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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마을 이야기 2

제임스 캐넌 지음 | 이경아 옮김
뿔(웅진문학에디션)

2008년 09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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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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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평범한 일요일, 모든 남자들이 사라졌다!
콜롬비아 출신의 신예 작가 제임스 캐넌의 첫 장편소설 『과부마을 이야기』제2권 완결편. 어느 콜롬비아 산간마을 남자들이 수십 년간 지속되어 온 게릴라 전투에 끌려가는 바람에, 여자들만 남아 새로운 사회 질서를 만들어나간다는 내용을 익살스럽고 환상적으로 그려낸다.

1992년 콜롬비아의 외딴 산간 마을 마리키타의 어느 평범한 일요일, 모든 남자들이 사라졌다. 콜롬비아 혁명이 일어나자, 여자들의 남편들과 식량, 그리고 마을의 유일한 공산주의자가 강제로 징발되어 간 것이다. 소설은 남아 있는 여자들의 삶이 하나의 큰 줄기로, 끌려간 남자들 혹은 끌고 간 남자들의 삶이 작은 줄기로 교차되어 흘러간다.

마을은 소녀, 아가씨, 노처녀, 젊은 과부, 할머니 등 100명의 여자들만 사는 동네로 변한다. 남자들이 사라진 후 새롭게 생겨난 이 신선한 여자들의 땅은, 기근과 가뭄, 식량의 부족, 유행성 전염병, 외부 세계와의 단절에 시달리며 와해 직전의 위기까지 간다. 절망적인 미래에 맞닥뜨린 여자들은 권력에 대한 전통적인 남성적 개념을 거부하고, 여성들의 생리 주기에 맞춘 새로운 달력을 만들어, 새로운 시간을 창조하는데….

▶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소설은 마법의 홍등가 사연, 마을의 시계가 멈추고 수탉이 울지 않게 된 사연, 젖소가 마을을 구한 사연 등 흥미진진한 여러 사건을 보여준다. 마리키타 여자들은 자신들을 덮치는 세상의 가혹한 비극을 남미 특유의 건강한 웃음과 수다, 강렬한 생명력으로 이겨나간다.

마리키타의 익살스럽고 환상적인 세계는, 끌려간 남자들이 동시에 겪는 끔찍한 전쟁과 고문의 황폐한 세계와 대조된다. 작가는 이러한 비극적인 현대사와 수다스럽고 건강하고 행복한 세계의 이야기를 엮어서 보여 주고, 마지막에 두 부분을 한데 합쳐 새로운 세상을 탄생시키고 있다.
8. 마리키타에 퍼진 역병
 ♤로마 가톨릭 사제의 이야기
9. 시간이 멈춘 날
 ♤우익 무장 단체 병사의 이야기
10. 시간이 여자가 된 날
 ♤농부의 이야기
11. 마을을 구한 젖소
 ♤게릴라 병사의 이야기
12. 사랑에 빠진 과부들
 ♤우익 무장 단체 병사의 이야기
13. 별난 외국인
 ♤콜롬비아 육군 병사의 이야기
14. 두 번째 기회를 청한 남자들

덕목과 결점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눈 로살바와 클레오틸데는 여자 시간이라면 ‘달’과 ‘년’처럼 아무 의미 없는 단어 대신 ‘사다리 단’과 ‘사다리’처럼 자기 개선을 의미하는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클레오틸데는 거기서 한술 더 떴다. 남자들이 만들어놓은 성공이나 명예로 오르는 위협적인 사다리와 달리 여자 달력의 사다리는 오로지 내려가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하느님을 제외하고 그 누구도 높은 곳에서 영광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지요.”
클레오틸데는 그렇게 설명했다. 마리키타 여자들에게 그 누구도 위로 올라가라고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가라고 격려할 것이다. 그곳이야말로 마음과 개성과 영혼이 완벽을 구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낮은 곳에서 완벽의 정의는 여자들마다 다 다르지 않겠는가. 2권 97~98p.

세상의 모든 여자들에게 바치는 유쾌한 상상

어느 콜롬비아 산간 마을 남자들이 수십 년간 지속되어 온 게릴라 전투에 끌려가는 바람에, 외따로 고립된 마을에 여자들끼리만 남아 새로운 사회 질서를 만들어나간다는, 대담하고 충격적인 오프닝으로 시작하는 『과부마을 이야기』는 콜롬비아 출신의 신예 작가 제임스 캐넌의 첫 장편소설로 2007년 1월에 출간되었다.“조너선 스위프트만큼 급진적이고,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만큼 매혹적이며, 파묵만큼 총명”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1992년 콜롬비아의 외딴 산간 마을 마리키타의 어느 평범한 일요일, 모든 남자들이 사라졌다. 마르크스주의 반군들과 체 게바라가 되고 싶은 게릴라들이 또 한 번의 콜롬비아 혁명을 도모하고, 남자라면 어느 계층이든 누구든지 강제로 혁명에 동참하게 하면서, 여자들의 남편들과 식량, 그리고 마을의 유일한 공산주의자(호치민과 트로츠키라는 아이들 이름을 지어준 학교 선생)를 끌고 갔다. 반항하는 남자들은 총으로 사살하고, 강제로 징발해 간 것이다. 그리하여, 『과부마을 이야기』 속에는 남아 있는 여자들의 삶이 하나의 큰 줄기로, 끌려간 남자들 혹은 끌고 간 남자들의 삶이 작은 줄기로 교차되어 흘러간다.

♥ 생생하고 톡톡 튀는 과부 캐릭터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상
첫 장에 등장하는 빅토리아 모랄레스 과부는 요정 같은 성격을 지닌, 약간 이상한 세 딸들이 있다. 오르키데아는 “걸어 다니는 성격 좋은 사각형”이다. 가르데니아는 얼굴은 예쁘지만“흥분하거나 기분이 나빠지면 썩은 냄새”를 풍긴다. 이 둘은 처녀이다. 마을 사람들은 이 두 처녀는 아마도 영원히 그럴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성격이 못된 셋째 딸 마그놀리아는 “털 많은 근육질의 남자 다리”를 가졌다. 빅토리아는 유일한 아들인 막내 훌리오 세사르가 게릴라 군에게 끌려가지 않도록 영성체 드레스를 입혀 여장을 시킴으로써 겨우 구해 낸다. 위험이 사라지자, 아들 훌리오는 새로운 외모를 받아들여 막내딸 훌리아가 되기로 하고, 퍼머 머리를 하고, 치마를 입는다.
게릴라 군의 총에 맞아 남편이 죽는 바람에 과부가 된 프란시스카는 지독한 구두쇠 남편과 고생하며 살다가 남편이 죽은 후 침대 밑에서 큰돈을 찾게 된다. 유산으로 상속받은 돈이었는데, 남편은 이를 숨겨왔던 것이다. 프란시스카는 큰돈을 쥐고 마을 여자들을 마음대로 주무르려 하지만, 단단한 공동체 마리키타에 선포된 새로운 칙령에 따라 세금으로 그 돈을 거의 다 내주는 신세가 된다.
경사의 아내였던 과부 로살바는 마을의 새 치안판사가 되어 슬픔에 잠겨 있던 과부들을 독려한다. 로살바는 여자들끼리 살게 된 마을을 돕기 위하여 여러 가지 희한한 칙령을 발표하고, 수많은 일들을 지시하고 명령하지만 남자들이 없는 마을의 사정은 쉽게 나아지지 않는다. 현명하고 나이 든 학교 선생 클레오틸데는 전쟁 중에 겪은 끔찍한 경험 때문에 ‘역사 수업’을 거부하는 여성이지만, 마리키타에 정착하면서 점차 자신의 과거를 극복한다. 로살바와 함께 클레오틸데는 새로운 역사를 쓰기로 희망하고, 시간이 멈춰버린 마리키타 마을에 여자들만의 새로운 달력을 제안한다. 여자들만의 달력이란 생리 주기로 시간을 계산하며, 마리키타의 힘센 여자들의 이름을 딴 달들로 이루어져 있다.

♥ 마술적 이야기와 비극적 현대사와의 교차, 그리고 그 극복
이렇게 범상치 않은 여자들에게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희로애락의 사건들이 터진다.‘마법의 홍등가 사건’, ‘마을의 시계가 멈추고 수탉이 울지 않게 된 사연’, ‘젖소가 마을을 구한 사연’, ‘사랑에 빠진 과부들’ 등 슬쩍 펼쳐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일들도 있고, 마을의 유일한 남자인 산티아고가‘특별한 과부’가 된 사연, 네 명의 소년들(체, 호치민, 트로츠키, 베트남)의 어이없는 변성과 슬픈 죽음, 마을 사제의 위선 등 마음 아픈 일들도 있다. 그러나, 마리키타 여자들은 이들을 덮치는 세상의 가혹한 세계의 비극을 남미 특유의 건강한 웃음과 수다, 강렬한 생명력으로써 이겨나간다.
위와 같은 마리키타의 익살스럽고 환상적인 세계는, 끌려간 남자들 혹은 끌고 간 남자들이 동시에 겪는 끔찍한 전쟁과 고문의 황폐한 세계와 대조된다. 마리키타 남자들은 “이상적인 낙원을 건설하자.”는 구호와 함께 〈혁명〉을 위해 전쟁터로 끌려갔다. 그들의 이야기가 이 소설의 또 다른 한 줄기를 형성하면서, 과연 무엇을 위한 혁명이고 전쟁인가에 대하여 되묻게 한다. 과연 혁명을 하려는/반대하는 남자들이 건설하고자 했던 낙원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시신을 수습하는 여자들 사이에서 갑자기 어린 소녀가 뛰어올랐다. “머리다! 할머니, 아빠 머리를 찾았어요!” 그렇게 말하는 아이의 모습은 거의 열광적이었다. 아이는 아까 그 노파에게 다가와 피투성이인 남자 머리통을 건넸다. 노파는 침착하게 양손으로 머리를 받아 들고 요리조리 뜯어보았다. 마침내 노파는 얼굴을 위로 오게 해서 다리 위에 올렸다. “아직 손을 못 찾았어.” 할머니가 손녀에게 말했다. “손이 없으면 아빠를 묻을 수 없어. 그 아이 손이 얼마나 고왔는데…….” 아이는 머리를 긁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더니 나를 보았다. 마치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 묻는 듯한 표정이었다. 나도 주위를 둘러보았다. 나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기는 마찬가지였다. 노파가 손수건을 꺼내 다리 위에 올려놓은 창백한 얼굴에서 피를 살살 닦아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눈을 들어 내가 든 성경을 보았다. “신부님, 우리 마을 남자들이 영원히 편히 쉴 수 있도록 기도를 해주세요. 지금 기도를 시작해 주세요.”나는 아무 힘도 없는 노파와 충격을 받은 의사, 무감각한 병사들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떠올랐다. 나는 트럭으로 돌아가 성경을 두고 삽을 가져 왔다. 가끔은 주님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는 법이다. 2권 53~54p.

서로를 죽고 죽이는 게릴라 대원들과 콜롬비아 육군, 우익 무장 단체 병사들의 사실적인 이야기, 전쟁의 희생자들인 난민들과 그들을 바라보는 가톨릭 사제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콜롬비아가 지금, 여기에서 겪는 가슴 아픈 현대사가 울려 나온다. 작가는 이러한 비극적인 현대사와 수다스럽고 건강하고 행복한 세계의 이야기를 씨줄과 날줄처럼 엮어서 보여 주고, 마지막 장에 가서 이 두 부분을 한데 합쳐 새로운 세계를 탄생시킨다. 그리하여 우리는 비극을 〈이야기〉로써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 독립적이면서도 서로를 돌보는 여성 공동체의 창조
남자들이 사라진 후 새롭게 생겨난 이 신선한 여자들의 땅은, 기근과 가뭄, 식량의 부족, 유행성 전염병, 외부 세계와의 단절에 시달리며 와해 직전의 위기까지 갔다. 그러나, 절망적인 미래에 맞닥뜨린 여자들이 권력에 대한 전통적인 남성적 개념을 거부하고, 여성들의 생리 주기에 맞춘 새로운 달력, 즉 새로운 시간을 창조한다.
새로운 시간의 창조는 새로운 공간의 창조로 이어진다. 이들은 각자의 능력과 기호에 맞는 일들을 찾게 되면서, 자연과 밀착되어 있는 독립적이면서도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를 만들어나간다. 이제 이들은 과거의 마리키타 여자들이 아닌, 뉴마키리타 여자들로 변화한다. 이 여자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는 삶에 대한 사랑, 서로에 대한 깊은 관심과 배려 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도록 이끌어준다. 『과부마을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여성들(특히 마리키타 여자처럼 유머가 넘치고 생생한 여자들)이 돌보는 손길에 맡겨진다면 훨씬 나아지리라는 생각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창조해 낸 세계야말로, 남자들이 만들고자 했던 이상향이 아니었을까?
20년쯤 후, 뉴마리키타에는 네 명의 남자들이 살아 돌아온다. 남자들이 마주하게 된 뉴마리키타는, 잃어버린 낙원일까, 되찾은 낙원일까? 남자들은 과연 뉴마리키타에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 남자들은 완전히 새로운 공동체를 이룩한 여자들에게 “두 번째 기회”를 청한다. 그리고, 여성과 남성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뉴어마리키타를 새롭게 건설한다. 그리고, 아이가 태어난다. “마침내 그들은 이 세상에서 두 번째 기회를 맞이한 것이다.”

작가정보

콜롬비아에서 태어나 자랐다. 보고타에서 광고학을 전공한 뒤, 25세에 미국 뉴욕으로 갔다. 미국 콜롬비아 대학에서 문예창작 석사과정을 마쳤다. 2001년 소설 부문 〈헨필드 상〉을 수상했다. 현재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저자 홈페이지 http://www.jamescanon.com)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대학 통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했다. 현재 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나를 숲으로 초대한 새들』, 『행복(영국 BBC 다큐멘터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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