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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프라이버시

개인 생활과 사회를 위협하는 기술에 관한 탐사기
머스트리드북

2020년 07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6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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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55MB)
ISBN 979119702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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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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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와 사생활 침해를 둘러싼 기술에 관한 통찰력 넘치는 분석과 제언
“데이터가 우리 사생활을 위협하고 있다”
빅데이터 시대, 개인의 안전과 존엄을 생각한다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최신 사례, 직접 실험에 뛰어드는 심층 취재를 통해 충실하게 기록한 생생한 데이터의 세기 탐사기. 우리는 최신 데이터 기술로 편리한 생활을 누리고 생산성을 높이는 대가로 중요한 개인정보를 기업에 내준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사생활이 침범당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아이디 제휴에서 스코어링, 프로파일링, 딥페이크, 표적형 사이버 공격까지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에 대한 불안도 제기되고 있다. 데이터의 사용 방법에 따라 새로운 격차 사회가 출현할 수 있다는 우려도 끊이지 않는다. 데이터가 가져오는 경제성장과 편리한 사회를 향한 기대는 여전히 크지만, 개인 생활과 사회를 갉아먹는 부작용도 더는 간과할 수 없게 되었다. 일터에서 가정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한 개인으로서 우리는 어떤 변화를 겪고, 밀려오는 변혁의 큰 파도에 맞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디지털 기술의 진보 끝에 나타나는 사회는 어떤 모습이고, 데이터 경제는 정말로 풍요로운 미래를 약속할까.

『데이터 프라이버시』는 인터넷에 넘쳐나는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발생하는 빛과 그림자를 조명하고 건전하고 풍요로운 디지털 사회를 위한 제언을 담은 데이터의 세기 탐사기다. 일본의 대표 경제신문 기자인 저자들은 미국, 유럽, 중국 등 최신 글로벌 사례까지 두루 포괄하고, 직접 실험에 뛰어드는 심층 취재로 문제를 제기하며 데이터 경제의 최신 동향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풀어낸다. 저자들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 테크놀로지를 발전시켜가는 것이 데이터의 세기에 필요한 경쟁력을 키우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거대 담론보다는 개인 생활의 변화상에 초점을 맞춰 우리가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고 또 얼마나 거리를 두어야 할지 날카로운 혜안을 보여준다. 디지털 공간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현실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한 이 책은 개인의 디지털 자산 권리 보호와 데이터 윤리에 관해 성찰하게 한다.
감수를 마치며: 데이터의 세기에 생각하는 데이터의 양면성
서문: 데이터 프라이버시 구하기

서장 리쿠나비 문제의 충격: 데이터에 의한 인간 선별
허락받지 못한 거래 | 번져가는 파문 | 움직이기 시작한 정부 | 위축을 넘어

1장 세계가 실험실: 데이터 자원의 쓰임새와 가치
나 VS 알고리즘: 인간 중심 사고 | GAFA 끊고 지낸 3주, 생산성이 3분의 1로: 데이터 규제 | 디지털 도시, 가동을 멈추다: 데이터 GDP | 당신의 사생활, 5천500원에 삽니다: 데이터 유통권

2장 나를 빼앗기다: 편리함과 프라이버시 사이
풍요의 맞은편: 아이디 제휴 | 마음마저 조작한다: 맞춤형 광고 | 인공지능 의존은 어디까지: 점수화 기술 | 앙숙이 뭉치는 이유: 얼굴 인식 기술 | 진짜를 위협하는 가짜들: 딥페이크
현장 체험: 10시간 만에 본인 특정, 본가까지 털렸다
현장 체험: 내 신용도는 얼마쯤 될까

3장 채점되는 인생: 개인에게 값을 매기는 사회
디지털 빈곤층 5.4억 명: 버추얼 슬럼 | 편향된 리뷰 사회: 페이크 리뷰 | 미완성의 로봇 채용 시스템: HR 테크 | 점수를 되찾아라: 분산형 점수
현장 체험: 아마존이 짝퉁을 장려? 눈감은 인공지능
현장 체험: 독자 한 명 모집에 190원

4장 지배의 실상: 인터넷 거인들의 신독점
GAFA, BAT 이용자 수는 130억 명: 독점금지법 | 벗어날 수 없는 감시: 우월적 지위 남용 | 신독점의 일강다약 체제: 데이터 독점의 실상 | 개인정보, 공짜 점심 아니다: 데이터 가치 측정
현장 체험: 인공지능이 측정하는 미남의 기준은?

5장 혼돈 속 새로운 규칙: 디지털 패권 쟁탈전
국경을 넘어 자유롭게 거래한다: CBPR과 해저 케이블 | 인터넷 공간에 세금을 매기다: 디지털 과세 | 30년 전의 나를 지워줘: 잊힐 권리 | 26억 개 눈동자, 국가가 관리한다: 디지털 신분증 제도
현장 체험: 트럼프 대통령의 가짜 동영상에 도전하다

6장 현재와 미래를 둘러싼 논쟁: 숫자로 보는 데이터 경제의 현실
데이터 이용 어디까지 허용하나: 쿠키 | 움직이지 않는 두뇌: 인공지능 | 첨단 인재 양성을 위한 조건: 인공지능 인재 | 대학의 사이버 보안이 뚫렸다: 표적형 사이버 공격 | 자동차도 데이터로 달린다
현장 체험: 경위서부터 대출 서류까지 온갖 정보가 구글에

후기를 갈음하며: 우리의 미래를 위해 생각해야 할 것들
옮기고 나서: 데이터 만능 시대의 희망과 절망

箚点?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알고리즘에 의한 데이터 분석으로 낮은 점수를 받으면 취업, 대출, 주택 임대, 결혼 서비스 등 사회의 주요 영역에서 배제된다. 취업에 실패해 낮은 임금을 받고 이런저런 일자리를 전전하다 보면 더욱 점수가 낮아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사실상 인생의 모든 상황에서 불리한 처지에 놓이고 재도전할 기회조차 잃을 수 있다. 이런 상황에 부닥친 계층을 버추얼 슬럼이라 한다. 딜로이트토마츠컨설팅에 따르면 2030년까지 세계 주요 20개국에서 최대 5억 4천 명의 버추얼 슬럼이 생겨날 것으로 추산된다. 15세에서 64세의 생산연령인구 계층에서 여섯 명 중 한 명이 빈곤층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예측이다. 점수가 심각한 빈곤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활용법에 대한 지혜를 짜내야 한다.
저자들은 점수가 당연해지는 사회가 이미 가까이 와 있다고 진단한다. 채점자가 ‘GAFA’라고 불리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만 있는 건 아니며,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이 탄생하므로 제자리에 머물러 있어서는 조언한다. 중요한 것은 토대가 되는 사상이다.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동시에 갖춘 점수를 어떻게 잘 다루어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할 것인지를 놓고 고민해야 한다.

세계는 움직이고 있다. 우리도 늦어서는 안 된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선별하고 평가하는 세상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만일 그 판단에 차별이나 편견이 담겨 있다면 어떻게 될까. 폐해를 막을 규칙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가장 앞서가는 것은 유럽연합(EU)이다.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강화하고 이를 위반하면 거액을 물리는 ‘유럽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이 2018년 5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실제로 2019년 1월, 프랑스는 구글이 수집한 데이터의 이용 목적과 설명 방법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유럽 일반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5천만 유로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미국은 GAFA의 터전인 캘리포니아주에서 ‘캘리포니아 소비자 프라이버시법(CCPA)’이 2020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기업에서 악질적인 개인정보 유출이 일어나면 소비자가 일정 금액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여 유럽에서 도입하지 않은 데이터의 가치를 인정했다. 다만 캘리포니아주 이외의 주에서는 사고방식에 온도차가 있다. 일본도 2020년으로 예정된 개인정보보호법 개

작가정보

저자 : 니혼게이자이신문 데이터경제취재반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데이터 경제의 진전이 빚어낸 경제와 사회의 변화상을 추적하기 위해 구성된 탐사취재팀. 2018년 4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21개월 동안 니혼게이자이신문과 닛케이 온라인에 인터넷에 넘쳐나는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발생하는 빛과 어둠의 실태를 파헤치고 건전한 디지털 사회를 위한 제언을 담은 탐사 기획 「데이터의 세기」를 연재했다.
일련의 연재에서 일본은 물론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 사례를 두루 포괄하고, 기자가 직접 실험에 뛰어드는 심층 취재로 문제를 제기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데이터 경제의 최신 동향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풀어냈다는 평가와 함께 2019년 일본신문협회상(편집 부문)을 받았다. 현실을 직시하는 리얼리즘이야말로 테크놀로지를 단련하여 올바르게 진보시킨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기업보도부 아베 데쓰야, 가네마쓰 유이치로, 데라이 고스케. 법무보도부 우에마쓰 마사시. 경제부 히라모토 노부타카. 증권부 구리하라 겐타. 사회부 반 마사하루

역자 : 전선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출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가로서 모국어가 서로 다른 저자와 독자 사이를 잇는 튼튼한 다리가 되는 것이 꿈이다. 옮긴 책으로 『식사가 잘못됐습니다』『일상생활 속에 숨어있는 수학』『데이터 분석의 힘』『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철학 비타민』 등이 있다.

감수 : 손승현
IT 전문 변호사이자 법무법인 101 파트너 변호사. 서울대학교 법학과와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3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국내 최고 로펌 중 하나인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테크놀로지와 미디어 분야 변호사로 일하며 구글, 애플,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정보기술 기업에 법률 자문을 제공했다. 일반 민사, 행정 사건 외에도 방송 통신 분야 인허가 및 재승인, 개인정보 보호와 스타트업 관련 자문 등 다양한 사건을 맡아 두루 경험을 쌓았다. 변호사가 되기 전에는 KBS에서 프로듀서로 10년간 근무했으며,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입문서 『새로운 세상을 공부하는 시간』을 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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