서적 자원은 한정되어 있어서, 자연히 생각의 지름길을 찾고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몰두하게 되었다. 이는 인간이 시스템 전체를 장악하여 그에 걸맞은 사고를 하기란 불가능함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허용된 가능성은 무엇인가? 우리는 흔히 아인슈타인의 예를 들며 인간이 사용하지 않고 묵혀두고 있는 두뇌 90퍼센트를 깨워야 한다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이는 복잡한 문제의 복합적인 원인을 한 가지 사안으로 귀결시키는 환원주의의 오류다. 사실 어떤 인간도 자신의 두뇌를 아껴두지 않는다. 우리 두뇌는 진화를 통해 기능할 수 있는 만큼만 발전해왔으며 나름의 방법으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는 것이다. 우리가 문제해결에 실패하는 이유는, 작은 실수를 여기저기서 되풀이하여 이 모든 것이 중첩되었기 때문이다. 그 실수란 목표를 구체화하지 않았거나, 과정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제대로 인식하지 않았거나, 지나치게 문제를 일반화시켰거나, 너무 지나치거나 부족한 계획을 세웠거나 등이다. 우리는 이런 실수가 일어날 만한 상황에 유념해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를 미리 예측해 오류와 과실을 줄여나감으로써 성공적으로 목표에 접근할 수 있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 전, 거듭된 작은 실수가 축적되어 어떤 비극을 낳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중대한 사태가 일어났다.

▶ 그날, 체르노빌 핵발전소 폭발 사건의 교훈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핵발전소의 원자로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수천 톤에 달하는 콘크리트 벽이 파괴되어 방사성 물질이 흘러나왔으며, 발전소 주변은 물론 오염 물질이 유럽 전역에 퍼지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그런데 이 가공할 만한 재앙의 장본인들인 원자로 연구원들 중에 잘못 처신한 사람은 없었다. 사건 당시, 깨어 있어야 할 때 잠을 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지켜야 할 신호를 무시한 사람도 전혀 없었다. 어느 누구도 버튼을 잘못 누르는 실수를 하지 않았다. 원자력발전소 연구원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지 완벽하게 의식하고 있었고 옳은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다고 확신했다. 그들은 필요한 사항을 간과하거나 실수를 한 것이 아니었다. 풋내기가 아니었고 원자로 작동에 관한 한 상까지

작가정보

1938년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베를린과 뒤셀도르프에서 성장했으며 킬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해 박사학위와 교수자격증을 취득해 뒤셀도르프, 기센, 밤베르크에서 교수 생활을 했다. 1989~91년에는 베를린 막스플랑크협회의 ‘인식인류학’ 팀장으로 일한 바 있다. 사고과정과 문제해결과정, 계획과 결정, 미학의 문제와 인간의 감정, 방법주의와 관련한 책을 다수 집필했다. 1983년 베를린 진보학문연구소 특별회원이 되었으며, 1986년에는 독일의 최고 과학자상인 라이프니츠상을 받았다.

동아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인도 푸네대학 인도철학과, 호주 투움바 대학 철학과, 오스트리아 빈 대학을 졸업했다. 빈 대학에서 철학교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동화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자발적 가난』『과학백과』『함께 풀어가는 과학』『파란 들』『꿈은 나의 미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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