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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한 줄 과학

명언으로 쉽게 배우는 위대한 과학사
이야기공간

2021년 12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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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90MB)
ISBN 979119715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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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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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철학자 알렉시스 로젠봄의 저서 출간
명언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는 과학사

과학의 대중화에 관심 많은 과학철학자 알렉시스 로젠봄의 저서가 이야기공간에서 출간되었다. 44개의 명언을 통해 과학의 역사를 설명하는 책이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과학사의 흐름에 따라 장이 구성되어 있지만, 시기별로 나열하기보다 명언을 남긴 과학자에 초점을 맞추어 전개해 나간다.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명언에서부터 낯설지만 중요한 발견과 사건을 다룬 명언까지 매우 다양하다. 덕분에 어렵고 지루할 것 같은 과학사가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
감수의 글 과학에 사람 냄새를 불어넣다

제1장 고대 과학
ㆍ 유레카! 유레카! _아르키메데스
ㆍ 위와 같이 증명한다 _유클리드
ㆍ 자연은 불필요한 것을 만들지 않는다 _아리스토텔레스
ㆍ 세상은 원자와 빈 공간이다 _데모크리토스
ㆍ 내게 지렛대를 하나 주게나. 내가 지구를 들어 올리겠네 _아르키메데스
ㆍ 모든 동물은 성교 후 우울하다 _갈레노스
ㆍ 전체는 부분보다 크다 _유클리드
ㆍ 지구는 당연히 둥글다 _아리스토텔레스

제2장 근대 과학의 탄생
ㆍ 새는 수학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기계다 _레오나르도 다 빈치
ㆍ 모든 것은 독이다. 단 복용량이 독을 결정한다 _파라셀수스
ㆍ 지구가 다른 어떤 천체보다 더 중심에 있는 것은 아니다 _조르다노 부르노
ㆍ 그래도 지구는 돈다! _갈릴레오 갈릴레이
ㆍ 한 왕국에 사는 사람 수보다 더 많은 생물이 한 사람의 침 속에 존재한다 _안토니 판 레이우엔훅
ㆍ 내가 더 멀리 봤다면 그건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앉아 보았기 때문이다 _아이작 뉴턴
ㆍ 자연은 진공을 싫어한다 _스콜라 철학
ㆍ 우주는 수학의 언어로 작성되었다 _갈릴레오 갈릴레이
ㆍ 나는 가설을 세우지 않는다 _아이작 뉴턴
ㆍ 나는 정말 멋진 증명을 찾았다. 여백이 그 증명을 담기에는 너무 좁다 _피에르 드 페르마

제3장 정복한 과학
ㆍ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고 아무것도 새로 만들어지지 않으며 모든 것은 변화한다 _앙투안 라부아지에
ㆍ 신이 창조했고 린네가 분류했다 _칼 폰 린네
ㆍ 저는 그런 가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_피에르 시몽 라플라스
ㆍ 르베리에가 새로운 천체를 발견했다. 그의 펜 끝에서 _프랑수아 아라고
ㆍ 우연은 준비된 정신에만 베푼다 _루이 파스퇴르
ㆍ 많은 뱀 중 한 마리가 자신의 꼬리를 잡고 있었다 _아우구스트 케쿨레
ㆍ 평화 증진을 위해 쓸 많은 자금을 남겨 놓을 생각이다. 하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_알프레드 노벨
ㆍ 과학적 방법은 각자의 재량에 달려 있다 _칼 피어슨

제4장 생명과 진화
ㆍ 동물의 심장은 생명의 근원이다 _윌리엄 하비
ㆍ 생명은 죽음에 저항하는 기능의 집합체다 _자비에 비샤
ㆍ 기능이 기관을 만든다 _장 바티스트 라마르크
ㆍ 우리는 이렇게 놀라운 계통을 사람에게 주었지만 고결한 성품의 계통은 아니다 _찰스 다윈
ㆍ 모든 세포는 세포로부터 나온다 _루돌프 피르호
ㆍ 개체 발생은 계통 발생의 빠르고 짧은 반복이다 _에른스트 헤켈
ㆍ 이제 그들은 유전자라는 이름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유전자의 생존 기계다 _리처드 도킨스

제5장 도전하는 과학
ㆍ 과학의 새로운 진리는 반대론자들을 설득했을 때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세상을 떠나야 받아들여진다 _막스 플랑크
ㆍ 나는 무(無)에서 신세계를 만들었다 _야노시 보여이
ㆍ 신이 자연수를 만들었다 _레오폴트 크로네커
ㆍ 물리 법칙은 수학의 아름다움을 지녀야 한다 _폴 디랙
ㆍ 칸토어가 만들었던 낙원에서 아무도 우리를 내쫓을 수 없다 _다비트 힐베르트
ㆍ 틀린 건 아니다 _볼프강 파울리
ㆍ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_알베르트 아인슈타인
ㆍ 아무도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한다 _리처드 파인만
ㆍ 나는 세상의 파괴자, 죽음의 신이 되었다 _로버트 오펜하이머
ㆍ 브라질에서 시작된 나비 한 마리의 날갯짓이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일으킬 수 있을까? _에드워드 로렌츠
ㆍ 한 인간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큰 발걸음이다 _닐 암스트롱

저자의 말

과학사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다룬 책
고대부터 현대까지 놀랍고 흥미로운 과학의 발견
이 책에서 다룬 첫 번째 명언은 “유레카! 유레카”다. 이 말을 한 주인공은 고대 과학자 아르키메데스다. 이 꼭지에서 저자는 질문을 던진다. “아르키메데스는 무엇을 찾아냈을까?” 이로부터 알려지지 않았던 아르키메데스의 사연이 속속들이 드러난다.
“자연은 불필요한 것을 만들지 않는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언이다. 철학자로 더 널리 알려진 아리스토텔레스는 생물의 구성을 연구했던 고대 과학자이기도 하다. 그의 기념비적인 저서의 상당 부분에 오늘날 우리가 생물학이라고 부르는 영역이 언급돼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이 자연에 대한 시각은 다윈의 진화론과 어떻게 다를까? 저자는 두 관점을 흥미진진하게 비교한다.
제2장 근대 과학의 탄생은 말이 필요 없는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새는 수학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기계다”라는 말로 시작한다. 그가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날아다녔던 새를 아무도 다 빈치와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못했다. 어릴 때부터 비행 기계를 만들고 싶었던 다 빈치는 새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스케치했다. 그리고 결국 새의 비행 메커니즘을 알아냈다.
이 밖에도 제3장 정복한 과학, 제4장 생명과 진화, 제5장 도전하는 과학에 이르기까지 물리, 화학, 생물, 천문 등의 일반적인 과학뿐만 아니라 수학, 의학, 예술, 문화, 사회,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 명언의 탄생 비화를 다룬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놀랍고 흥미로운 과학의 발견과 이론, 사상은 무엇인지 가르쳐 준다.

10대를 위한 필독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상식을 줄 교양서
《10대를 위한 한 줄 과학》을 추천한 이봉선(진로ㆍ학습상담가) 선생님은 비문학 독서 영역을 공부하기에 적합한 책이라고 말했다. 수능 모의고사에서 과학기술 지문이 나오면 다 읽기도 전에 포기하는 학생들을 종종 봐 왔는데, 그들이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한 줄 과학, 즉 과학자들의 명언에 숨은 의미를 읽고 나면 그 어떤 과학기술 지문이 나와도 자신 있게 풀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현재 수능 비문학 지문의 글자 수는 1,000~2,000자로 이 책의 한 꼭지 분량이니 읽는 것만으로도 수능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10대에게 매우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교양서라고 강조했다. 영재성이 있는 초등 고학년, 수행평가를 준비하는 중학생 수능 비문학 과학기술 지문이 어려운 고등학생에게 읽는 즐거움을 주고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필독서라고 강조했다.
전국과학교사모임에서는 과학을 가르치며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이끌어 내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데 어느 날 수업 시간에 학습 내용과 관련된 과학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니 학생들의 눈동자가 반짝였다고 했다. 그날 이후 ‘오늘의 과학자’라는 키워드로 수업을 해 오고 있는데 이 책을 활용하면 유용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만큼 쉽고 재미있게 과학사와 과학자의 철학을 담은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이 책이 부합한다며 과학 공부가 필요한 10대는 물론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성인이 읽으면 상식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무엇보다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과학사를 전개해 나가서 ‘과학’ 하면 떠오르는 어려움과 따분함을 떨쳐 줄 책이라고 강력추천했다.

작가정보

저자 : 알렉시스 로젠봄
Alexis Rosenbaum
과학철학자·에세이 작가. 1969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소르 본대학교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철학과 교수 자격증과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파리 공과대학교, 파리 사클레대학교 와 이스라엘 알리앙스 프랑세즈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저서로 《동물 세계의 지배자와 피지배자Dominants et domin? chez les animaux》《철학 인용문 설명서Citations philosophiques expliqu?s》《하위에 대 한 두려움La peur de l’inf?riorit?》 등이 있다.

역자 : 윤여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불과 순차 통역 및 번역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아카데미 특별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못을 어떻게 박지?》《펀치니들》《미니 식물》 등이 있다.

감수 : 권재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주 립대학교에서 과학교육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교원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 동 대학의 총장으로 재임하고 한국과학교육학회 회장, 한국물리학회 물리교육분과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대학에서 과학교육론과 상대론을 강의했으며 초·중등 과학 및 물리 교과서를 다수 집필했다.
저서로 《과학교육론》(공저) 《우리가 보는 세상은 진실한가》《우주를 만지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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