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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박영규 지음
웅진닷컴

2007년 09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11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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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61MB)
ISBN 9788901173139
쪽수 5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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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6
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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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12,600
한 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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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0
한 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11,76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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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최초의 통일국가 신라, 세 성씨가 하나의 왕조를 이룬나라, 왕후가 왕이 아닌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잉태하고 그 아이가 왕위에 오른 나라, 사위가 왕위를 잇고, 여왕이 존재했던 유일한 국가 신라. 동시대 존재하던 고구려나 백제와는 전혀 다른 풍습과 삶의 방식을 지니고 있던 신라의 천년 역사를 소개하였다. 저자는 신라사를 조선사의 가치관으로 바라보고, 유교적인 눈으로 해석하고, 20세기 윤리 의식을 잣대 삼아 그 풍속을 재단하는 것을 부정하며 그것이 신라사에 관해 거의 백지상태나 다름없게 만들어낸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삼국 시대, 통일 시대, 후 삼국 시대로 구분하여 신라의 독특한 문화와 국가조직 및 행정체계 등을 편견 없이 이야기한다.
-들어가는 말

제1부 삼국시대
1대 혁거세왕에서 29대 태종무열왕까지

제1대 혁거세왕실록
제2대 남해왕실록
제3대 유리왕실록
제4대 탈해왕실록
제5대 파사왕실록
제6대 지마왕실록
제7대 일성왕실록
제8대 아달라왕실록
제9대 벌휴왕실록
제10대 내해왕실록
제11대 조분왕실록
제12대 첨해왕실록
제13대 미추왕실록
제14대 유례왕실록
제15대 기림왕실록
제16대 흘해왕실록
제17대 내물왕실록
제18대 실성왕실록
제19대 눌지왕실록
제20대 자비왕실록
제21대 소지왕실록
제22대 지증왕실록
제23대 법흥왕실록
제24대 진흥왕실록
제25대 진지왕실록
제26대 진평왕실록
제27대 선덕왕실록
제28대 진덕왕실록
제29대 태종무열왕실록

제2부 통일 시대
제30대 문무왕에서 제50대 정강왕까지

제30대 문무왕실록
제31대 신문왕실록
제32대 효소왕실록
제33대 성덕왕실록
제34대 효성왕실록
제35대 경덕왕실록
제36대 혜공왕실록
제37대 선덕왕실록
제38대 원성왕실록
제39대 소성왕실록
제40대 애장왕실록
제41대 현덕왕실록
제42대 흥덕왕실록
제43대 희강왕실록
제44대 민애왕실록
제45대 신무왕실록
제46대 문성왕실록
제47대 헌안왕실록
제48대 경문왕실록
제49대 헌강왕실록
제50대 정강왕실록

제3부 후삼국 시대
제51대 진성왕에서 제56대 경순왕까지

제51대 진성왕실록
제52대 효공왕실록
제53대 신덕왕실록
제54대 경명왕실록
제55대 경애왕실록
제56대 경순왕실록

ㅇ부록
1.신라의 관제 및 행정 체계
2.신라왕조실록 관련 사료
3.신라 시대를 거쳐간 중국 국가들
4.신라왕조실록 인물 찾기

1990년대 최고의 대중 역사서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에서 시작한 저자의 작업이 마침내 [한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의 출간으로 마무리되었다. 저자 스스로 '한국사의 통사 만들기 작업'이라고 일컬은 그 지난한 10년 동안 재야 사학자로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는 역사를 대중에게 보다 더 가깝게 하기 위해 조선 시대부터 삼국 시대까지의 한국 통사를 정리해 왔다.

한국의 역사서 시장의 지형을 바꾸었다고 평가되는 그의 저작들은 많은 독자를 역사의 신세계로 불러모았으며, 사회 전반에 걸쳐 역사 바람을 일게 한 원동력이기도 하였다. 강단에 있는 어느 학자도 하지 못한 한국사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저자 박영규. 그의 이러한 노력은 최근 텔레비전 매체의 사극 열풍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여진다.

-- 순교자 이차돈의 성이 박씨인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
국사 교과서에 신라 초기의 역사는 박혁거세나 석탈해, 김알지 등의 설화로만 기록되어 있다. 신라의 전사(前史)는 진한 6부의 결사체 정도밖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 왜 그럴까? 경주의 화려한 문화 유산으로,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의 기록으로 우리에게 이미 익숙하다고 여겨지는 신라 역사에 대해서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신라에서 성(性)이 자유로웠다는 것은 알지만, 여성이 남성과 동등하게 혹은 더 강하게 정치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사실은? 혹은 신라의 강력한 중앙 집권화가 언제 이루어졌는지는? 신라 불교 진흥의 실질적 주체는 법흥왕도 진흥왕도 아닌 왕후 지소태후였다는 사실은? 천 년의 역사, 한반도 역사의 원형이 된 신라에 대해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 모르고 있다. 비밀과 신비에 휩싸인 신라인들 그들의 삶과 역사를 한권으로 읽는다.

<삼국사기>를 중심 사료로, <삼국유사>, <화랑세기>, <일본서기>를 보충 자료로, 중국 사료를 참고 자료로 사용하였다. 이 책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최근 학계의 최대 논쟁이 되고 있는 <화랑세기>를 주요 사료로 삼아 신라사를 <삼국사기>, <삼국유사>와 함께 분석하여 입체적으로 분석하였다는 점이다.

신라 통일에 대한 저자의 입장
'신라가 당(唐)을 불러들이지 않았다면 만주 대륙을 잃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아쉬움. 외세의 힘을 빌어 통일을 이룬, 한반도에 처음으로 외세의 힘을 빌어 온 신라에 대해 많은 학자들이나 일반인들이 비판을 한다.

그러나 저자의 입장은 단호하다. 아직 같은 민족이라는 개념이 성숙되지 않은 시대적 상황에서 신라에게 고구려나 백제, 왜나 중국의 제국은 같은 개념의 타국이었을 뿐이다. 자국을 보존하고 자국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최선의 선택을 한 점에서 신라의 외교 전략은 최선의 선택이었다. 삼국 중 최약체 국가, 넓은 평야도 없었고 지형은 험하고 가뭄이 잦은 척박한 땅의 신라인들. 그들은 특유의 단결력과 기상, 그리고 외교의 힘으로 끝내 3국 중에서 최후의 승리자가 될 수 있었다.

잠깐 엿보는 신라왕조실록

신라인들은 어디서 왔을까?
최치원은 '진한은 본래 연나라 사람으로서, 도피해 온 자들'이라고 단정짓고 있다. 삼국사기에도 "중국 사람들이 진나라가 일으킨 난리로 고통을 받다가, 동쪽으로 온 자가 많았다. 그들 가운데 대부분은 마한 동쪽에서 진한 사람들과 함께 살았는데, 이 시기에 이르러 점차 번성하므로 마한이 이를 싫어하여 책망했다"는 내용이 있다.

이러한 기사들을 통해 볼 때, 신라인들은 두 부류의 망명객들에 의해 형성됐다. 첫째는 진시황의 중국 통일로 인해 고통받던 연나라 망명객들이고, 둘째는 위만에게 쫓겨난 고조선의 준왕이 이끌고 온 유민 세력이다. 이들은 마한의 배려로 한반도 동남부 지역에 터전을 잡았다. 이것이 신라와 가야의 모태인 진변 24국이다. 신라가 고구려, 백제와 상당히 다른 문화적 전통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이런 그들의 다른 종족적, 역사적 전통에 따른 것이 아니었을까?

혁거세와 알영의 능인 '사릉(蛇陵)'에 얽힌 비밀은?
일반적으로 혁거세왕과 그의 왕비인 알영은 나라를 다스리다 하늘로 승천했다는 식의 신화적 기술로 우리에게 알려졌다. 그런데 그렇게 하늘로 승천한 그들의 시체가 왜 땅으로 떨어졌고 큰 뱀이 나타나 그들 부부의 합장을 막았을까? 우리가 신라의 고도인 경주에 가면 찾게 되는 유적 중의 하나인 사릉에 얽힌 비밀은 <삼국사기>를 보다 면밀히 분석하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그 비밀의 열쇠는 '용'이며 반란에 의한 왕의 시해와 시체의 분시(分屍)에 있다.

혁거세왕 재위 60년 9월 "두 마리의 용이 금성 우물에 나타났다. 우레와 비가 심하고 성의 남문이 벼락을 맞았다"는 기록이 나온다. 이 기록 이후 61년 3월, 왕이 하늘로 올라갔다가 이레 뒤에 유해가 땅에 떨어졌다는 기록이뒤따른다.

<삼국사기>에서 용은 보통 왕을 나타내는 말이다. 그리고 '두마리의 용', 혹은 '궁궐에 용이 나타났다'는 기사는 주로 반란을 은유하는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혁거세왕 사후 왕위에 오른 남해왕은 선왕이 죽은 후 백성들의 ‘추대’로 임금에 올랐다는 표현이 있다.

이러한 기사들을 통해 보았을 때 혁거세왕의 만년에 반란이 일어났고 왕은 왕비와 함께 반란군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었으며 사체가 여러 명과 섞여 왕의 묘를 만들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되었다는 내용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뱀이 나타나 접근을 막아 5개의 사체 무덤을 만들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 이후 반란을 진압하고 왕위에 오른 남해왕이 시체를 수습하려 하였으나 왕의 시체를 수습할 수 없는 지경이었고 하는 수 없이 왕의 묘를 5개로 나누어 만들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신라 왕조의 실질적 지배 가문, 경주 김씨의 시조 김알지는 마한의 왕자였다?
중국의 수서는 신라 왕실에 대해 이런 기록을 남기고 있다. "신라의 왕은 본래 백제 사람이었는데, 바다로 달아나 신라로 들어갔다. 그리고 마침내 그 나라를 왕으로 다스리게 되었다."

수서는 당나라 태종 연간 630년, 즉 신라의 진평왕 시절에 편찬된 책이다. 그렇다면 수서의 서술은 진평왕을 포함한 김씨 왕실에 관한 내용일 것이다. 특히 당과 신라는 이 시기에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으므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신라에 대한 정보는 상당히 신뢰할 만한 수준으로 판단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그들은 신라 김씨 왕실을 백제계로 보았는가? 그것은 김알지가 신라의 계림에서 알로 발견되어진 그 시기의 한반도 상황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때는 성장하는 백제에 의해 마한 연합국이 세력을 잃어가던 시기였으며, 마한을 이루고 있던 주요 국가들의 왕족들은 쫓기거나 연합해 백제와 전쟁을 치르고 있던 시기이다. 즉 김알지는 그런 마한의 인물로 마한 백성을 이끌고 신라로 망명했던 것으로 추정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왕이었던 석탈해가 그를 양자로 삼아 대보에 임명하는 등의 특별한 대우를 했던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연오랑(延烏郞)과 세오녀(細烏女) 설화의 진실.
연오랑과 세오녀의 양자의 이름에 공통적으로 들어 있는 단어는 오(烏), 즉 까마귀이다. 이름에 같은 글자가 들어 있다는 것은 두 사람이 부부이기 이전에 남매였음을 시사한다. 또한 이들의 직업이 까마귀를 다루는 일이었음을 짐작케 한다. 그들의 설화에서 알 수 있듯이 그들은 '해와 달의 소멸', 즉 일식 및 월식과 큰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일식(日蝕)이란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고대 사회에서 일식은 벌레가 해를 먹어치우는 현상으로 사람들은 믿고 있었다. 그리고 태양에 다가가 그 벌레를 잡아먹는 새를 까마귀라고 생각했다. 고대인들에게 까마귀는 바로 태양을 지키는 수호신이었다. 연오랑과 세오녀는 일식 때에 까마귀를 불러들여 일식을 물러가게 하는 제관의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까마귀를 끌어들이고(延吳) 그 까마귀를 싸는 비단을 짓는(細烏) 사람들. 그들은 아마 그것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술과 능력을 지닌 사람이었고 그 가문의 비전(秘傳)을 지키기 위해 남매끼리 결혼한 것이 아닐까라는 추론이 가능하다.

<삼국유사 > 기이편에 있는, 연오랑과 세오녀가 왜국에 건너간 후 신라 땅에 해와 달이 빛을 잃었다는 기사는 실제로 있었던 일로 보여진다. <삼국사기> 아달라왕 13년 정월 초하룻날 일식이 있었다. 다른 날도 아닌 정월 초하룻날에 일식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전국이 큰 혼란을 겪었을 것이다.

사다함의 사랑 경국지색 미실
신라 화랑의 대명사이며 가야 정벌의 영웅인 사다함이 사랑한 여인 미실은 진흥왕대에서 진평왕대까지 화랑도 및 신라의 역사에서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다. 그에 대해서는 <화랑세기>에 자세히 전해지고 있다.

사다함과 사랑에 빠진 미실은 그 용모가 경국지색이었으며, 많은 화랑과 귀족에게서 구애를 받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사다함이 가야 정벌 전쟁에 출정한 후 진흥왕의 어머니인 지소태후에 의해 그의 아들인 세종과 결혼하게 되었다. 전쟁에서 돌아와 이 소식을 들은 사다함은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열일곱 살의 어린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이후 미실은 크게 변하였다. 진흥왕, 진지왕, 진평왕 등 3대에 걸쳐 왕과 관계를 맺었으며, 그녀를 추종한 많은 화랑들을 이용하여 정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미실을 위한 순애보로 유명한 화랑도의 제7세 풍월주 설원랑은 미실의 병을 간호하다 먼저 세상을 떠났을 정도이다. <화랑세기>에는 미실이 사다함의 출정을 슬퍼하며 지은 시가 있다. 이는 최초의 향가로 평가되는 곡이며 역사학계의 <화랑세기> 논쟁을 국문학계까지 파급시킨

작가정보

저자(글) 박영규


경남 산청 출생. 한국외대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현재 창작집필기획 ‘책과 사람들’과 참사람 배움집 ‘이산서당’을 운영하고 있다. 1996년 3월에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하면서 저작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고려왕조실록>, <고구려왕조실록>, <백제왕조실록> 등 ‘한권으로 읽는 왕조실록’ 시리즈와 후삼국시대를 다룬 역사소설 <후삼국기>(전5권), 역사문화에세이 <특별한 한국인>을 내놓으며 역사 대중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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