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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코노믹스

록으로 읽는 경제학
피용익 지음
새빛

2021년 04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1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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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7296680
쪽수 3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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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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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과 경제현상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이 책에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록스타들이 등장한다. 그들이 살아 숨 쉬며 활동하는 동안 수많은 대중들은 그들의 음악을 들으며 열광하고, 그들의 스타일을 공유했으며, 그들의 삶을 염탐했다. 그러나 그들의 음악 속에 우리들의 진짜 삶을 보여주는 경제현상이 묻어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대중들은 얼마나 있을까?

어린 시절부터 비틀즈의 매력에 빠져 한때 록스타를 꿈꿨던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가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던 대중음악에 숨어있는 경제현상과의 비밀을 낱낱이 파헤쳐 한 권의 책으로 내놓았다. 패션 업계에는 ‘불경기엔 치마 길이가 짧아진다’라는 말이 오랜 정설로 내려오고 있는데 과연 대중음악도 경기 흐름에 영향을 받고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1950년대 로큰롤의 태동부터 1960년대 헤비메탈의 출현, 1970년대 펑크 록의 인기와 1980년대 글램 메탈의 흥망성쇠, 1990년대 그런지 록의 부흥 등 록의 역사는 그 시대의 경제 상황과 밀접하게 맞물려 진행되어 왔음을 강조하며, 록 음악의 대표적인 장르가 뜨고 지는 과정을 경제지표와 함께 재미나게 설명한다.

미국 뮤지션 조 스태포드(Jo Stafford)는 1958년 10월13일자 대중음악 주간지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오늘날 9~14세 연령층은 부모로부터 받은 돈으로 풍부한 음반을 구입해 시장에 영향을 주는 첫 세대가 됐다”며 그런 신세대 청소년들에게 스탠다드 팝이나 재즈, 컨트리는 그들의 에너지와 자유분방함을 대변할 수 없는 따분한 음악이라고 진단했다.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은 더 강하고 더 빠르고 더 신나는 음악을 찾기 시작했으며, 때마침 1950년대 중반 악기 제조업체인 펜더(Fender)와 깁슨(Gibson)이 각각 대량 생산하기 시작한 솔리드바디 일렉트릭 기타가 만들어내는 쨍쨍한 소리가 이들의 요구에 정확하게 부합했다. 이것이 우리가 아는 로큰롤 특유의 사운드의 시작이다.

미국에서 탄생한 로큰롤을 가장 먼저 받아들인 나라는 영국이었으며, 1958년 영국 가수 클리프 리처드(Cliff Richard)가 발표한 “Move It”이 영국 최초의 로큰롤 노래이다. 이 후 조 브라운, 조니 키드 등 영국 로큰롤러들이 속속 등장했으며, 여전히 최고의 뮤지션으로 손꼽히는 비틀즈도 그 중 하나였다.

‘헤비메탈은 노동계층 음악이다’는 미국과 영국의 대중음악계에선 널리 통용되는 말이다. 1950년대 이후 경제적 풍요로움의 산물과도 같은 록은 기본적으로 즐기는 음악으로 흥겨운 리듬에 몸을 흔들었으나, 모든 청년들이 그런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돈을 버는 사람들은 더 많은 돈을 벌었지만, 서민들의 삶은 상대적으로 피폐해졌다. 이들은 즐거움이 아닌 생존을 위한 삶을 살고 있었고, 그런 환경 속에서 대표적인 헤비메탈 뮤지션 오지 오스본이 태어났다. 때문에 이들의 음악은 비틀즈의 음악처럼 밝고 아름다울 수 없었으며 자연스럽게 무겁고 어두웠다.

피용익 기자의 록코노믹스 이야기는 로큰롤의 탄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그룹 BTS의 탄생으로 이어진다. BTS가 2020년에 내놓은 “Dynamite”는 그해 9월 첫째 주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시작으로 무려 통산 3주에 걸쳐 1위 자리를 지켰다. 전 세계적으로 히트 쳤던 싸이(PSY)의 “강남스타일”도 2위에 머물렀던 것을 보면 “Dynamite”의 1위는 대중음악계에서는 쉽게 예측할 수 없었던 사건이었으며, 약 1조700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불러온 것으로 추산된다.

이렇게 저자는 국내 주요 경제지 기자의 눈으로, 그리고 어릴 때부터 비틀즈의 매력에 빠진 진정한 음악 팬의 관점으로 1950년대 로큰롤의 시작부터 2020년까지 약 70년 동안 이어져 온 대중음악과 경제현상과의 상관관계를 재미있으면서도 날카롭게 풀어내고 있다.
들어가는 글 - Cum On Feel the Noize

Ⅰ. Nothin’ But A Good Time
1. 경제적 풍요로움을 즐긴 로큰롤
2. 공장에서 태어난 노동자들의 음악
3. 오일쇼크와 펑크 록의 탄생
4. 경제 성장기를 수놓은 글램 메탈
5. 우울한 경제를 대변한 그런지 록
6. 인터넷이 록 스타를 죽였다
7. 팬데믹 이후 록의 미래는?

Ⅱ. Practice What You Preach
1. 밥 딜런 성공으로 본 ‘부의 편중’
2. 본 조비 히트곡의 배경이 된 ‘낙수효과’
3. 척 베리와 ‘창시자의 저주’
4.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분노한 ‘매몰비용’
5. 고어 부인이 불러온 ‘메기 효과’
6. 테일러 스위프트의 ‘프레너미’
7. 빅밴드 사라진 이유는 ‘보몰의 비용질병’
8. 스타디움이 만들어낸 ‘규모의 경제’
9.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가치의 역설’

Ⅲ. Runnin’ with the Devil
1.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다섯 가지 원칙
2. 소비자는 최초보다 최고를 기억한다
3. 다르게 생각해야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4. 모방으로 안 된다면 역발상을 하라
5. 틈새시장을 파고들면 성공이 보인다
6.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키워라
7. 연관 산업과의 시너지를 꾀하라
8. 새로운 판매 루트를 찾아보라
9. 분야 확장으로 주력 사업을 뒷받침하라
10. M&A는 성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11. 경쟁자와도 협업해 시너지를 내라
12. 브랜드 파워를 높일 기회를 놓치지 말라
13. 위기에서 구해줄 새 소비자를 주목하라

Ⅳ. Moneytalk
1. 탐욕이 불러온 반 헤일런의 침몰
2. 세금이 무서워 도망친 뮤지션들
3. 로큰롤 DJ가 돈을 버는 방법
4. 재주는 엘비스가 부리고 돈은 파커가 챙겼다
5. 프레디 머큐리의 재산을 증여받은 그녀
6. 단돈 1달러가 바꿔놓은 MTV의 운명
7. ‘악마의 뿔’ 제스처 상표권자는 누구?
8. 돈 때문에 법정에 선 로커들
9. 빼앗겼다 되찾은 ‘달콤씁쓸한’ 저작권
10. 디스코 열풍에 던져버린 ‘록부심’
11. 록 스타가 ‘투잡’을 뛰는 이유
12. 가짜 록스타가 벌인 SNS 사기극

Ⅴ. Into the Arena
1. 앨범 발표 없이 공연만 하는 까닭
2. 공연 티켓 ‘순삭’ 이유 알고 보니
3. 가수 만나는데 얼마까지 낼 수 있나요?
4. 암표 거래의 경제학
5. 록 페스티벌도 고령화 시대
6. 오지 할아버지의 마지막 콘서트
7. 레드 제플린 재결합 가치는 8500억원?
8. 라이브 에이드가 만들어낸 기적
9. 우드스탁 페스티벌의 저주

Ⅵ. Same ol’ Situation
1. 저작권료 안 주려고 재녹음한 명반
2. 커트 코베인 사망 후 급증한 앨범 판매
3. 소포모어 징크스 극복한 명반
4. 일본 음반에는 왜 보너스트랙이 있을까
5. 일본인들이 여전히 CD를 구입하는 까닭
6. 퇴물 취급받던 바이닐의 역주행
7. 음반을 거꾸로 돌리면 악마의 메시지가?
8. 메탈리카는 무엇을 위해 싸웠는가
9. P2P 이전에 테이프 트레이딩이 있었다

Ⅶ. Rock in Korea
1. 한국은 어쩌다 록의 불모지가 되었나
2. BTS의 코리안 인베이전 경제 효과

“비틀즈부터 BTS까지”
록마니아 피용익 기자의 톡톡 튀는 이야기

국내 주요 경제지 기자의 눈은 과연 날카롭고 매서웠다. 여기에 어릴 때부터 비틀즈의 매력에 빠져 록 스타를 꿈꾸며 인생의 대부분을 음악에 빠져 살아온 저자의 다양하고도 풍부한 지식이 더해진 ‘록코노믹스’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던져준다.

이 책은 1950년대 경제 호황과 함께 태어난 로큰롤부터 시작된다. 당시 경제적 풍요로움과 기술의 발전은 그 시대 10대 청소년들의 삶의 방식을 바꿔놓기에 충분했다. 그들은 부모 세대와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며 자신의 만족을 위해 음악과 패션을 소비했다. 그런 신세대 청소년들은 스탠다드 팝이나 재즈, 컨트리가 아닌 그들의 에너지와 자유분방함을 대변해줄 수 있는 더 강하고 더 빠르고 더 신나는 음악을 찾았다. 그렇게 심장을 쿵쾅쿵쾅 울리는 음악 소리와 마음을 대변해주는 노래 가사의 로큰롤은 10대 청소년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1970년대 언제 끝날지 모를 베트남 전쟁과 두 차례에 걸친 석유 파동으로 미국과 영국의 경제는 최악으로 치달았다. 오일쇼크로 인해 특별한 기술이 없었던 젊은이들은 거리로 내몰렸다. 이들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표출할 통로가 필요했으며, 밴드를 결성하기에 이르렀다. 음악 교육을 받은 적이 없어 작곡 능력이나 연주 능력이 없었지만 오히려 ‘단순함’을 무기로 분노에 찬 대중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렇게 펑크 록이 탄생했다.

오일쇼크를 극복하고 경제 호황을 되찾은 1980년대는 헤비메탈이 전성기를 맞은 시대였다. 이 시대의 대중음악은 과거 저성장 시기에 억눌렸던 욕망을 표출하는 통로가 됐다. 대중은 반전이나 저항보다는 자유와 쾌락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록 음악도 과거의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를 벗어던지고 여자와 술, 심지어 마약을 찬양하는 노래가 넘쳤다. 그렇게 헤비메탈에 합을 접목한 글램 메탈이 1980년대 후반 대중음악의 주류로 등장했다.

영원할 것처럼 보였던 화려한 글램 메탈은 1990년대 세계 경제 성장률의 둔화와 함께 저물었다. 어느 날 연주는 단순하고 가사는 분노와 우울로 가득찬 너바나(Nirvana)가 등장했다. 멤버들의 외모는 노숙자나 다름없었다. 모든 것이 글램 메탈과는 달랐지만 대중은 이들의 음악에 매료됐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는 저성장 국면에 진입했고 각국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낮춰 경기 둔화에 대응했다. 경기가 나빠지면서 물가 상승률은 억제됐고, 취업이 어려워짐에 따라 실업률은 치솟았다. 뉴 노멀로 설명되는 저성장, 저금리, 저물가, 고실업률로 흔히 설명되는 새로운 경제 질서가 시작되면서 대중음악 시장도 과거와는 다른 양상으로 전개됐다. 미국의 힙합과 유럽 중심의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고, 소녀시대, 원더걸스, 싸이,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한국 가수들이 세계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K팝의 시대가 열렸다. 이에 비해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대중음악의 한 축을 지탱해 온 록 음악의 인기는 빠르게 식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쓴 2020년에는 예정되어 있던 거의 모든 공연이 취소됐고, 이로 인한 금전적 피해는 아티스트는 물론 음악 산업종사자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팬데믹으로 인해 세계 각국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장하거나 강제하면서 음악을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

‘록은 죽었다’로 이 책을 시작한 저자는 이 세상에 음악이 존재하는 한 새로운 형태의 록은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이 책을 이어간다. 그동안 록의 역사가 증명해주듯 팬데믹으로 인한 불경기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경제 성장이 다시금 특정 록 음악의 부흥으로 이어질까? 과연 다음에 이 세상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록은 어떤 형태일까? 록마니아 피용익 기자가 전하는 ‘록코노믹스’를 읽어보자. 이 책을 읽는 독자들 나름의 비트와 이야기가 그려진 새로운 록의 세계가 열리지 않을까.

작가정보

저자(글) 피용익

저자 : 피용익
블랙 사바스와 레드 제플린, 그리고 존 레논이 나란히 여섯 번째 앨범을 발표하던 해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 잠시 살았던 영국에서 비틀즈의 음악에 매료됐고, 이후 시나위, 블랙 신드롬, 머틀리 크루, 건즈 앤 로지스, 메탈리카 등 국내외 헤비메탈을 들으며 한때 록 스타의 꿈을 키우기도 했다.

서울 영동고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연세대 심리학과 대학원에 다니다가 글 쓰는 직업이 갖고 싶어서 기자가 됐다. 이데일리에서 뉴욕 특파원을 지냈고, 청와대,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재계 등에 출입하며 정치·경제·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했다. 논설위원과 문화재단 운영위원도 겸하고 있다.

로커의 꿈을 접은 후에도 여전히 무대를 보면 설렌다. 그래서 좋아하는 밴드나 가수의 공연을 보기 위해서라면 전 세계 어디든 찾아간다. 헤비메탈을 주로 듣지만, 아이유 팬클럽 '유애나' 회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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