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지능적 유전자

하인리히 창클 지음 | 박승재 옮김
프로네시스

2008년 08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3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71MB)
쪽수 23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불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판매가 판매금지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과학전람회』시리즈 1권《지능적 유전자》. 이 시리즈는 과학의 성과물을 통해 현대 과학의 연구현장을 살펴보고 미래의 삶을 예측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으로 과학의 전 분야와 함께 일상생활의 지식이 함께 녹아있다.

《지능적 유전자》는 '지식의 사기꾼'과 '과학의 사기꾼'으로 알려져 있는 하인리히 찬클의 새로운 작품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학습능력도 뛰어나고 유전적 질환도 더 적은 이유와 뇌기능이 더 좋은 이유를 X 염색체에서 찾아 설명한다.

또한 언제부터 여성을 남성보다 낮은 존재로 인식했는가에 대한 역사와 인간 뇌의 기능과 형성, 유전적 지능 장애에 대한 진단과 치료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들어가는 말 - 왜 나약한 성(性)이 더 강한가?

1. 여성 지능 멸시의 연대기
시초|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
근대의 철학적 평가절하
사이비 자연과학의 영향
새로운 발

2.‘지능’이라는 현상
지능이란 무엇인가?
인간 지능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지능은 어떻게 발달하는가?
지능을 어떻게 탐구하는가?
지능에 성별차이가 있는가?
지능을 발휘하는 데 성별차이가 어떻게 나타나는가?

3. 뇌의 수수께끼
인간의 뇌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인간의 뇌는 어떻게 기능하는가?
자의 뇌와 여자의 뇌는 어떻게 다른가?

4. 지능의 유전
유전형질은 어떻게 형성되며 어떻게 기능하는가?
성염색체는 왜 필요한가?
왜 X 염색체가 비활성화되는가?
유전형질은 지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왜 여자보다 남자에게 더 자주 정신장애가 일어나는가?
남자는 또 어디에서 취약함을 드러내는가?

5. 미래에 대한 전망
유전적 지능장애에 대한 진단과 치료

똑똑하고 강인한 여자의 유전자
얼마전 하버드 대학 역사상 최초로 여성이 총장에 취임했다. 하버드 대학뿐 아니라 프린스턴, 브라운, 펜실베이니아 등의 명문대학도 여성을 총장에 임명했다. 지금껏 당연히 남성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군대의 최고 책임자인 국방장관 자리까지도 점차 여성이 차지하고 있다. 프랑스의 자크 시라크 대통령은 미셀 알리오 마리를 국방장관에 임명했는데, 프랑스뿐 아니라 칠레, 아르헨티나를 위시한 남미 국방장관의 1/3이 여성이다. 교육과 국방은 물론이고 예술과 과학의 영역에서도 여성들은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런 추세는 앞으로 더욱 거세질 것이다. 그런데 뇌과학, 유전학 등 최신과학은 이러한 여성의 약진이 자연의 선택이고 이미 예정되어 있던 것이라고 말한다.


히스토리에서 허스토리로
사실 인류의 역사는 남성만의 역사였다. 여성의 지능을 무시하기 시작한 것은 고대문명에까지 거슬러올라갈 정도로 뿌리깊다. 이는 보통사람들뿐 아니라 바울·토마스 아퀴나스 같은 성직자·칸트와 헤겔·쇼펜하우어 같은 철학자, 모턴·브로카·골턴 같은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여성을 열등한 존재로 치부해버렸다. 여성은 고등교육에서 배제되었으며 특히 과학의 영역에서 추방당하는 결과를 낳았다.
그런데 지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기 시작한 20세기 들어 이런 신화가 결정적으로 부정되었다. 여성은 남성보다 더 뛰어난 지능을 갖고 있으며 정신적 결함, 즉 정신지체를 앓는 숫자도 훨씬 적었다. 소위 골상학은 남성과 백인의 우월성을 입증하기 위해 갖은 애를 썼지만, 뇌과학이 본격적으로 발달하자 열등하다고 여겼던 여성에게서 오히려 우월한 특성이 나타났다. 여성을 체계적으로 배제하는 도구였던 과학이 거꾸로 여성의 정신적 육체적 우월함을 입증하여 ‘역전’이 일어난 것이다. 심지어 유전학자 브라이언 사이크스는, 유전적 취약성 때문에 약 10만 년이 지나면 남자라는 존재 자체가 사라질 거라는 놀라운 주장을 내놓는다.
이렇게 취약하기 짝이 없는 남성이라는 종이 어떻게 여성을 억압하고 역사의 주인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는지 의아하기만 하다. 현대과학의 흐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미래 인류의 삶 한가운데에 남성이 아닌 여성이 서 있다고 해도 조금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주의 애초 프로그램에는 남성보다 더 똑똑하고 강인하며 견고한 여성이 프로그래밍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X 염색체, 지능의 블랙박스를 열다
남성우월주의의 견고한 성채가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남성성과 여성성을 바탕으로 한 ‘공평한 역할분담론’에서부터 미래의 주인공은 ‘여성성’이라는 화두까지 남녀 성차에 대한 논쟁은 어쩌면 오늘날 더욱 치열해진 느낌이다. 물론 남성이니 여성이니 편을 가르는 표현이나 생각은 분명 시대착오적인 느낌이지만, 그 시대착오적인 주제는 여전히 우리를 붙잡고 있는 것이다.
과연 수학이나 과학처럼 학문적인 분야에서는 남성이, 정서적이고 감성적인 분야에서는 여성이 더 뛰어날까? 그렇다면 고도의 지적 능력을 요하는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알파걸’들의 활약상은 무엇을 시사하는 것일까? 아니면 심리학자 러시턴 교수의 말마따나, 그래도 직장에서 최고 자리에 오르는 여성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사실이 남자가 여자보다 더 똑똑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 하인리히 창클은 다음과 같은 의문에서 출발한다. “남성과 여성에 대한 수많은 논쟁에도 불구하고, 왜 남자와 여자의 지능에 차이가 생겼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충분히 답하고 있지 않은가? 또한 만약 남성이 여성보다 지적으로 탁월하다면, 지능이 낮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남성이 여성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런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에 주목하면서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문제의 비밀은 X염색체에 있다!”
인간의 지능과 생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성염색체가 바로 X 염색체이다. 휴먼게놈프로젝트를 통해 추정한 결과 X 염색체는 다른 염색체보다 지능유전자(지능 형성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를 네 배나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은 이 X 염색체를 두 개 갖고 있지만 남성은 하나를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X 염색체에 있는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일어나면, 여성의 경우 두 번째 X 염색체가 이 결함을 보정할 수 있지만 X 염색체가 하나뿐인 남성은 이를 바로잡을 방법이 없다. 그 결과 정신지체 등 지능과 관련된 각종 질병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이 여자보다 남자가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지능지수가 가우스의 종 모양 곡선을 그리고 있어 균형 있는 분포를 보여주지만, 남성의 경우 축의 양 끝에 심하게 편중되어 있어서 유전자 결함을 보정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어떤 결과를 낳는지 명쾌하게 보여준다.

인류의 지적 진보, 여성에 힘입다
이렇듯 ‘지능’ 혹은 ‘정신적 능력’이 X염색체와 관련이 있다는 창클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인류의 지적 진보는 여성에 힘입은 바가 크다. 그렇다면 자연은 왜 여성에게 그런 큰 임무를 주었을까? 그것이 진화에 훨씬 유리하기 때문일까?
창클의 주장이 남녀 지능 논쟁에 종지부를 찍는 최종적인 심판은 아니다. 뇌과학과 유전학 분야의 연구는 계속되고 있고, 아직 우리가 모르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다만 과학과 역사, 철학을 넘나들며 여성에 대한 뿌리 깊은 편견과 차별이 전혀 근거 없음을 조목조목 따져 밝히는 창클의 주장이 지금까지 우리를 지배해왔던 편견을 되돌아보도록 하는 것만은 분명하다. 그리하여 남자와 여자, 그리고 인간이란 어떤 존재이며, 미래의 삶에서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만나고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듯 과학의 진정한 힘은 단지 우리네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기술적 진보에만 있는 게 아니라 우리의 잘못된 관념과 편견들을 바로잡는 데 있는 게 아닐까?


이 책은…“최신 과학의 성과를 통해 미래의 삶을 내다본다”
『지능적 유전자』는 <과학전람회> 시리즈의 첫권이다. <과학전람회>는 과학의 최신 성과를 통해, 현대과학의 불꽃튀는 연구 현장을 따라가보고 다가올 미래의 삶을 예측할 수 있게 하는 기획물이다. 각 타이틀은 뇌과학, 유전학, 신경생물학 등 과학의 전 분야를 두루 망라하고 있으며, 과학 지식뿐 아니라 사회학, 역사학, 일상생활의 다양한 교양과 지식들이 녹아들어 있다. 최신 과학의 눈부신 진전은 과거 어느 때보다 인류의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나노물리학의 발전은 입자들을 조직화하여 물질구조를 바꿈으로써 질병을 치료하고 먹을거리 문제 등을 해결하리라는 기대를 받고 있으며 뇌과학과 유전학은 아직 풀리지 않은 인류의 지적, 생물학적 비밀을 밝힘으로써 인간에 대한 명쾌한 이해에 도달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능적 유전자』가 첫 테이프를 끊는 <과학전람회>는 이러한 최신 과학의 흐름을 따라가며 이를 풍부하게 설명함으로써, ‘인간’을 더 깊이 넓게 들여다보게 하고, 미래에 인간의 삶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등을 다채롭게 보여주려한다.

작가정보

|지은이| 하인리히 창클 1941년 독일에서 태어나 뮌헨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수의학, 인류학, 유전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부터는 카이저스라우테른 대학에서 인간생물학과 인간유전학 전공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서적은 물론 대중을 위한 유전학 서적도 여러 권 냈으며, 하인리히 베이홀트 상의 과학저널리즘 부분에서 메달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우리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지식의 사기꾼> <과학의 사기꾼>의 지은이이다.

|옮긴이|박승재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빌레펠트대학교 생물학과에서 사이버네틱스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도 교수였던 독일 빌레펠트 대학교 생물학과 홀크 크루제 교수와 공동 집필한 『로봇 테리 이야기』와 『인간 진화의 수수께끼』를 우리말로 옮겼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과학전람회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과학전람회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지능적 유전자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