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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서른여덟, 나를 지키며 내가 더 좋아졌습니다!
강진경 지음
북테이블

2022년 09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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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14MB)
ISBN 9791197519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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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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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진단 후, 마음이 가장 힘들 때 만나야 할
암 경험자가 알려주는 꼼꼼하고 따뜻한 환자 생활 안내서”

환자도 잘 모르고, 주위 사람도 잘 몰라서……
꼼꼼한 유방암 치료 정보는 물론, 두려움에 직면한 환우에게 마음의 위로까지!
유방암은 진행 속도도 느리고, 수술 후 경과도 좋은 편에 속한다. 그러나 5년이 지나면 완치 판정을 받는 다른 암들과 달리, 유방암은 5년이 지나도 꾸준한 관찰과 정기검진이 요구된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재발과 전이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비교적 쉬운 암’이라는 세간의 시선과 달리 유방암 환우들은 암의 고통과 재발의 두려움을 견뎌야 한다.
《유방암,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서른여덟이라는 젊은 나이에 유방암을 진단받고, 수술과 표준치료 후 일상에 복귀한 유방암 환우의 1년 투병기이다.
환자도 보호자도 지인도 유방암을 잘 모른다. 이 책에는 암 진단 이후 어떤 스케줄이 기다리고 있는지, 수술 전후로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재발을 막기 위해 일상에서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지 등등 환자의 입장에서 공부하고 고민한 흔적이 생생하다. 특히 유방암 환우들이 표준치료 이후 가장 만나고 싶은 의사 선생님으로 꼽는 ‘더맑은클리닉’의 박춘묵 원장의 감수를 거쳐, 유방암이라는 질병과 치료에 대한 꼼꼼한 정보와 마음의 위로를 제공한다.
[프롤로그] 암 진단 후에도 삶은 지속됩니다
[감수의 글] 당신의 시선이 미래를 향해 있기를 바랍니다

1장 38살, 유방암과 마주하다
유방암 진단받던 날
소은이의 발레수업, 터져버린 눈물
병원에서는 치료를, 내 마음은 치유를
지금까지의 삶을 잠시 멈추다
유방암 환자에게 어떤 위로가 필요할까?
본격적인 환자 생활 전에 알아야 할 것들

2장 모든 것이 낯선 표준치료 6개월
*표준치료의 과정
유방외과 첫 진료 : 중증환자가 되다
산부인과 첫 진료 : 하루 종일 병원 검사 & 산부인과 진료
유방외과 두 번째 진료 : 일주일 뒤 정밀검사 결과 나오는 날
조직검사 결과지 보는 법
수술 전날 : 모두가 심란하고 불안한 시간
수술하는 날 : 주사위는 던져졌다
유방외과 세 번째 진료 : 수술 후 치료, 누구 말이 맞는 건가요?
유방외과 네 번째 진료 : 수술을 다시 해야 한다고요?
*유방암의 종류와 병기
재수술 : 불운일까, 행운일까?
유방외과 다섯 번째 진료 : 유전자 검사 결과 나오는 날
산부인과 두 번째 진료 : 양날의 검, 타목시펜 복약
방사선치료 : 3주 동안 하루 10분, 꼬박꼬박
유방외과 여섯 번째 진료 : 암 변이 유전자를 알아보는 NGS 결과
수술 후 6개월 : 첫 정기검진을 하다
유방외과 일곱 번째 진료 : 애매한 성적표를 받아들고

3장 나는 왜 암에 걸렸을까?
내가 암에 걸린 이유
맘모톰 시술 후 나타난 악성 종양
사소한 일에 목숨 건 이야기
암 진단 후 나를 괴롭힌 다섯 가지 의문
지금 당신의 몸에도 암세포가 있다
맘모톰 시술은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주류의학 vs 기능의학, 그리고 영양보충제
난임 시술과 유방암의 상관관계

4장 암을 관리하는 삶에 적응하다
코로나 시국에 암 환자로 산다는 것
영양제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끝없는 고민
사교육의 힘 빌리기, 면역치료와 요양병원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소통과 연대의 힘
새로운 인연을 안겨준 6개월의 기적
내 몸을 암세포가 살기 어렵게 만드는 법
걷기, 그 마법 같은 힘에 대하여
필라테스 입문과 두 번째 목표 세우기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나만의 관리법 만들기
유방암 수술 후유증, 액와막 증후군
* 유방암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상지 기능 장애

5장 일상으로 되돌아오다
할머니가 되고 싶어!
암 환자에게 가족이란
고마워요, 엄마! 고마워, 내 딸!
갱년기와 함께하는 제2의 삶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삶을 선택할까?
암 진단 후에도 다시 새로운 봄이 찾아온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뚜벅뚜벅 걸어가야겠다
수술 1주년, 인생 2막의 시작

[에필로그] 유방암이 당신 삶에도 전환점이 되기를

[특별부록 1] 일상 회복을 돕고 재발을 막는 암 관리 노하우
1. 먼저 식습관을 바꿔요
2. 유방암 수술 후유증 예방 & 관리법
3. 암 경험자들의 생활 속 건강 노하우
4. 암 환자 혜택
5. 작가의 서재

[특별부록 2] 한눈에 보는 유방암 치료 타임라인

유방암 치유 골든타임, 진단 후 1년 동안의 투병 솔루션!
암 치료 일정 순서대로, 환우와 가족들이 가장 궁금한 내용들만 쏙쏙!
의학지식이 없는 환자는 ‘암 진단’이라는 충격에서 마음을 추스르기도 전에, 낯선 의학용어와 알 수 없는 이후 스케줄에 직면한다. 유방암은 수술 후에야 정확한 암 기수를 진단받고 이후의 치료과정을 결정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 수술 전까지 암흑 상태에서 고통받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진단 후 1년 이내 대부분의 표준치료가 끝나기에, 1년 동안 어떤 마음가짐으로 치료에 임하고 앞으로 어떻게 태도를 변화시킬 것인가가 중요하다.
이 책은 표준치료 시간 순서대로 진료 정보와 감정 변화를 기록한 생생한 치료 가이드이다.
유방암을 슬기롭게 이겨내며 삶의 의지를 되찾고, 씩씩한 암 생존자로서 새로운 삶을 맞이한 저자의 이야기는 유방암을 진단받고, 어찌할 줄 모르는 환우와 가족들이 인터넷을 뒤지며 공황에 빠져 있을 시간을 줄여주는 착한 책이다.

유방암 진단 후 막막한 마음 관리법부터
낯선 표준치료, 면역치료 정보와 암 재발을 막는 건강 관리법까지!
유방암의 치료 시기마다 환자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수술을 언제 할 것인가? 유전자 검사를 할 것인가, 하면 어떤 검사를 해야 하는가? 수술 후 요양병원에 가야 하나? 면역치료는 꼭 해야 하는가? 영양제는 먹어도 되는가? ‘서브타입’ ‘호르몬 양성’ ‘삼중 음성’ ‘허투’ ‘호르몬 수용체’ ‘Ki 지수’ 등 어려운 의학용어로 머리가 복잡한데, 치료법을 선택해야 하고 내 선택이 옳은 것인지 두려워해야 한다.
표준치료 동안에는 치료 효과가 좋아질 수 있도록, 표준치료가 끝난 후에는 재발과 전이가 일어나지 않도록 생활습관, 식습관, 마음가짐이 암 진단 전과는 달라져야 한다. 저자 역시 쉽게 답을 찾을 수 없는 다양한 고민 끝에 자신에게 맞는 답을 찾았듯이, 이 책을 읽는 이 역시 자신에게 맞는 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암 경험자가 추천합니다! 정보와 위안을 동시에 주는 책]

내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게 이 길을 겪어왔는지에 집중하지 않고, 유방암이란 진단을 받고 막막한 환자들이 표준치료가 끝나는 시간까지 궁금한 내용들을 족집게 과외처럼 하나하나 콕 찍어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강수연(유방암 경험자 단체 ‘핑크아미’ 대표)

유방암 진단 후 두려움에 떨며 방황하는 이들에게 확실한 ‘신경안정제’ 역할을 하기에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고, 사랑하는 이가 유방암에 걸렸다면 건강식품 대신 선물하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현서(‘6개월의 기적’ 카페지기)

암을 진단받으면 남을 돕는 생각보다 나 자신만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저자는 암 진단을 받고 갈림길에 서 있는 힘든 환우들에게 정보와 위안의 나침반으로 빠른 길을 알려주고 있다.
조진희(암 환우를 위한 비영리단체 ‘아미다해’ 대표)

유방암의 치료 시기마다 따라오는 궁금증을 해결해줄 쏠쏠한 정보가 가득하다. 쉽게 답을 찾을 수 없는 다양한 고민 끝에 내린 작가의 선택과 그 선택의 이유를 알려주면서, 읽는 이 역시 자신에게 맞는 지혜로운 정답에 이를 수 있게 돕는 착한 책을 만나 반갑다.
홍유진(≪웰컴 투 항암월드≫ 저자)

작가정보

저자(글) 강진경

저자 : 강진경
38살 봄, 유방암을 진단받았다. 그날 이후 중학교 국어교사이자 소은이의 엄마로 바삐 살던 일상을 잠시 멈추었다.
진단 후 4일째 되는 날, ‘암’에 잠식되지 않기 위해 암 환자로서의 일상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 암과 마주한 후 혼란스러운 감정을 써내려간 글이 모여서, 환자의 시선으로 작성한 유방암 치유 과정의 꼼꼼한 기록이 되었다.
언젠가 ‘암을 경험한 할머니’가 되기를 꿈꾸며, 오늘도 암 생존자로서 씩씩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감수 : 박춘묵
더맑은클리닉 원장. 가정의학과 전문의로서 기능의학을 공부하는 의사이다. 대한정주의학회 학술이사, 임상영양학교 강사, 실전진료워크숍 강사로 활동 중이며, 암대사, 과민대사증후군, 만성두드러기, 중금속, 난치질환, 통증 등의 영역에서 기능의학적인 치료를 하고 있다.
불안한 환우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상담과 꼼꼼한 진료로 정평이 나있으며, 환우들 사이에서 표준치료 이후에 가장 만나고 싶은 의사 선생님으로 꼽힌다. 블로그 ‘동네명의 박춘묵 원장의 행복한 병원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의학 지식을 나누며, 환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작가의 말

많은 암 환자들이 “유방암? 그거 별거 아니야.”라는 서툰 위로를 받고 마음에 상처를 받곤 합니다. 유방암은 결코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되며, 진단 이후의 삶은 반드시 이전과 달라져야 하는 병입니다. 이 책은 ‘유방암의 치료과정을 한눈에 보여주면서 마음까지 어루만져줄 책이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유방암 환자들에게 질병에 대한 정보를 주면서 마음에 위안을 줄 수 있기를, 글 쓰는 내내 고민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유방암 환우들의 막막한 항해에 나침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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