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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는 세상을 바꿨다

코로나 시대, 새로운 행복의 기준을 제시하다
최복현 지음
인문공간

2021년 08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1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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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717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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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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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과 격리의 시대, 내 마음의 방역법은?

코로나 블루로 불안한 내 마음, 새로운 가치는
“그렇구나!”로 바뀐 열 가지 언어 선물

“감염과 격리의 시대, 내 마음의 방역은 어떻게 해야 할까?”
코로나 블루(blue)로 불안한 내 마음, 어떤 행복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까? 코로나 시대, 뉴노멀(New Normal, 새로운 표준)의 공동체의 가치와 개인의 가치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제우스는 세상을 바꿨다_코로나 시대, 새로운 행복의 기준을 제시하다〉〉(인문공간, 1,7000원)는 감염과 격리의 시대, 제우스를 소환해 뉴노멀의 새로운 가치와 내 마음의 방역 방법을 찾아보는 인문교양서다.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 원형을 뉴노멀의 시각으로 바라본 공동체의 새로운 가치와 개인의 새로운 행복 가치를 백신 같은 키워드 10개로 써 내려간 인문에세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우리는 우울감과 무기력증, 불안감에 빠져 있다. 마스크를 쓰는 일이 평범해지고, 가는 곳마다 손소독제 사용은 일상이 되고, 하루에 몇 차례 요란스럽게 울리는 재난 문자가 평범해졌고 표준화된 일상이다. 너무나 많은 것들이 ‘또 하나의 표준’이 된 일상이다.

뒤흔들린 일상에는 불안과 희망이 교차한다. 찰랑거리는 내면의 평화와 일렁이는 일상과 사유는 저 멀리 달아났다. 불쑥 화가 나고 무시로 답답해진다. 세상의 편견을 버리고, 더 연결된 세상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일이 중요한 시기다. 이럴 때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행복의 기준, 공동체 가치의 뉴노멀은 무엇일까?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Zeus)가 말을 걸어왔다. 제우스의 언어는 무게가 실려 있다. 그는 천지의 모든 현상을 주재하고 인간 사회의 정치, 법률, 도덕을 지키는 존재이다. 인류는 이제 바이러스와 공존하는 시대를 맞았다. 그동안 사람을 만나는 일은 즐거움이었지만 사람이 바이러스 감염병의 매개체로 변하면서 타자와의 관계망에 큰 구멍이 뚫렸다.
만남은 언택트((Untact, 비대면)의 일상으로 바꿔 놓았다. 미래는 설계조차하기 어렵고, 스스로 존재 이유를 찾아야하는 각자도생의 변곡점에 내몰려 있다. 지금까지의 가치관을 버리고 새로운 세상의 뉴노멀이 필요한 시대다.

바이러스 시대, 신화란 무엇인가? 인류를 냉엄하게 경멸하듯 맹위를 떨치는 바이러스(COVID 19) 시대에도 신화는 심드렁하지 않고, 일상의 얼개를 다시 짜고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힘을 가져다준다. 신화는 인류의 일상 배후를 설명하는 은유이자, 내 안의 영적 잠재력을 발굴하는 실마리를 던져준다. 신화는 잃어버린 일상에 새로운 행복을 되찾아주는 유효한 메시지다. 가장 매력적인 삶의 의미를 찾아준 그리스 신화 속, 제우스로부터 새로운 가치 찾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제우스를 통해, 자신의 구원을 찾는 파우스트가 되는 즐거움에 빠져보자.

〈〈제우스는 세상을 바꿨다〉〉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제우스의 가치를 다시 성찰했다. 제우스가 찾은 바이러스 시대 필요한 핵심 가치는 10개다. 건강한 공동체와 내 마음의 행복 표준을 바꿔주는 언어들이다. 여신들과 균형추(크로노스), 약속(메티스), 정의(테미스), 품격(에우리노메), 생존(데메테르), 화합(므네모시네), 소통(마이아), 중용(레토), 권력(헤라), 유연성(인간 여자) 등 단어로 카오스를 넘어 질서를 찾은 모험기다.

이 책은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는 생각의 모험에 기꺼이 뛰어들기를 권한다. 타성에 젖은 생각의 저열함에서 벗어나 가치의 도약을 가능하게 도와준다. 제우스는 관습과 제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발상을 한다. 아버지 크로노스가 남긴 유산인 ‘세상의 편견’을 버리고, ‘더 연결된 세상’의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고 안내한다. 어려움을 가득 안은 내 마음, “아하, 그렇구나!”로 바뀐 열 가지 언어 선물을 받아 보자.
제우스는 세상을 바꿨다
_코로나 시대, 새로운 행복의 기준을 제시하다

프로로그 세상을 먼저 읽은 제우스의 뉴노멀

1 균형추ㅣ제우스와 크로노스
그리스 첫 신은 카오스, 혼돈 그 자체다
혼돈을 억압으로 지배, 크로노스의 절대 권위
남성 중심 사회를 연 크로노스
제우스의 탄생, 아버지의 범주를 벗어나다
제우스의 권위 탈출 리더십
아버지에게 구토제를 먹인 제우스
승자 제우스의 분배 정의
제우스가 연 민주주의, 균형과 조화
제우스, 독점 가능했지만 권력 분배
제우스 리더십은 균형추
_"네가 삶을 바꾸지 못하면, 네 잘못이야"
제우스의 균형추, 대칭성

2 약속ㅣ제우스와 메티스
제우스, 메티스를 통째로 삼키다
인간관계, 신뢰의 중심은 약속에 있다
솔선수범의 리더 제우스

3 정의로운 질서ㅣ제우스와 테미스
제우스와 테미스가 세운 정의
운명처럼 냉정한 모이라이와 법치주의
정의로운 질서, 공정 공평 균형의 세상

4 품격ㅣ제우스와 에우리노메
제우스의 우아한 리더십
_에우리노메를 아내로 맞는 이유
제우스의 품격 있는 리더십
_한번 맺은 인연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5 생존ㅣ제우스와 데메테르
제우스의 네 번째 아내 데메테르
코레와 페르세포네
제우스의 한계
_가부장제를 벗어나지 못했다
생존은 이념에 앞선다
절차 무시한 도전과 모험은 집단에 피해
리더의 근간은 경제
변할 것이냐? 변화를 따를 것이냐?
삶의 고통이 운명처럼 덤벼들 때
자신의 의사가 무시당할 때 선택한 무기
지하왕국에서 4개월 버티는 규칙

6 화합ㅣ제우스와 므네모시네
기억의 힘, 예술과 학문을 발전시킨다
아홉 뮤즈 협연, 이상적인 공동체의 소통
삶에서 경계 1호는 오만이다
'다르다'의 의미 알아가기
테르프시코레와 아켈로오스의 합창
겸손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다
폴리힘니아의 성스러운 노래
비극의 뮤즈 멜포메네
가면을 쓴 문명인의 상징
우리 모두 아홉 뮤즈의 후예이다

7 소통ㅣ제우스와 마이아
말 잘하려면, 경청 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헤르메스, 가장 유능한 비서실장
무재주가 상팔자일까? 만능 비서 헤르메스

8 중용ㅣ제우스와 레토
레토 여신과 개구리로 변한 남자들
헤라의 질투와 레토 출산
사랑 때문에 금남의 숲에서
_추방당한 미인 칼리스토

9 권력ㅣ제우스와 헤라
제우스, 헤라의 사랑을 얻다
제우스, 가부장제 남자들
제우스와 헤라의 줄다리기 의미
그럼에도 헤파이스토스
_헤라는 여왕이면서 가부장제의 희생양

10 유연성ㅣ제우스와 인간 여자들
제우스의 향연
제우스의 아들 디오니소스
인기는 진실이 아니라 거품이다
회피하면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제우스의 영역 지도를 그리는 고난의 여정, 이오
주색잡기의 대명사 사티로스
제우스는 왜 사티로스로 변신했을까?
제우스의 잊힌 여자 안티오페
부나비는 아고라 언덕을 오르고…
섹스 어원, 분리 또는 갈라짐
제우스의 성정을 닮은 헬레네
먹구름 피우는 제우스
_제우스를 위한 변명

[각 장별 내용]

1 균형추ㅣ제우스와 크로노스
바이러스 시대, 신화란 무엇인가? 신화는 인류를 냉엄하게 경멸하는 바이러스(COVID 19)에 심드렁하지 않고, 일상의 얼개를 다시 짜고 새로운 가치를 찾아야 하는 힘을 가져다준다. 신화는 가시적인 세계의 배후를 설명하는 은유이자, 내 안의 영적 잠재력을 발굴하는 실마리를 던져주며, 잃어버린 일상의 행복을 되찾아주는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다. 가장 매력적인 삶의 의미를 찾아준 그리스·로마 신화 속으로 들어가 보자. 제우스로부터 새로운 가치 찾기 주제(키워드) 속으로 들어가, 자신의 구원을 찾는 파우스트가 되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보자. 그림은 〈신들의 회의〉(1571년) 라파엘로 산치오 작.

2 약속ㅣ제우스와 메티스
아테나는 제우스의 장녀로, 갓난아이가 아닌 완전무장한 성인으로 태어나는 탄생 설화를 간직한 신이다. 이는 신이 아닌 상징적 의미를 갖게 한다. 아버지 제우스의 머리에서 태어나 지혜를 상징하며, 철학자 헤겔이 가장 좋아한 여신이다. 로마 이름은 그 유명한 ‘미네르바’다. “미네르바의 올빼미는 황혼 무렵에 날개 짓을 한다.”는 말을 남긴 주인공이다. 최고신의 지위로 오른 제우스는 제1덕목으로 권력이나 부가 아닌 지혜를 선택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지혜는 어느 대목에서 약속으로 연결될까? 그림은 〈아테나의 탄생〉(1688년 이전). 르네 앙투안 우아스 작.

3 정의로운 질서ㅣ제우스와 테미스
인간은 늘 절대적 정의를 꿈꾼다. 서로가 정의라고 외치는 삶의 아고라, 진정한 정의는 무엇일까? 그리스신화에서 정의의 신은 티탄족의 여신 테미스다. 법의 상징인 양손에 천칭저울과 칼을 든 여신 테미스. 〈정의의 여신 테미스〉(BC 300년), 아테네 국립고고학박물관(조각 일부가 손상됐지만, 오른손에는 칼, 왼손에는 천칭저울을 들고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4 품격ㅣ제우스와 에우리노메
제우스의 품격은 가히 최고의 신답다. 어떤 만남이건, 헤어짐이건 불협화음을 남기지 않았다. 한번 맺은 인연을 시종일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가십을 남기지 않았다. 소문, 험담, 뒷말, 가십에 대해 진화심리학은 그 기원을 ‘불륜 방지’를 위한 사회적 시스템으로 해석했다. 호모사피엔스의 평판 알고리즘인 셈이다. 그림은 〈봄(프리마베라)〉(1478년경), 산드로 보티첼리 작.

5 생존ㅣ제우스와 데메테르
최고의 신화 석학인 조셉 캠벨 교수는 11살 때 인디언 토템의 기둥과 가면에 매료돼 신화 연구에 평생을 바친다. 바이러스가 인류의 멱살을 잡아 끌어도, 신화에서 삶의 의미, 일상의 생존 방법을 찾아내는 게 인류다. 제우스는 누이인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와 사이에 코레를 낳고, 코레는 지상에서 두 계절을 머물다 가임기의 처녀 페르세포네로 거듭난다. 농경의 시대, 생존은 이념보다 앞서는 까닭을 밝혀낸다. 그림은 〈페르세포네의 납치〉(1636년 경), 피터 폴 루벤스 작.

6 화합ㅣ제우스와 므네모시네
므네모시네는 기억의 여신이자 화합의 상징이다. 제우스와 결합은 권력과 기억의 융합을 뜻한다. 제우스와 9일간 동침해 시와 음악의 요정들인 9명의 뮤즈(Muses)를 낳았다. 사람들로부터 괴로움을 잊게 하는 존재로서 9명의 뮤즈를 낳아 예술과 학문을 발전시켰다. 그 한가운데에 ‘화합’의 키워드 목걸이를 꿰차고 있었다. 그림은 〈므네모시네〉(876~1881년 경.).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작.

7 소통ㅣ제우스와 마이아
헤르메스는 제우스의 가장 유능한 비서다. 제우스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특유의 재치와 약삭빠른 재주로 해결해 특급 비서인 전령의 책임을 맡게 된다. 헤르메스에게 소통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서로의 공감을 끌어내는 양방향이다. 헤르메스의 소통 방식은 쌍방향이다. 그림은 〈헤르메스와 아르고스〉(1550년). 피터 폴 루벤스 작.

8 중용ㅣ제우스와 레토
중용은 감성에서보다 이성에서 나온다. 한쪽으로 치우치면 균형을 잃을 수밖에 없다. 관계에서는 감성이 중요하지만, 결정에서는 이성이 중요하다. 제우스가 사려-분별의 여신 메티스를 선택해 그 사이에서 중용의 신 아테나를 낳은 것도, 거대한 여신 레토를 만나 이성의 신 아폴론을 낳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림은 〈아폴론과 아홉 뮤즈〉(1540년), 줄리오 로마노 작.

9 권력ㅣ제우스와 헤라
제우스는 마침내 권력을 상징하는 신인 헤라의 사랑을 얻는데 성공한다. 상황에 맞게 변신하는 귀재여서 가능한 일이다. 모든 권력을 거머쥐었지만, 젠더적 관점에서 보면 가부장제의 희생양이기도 했다. 제우스는 숱한 염문을 뿌리면서도 용케 헤라에게 들키지 않았다. 하지만 헤라의 끈질긴 추적에 당할 재간이 없다. 부와 권력을 가진 제우스의 마초적 행태에 헤라의 미투(Me too)는 어떻게 펼쳐지는지 궁금하다. 〈제우스와 헤라〉(1703~1761년). 프란츠 크리스토

작가정보

저자(글) 최복현

저자 : 최복현
서양문명의 원천인 그리스 로마 신화의 지식 폐활량은 마라톤 선수급이다. 작가의 신화에 대한 지식과 정보는 노래하고 춤춘다. 〈〈제우스는 세상을 바꿨다〉〉는 최고의 신 제우스가 숱한 여신들과 새로운 세상의 뉴노멀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다. 사랑과 염문을 몰고 다니는 제우스는 새로운 행복의 가치에 대해 10가지 기준을 제시한다. 신화가 갖는 특유의 산만한 정보를 잘 정리해, 아찔한 현기증을 부르는 지식 소비가 가능한 잔칫상을 차려낸다. 각혈하듯 강의할 때, 온갖 신들의 삶을 크로노스처럼 차례차례 토해내 서사적 스토리로 재무장시킨 후 세상과 소통한다. 인드라망(因陀羅網)처럼 종횡무진으로 교직하며 신화의 옷감을 짜낸다. 중세의 마법사처럼. “신화는 과학보다 정확하게 개인의 삶(자기 정체성)을 말해준다.”던 카를 구스타프 융이 떠오른다. 83세 때 그리스 신화를 공부하기 시작한 융이 즐겨 쓴 대목이다.
작가는 우리 삶의 원형 구조를 갖춘 신화를 좋아하고, 자연을 노래하며, 서정적인 글쓰기를 즐기는 인문학자다. 엄마의 남새밭처럼 정갈하고 담백한 풍경이 텍스트에 담겨 있다. 그럼에도, 신화 이야기만 나오면 입술 근육이 조여졌다 풀어지기를 쉴 새 없이 반복하며, 싸리나무 울타리에 널어놓은 엄마의 무명옷처럼 소박한 성품을 드러낸다.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박사 과정)했으며, 경희대 등 여러 대학에서 교양강좌 인문학을 맡고 있다. 도서관 등 공공기관의 소설과 인문고전, 그리스·로마 신화 강의는 늘 인기다. 시집은 〈〈언제 보아도 처음인 것처럼〉, 수필집은 〈〈어린왕자의 사람을 사랑하는 법〉〉, 소설은 〈〈화요일의 여자〉〉, 신화는 〈〈그리스 신화로 읽는 에로스 심리학〉〉, 글쓰기는 〈〈콕 집어 알려주는 달인의 글쓰기〉〉 등이 있다. 100여 권의 책을 집필한 소설가, 시인, 수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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