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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징

우리가 미처 몰랐던 치열한 기록
제프리 케인 지음 | 윤영호 옮김
저스트북스

2020년 07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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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29MB)
ECN ECN0111202032000063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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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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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크고 비밀스러운 기업 중 하나인 삼성에 대한 거침없는 폭로!
이 거대 기업은 기술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소니, 애플과 어떻게 치열하게 경쟁했는가?
수년간 한국에 머무르면서 삼성에 관해 취재를 했던 제프리 케인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쓴 『삼성 라이징』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하는 가장 거대한 기업의 베일을 벗긴다. 오랫동안 기술업계에서 혁신적인 기업이 아니라 빠른 추종자로 보였던 삼성은 이제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업계를 주도하는 리더가 되었다.
40년 전 삼성은 설탕, 종이, 그리고 비료를 생산하는 한 개발도상국의 작은 기업일 뿐이었다. 하지만 PC 혁명 시대에 창립자 이병철은 과감한 모험을 시도한다. 바로 삼성을 대규모 컴퓨터 칩 제조회사로 탈바꿈시키는 것이었다. 수백만 달러가 걸린 아주 위험한 모험이었다. 하지만 이 회장은 패기 넘치는 젊은 스티브 잡스와의 만남에서 깊은 영감을 받아 그의 조언대로 기술 제국을 건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이 책은 지금도 진행 중인 삼성과 구글, 그리고 삼성과 애플의 치열한 경쟁을 좇으며 강한 집념을 가진 겁 없는 아시아의 경쟁사가 어떻게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기업으로 우뚝 섰는지 그 흥미진진한 역사를 편향되지 않은 시각으로 자세히 펼쳐 보인다.
이 책을 읽기 전에 6
주요 등장인물 8
한국어판 서문 13

1장 갤럭시, 데스 스타 21
2장 제국의 그늘 60
3장 왕조의 부상 76
4장 삼성맨들의 행군 86
5장 유생과 히피 94
6장 다섯 번째 기수 101
7장 자손 116
8장 위대한 회장님! 127
9장 삼성교(三星敎) 135
10장 서쪽으로 가라, 젊은 후계자여 142
11장 디자인 탐구 154
12장 디자인 혁명 171
13장 촌뜨기 상사 185
14장 소니 전쟁 200
15장 보르도 216
16장 불편한 동맹 228
17장 벌거벗은 임금님 233
18장 갤럭시의 수호자들 251
19장 스티브 잡스 숭배 270
20장 코크 vs. 펩시: 콜라 전쟁의 재연 277
21장 차세대 히트 상품 285
22장 갤럭시 3부작 293
23장 생태계 304
24장 화이트 글러브 323
25장 밀크 335
26장 세상을 뒤흔든 셀카 사진 341
27장 전통으로의 회귀 357
28장 벌처 투자가 366
29장 말 한 마리와 바꾼 제국 384

에필로그 414
감사의 글 427
주 429
옮긴이의 말 517

400회 이상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마치 전투 지시를 내리듯 사업을 실행하는 거의 군대식에 가까운 독특한 경영 체계를 지닌 조직을 기록으로 담아냈다. 삼성은 결코 애플이 아니었다. 애플처럼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마케터 간의 개별화된 관계도 없었고, 우아한 휴대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컴퓨터를 사랑하고 그것들을 삶의 모든 영역에 접목시키는 열성적인 수백만의 사용자들도 없었다. (32쪽)

삼성의 성공은 판매, 운영, 경제정책, 수익에 관련된 영역이 아니었다. 그것은 애국심과 정신의 스토리였다. 삼성은 한국인들이 느끼는 감정, 정서, 소속감을 활용했다. 삼성은 자신보다 훌륭한 존재, 자신보다 큰 존재의 일부가 되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를 이해했다. 삼성은 한국인들에게 미래의 영광을 약속했다. (93쪽)

이병철은 시간이 계속 흘러가고 있으며 자신이 삼성의 활로를 확보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잡스는 메모리칩이 필요했다. 삼성은 이제 겨우 메모리칩 제조의 초기 단계로 진입했을 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단계에서부터 삼성은 애플에 디스플레이 일부와 애플 PC에 필요한 부품들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서예와 관상술을 좋아하는 연로한 유생(儒生)인 이병철은 말 많고 활달하며 이따금 불쾌한 언행을 일삼는 캘리포니아 출신의 젊은이와 잘 어울렸다. (98쪽)

반도체 칩셋에 대한 이병철의 무모한 듯했던 도전은 결국 올바른 선택으로 판명되었다. 불과 20년 전까지 기술 세계에서 조롱의 대상이었던 삼성은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해 전 세계 모든 유형의 고급 전자기기들뿐만 아니라 그 부품들의 설계자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회사에서 아이슬란드의 전체 경제 규모보다 더 많은 비용을 마케팅에 투입했기 때문에 삼성의 로고는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에서부터 여러 올림픽 경기, 온갖 TV 프로그램, 전 세계의 수많은 휴대폰들에 이르기까지 어디서나 접할 수 있었다. (102쪽)

“삼성에서 우리는 세 가지 신조를 지켜야 합니다. 불량제품은 우리의 적이고, 모든 악의 근원이며, 만약 우리가 불량제품을 세 번 만든다면 자진해서 퇴사해야 합니다.” 그 후 3일 동안 하루 여덟 시간에서 열 시간 가까이 그는 화장실 가는 시간마저 아까워하며, 자신의 새로운 철학과 전략을 설명하는 것에만 몰두했다. 중역들에게는 요기를 하도록 점심 도시락과 샌드위치가 주어졌다. “마누라와 자식을 빼고 모두 바꾸십시오.” 이 회장이 말했다. 이 말은 그의 좌우명이 되었다. 삼성은 그의 철학을 ‘끊임없는 위기’라고 명명했다. (133쪽)

2007년 1월 9일, 스티브 잡스는 맥월드 컨벤션의 무대 위로 걸어 올라가 자신이 그토록 애정을 쏟아부은 제품을 공개했다. “오늘은 제가 지난 2년 6개월 동안 기다려왔던 날입니다.” 그가 말했다. 모바일 칩에 대한 황 사장의 비전이 없었다면, 아이폰은 그만큼 빨리 세상에 등장하지 못했을 것이다. 애플의 엔지니어들도 맹렬한 속도로 휴대폰용 반도체칩을 개발해낸 삼성이 없었다면 아이폰은 애플이 계획했던 일정대로 출시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232쪽)

이윽고 2016년 3월 24일에 삼성전자는 획기적인 선언을 발표했다. 600명의 직원들로 가득 찬 회의실에서 고위 중역들이 기업의 운영 방식에 대대적인 변화를 약속하는 서류에 서명했다. 그들은 권위적인 하향식 위계 문화를 폐지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으로 진취적인 ‘스타트업 삼성’의 기치를 내걸고 삼성의 군대식 문화를 좀 더 수평적이고 좀 더 기민한 스타트업 문화로 변화시키겠다는 취지였다. (387~388쪽)

“삼성의 수익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 기자가 전화로 내게 말했다. “삼성이 애플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 높은 기술 기업이 되고 있습니다. 왜 그런 거죠? 이재용은 감옥에 있지 않나요? 불과 6개월 전에 갤럭시 노트 7이 발화한 사건도 있었잖아요.” 이것이 바로 삼성의 사업 모델이 보여주는 천재성이었다. 삼성은 분기마다 기록적인 수익을 거두면서 한국 증시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2017년 2분기에 121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삼성은 애플을 추월해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파이낸셜 타임스」, 「아시아 타임스」 언론사 추천 도서
아마존 베스트셀러

10년간의 추적, 400명 이상의 인터뷰로 들여다보는 드라마틱한 기업의 역사!
“가방들은 놔두고 당장 비행기에서 내리세요!” 기내 승무원들이 소리쳤다. 브라이언 그린은 악몽을 꾸는 것 같았다.
이 책의 본문은 이렇게 드라마나 영화, 혹은 소설의 한 장면 같은 대사로 긴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어떤 사건의 시작을 예고하는 듯한 이 대사는 눈치가 빠른 독자라면 바로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바로 2016년 10월 켄터키주 루이빌 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사우스웨스트 항공 994편에서 갤럭시 노트 7이 발화한 사건이었다. 당시 갤럭시 노트 7은 출시되자마자 크나큰 호평을 받으며 ‘대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시점이었다. 책은 이후로 여러 고객의 사례를 따라가며, 삼성이 어떻게 이 사건을 받아들이고 수습해나가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오늘날 기업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 중 하나가 고객만족(CS)인데, 삼성의 초기 대응은 이 점에서 많은 지탄을 받기도 했다. 기업의 브랜드 가치는 물론이고 삼성의 미래에 위기를 가져왔던 이 사건은 결국 배터리 문제로 귀결되지만, 여기에도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가 존재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6개월 후 삼성은 애플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 높은 기술 기업이 되었다. 저자 제프리 케인은 이것을 ‘삼성의 사업 모델이 보여주는 천재성’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변화를 이겨내는 삼성의 DNA는 창립자 이병철 회장에게서 비롯되어 “마누라와 자식 빼고 모두 바꾸라”며 ‘끊임없는 위기’를 강조한 이건희 회장이 정립했다고 본다.
2009년 한국에 처음 발을 디딘 저자는 수년 동안 한국에 살면서 메르스 사태, 세월호 참사, 촛불 혁명 등 일련의 사태를 지켜보며 “우리는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산다”는 교훈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그 말을 들을 때면 삼성 스토리가 떠올랐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한국어판 서문에서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신흥 강국으로 주목받는 한국의 스토리를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의 시각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라고 집필의 목적을 밝히고 있기도 하다.
2010년 처음 취재를 하기 위해 삼성 수원 캠퍼스를 찾은 것이 계기가 되어 꼬박 10년간 삼성을 추적한 끝에 나온 이 책은 저자의 오랜 연구와 노력의 결과물인 셈이다. 그는 잡지 기사 취재는 물론이고 공식ㆍ비공식 정보망을 통해 400명 이상의 전현직 삼성 직원과 경영진, 정치인, 사업가, 국회의원, 언론인, 사회운동가, 분석가, 창업주 가문의 일원까지 일일이 만나 인터뷰를 실행했으며, 마치 조선왕조의 사관처럼 기록자의 입장에서 편향되지 않은 시각으로 자세히 서술해나가고 있다. 그의 이러한 노력 덕분에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다 안다고 생각했던 ‘새로운’ 삼성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70대 이병철과 20대 스티브 잡스의 운명적 만남이 21세기 경제 지도를 바꿨다!
1983년 11월, 28세의 스티브 잡스가 한국을 방문한다. 그의 방문 목적은 미래에 대한 어떤 과감한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서였다. 그것은 바로 27년 후 출시될 아이패드를 제작하는 일이었다. 이때 이미 스티브 잡스는 ‘미래는 모바일의 시대가 될 것’임을 알고 있었다. 당시의 기술로서는 구현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잡스는 포기하지 않았고, 삼성 사옥에서 만난 이병철 회장에게 자신의 계획을 공개하게 된다. 이 무렵 삼성은 미국이나 일본의 경쟁업체보다 한 세대나 뒤처져 있었지만, 잡스는 삼성전자가 컴퓨터칩 공급업체로 자리 잡기를 희망했다.
이병철 회장은 자신이 삼성의 활로를 확보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던 차에, 캘리포니아에서 날아온 이 총명한 청년이 보여준 청사진을 통해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잡스가 떠난 후 이병철 회장은 “잡스는 IBM과 맞설 수 있는 인물이네”라고 말하며 그를 인정했고, 이 만남은 삼성이 반도체로 눈을 돌리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그리고 이병철 회장의 판단은 옳았다. 그의 확신이 지금의 글로벌 삼성을 만들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삼성이 없었다면 애플의 아이폰도 없었을 테고, 잡스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삼성도 없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년 동안 ‘쩐의 전쟁’이라고 불리는 재판을 이어왔다는 것이 아이러니할 뿐이다.

작가정보

Geoffrey Cain
제프리 케인은 해외 특파원으로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타임Time」, 「뉴리퍼블릭The New Republic」 등에 글을 기고했다. 한국에서 5년간 거주했으며, 풀브라이트Fulbright 장학생으로 런던 대학교의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와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제프리 케인은 미국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의 회원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진정성의 힘』, 『슈퍼팬덤』, 『손으로 생각하기』, 『제프리 무어의 캐즘 마케팅』, 『지식과 권력』, 『어떻게 세계는 서양이 주도하게 되었는가』, 『권력의 미래』, 『아름다운 비즈니스』, 『자본의 미스터리』, 『위대한 두목 엘리자베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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