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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가 사랑을 기억하는 법

사랑과 기억에 관한 가장 과학적인 탐구
이고은 지음
아몬드

2022년 05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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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81MB)
ISBN 9791197689277
쪽수 2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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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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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누군가와 이 책을 함께 읽기 위해 당신은 사랑을 시작할 수도 있으리라”
- 신형철(문학평론가·《정확한 사랑의 실험》 저자)

인지심리학자 이고은이 바라본 사랑의 19가지 얼굴
복잡하고 다양한 인간의 경험을 심리학으로 쉽게 해석해주는 과학적 스토리텔링의 샛별, 인지심리학자 이고은이 이번에는 ‘사랑’을 해부한다.
인간이 하는 행동, 느끼는 감정과 먹는 마음에는 꽤 논리적이고 납득할 만한 원인과 이유가 있다. 저자는 사랑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사랑은 인간에게 꼭 있어야 하는, 생존에 필수적인 마음”이라는 것. 사랑에 빠졌을 때 다양한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이 작용해 의욕이 솟구치고 에너지가 넘쳐 피곤함도 못 느끼며 희생정신까지 투철해지는데 이 모든 ‘애씀’이 생존 욕구와 맞닿아 있다는 것이다.
물론 사랑을 관찰자 입장에서 탐구만 한 것은 아니다. 책에는 저자가 사랑하고 사랑받은 기억들이 등장한다. 사람을 대상 삼아 실험하고 연구해 인간의 보편적 특성을 찾아내는 심리‘학자’의 옷을 잠시 벗고, 선뜻 꺼내기 어려울 수 있는 ‘인간’의 사랑 경험을 꺼내놓는다. 짐짓 높은 자세로 자신은 심리 법칙에서 자유로운 듯 분석하지 않고, 미숙했기에 아팠던 기억과 실패한 사랑담을 풀어낸다.
한마디로 이 책은 어느 심리학자가 사랑하고 사랑받은 기억을 담은 내밀한 고백서이자, 사랑의 쓸모와 기능을 심리학으로 해석해보려 애쓴 탐구서다.
책을 먼저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은 “물론 심리학책 한 권으로 관계가 달라지진 않는다”면서도 “사랑하는 사람과 이 책을 한 권씩 갖는다면, 일주일에 한 꼭지씩 읽고 대화를 나누기라도 한다면, 그래서 둘의 관계로부터 떨어져 나와 그것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그땐 뭔가 달라질지도 모른다”며 일독을 권한다.
머리말 - 사랑을 기억한다는 것

1장 나의 전 남친들에게
조언은 힘이 세다
세심한 거짓말
아주 매정하지도, 아주 뜨겁지도 않게
성격과 사랑의 상관관계
유머 스타일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

2장 심리학자의 사랑 실험실
사랑을 시작할 때
어디까지 해봤어?
어떤 만남
구름이 하트로 보이는 이유
사랑에 빠진 뇌가 저지르는 일

3장 이것은 왜 사랑이 아닌가
모든 순간이 이별이었다
어느 실패한 사랑 이야기
능력이라는 미신
비대면 사랑
짝사랑과 스토킹의 다른 점

4장 인간다움, 사랑의 또 다른 이름
높은 마음
우정의 영향력
경험의 각인, 섬광기억
품위 있게 마음을 접는 법

참고문헌

우리는 내가 소중한 존재임을 체감했던 순간들, 즉 사랑하고 사랑받은 자전적 기억들로 살아 있음을 새삼 깨닫는다. 그 기억에는 나를 사랑해준 사람들, 내가 사랑받은 사건들, 내가 사랑했던 많은 대상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 사랑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지 거듭해 되뇌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사랑으로 기억을 채우며 산다. 사랑은 인간이 세상을 살게 하는 가장 적응적인 마음이자 방법이다.(13-14쪽)

만족스러운 관계를 오래도록 유지하는 커플들에게는 공통적으로 ‘사소한 것까지 의논하는’ 특성이 있다. 상대에게 조언하면서 내가 그에게 언제나 필요한 사람이라는 확신을 얻고, 조언을 구하면서는 혼자가 아니라는 든든함을 느낀다. 때로는 일부러 조언을 구해 상대의 자존심을 세워주기도 하고, 나를 믿고 조언을 구하는 상대를 배려해 그가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기꺼이 해준다. (27-28쪽)

연인끼리 나누는 거짓말은 소통과 섬세함의 영역이다.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건네고 적당히 부풀려 꾸민 말들을 주고받는 건 관계를 잘 유지하도록 돕는 ‘기름칠’과 같다. 악의적인 기만행위가 아니라면 상대가 기뻐하게끔 말하려는 정성은 언제나 필요하다. 관계를 이루는 소통의 중심에는 ‘내 마음’이 아닌 ‘네 마음’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말 때문에 사랑하고 말 때문에 죽어라고 싸우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33쪽)

‘자기고양적 유머’를 사용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감정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고 모든 상황에서 즐거움을 찾을 줄 안다. 이들은 현실 감각을 잃지 않으면서도 힘든 마음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유머를 사용한다. 또 ‘불행 중 다행’을 직관적으로 파악해 자칫 상처로 남을 수도 있을 일을 ‘웃을 일’로 만들어낸다. 자기고양적 유머 스타일을 구사하는 사람 곁에 있으면 은은하게 행복하고 괜히 편안하다. (59쪽)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살짝 제정신이 아닌 상태가 된다. 사랑에 빠진 뇌는 수업을 대출하든 자금을 대출하든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무엇이든 하게 만든다. 좋게 표현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쓸모 있고 유능한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은 생존 욕구와 맞닿아 있다. 그 사람에게 내가 필요하므로 그를 위해서 반드시 잘 살고 싶어지는 마음. 그에게 쓸모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은 내 존재를 인정받는 듯한 확신으로 이어진다. (83쪽)

처음엔 K가 나를 조금은 아쉬워했으면 했다. 혼자 미련을 두고 청승을 떠는 게 왠지 모르게 억울한 면도 있었다. 무엇보다 예상과는 다른 상황이 답답하고 힘들어서 어떤 방법으로든 설명이 가능한 길을 찾고 싶었던 것 같다. 말이 되든 안 되든 이유가 있다고 믿으면 한결 마음이 괜찮으니까, 그냥 내가 싫어서라기보다 다른 이유 때문이라고 믿으면 훨씬 위로가 되니까. 그 상황을 그렇게라도 이해하면 조금은 받아들이기 수월해질 것 같아서 온갖 미신과 징크스들까지 소환했다. 어지간히 기대했고 어지간히 아쉬웠던 모양이다. (93쪽)

‘우연이란 운명이 아주 잠깐 망설이는 순간 같은 것’이라던 심보선 시인의 시구가 와닿던 순간들을 만나는 때가 있었다. 발표 수업에 학생이 자료로 인용한 논문이 하필 소개팅한 사람의 논문일 때, 대시 하는 사람과 내 생일이 같을 때, 잘못 앉은 줄도 모르고 앉아 있던 기차에서 자기 자리인 것 같다며 말을 걸어온 사람이 예전에 혼자 좋아했던 사람일 때. (97-98쪽)

조금 이상한 말 같지만 상대가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려면 역설적이게도 그 사람과 이별해보아야 하는 것 같다. 실연 후의 반응이 반드시 어떠해야 한다는 기준은 없다. 다만 실연 후의 모습이 나라는 사람을 설명하는 기준점이 된다는 것은 알겠다. (122쪽)

인간이 주변 사람의 영향을 받는다는 건 굳이 되짚지 않아도 널리 알려진 상식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영향력은 예상보다 크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을 좋아하는 정도가 혈압과 면역세포에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도 있고, 친구가 있으면 스트레스 반응이 줄어들며 직면한 문제

“심리학자로서는 드물게도 이 책의 저자는 책 속에 자신을 들여놓고 육성으로 말한다. (…) 자신의 깊은 곳을 통과한 목소리로 쓰인 모든 책은 문학이다.” - 신형철(문학평론가·《정확한 사랑의 실험》 저자)

“사랑은 생존에 필수적인 마음의 기능이다”
사랑과 기억에 관한 가장 과학적인 탐구
인지심리학자 이고은이 그의 첫 책 《마음실험실》에 이어 3년 만에 두 번째 단독 저서 《심리학자가 사랑을 기억하는 법(아몬드 刊)》을 출간했다. 전작에서 시간과 감각, 삶과 사랑에 관한 심리 실험을 소개하며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을 과학으로 이해하려 시도한 저자는, 이번에는 ‘사랑’에 인지심리학의 렌즈를 비춘다.
사랑이라는 지극히 정서적인 경험은,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또 때로는 비논리적인 양상으로 흐르는 듯 보인다. 그러나 인간이 하는 행동, 느끼는 감정과 먹는 마음에는 꽤 논리적이고 납득할 만한 원인과 이유가 있다. 우리의 행동과 마음은 생존에 기여하기 위해 기능한다. 저자는 사랑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사랑은 인간에게 꼭 있어야 하는, 생존에 필수적인 마음”이라는 것이다.
사랑을 “뇌의 여러 영역이 관여하는 아주 복잡한 경험(82쪽)”이라고 표현하는 저자는 사랑에 빠지면 의욕이 솟구치고 희생정신이 투철해지며 에너지가 넘쳐 피곤함도 잘 못 느끼는 이유가 다양한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의 작용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 마음이 충실히 임무를 수행한 덕에 “상대의 외모가 실제보다 더 멋있거나 아름답게 보이”고, “사랑하는 사람과 관련된 정보나 사건을 기억하는 능력도 상당히 우수”해진다는 것이다. 이 모든 ‘애씀’은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한 마음과 같은데, 이는 곧 생존 욕구와 맞닿아 있다. 그러므로 사랑은 ‘그 사람에게 내가 필요하므로 그를 위해 반드시 잘 살고 싶어지는 마음’이다.
저자는 사랑에 빠진 뇌가 벌이는 일뿐 아니라 저마다의 유머 스타일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57쪽)과 남성의 이별과 여성의 이별의 다른 점(113쪽), 만족스러운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커플들의 공통점까지 다양한 주제를 심리학적으로 해석해낸다. 이 책의 부제가 “사랑과 기억에 관한 가장 과학적인 탐구”인 이유다.

“사랑하고 사랑받은 기억으로 살아 있음을 새삼 깨닫는”
불완전해서 매력적인 인간의 사랑에 관하여
물론 사랑 언저리에서 관찰자로서 탐구만 한 것은 아니다. 제목에 ‘기억’이 포함된 이유가 있다. 책에는 저자가 사랑하고 사랑받은 기억들이 등장한다. 사람을 대상 삼아 실험하고 연구해 인간의 보편적 특성을 찾아내는 심리‘학자’의 옷을 잠시 벗고, 선뜻 꺼내기 어려울 수 있는 ‘인간’의 사랑 경험을 꺼내놓는다. 짐짓 높은 자세로 자신은 심리 법칙에서 자유로운 듯 분석하지 않고, 미숙했기에 아팠던 기억과 실패한 사랑담을 풀어낸다.
그렇다면 이 책은 에세이인가. 에세이이기도 하지만, 거기서 그치진 않는다. 저자 본인이 직접 진행한 심리 실험과 더불어 선배 심리학자들이 입증해놓은 연구 결과가 등장해 저자의 경험을 좀 더 입체적으로 바라보도록 거든다.
아주 유능하고 단정하고 기억력도 좋지만 ‘지인이 승진을 해서 기쁘다’는 말에 ‘직원이 몇 명 없는 회사에서 승진이 무슨 의미’나며 팩폭하는 전 남친과의 이야기에서는 ‘조언이 받는 사람이 아닌 하는 사람 쪽의 자존감을 올려준다’는 연구 결과가 등장한다.(22쪽) 남자 친구 맛있다며 먹은 요리를 본가에서 친오빠에게 해주었더니 오만상을 찌푸린 후일담에는 연인끼리 나누는 거짓말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돕는 ‘기름칠’이라는 설명이 곁들여진다.(32쪽) 금요일 저녁에 퇴근해 현관문을 닫으면 월요일 아침 출근하면서야 비로소 여는 ‘극내향형’ 저자가 ‘주말이면 꼭 어딜 나가야 하는’ 울트라 외향형 남친과 만나며 겪은 일화를 말하는 대목에서는 ‘성격 차이가 연인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되짚는다.(48쪽)
저자는 말한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같은 근사한 화두를 던지거나 사랑에 관한 심도 있는 철학을 소개할 주제도 능력도 되지 않는다”며 그저 자신이 “간직한 소박한 사랑의 기억을 나누고, 심리 실험을 살펴보며 관계의 진심을 소개하고 싶었다”고. “삶을 지탱해주는 것은 다름 아닌 사랑의 기억임을 떠올려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낮은 몸’ 속에서 ‘높은 마음’을 가지려 애쓰는
인간과 인간의 확장되는 사랑
한창 사랑에 빠진 뇌는 마치 앞만 보고 달리는 말 같다. 오로지 사랑을 더 강화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이롭게 하는 데에만 정신을 쏟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이내 사랑의 불길이 잦아들면 우리 마음에는 ‘안일함’이 찾아든다. 가장 가까운 사람을,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만하게 보는 마음에 이르기도 하는데, 저자는 이를 ‘비대칭적 통찰’이라는 심리학 용어로 설명한다. 상대의 마음이 내 손안에 있다는 생각, 더 정확히는 상대의 생각이나 성향을 내가 잘 알고 있다는 착각에서 비롯되는 자기중심적 마음이다.(167쪽)
어떤 상황에서도 정돈된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높은 마음’이 기본 값으로 세팅되어 있다고 한다.(169쪽) 그러나 애초에 높은 마음의 소유자로 타고난 사람은 드물 터. 저자는 인간다운 삶을 살고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선 반드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습관처럼 무례하게,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며 내가 가장 사랑하는 그이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서.
연인의 사랑만 사랑은 아니다. 우정은 사랑의 또 다른 형태다. 특히 마음을 기대 사는 ‘사랑하는 주변 사람’의 영향력은 생각보다 크다. 연인이 아니라도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을 좋아하는 정도가 혈압과 면역세포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178쪽) 사회적으로 지지를 받아온 사람의 수명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하니, 우정 또한 사랑과 마찬가지로 인간에게 있으면 좋은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있어야 하는 마음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어느 심리학자가, 사랑하고 사랑받은 기억을 담은 내밀한 고백서이자, 사랑의 쓸모와 기능을 심리학으로 해석해보려 애쓴 탐구서다.
문학평론가 신형철은 “물론 심리학책 한 권으로 관계가 달라지진 않는다”면서도 “사랑하는 사람과 이 책을 한 권씩 갖는다면, 일주일에 한 꼭지씩 읽고 대화를 나누기라도 한다면, 그래서 둘의 관계로부터 떨어져 나와 그것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그땐 뭔가 달라질지도 모른다”며 일독을 권한다. 그의 말대로 “어쩌면 누군가와 이 책을 함께 읽기 위해 당신은 사랑을 시작할 수도 있으리라.”

작가정보

저자(글) 이고은

마음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인지심리학자. 부산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심리학 석사학위를, ‘인간의 주관적 시간’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랑이야말로 사람을 살게 하는 필수불가결한 마음이며, 심리학은 사랑의 본질을 더 깊고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유용한 도구라고 믿는다. 지은 책으로 《마음 실험실》, 《정재승의 인간탐구보고서》(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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