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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네스터를 죽이고 싶어한다

웅진지식하우스

2008년 09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5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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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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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욕망을 간직한 사람들의 가면놀이가 시작된다!
스페인의 외딴 시골 별장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통해 인간 내면의 가장 밑바닥에 감춰진 사악한 심리를 예리하게 들춰낸 추리소설. 잘 짜인 플롯과 빈틈없는 인물 관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비틀린 유머 감각이 돋보인다. 추리소설이면서도 스페인 상류사회의 부패와 위선을 신랄하게 묘사하며, 스페인 문학상인 '플라네트상'을 수상하였다.

스페인 남부의 코스타 델 솔에 위치한 릴리스 시골 별장. 그곳에 유명한 미술상인 에르네스토 텔디가 주최한 주말 파티가 열렸다. 고서적과 미술품만 사 모으는 '별종 수집가들'을 한자리에 모은 연회는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파티가 끝나고 괴짜 수집가들이 모두 떠난 다음 날, 훌륭한 솜씨를 선보였던 요리사 네스터가 냉동고에서 얼어 죽은 채 발견된다.

별장에 남은 사람은 단 여섯 명. 하지만 그의 죽음을 목도한 사람들의 눈빛에는 놀라움과 두려움보다는 안도와 평온의 흔적이 내비친다. 그리고 비밀을 간직한 여섯 남녀와 그들의 치부를 알고 있는 요리사의 숨 막히는 심리전이 펼쳐진다. 〈양장제본〉
1부 영하 30도의 냉동고
요리사, 네스터 채핀치
최초의 목격자
새벽의 외침
점성술사의 예언
끔찍한 사고

2부 용의자들:3월의 어느날
첫 번째 날 네스터와 비밀 노트
두 번째 날 카렐과 클로에
세 번째 날 세라핀과 마담 롱스태프
네 번째 날 카를로스와 아델라
다섯 번째 날 안토니오와 텔디 부부
여섯 번째 날 에르네스토와 미스 라모스

3부 마지막 행적:출발하기 전날 밤
네스터와 카를로스, 그림 속 여자를 만나다
클로에, 유령을 마주하다
세라핀, 피자를 먹다
카렐과 롱스태프, 란체라를 부르다
에르네스토와 아델라, 승강기에 갇히다

4부 거울 놀이
릴리스 별장의 파티
사람들은 모두 네스터를 죽이고 싶어한다
그리고 만찬이 시작되다
닫힌 문과 네 개의 T
네스터의 시체에 비친 햇살

침묵과 분별은 언제나 그의 좌우명이었다. 아니, 어느 누구도 네스터가 알고 있는 사소한 일을 들을 필요는 없었다. 하지만 요리사 일을 삼십 몇 년간 하다보면 더 이상 놀랄 일은 없기 마련이다. 여러 곳에서 일을 하면서 몇 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네스터는 아는 것이 힘이라고 믿고 있었지만, 이제껏 그 사실을 이용해본 적은 없었다. 그냥 뒤에서 들은 것을 남몰래 간직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대게 집안일을 하는 사람들을 신경 쓰지 않았기에 그런 정보를 알기가 쉬웠다. 특히 요리사들은 남의 뒷소문들을 좋아했다. -위엄 있는 요리사 네스터, 18쪽

카렐은 다른 동구권 나라에서 온 소년들과 마찬가지로, 운동선수로서의 소질을 인정받아 모스크바로 갔다. 엄격한 군대식 훈련을 모두 거쳤고 처음으로 ‘진보 캠프’에 참가했다. 그런 다음 모스크바 남동쪽에 위치한 레포르토포 병영에 들어갔다. 레포르토포에서 그는 카렐 4563-C로, 유망한 역도선수로 알려지면서 장차 공산주의자들의 예비스타로 선택받았다. 하지만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면서 그는 역도 선수를 그만두고 새로운 시대에 맞춰 떠오르는 직업으로 바꾸었다. 그 일은 서구에서 ‘보디빌더’라고 부르는 일로,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멋진 이두 근과 조각 같은 근육으로 경쟁을 해서 상을 주는 대회가 열린다고 했다. 그래서 카렐은 보디빌더로서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체코인 보디빌더 카렐, 23쪽

우리는 음료수를 함께 마셨을 뿐이야, 노라. 난 과일 소다를, 그 친구는 콜라를. 우리가 같이 살았던 행복한 결혼생활을 걸고 맹세할 테니, 당신은 나를 믿어야 하오. 지난 43년 동안 난 새로운 인생을 살았어. 그토록 사랑했던 음악도, 피아노 건반을 누르는 아이들 손가락도 추억하지 않았지. 그때 이후로 난 피아노를 건드리지 않았어. 당신은 내 인생을 바꿔놓았소, 여보. 난 그런 당신을 따랐지. 우리는 우리만의 어른스러운 세상에서 아주 안전하게 살았어. 노라, 성인 남자가 플란넬 반바지를 입은 스포츠머리 소년과 우연이라도 마주칠 기회를 주지 않는 그런 세상에서 말이야. -존경받는 판사 세라핀, 36쪽

“딸깍……” 하는 소리와 함께 네스터는, 영하 30도의 칠흑 같은 냉동고에 갇힌다. 새벽 4시. 파티는 끝났고 손님들은 모두 떠났다. 근사한 주말 파티였고, 네스터의 요리도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지금 그는 인적 드문 시골 별장 냉동고의 혹한 속에서 누군가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생각해보자. 누가 남아 있지? 누구를 불러야 하지? 그런데 도대체 날 죽이려는 놈은 도대체 누구지?’ 하지만 스페인 남부의 외딴 별장에서 그를 구해줄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모든 아마추어 탐정들의 마음을 달뜨게 할 완벽한 플롯!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애거서 크리스티식 본격 추리소설

스페인 최고문학상, 플라네타상 수상작. 스페인의 외딴 시골 별장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통해, 인간 내면의 가장 밑바닥에 감춰진 사악한 심리를 예리하게 들춰낸다. 잘 짜인 플롯과 빈틈없는 인물 관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비틀린 유머 감각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추리소설이면서도 뛰어난 사회풍자를 보여주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스페인 남부의 코스타 델 솔에 위치한 릴리스 시골 별장. 그곳에 유명한 미술상인 에르네스토 텔디가 주최한 주말파티가 열린다. 고서적과 미술품만 모으는 ‘별종 수집가들’을 한자리에 모은 연회는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파티가 끝나고 괴짜 수집가들이 모두 떠난 다음 날, 훌륭한 솜씨를 선보였던 요리사 네스터가 냉동고에서 얼어 죽은 채 발견된다. 별장에 남은 사람은 단 여섯 명. 하지만 그의 죽음을 목도한 사람들의 눈빛에서는 놀라움보다 안도의 흔적이 내비친다.
추리소설의 묘미가 인간의 내면 가장 밑바닥 심리를 이해하는 데 있다면 이 작품은 거기에 백퍼센트 부합하는 서사를 갖추고 있다. 비밀을 간직한 여섯 남녀와 그들의 치부를 알고 있는 요리사의 숨막히는 심리전. 인간의 탐욕과 속물근성에 대한 신랄한 풍자와 라틴아메리카 역사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그리고 혼란기 동유럽의 현실에 대한 예리한 통찰까지. 라틴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애거서 크리스티식 정통 추리를 절묘하게 배합해낸 카르멘 포사다스만의 색다른 미스터리 추리를 맛볼 수 있는 작품이다.


뒤틀린 욕망을 간직한 사람들의 위험천만한 가면놀이
뛰어난 심리 서사로 파헤쳐낸 스페인 상류사회의 부패와 위선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

3월의 어느 날. 시골 파티에서 출장 요리를 나온 네스터를 마주친 사람들은 일순 긴장한다. 겉으로는 태연한 척했지만 네스터는 그들에게 반갑지 않은 손님이었다. 네스터 채핀치. 그는 뾰족한 금빛 콧수염을 한 아르헨티나와 이탈리아 혼혈로, 유명한 요리사이자 패스트리 장인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에게 사로잡힌 것은 미각을 자극하는 훌륭한 손맛이 아니라, 그만이 알고 있는 사람들의 사사롭지만 치명적인 비밀이었다. 네스터는 지난 수십 년 간 출장요리를 다니면서 아무도 모르는, 무수한 사람들의 비밀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었다.
아르헨티나 군부와의 은밀한 하룻밤 거래를 통해 큰돈을 모은 별장 주인 에르네스토. 그는 지금 상류계급에 진입해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지만, 20년 전의 그 거래로 수많은 무고한 정치범들이 희생당한 사실을 알고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죄를 고백할 생각은 없다. 다만 한 가지, 그 일을 요리사가 알고 있다는 게 문제다. 모범적이며 우아한 부잣집의 안주인인 에르네스토의 부인 아델라. 남편과는 무늬만 금슬 좋은 부부이지만 그것이 상류층 생활에 지장을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녀 인생의 유일한 오점을 알고 있는 자가 나타났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20년 전 그 사건, 동생의 남편과 바람을 피운 덕분에 결국 그녀를 투신자살로 몰고 간 현장에 있었던 요리사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녀는 어서 파티가 끝나길 기다린다. 네스터와 둘만의 협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편, 아델라의 친구로 참석한 세라핀.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스포츠머리를 하고 다닐 정도로 세련되고 정갈한 남자다. 하지만 파티장에서 네스터를 발견한 순간 그만 소다수를 바지에 쏟고 말았다. 40년간 억눌러온 동성애적 성향을 끝내 참지 못하고 찾은 게이 바에서 우연히 그를 만났기 때문이다. 하필 네스터를 거기서 만나다니, 그를 믿기에 네스터의 콧수염은 어쩐지 너무 음흉해 보였다.
작가 카르멘 포사다스는 추리소설의 치밀한 플롯 안에, 뒤틀린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 군상들이 벌이는 가면놀이를 절묘하게 끼워 넣어 이야기의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또한 등장인물의 심리에 대한 치밀한 묘사로 스페인 상류사회의 부패와 위선을 날카롭게 풍자하고 있다. 저마다 고고한 자기만의 가면을 쓰고 살았던 그들에게 네스터라는 천한 요리사는 눈엣가시이다. 사회적 성공과 명예, 부를 지키기 위해 수십 년간 감춰온 욕망의 이면을 들켜버린 이들에게 사람들로 북적이는 화려한 파티 현장은 시장통의 단두대 형장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서 연회가 끝나고 네스터의 방으로 달려가서 그의 입을 막아야 한다. 하지만 모두가 잠들기를 기다려 찾은 그의 방에 네스터의 흔적은 없다. 그 시각 모두의 비밀을 안고 있던 요리사는 아이러니하게도 그 누구의 손도 닿지 않는 폐쇄된 냉동고에서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가 모두가 잠든 시각에 홀로 냉동고의 문을 두드려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모두가 네스터를 죽이고 싶어한다》에서 사용된, 외딴 공간에 모인 비밀을 간직한 용의자들 사이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이라는 플롯은 애거서 크리스티식 추리에 대한 절묘한 오마주라 할 만하다. 또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이룬 인간이 느끼는 허무의 페이소스는 한편의 매혹적인 셰익스피어 비극을 연상시킨다. 무엇보다 이 소설이 범인을 잡는 탐정이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독자들의 예상에서 가장 벗어난 사람이 범인이라는 점에서, 독자들은 모든 훌륭한 추리소설이 그렇듯, 아무도 예상치 못한 반전의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Carmen Posadas
카르멘 포사다스는 1953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태어나 열두 살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어려서부터 모스크바, 부에노스아이레스, 런던을 비롯한 세계 여러 도시에서 생활했으며, 그러한 다국적인 색채가 그녀의 작품에도 잘 묻어나온다. 어린이책 작가로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카르멘은 몇몇 작품이 각종 문학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그 중 많은 작품이 텔레비전 시리즈물과 영화로 제작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카르멘은 1996년 작품 《The Last Resert》를 발표하면서 소설가로의 첫 행보를 시작했으며, 이후 1998년에 내놓은 두 번째 소설 《모두가 네스터를 죽이고 싶어한다(Little Indiscretions)》로 스페인 최고문학상인 플라네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이후 전 세계 20여국에 소개되어 50만 부 이상 팔리는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카르멘은 현재 스페인 마드리드에 머무르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전문번역가. 건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사회교육운 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8, 9, 10》《앙구스 2》, 《누명》,《비뚤어진 집》,《대부, 돌아오다》,《제국의 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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