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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사도의 편지 1

미셸 브누아 지음 | 이혜정 옮김
노블마인

2008년 06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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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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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66년에 기록된 열세 번째 사도의 편지를 좇는 자들이 한 명씩 사라진다!
프랑스에서 20여 년간의 사제생활을 하다가 작가가 된 미셸 브누아의 장편 추리소설 『13번째 사도의 편지』제1권. 서구 문화의 토대를 이루는 기독교 발생에 대한 의문을 파헤치던 한 신부의 죽음을 둘러싸고 흥미진진한 역사 미스터리가 펼쳐진다. 가톨릭 신부 출신 작가의 경험과 해박한 성서지식, 풍부한 역사 자료가 작품의 사실감과 입체감을 더해주고 있다.

프랑스 수도원의 도서관 사서신부인 안드레이 신부는 오래된 콥트어 원고를 해석하다가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되고, 그로 인해 바티칸의 비밀조직 성 비오 5세회에 의해 살해당한다. 동료인 닐 신부는 안드레이 신부의 손에 지닌 의문의 쪽지를 바탕으로 그를 죽음으로 몰고간 위험한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한편, 바티칸에서는 기독교의 뿌리를 뒤흔들 수도 있는, 예수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추적하는 닐을 제거하려 하는데….

소설은 기독교가 탄생할 때부터 은밀히 감추어져왔던 비밀을 손에 넣은 성서해석학자가 그 비밀을 추적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1세기초 최후의 만찬을 시작으로 한 과거의 사건들과 20세기말 안드레이 신부의 쪽지를 추적하며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한 단락씩 교차되며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프롤로그

1부 최후의 만찬
2부 사도의 편지
3부 비밀 장서실

옮긴이의 글

두 달 전, 안드레이 신부는 나그 함마디에서 발견된 콥트어 원고를 번역하고 분석하기 위해 로마에 파견되었다. 번역은 빨리 끝냈지만, 분석 보고서는 쉽지 않았다. 그는 아직도 보고서를 작성하지 못했다. 모든 것을 말하는 것, 특히 모든 것을 글로 쓰는 것은 불가능했다. 너무나 위험했다. 1권 19페이지.

“신부님, 진실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진실을 찾기 위해, 아니 알아내기 위해 이 수도원에 오신 거예요. 진실은 당신을 외롭게 만들 것이고 상실감에 젖게 할 것입니다. 바로 그 진실이 예수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나는 40년 전부터 해독하고 있는 원고들 속에서 진실에 다가갔습니다…….”
“요한의 복음서가 올해 신학교 강의에 들어있습니다. 나는 의구심을 버릴 수가 없어요. 요한의 복음서를 쓴 사람은 과연 누구이고, 예수의 죽음 이후에 이어지는 질투와 음모 속에서 그 불가사의한 사랑을 받은 제자는 어떤 역할을 했는지?”
“친구여, 이 문제는 원래부터 다들 피해온 것입니다. 그런데 신부님은 그 이유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닌가요? 그러니까 선배들이 그랬듯이 신부님도 그렇게 하세요. 신부님이 아는 것을 전부 말하지 마세요. 신부님을 걱정해서 드리는 말입니다.”1권 47-48페이지

안드레이 신부가 죽은 지 이틀이 지났다. 닐은 몇 년 동안 연구해 온 결과인, 자료들로 뒤덮인 책상을 바라보았다. 그는 유다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파헤쳐보려고 생각했다. 모든 것이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 며칠 동안 일어난 일과 연관되어 있었다. 그리고 유다는 스스로 목을 매단 것이 아니라 살해당했다. 뒤따라 일어난 사건들은 그 이상을 넘어섰고, 그 사건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깊이 파고들어 낱낱이 파헤쳐야 비로소 가능했다. 역사는 정확한 학문이 아니었다. 역사의 진실은 여러 번 되풀이된 징후를 대조한 결과에서 나온 것이 아니던가. 1권 99페이지.

안드레이가 본 것이 정확했다. 그는 모든 것을 원근법으로 보았다. 흩어진 요소들을 연결하라. 각각의 요소는 모두 다른 시대에 씌었다. 복음서는 1세기에, 수사본은 3세기에, 제르미니의 기록문은 8세기에. 닐은 사건의 실마리를 어렴풋이 느끼기 시작했다. 이 실마리를 놓치지 말 것.
‘진실이에요, 닐. 당신은 진실을 위해 수도원에 들어온 거라는 걸 잊지 말아요.’
진실이 안드레이의 원수를 갚아줄 것이다. 2권 10페이지

그는 양피지를 풀었다. 그리스어로 쓰인 내용은 완벽하게 판독 가능했다. 그는 어렵지 않게, 세련된 글씨체와 단어들을 훑어보았다. 사도들이 사용하는 말씨였다. 그는 입구로 다가가 읽기 시작했다. 어느새 그의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두 손이 가볍게 떨렸다.
‘나, 예수의 사랑받은 제자, 열세 번째 사도가 모든 교회에 고하노니…….’
저자는 이층 방에서 마지막 만찬이 있던 날 저녁, 그곳에 모인 사도들은 열두 명이 아니라 열세 명이었으며, 그 열세 번째 사도가 바로 자신이라고 털어놓고 있었다…….
“피에르, 이것 봐! 예수님 시대 사도의 편지야. 사도들 중 한 분이 쓰신 거라고……. 피에르!”2권 87-88페이지

심장이 마구 뛰었다. 닐은 상자더미에서 그 상자를 꺼냈다. 뚜껑 위의 손으로 쓴 세 글자의 흔적이 있었다. MMM. 그는 안드레이 신부의 굵직한 글씨체를 알아보았다. 현기증이 일었다. 기차 안에서 안드레이가 쪽지에 MMM이라고 썼을 때, 그는 다만 생 마르탱 수도원의 도서관에 보관된, 헌팅턴의 복사본 묶음만을 암시한 것이 아니었다. 그가 가리킨 것은 이 상자, 닐이 발견한 바로 이 상자를 의미했다. 안드레이는 나중에 훨씬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뚜껑 위에 이 세 글자를 직접 적었던 것이다. 따라서 안드레이가 닐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은 바로 이 상자였다. 브레진스키를 만남으로써 가능했던 이 발견은 그들 연구의 결말이었고, 안드레이는 닐에게 이 모든 것을 말하려 했던 것이다.
이것 때문에 그가 살해를 당했던 것이다. 2권 194페이지

기독교 발생시점부터 은폐되어왔던 비밀을 손에 넣은 성서해석학자의 추적

이 소설은 기독교가 탄생할 때부터 은밀히 감추어져왔던 비밀을 손에 넣은 성서해석학자가 그 비밀을 추적해나가는 이야기다. 오래된 콥트어 원고를 해석하다가 비밀을 알게 된 안드레이 신부의 살인사건을 계기로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진실게임이 펼쳐진다.
작가는 현재의 시점에서 사건을 진행시키는 한편, 성서를 또 하나의 소설로 풀어 입체적인 구성을 전개한다. 한쪽에서는 1세기초 최후의 만찬-십자가에 못박히는 예수-초대교회의 설립-복음서 집필에서 14세기초 성당기사단의 파멸에 이르기까지 과거의 사건들이 생생하게 재현되고, 다른 한쪽에서는 20세기말 닐 신부가 안드레이 신부의 쪽지를 추적하며 하나씩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현재가 긴박하게 펼쳐진다. 말하자면, 20세기말의 닐 신부가 편지를 추적하면서 하나씩 밝혀내는 진실들이 다음 단락에서 과거의 사건으로 전모가 밝혀지는 식이다. 복음서들과 사도행전, 현재 일어나는 사건들 간의 관계는 상당히 긴밀하고 조화롭다.
유일하게 예수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알고 있으나 열두 사도들의 권력에 대한 욕망과 시기로 기독교의 역사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열세 번째 사도의 비밀을 향해 달려가는 과거와 현재는 소설의 말미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마주하게 된다. 주인공 닐 신부가 의외의 장소에서 문제의 편지를 발견하는 것이다. 마음을 나누었던 동료 안드레이 신부를 죽음으로 몰아가고, 자신의 목숨마저도 위태하게 만들었던, 한 장의 오래된 양피지. 서기 66년에 쓰여져, 쿰란의 동굴에 숨겨진 채 비밀리에 이천 년이란 세월을 견디고 20세기말에 마침내 드러난 열세 번째 사도의 편지.

요한복음, 사해문서, 나그 함마디 문서 등 성서외전과 성경 속 의문 다뤄

지난 이천년 동안 서구의 정신과 문화의 깊은 뿌리를 이루어온 것은 바로 성경이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이 성서를 연구하면 할수록, 진실을 알 수 없는 모호한 부분들과 모순된 사실들이 발견된다고 말한다. 작가는 성서의 모순에 의문을 품는 주인공을 통해, 자신이 기독교의 중심에 몸을 담았던 동안 느꼈던 역사적이고 종교적인 질문을 과감하게 던지고 있다. 신약성서 요한복음에 등장하는 ‘사랑받는 제자’의 역할과 요한복음을 쓴 사람에 대한 의구심, 1947년 이스라엘 쿰란 동굴에서 발견된 사해문서들, 1945년 이집트 나그 함마디에서 발견된 콥트어 수사본은 물론, 에세네파,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성당 기사단 등은 모두 각각의 이야기를 가지고 이 소설에 등장한다. 작가는 성서외전과 성경 속의 모호한 부분들, 그리고 역사적안 사실들을 자연스럽게 엮어 미스터리라는 영역을 일구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의미심장한 실존 인물들

작가는 자신의 사제생활 중 바티칸에서의 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 속에 의미심장한 실존인물들을 등장시키고, 바티칸의 내막을 상당히 신빙성있게 묘사하였다. 소설 속에서 깊은 병을 앓고 있는 폴란드 태생의 ‘카롤 보이티야’ 교황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지난 2005년 4월 3일 서거한 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본명 : 카롤 보이티야 (Karol Wojtyla), 폴란드 출신)을 연상케 하며, 독일 출신의 ‘카칭거’ 추기경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현재의 교황 베네딕트 16세(본명 : 요제프 라칭거(Joseph Cardinal Ratzinger), 오스트리아 출신)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또한 바티칸의 행정과 기능의 메커니즘에 대한 암시도 현실과 유사하다. 이쯤 되면 무서운 음모가 꾸며지는 바티칸의 내막이 현실의 반영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 보인다.

서구사회의 문명과 종교, 역사 비판. 진실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불변의 법칙 일깨워

작가는 서구사회의 문명과 종교, 역사를 비판하면서도 희망을 찾으려는 노력에 어울리게, 마지막에 닐 신부를 통해 희망의 빛을 보여준다. 결국 소설을 통해 작가가 그려내고자 한 주제는 진정한 종교의 필요성과, 수많은 가설과 다양한 해석 아래에서도 예수는 존재했다는 사실, 그리고 진실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불변의 법칙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작품은 드러내놓고 교회를 파괴하거나 세상을 전도하려 하지 않는다. 다만, 종교와 역사에 대해 마음을 활짝 열어 생각해 보도록 하는 것이다.

작가정보

프랑스 소설가이자 성서해석학자. 기독교의 은폐된 기원에 대한 흥미진진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이 소설 속 주인공처럼, 실제로 20년간 성 베네딕트 파 수도회의 사제였고, 바티칸에서도 5년을 보낸, 가톨릭 신부 출신의 작가이다. 1992년에 출판되어 10만부가 팔린 《신의 포로》는 이 경험의 일부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지금은 성직자의 길을 떠나 1975년부터 가톨릭 교회의 유래를 연구하는 신학 전문가로,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스스로를 ‘은둔하는 수도사’라 칭한다. 그 동안 출간한 소설로 《신의 포로》《당신은 신을 어떻게 했나요?》《본의 아니게 신이 된 사람, 예수에 대한 새로운 탐색》등이 있다. 그는 자신의 실질적이고 오랜 경험과, 해박하고 전문적인 지식, 정확하게 고증된 역사 자료들을 바탕으로 《13번째 사도의 편지》를 더욱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만들었다.

인하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에서 오랫동안 연극 동아리 〈영죽무대〉 활동을 했다.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 어학과정을 수료, 프랑스 르 아브르 대학에서 어학연수를 하였다. 현재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갑옷 속의 비밀》《할머니 옷을 입은 늑대》《고독한 끌레르》《아이들 머릿속엔 대체 무슨 생각이 든 걸까》《버리지 못한 가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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