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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트르 크로포트킨 평전

모든 권력에 반대한 창조인 아나키스트
박홍규 지음
틈새의시간

2022년 05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9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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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74MB)
ISBN 979119703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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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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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를 거부하고 새로운 미래를 제안한 위대한 사상가
평등하고 자유로운 개인이 즐겁게 일하고 쉬고 나누는 푸르른 세상을 꿈꾸었던 희망의 아나키스트

정의롭고 공정한 모두의 삶을 위해 평생 권력에 저항했던 불굴의 노(老)전사
표트르 알렉세예비치 크로포트킨의 삶과 사상을 한국인의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재검토하다!!

로맹 롤랑은 “내가 좋아한 톨스토이가 손으로 쓴 것을 크로포트킨은 몸으로 살았다”고 극찬했고, 폴 애브리치는 “크로포트킨은 신 없이도 성인이 되는 과업을 달성했다”라고 말했다. 러시아 귀족 가문의 자제로 태어났으나 예정된 출세의 길을 가는 대신 아나키스트이자 혁명가이자 과학자로서 일생을 바친 표트르 크로포트킨. 독립운동과 민주화 운동을 위해 열정을 불사른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러시아의 사회사상가. 한동안 기억의 저편에 묻어두었던 그를 혼돈의 시간 21세기에 소환했다. 이로써 “모든 것은 모두의 것이다. 모든 것을 모두가 나누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인간이 사회의 일부라면 사회는 자연의 일부다. 인간과 사회, 자연이 함께 가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함께 찾고자 한다.

표트르 크로포트킨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사람도 그의 대표작인 『상호협력(부조)』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다. ‘만물은 서로 돕는다’라는 명쾌한 한 줄로 표현 가능한 그 책의 핵심은 20세기 초 아나르코-코뮤니즘이라는 이름으로 아시아의 한·중·일 3개국에 수용되어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다. 한국에서는 특히 신채호가 대표적인 크로포트킨주의자였다. 독립운동가이자 아나키스트고, 혁명가이며 언론인이었던 신채호의 독립운동은 누가 뭐래도 아나키즘의 일환이다. 크로포트킨에게 차르 치하의 러시아 민중 해방이 그의 아나키즘운동에서 최우선 과제였다면, 신채호에게 식민지 아나키즘의 제일 과제는 독립운동이었다. 신채호를 비롯한 많은 독립운동가가 크로포트킨을 존경하고 그의 사상과 행동을 따랐던 이유다. 그 밖에도 크로포트킨의 사상은 한국사회의 변화를 열망했던 많은 청년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일제강점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크로포트킨의 저작은 물론 그의 생애와 사상을 소개한 자서전들이 거의 다 번역되었다는 점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이 평전은 100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나키스트 표트르 크로포트킨’의 삶과 사상을 우리가 살아가는 실제 세계와 연결시키려는 국내 최초의 시도이다. 과도한 경쟁으로 폐허가 되어가는 지구상에 ‘상호협력’의 가치만큼 오늘 이 시점에서 반드시 부활되어야 할 사상이 있을까? 하지만 이 책은 비판적인 시각도 잃지 않는다. 귀족으로 살면서 ‘상호협력’이라는 개념을 생각했다면 그것이 과연 온당한가 하는 점, 중세를 상호협력사회로 과도하게 이상화했다는 점, 사회개혁문제와 더불어 인간의 상호협력과 자주성을 특별히 강조하지만 그것들이 과연 언제 어떻게 발휘되는가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 등을 비평적으로 바라본다. 서로 협력하고 돕는 사회, 부당한 권력에 맞서는 용기를 지닌 사회, 소외당하는 사람 없이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를 지향하는 젊은이들, 그리고 한때 ‘그런 젊은이’였던 기성세대, 사람을 위한 인문학의 진수를 맛보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표트르 크로포트킨 평전: 모든 권력에 반대한 창조인 아나키스트』를 권한다. 크로포트킨의 다양한 저작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뿐 아니라 빅토르 세르주, 니콜라이 체르니??스키, 미하일 바쿠닌, 루이즈 미셸 등 혁명적 이상사회를 위해 헌신한 여러 사상가와 학자, 행동가들을 소개한 것 역시 이 책이 지니는 특장이다. ‘2021년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
머리말 ● 저자 일러두기
1장 왜, 지금, 크로포트킨인가?
톨스토이의 마지막 편지 ● 세르주의 크로포트킨 ● 아나키즘은 민중의 창조물이다 ● 과학적 아나키스트 크로포트킨 ● 러시아인 크로포트킨 ● 귀족 크로포트킨 ● 크로포트킨 『자서전』과 『평전』 ● 크로포트킨은 한반도에 어떻게 소개되었을까 ● 이 책을 쓰는 이유 ● 『러시아문학의 이상과 현실』 ● 러시아문학의 특징 ● 조국(祖國)전쟁과 데카브리스트
2장 소년 사관생도 크로포트킨 1842~1862
모스크바의 크로포트킨 ● 19세기 러시아 귀족들의 삶은 어떠했을까 ● 출생, 그리고 이별 ● 가정교사에게 교육을 받다 ● 중학교 시절 ● 소년사관학교 시절 ● 새로운 지식인들이 등장하다 ● 니콜라이 체르니??스키 ● 농노제 폐지
3장 청년 아나키스트 크로포트킨 1862~1877
시베리아에서 보낸 한철 ● 아나키스트로 성장하다 ● 크로포트킨의 아나키즘은 어떻게 형성되었나 ●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절 ● 미하일 바쿠닌 ● 청년 아나키스트의 길 ● 차이콥스키단에서 활동하다 ● 토끼섬에서의 감옥살이
4장 망명객 아나키스트 크로포트킨 1876~1890
라쇼드퐁에 정착하다 ● 결혼, 그리고 최초의 아나키즘 주장 ● 『청년에게 호소함』 ● 『법과 권위』 ● 1881년 런던 아나키스트회의에 참석하다 ● 루이즈 미셸과 파리코뮌 ● 클레르보 감옥에 갇히다 ● 런던 생활 ● 『자신을 위해 행동하라』 ● 예외적인 폭력
5장 창조인 아나키스트 크로포트킨 1890~1902
창조적 아나키스트 ● 『정의와 도덕』 ● 『아나키즘의 도덕적 기초』 ● 『빵의 쟁취』 ● 아나키즘적 코뮤니즘 ● 농업아나키즘 ● 『들판, 공장, 작업장』 ● 통합교육으로서의 노동교육을 강조하다 ● 『국가-역사에서 국가의 역할』 ● 아나키즘적 사회란 무엇인가
6장 『상호협력』의 아나키즘
『상호협력』 ● 『상호협력』의 특징 ● 다윈과 맬서스 ● 동물들의 상호협력 ● 원시사회의 상호협력 ● 미개인의 상호협력 ● 중세도시의 상호협력 ● 근대인의 상호협력 ● 크로포트킨 학설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 상호협력론과 생물학적 결정론
7장 노년 아나키스트 크로포트킨 1902~1921
두 차례 미국을 방문하다 ● 1905년 러시아혁명 ● 『프랑스 대혁명』 ● 크로포트킨은 왜 1차 대전 시 연합국을 지원했을까 ● 41년 만의 귀향 ● 1917년 10월혁명 ● 레닌과 크로포트킨 ● 『윤리학』 ● 노(老)전사의 죽음 ● 최후의 승리자는 누구인가 ● 말라테스타의 크로포트킨 비판
맺음말 ● 크로포트킨 연보 ● 더 읽어볼 만한 책들 ● 주석

왜 ‘평전’으로 크로포트킨을 만나야 하나?
‘자서전’을 비롯한 크로포트킨의 저작은 많이 소개되어 있지만, 크로포트킨의 삶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 필요한 평전은 안타깝게도 찾아보기 어렵다. 게다가 지금까지 나온 책들은 혁명가로서의 크로포트킨, 혹은 아나키스트로서의 크로포트킨 등 일부분에 초점을 두어 출간된 것이 주종을 이룬다. 저자는 이 점에 주목했다. 크로포트킨은 어느 하나의 이름으로 특정할 수 없는 전인적 인간으로서 우리의 모범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 『표트르 크로포트킨 평전: 모든 권력에 반대한 창조인 아나키스트』은 ‘자서전’이 다루지 않았던 부분은 물론 그간 충분하게 소개되지 못했던 과학자이자 탐구자로서의 크로포트킨의 생애, 그의 아나키즘사상의 형성과 성숙에 대한 이야기, 사회사상가이자 혁명가로서의 삶과 사상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다루는 전 과정을 포함한다. 특히 집중하여 조명한 부분은 크로포트킨이 긴 망명생활을 마치고 러시아로 돌아온 1917년 이후의 삶이다(그동안 이 부분은 소련 당국에 의해 비밀에 부쳐졌다). 한편으로 이 평전에서는 청소년 시절 이야기처럼 기존에 출판된 『자서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은 대폭 줄였다. 이 평전은 그의 삶을 사상과 현재의 관점에서 톺아보는 시도이므로 『자서전』에서 참조한 바는 지극히 부분적이지만, 크로포트킨의 『자서전』은 세계 5대 자서전에 속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좋은 책이니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창조인 아나키스트 표트르 크로포트킨
아나키스트, 사회주의자, 혁명가, 경제학자, 사회학자, 역사가, 정치학자, 지리학자, 아나르코 코뮤니즘을 옹호한 철학자, 행동가, 에세이스트, 조사가, 작가, 생물학자, 지질학자, 과학자. 이 모두가 크로포트킨을 설명하는 단어들이다. 한 사람이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가진 경우는 흔하지 않다. 그중 특히 생물학을 연구한 과학자로서의 업적에 방점을 찍는 데엔 이유가 있다. 크로포트킨의 저서 중 가장 유명한 『상호협력Mutual Aid, a Factor of Evolution』(1902)이 “진화의 원리에는 생존경쟁만이 아니라 상호협력이라는 측면도 있다”고 주장한 생물학책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크로포트킨은 직접 탐험과 항행을 통해 연구한 지리학이나 지질학을 비롯하여 과학 전반에 조예가 깊었다. 그야말로 과학자 아나키스트였다. 그는 한편으로 창조적 인간, 즉 ‘창조인’이었다. 소위 전공분야에만 올인한 기계적인 전문가가 아니라 학문의 경계를 넘어 실험정신과 도전정신을 발판 삼아 끊임없이 통합적이고 연계적인 사유를 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새로운 사회를 추구했던 창조의 인간이었다. 아나키즘이란 부당한 권력이나 권위를 거부하고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삶을 살자는 것이므로 창조적인 정신을 무엇보다도 강조한다. 이런 면에서 크로포트킨은 아나키스트 창조인으로서 우리의 모범이다. 이 책의 부제에 ‘창조인 아나키스트’라는 표현을 사용한 배경이기도 하다.

모든 권력에 반대하고, 언제 어디서든 상호협력하라!
크로포트킨은 평생 소수의 지배계급과는 거리를 두고 인민의 한 사람으로 살았다. 그 점에서 그는 진정한 아나키스트다. 젊은 시절 한때 장교로 복무했지만 인민의 일원으로 살았고, 제대 후에는 죽을 때까지 어떤 권력의 자리에도 오르지 않았다. 말년에도 역시 아내와 딸과 함께 외롭게 살면서 평생의 숙원이었던 상호협력에 관한 연구에 집중했다. 1917년, 그가 75세였을 때 러시아혁명이 터져 41년 만에 조국으로 돌아갔지만, 크로포트킨은 정부의 입각 권유를 거부하고 시골에 묻히는 내부 망명을 선택했다. 마지막 저서 집필에 몰두하다가 4년 뒤에 죽었다. 그러나 “모든 것은 모두의 것이다. 그러니 서로 공평하게 나누고 도우며 살자”라는 그의 외침은 100년이 지난 이 순간까지 살아 있다. 오늘날 우리에게 크로포트킨이 갖는 의미, 그가 우리에게 가질 수 있는 최소한의 소용이나 효용은 바로 여기서 비롯된다. 레베카 솔닛은 ‘이타주의의 전형’으로 크로포트킨을 다루었고, 제러미 리프킨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넘어서는 협력적 공유사회의 모델로 크로포트킨이 말한 상호협력사회를 제시했다. 그리고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크로포트킨은 우리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왔다. 코로나19와 같은 비극적인 재난을 극복할 길은 경쟁이 아닌 협력이다. 경쟁만으로는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 지구상 생명체의 운명인 탓이다. 인류가 진정 다 함께 나누고 협력하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을 해야 할까? 이제 100년 전 그의 질문에 우리가 답할 차례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홍규

저자 : 박홍규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며 인문·예술의 부활을 꿈꾸는 르네상스맨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아내와 함께 작은농사를 짓는다.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자 늘 노력한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비주류의 이의신청』 『저항하는 지성, 고야』 『내 친구 톨스토이』 『불편한 인권』 『인문학의 거짓말』 『놈 촘스키』 『오노레 도미에』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공저) 『수정의 야인 조지 오웰』 『카프카, 권력과 싸우다』 『에드워드 사이드』 『메트로폴리탄 게릴라 루이스 멈퍼드』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간디 자서전』 『예술은 무엇인가』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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