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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mpled Blossoms

What They Stole from Grandma
문영숙 지음
서울셀렉션

2019년 11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8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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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9MB)
ISBN 9781624121296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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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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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oung adult novel recounting the devastation of
a victim of 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

· The first young adult novel to paint a vivid and realistic depiction of the “comfort women”
· The story of the young girls whose bodies and souls were trampled in their blossoming youth as they were dragged from their hometowns across foreign lands from Inner Mongolia and Shanghai, China, to Leyte Island in the Philippines

Many are familiar with the history of the “comfort women,” the victims of 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 but how much do they really know? Few fully understand exactly why and how the girls came to be “comfort women,” the scope of the assault they endured at the “comfort stations” set up throughout regions colonized by Japan including Korea, and how they lived out their lives after they returned Korea post-liberation. There are limits to how much of the truth can be exposed to children and teens due to the sensitive nature of the subject, which is why previously published children’s and young adult novels that have attempted to address this tragedy fell short of capturing the actual extent of the damage and suffering. Simply acknowledging the tragedy as a historical fact and fully portraying the depth of reality and pain of the victims are vastly different propositions, which makes the publication of Trampled Blossoms, an honest and vivid depiction of the victims’ accounts of sexual slavery under the Japanese military, all the more meaningful.


About the Author
Moon Young-sook was born in Seosan, Chungcheongnam-do, in 1953. Her literary career took off when she won the second Blue Literature Prize in 2004 and the sixth Literature Neighborhoo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in 2005. In 2012, she received a creative grant from the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Moon mostly writes stories to teach young people about parts of Korean history that Koreans must never forget. Some of her best-known works are the young adult historical novels The Kareiski’s Endless Wandering and The Children of Henequen. She has also written children’s novels including Picture in the Tomb, The Dark Sea, Hagi: Lady of the Court, The Coat of Many Colors, The Old Man Who Became a Baby.

* This is a work of fiction based on true historical facts, in-person interviews, and testimonies of the “comfort women.” The names and details of certain real persons, places, and incidents have been changed in the novel, and all other characters, places, and events are products of the author’s imagination.
Grandma Is Missing
Mom's Secret
A Job at the Textile Mill
A Bird with Broken Wings
Driven by the Bitter Wind
Monsters in My Room
Far Across the Sea
Our Daily Struggle
An Unblessed Baby
Run Away with Me
Waiting for a Ship
My Friend Bok-sun
Prisoners of War
Mom, I'm Home
Keep the Statue Safe
A Message from the Autho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참상 다룬
청소년 영문 소설
세계 독자들을 만난다


- 광복절 1주일 앞두고 8월 8일 국내 발행
- 2019년 11월부터 아마존 등 해외 판매 시작
(서울셀렉션 유에스에이, 미국 ISBN으로 발간)
- 일본군 위안부를 다룬 여느 청소년 소설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역사적 사실과 개인적 진실에 입각한 일종의 팩션
- 청소년 역사소설 전문 문영숙 작가의 위안부 할머니 현장 취재와 각종 자료집을 바탕으로 집필한 스테디셀러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를 번역한 작품
- 중국 네이멍구, 상하이에서 필리핀 레이테 섬까지, 고향을 떠나 낯선 땅으로 끌려 다니며 꽃다운 몸과 마음을 짓밟힌 소녀들의 이야기


위안부의 처절한 삶 그린 청소년 소설
영문판 출간으로 세계 독자들에 다가간다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의 영문판 출간은 일본군 종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독자층을 국내에서 해외로 넓히는 데 그 의의가 크다. 그동안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영문판 소설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인 작가에 의해 쓰인 소설이 영문으로 번역돼 해외 독자들을 만나는 건 사실상 처음이다.
는 세계인들에게, 그것도 자라나는 세대에게 역사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앞으로 비극적인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기여하자는데 그 출간 목표가 있다. 더욱이 종전 후 한반도에 거주하던 한 일본인 가족이 한국인들의 핍박으로 인해 간난신고 끝에 일본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의 소설(“So Far from the Bamboo Grove” - 일명 ‘요코 이야기’)이 미국의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에게 광범위하게 읽히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일본군 위안부의 실상을 정확히 알려 외국 독자들의 왜곡된 역사관을 바로잡아야 할 필요성이 오랫동안 대두돼왔다.
‘요코 이야기’는 태평양전쟁 당시는 물론이고 그 전의 일제강점기 시작 이전부터도 한반도 역사의 가해자였던 일본인들을 마치 순진무구한 피해자로, 한국인들은 무지한 가해자로 그리고 있어 국내 역사학자들과 재미교포들 사이에서도 이를 바로잡기 위한 아동용 대안 도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게다가 일본은 지난 2015년 소위 한일위안부합의 이후 종군 위안부 문제는 이제 더 재론할 것이 없다는 식의 공개적인 입장을 끊임없이 개진해왔으며 최근 강제 징용 문제에 이르러서는 한국을 적성국가로 간주한 경제전쟁까지 불사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일본의 만행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국가적, 국민적 의지가 필요한 상황에서 신간 는 세계인들에게 일본제국주의의 과오와 그 실체를 알려줄 좋은 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제강점기 등 한국의 근현대 수난사와 민족의 아픔을 쉬운 언어로 표현해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문영숙 작가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겪은 피해와 고통을 사실적이고도 총체적으로 그리고 싶다는 일념으로 소설을 집필했다.
그는 “"한일관계가 날로 악화되고 있는 이 안타까운 시점에서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의 영문판 이 출간되는 것이 반갑습니다. 일본은 한국 식민지배를 부정해왔고 위안부에 대한 일본군부의 개입 역시 변함없이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일본의 역사왜곡을 직시하게 하는 전령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위안부 피해자들의 영혼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작가로서, 여성으로서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책은 아직까지도 일본군 위안부는 강제 동원된 것이 아니며, 자발적인 성매매 노동자에 불과하다고 국제사회에서 강변하고 있는 일본 정부의 가면을 벗기는 데 일조할 것이다.
는 오는 8월 8일 국내 출간되며, 11월초부터 아마존 등의 글로벌 채널을 통해 미국 전역과 세계 시장에 판매된다.
출판사인 서울셀렉션은 현재 등 미국의 유력 4대 서평 매체에 의 가제본 도서와 보도자료를 발송, 리뷰를 유도중이며, 아시아학회(AAS) 등 세계 출판계 및 학회에 이 책의 출간을 알릴 계획이다.

일제강점기 한민족의 수난사 그려온 문영숙의 또 다른 역사소설
치유될 수 없는 상처, 일본군 ‘위안부’를 말하다

오랫동안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가슴에 품어왔지만 선뜻 글로 풀어낼 수 없었던 문영숙 작가가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한 것은 일본인 저널리스트 이토 다카시의 기사를 읽고 나서였다. 그는 1999년과 2015년 두 차례 평양에 체류하며 일본군 위안부 여성들을 취재하여 그들의 증언과 몸에 새겨진 상흔을 글과 사진으로 상세하고 적나라하게 기록했다. 일본인으로서 자국의 만행을 세상에 폭로한 다카시의 용기에 고무된 문영숙은 한국 청소년들에게 역사의 상흔을 가감 없이 전하는 책을 쓰기로 했다.
성적으로 학대당했을 뿐 아니라,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는 전쟁 피해자 일본군 위안부의 참상이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매우 생생하게 전해진다. 작가 역시 쓰고 멈췄다가 다시 이어 쓰기를 수없이 반복하며, 미뤄온 숙제를 하듯 써내려 간 책. 그 책이 바로 2016년 한국에서 출간된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이다. 이 책은 주제의 특성과 청소년 대상 도서임을 감안하면 상당한 판매량인 1만부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문 작가는 앞서 〈검은 바다〉, 〈에네껜 아이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독립운동가 최재형〉, <안중근의 마지막 유언> 등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수난과 디아스포라를 다룬 청소년 역사소설들을 꾸준히 발표해왔으며, 강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남녀노소에게 한국의 근현대사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Trampled Blossoms> 역시 비슷한 연장선상에 있다.

줄거리
이제 갓 중학교를 졸업한 유리에게는 3년 전에 실종된 외할머니가 있다. 집착이라고 할 정도로 유리를 과보호하는 탓에 유리뿐만 아니라 유리 엄마와도 크게 다툰 3년 전 어느 날, 외할머니는 거짓말처럼 사라져버렸다. 그러다 유리의 중학교 졸업식 날 갑자기 날아든 외할머니의 부음으로 유리네 가족은 충격과 혼란에 빠진다. 외할머니의 부음을 전해온 곳은 다름 아닌 나눔의 집. 가족들에게조차 평생 숨겨야 했던 할머니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방직공장에 돈 벌러 간다는 거짓말에 속아 트럭에 올라탄 1937년의 어느 봄날, 13세 소녀 춘자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괴로움이 끝없이 이어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문영숙

저자 문영숙은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잊지 말아야 할 우리 민족의 역사를 어린 독자들에게 알리는 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 대표작으로 <에네껜 아이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독립운동가 최재형>, <글뤽 아우프: 독일로 간 광부>, 장편동화 <무덤 속의 그림>, <검은 바다>, <궁녀 학이>, <색동저고리>, <아기가 된 할아버지>, <개성빵>, <벽란도의 비밀청자> 등이 있다. 장편소설 <꽃제비 영대>는 영어와 독일어로도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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