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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명산 묵언수행

장종표 지음
청송재

2020년 08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5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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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94.60MB)
ISBN 9791197012518
쪽수 7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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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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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청송(靑松) 장종표는 2년 2개월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일 내에 주로 혼자 묵언수행하며 멀리 삼척, 울진의 응봉산에서 제주도의 한라산까지 산림청 선정 백대명산을 모두 둘러보고, 그 발걸음 하나하나에 아로새긴 감동과 느낌을 기록하고 책으로 엮었다.
산림청 선정 백대명산 도별 위치도 004
차례 006
청송의 백대명산 묵언수행 일지(날짜 순) 008
개정판을 내면서 011
추천의 글 / 한왕용 012
추천의 글 / 홍성광 014
책을 펴내며 016
나에게 묵언수행?言修行이란? 022
출퇴근길 단상 026

치악산雉岳山 042
북한산北漢山 044
민주지산岷周之山 047
오봉산五峯山 050
화왕산火旺山 053
설악산雪嶽山 058
오대산五臺山 066
태백산太白山 070
소백산小白山 076
월악산月岳山 082
속리산俗離山 086
덕유산德裕山 090
계룡산鷄龍山 097
지리산智異山 103
주왕산周王山 113
내장산內藏山 120
무등산無等山 124
월출산月出山 130
가야산伽倻山 137
가리산加里山 141
도봉산道峰山 145
백운산白雲山(강원도) 149
천마산天摩山 152
관악산冠岳山 157
금정산金井山 160
가지산加智山 166
두륜산頭輪山 173
한라산漢拏山 181
용문산龍門山 188
감악산紺岳山 197
소요산逍遙山 201
명지산明智山 205
백운산白雲山(경기도) 211
칠갑산七甲山 218
덕숭산德崇山 222
주흘산主屹山 230
황장산黃腸山 236
마니산摩尼山 241
화악산華岳山 247
가리왕산加里旺山 252
대암산大巖山 259
삼악산三嶽山 263
천관산天冠山 268
팔영산八影山 274
도락산道樂山 279
용화산龍華山 282
금수산錦繡山 286
금산錦山 292
공작산孔雀山 296
한라산漢拏山 302
대둔산大芚山 309
서대산西大山 314
계방산桂芳山 318
백덕산白德山 322
천태산天台山 327
방태산芳台山 333
구병산九屛山 341
조계산曹溪山 347
백운산白雲山(전라남도) 355
태화산太華山 360
팔공산八公山 365
대야산大耶山 371
선운산禪雲山 377
연화산蓮花山 383
사량도 지리산智異山 389
청량산淸凉山 394
희양산曦陽山 402
북한산北漢山 413
황악산黃嶽山 422
금오산金烏山 429
적상산赤裳山 435
운장산雲長山 443
덕항산德項山 449
응봉산鷹峰山 455
두타산頭陀山 460
비슬산琵瑟山 473
강천산剛泉山 480
추월산秋月山 486
미륵산彌勒山 492
황매산黃梅山 499
방장산方丈山 503
백암산白巖山 511
경주 남산南山 521
운문산雲門山 530
운악산雲岳山 539
축령산祝靈山 547
유명산有明山 553
마이산馬耳山 558
장안산長安山 564
명성산鳴聲山 569
모악산母岳山 574
변산邊山 580
설악산雪嶽山 588
팔봉산八峰山 600
내연산內延山 606
점봉산點鳳山 624
영남알프스 636
재약산載藥山 639
신불산神佛山 648
천성산千聖山 660
무학산舞鶴山 668
황석산黃石山 678
성인봉聖人峰 689
홍도紅島 깃대봉 701

1. 특징 및 구성
저자 청송(靑松) 장종표는 2년 2개월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일 내에 주로 혼자 묵언수행하며 멀리 삼척, 울진의 응봉산에서 제주도의 한라산까지 산림청 선정 백대명산을 모두 둘러보고, 그 발걸음 하나하나에 아로새긴 감동과 느낌을 기록하고 책으로 엮었다.
저자는 우리나라 백대명산 곳곳에 스며있는 아름다움과 신비스러움을 한편의 산수화처럼 그려내고자 하였다. 그래서 백대명산을 묵언수행한 날짜를 기준으로 춘하추동 4계로 나누고 이를 다시 초춘, 만춘, 초하, 만하, 초추, 만추, 초동, 만동, 8계절로 세분하여 아름답고 신비스런 〈사시팔경도四時八景圖〉를 연상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저자는 체력이 좋은 사람은 아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의 체력을 보통 평균보다 한참 모자라게 평가한다. 체력의 약점뿐만 아니라 저자는 또한 여느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사업의 부진과 좌절, 가까운 친지의 죽음과 슬픔, 권력과 사회의 거대한 힘 앞에서 느끼는 분노와 소외감 등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었다.
그러한 인생살이의 애환을 저자는 산과 더불어 묵언수행하며 고독이 주는 성찰과 사유를 통해 자연적 사회적으로 지구와 사회에 매달려 살 수밖에 없는 개인의 운명에서 오히려 적극적으로 자유와 삶의 의욕을 발견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의 이러한 감상과 아울러 함께 제공해 주는 그 산에 대한 거리와 소요시간 등 다양한 산행정보와 산의 특성, 산의 매력, 관련된 이야기와 시문학, 꽃과 나무의 이름까지에도 인간미가 물씬 담겨 다가온다.

개정판을 내면서
개정판의 주요 내용은 책의 제목 .백폭 진경산수화 속 주인공되다.가 너무 추상적이고 관념적이란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백대명산 묵언수행.으로 고치기로 하였고, 초판에서 발생한 오·탈자 교정은 물론, 사진의 배열과 가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내용과 편집을 수정·보완하는 작업을 거듭하였다. 무엇보다도 초판에서 상·하권으로 분리되어 있던 책을 한 권으로 묶는 작업도 병행하였다. 이렇게 하다 보니 책이 많이 두꺼워졌다. 그러나 100대 명산이 두 권에 흩어져 있는 것보다 한 권에 모여 있는 편이 나을 것이며, 독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길이라 생각하여 과감하게 그런 결단을 내리게 되었다.
- 저자 개정판 서문에서

1. 발간 의도와 목적
백대명산을 묵언수행하면서 느낀 감동을 회고해보면 감회感懷가 새롭다. 존 러스킨(John Ruskin)은 일찍이 “자연은 우리를 위해 날마다 완벽하게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우리가 그 그림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좋으련만.”이란 유명한 말을 남겼다. 그렇다. 자연은 우리에게 사시사철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날마다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진다. 따라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주는 감동도 다르다. 또 우리나라의 백대명산은 골산骨山과 육산肉山으로 나누어져 산마다 토질이 다르고 식물들의 생태 환경도 많이 달라 산마다 각기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아침과 저녁으로 느끼는 감동도 다르다. 새벽녘 어슴푸레한 여명기, 일출, 일몰에서 느끼는 감동도 다를 수밖에 없다. 날씨에 따라 느끼는 감동도 다르다. 안개가 아련히 피어오를 때, 이슬비가 보슬보슬 내릴 때, 장대비가 우두둑 내릴 때, 눈이 나풀나풀 내릴 때, 감동이 서로 같을 수 없다. 더구나 사람마다 자연이 내뿜는 아름다움을 똑같이 느낄 수도 없다. 아무리 산행 경험이 풍부한 산악 전문가라도 감수성 차이에 따라 산행의 서정적 느낌을 독자들에게 잘 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 반대로 산행 초보자도 사람에 따라서는 산행에서 느낀 점을 훌륭하게 표현할 수도 있다. 나는 내가 느낀 감동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싶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주위 사람들과 그 감동을 같이 나누고 싶었다.
이러한 생각으로 이번 기회에 용기를 내 책으로 출판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나는 산행 경력이 일천해, 백대명산 산행 안내서와 같은 세세한 책은 만들 능력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나홀로 묵언수행〉에서 느낀 생생한 감동을 서정적 필치로 엮어서 독자 여러분에게 다가가기로 책 발간방향을 정했다.
‘백대명산 묵언수행’은 나를 바꿔놓았다. 먼저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내 바닥 체력이 보강되었다는 점이다. 궁窮하여 막혀 터질 뻔한 나를 변變하게 했고, 변하여 통通하게 했고 나아가 쾌족快足(지금의 내 마음 상태가 상쾌하고 만족스럽다는 의미, 大學章句)한 나를 만들었다. 이는 전적으로 가족들의 희생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가능했다. 거의 2년간, 토, 일요일의 대부분을 새벽 일찍 훌쩍 산으로 떠나버리는 나에게 불평불만 한마디 하지 않은 아내와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그리고 ‘백대명산 나홀로 묵언수행’을 떠나기 전에 많은 조언을 해 준 친구 이 산신령, 손 산신령과 전남 홍도 깃대봉에 같이 올라가 백대명산 묵언수행의 대미大尾를 장식하며 축하해준 5명의 친구 이 산신령, 심 회장, 호박, 정 국장, 최 교수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

- 저자 머리말에서

2. 추천의 글
내가 저자인 청송(靑松)을 만난 건, 히말라야 칼라파타르 및 EBC(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 트레킹에서다. 함께 고난의 트레킹을 하면서 나의 눈에 마치 수행승처럼 묵묵히 걷는 그의 모습이 나에게 범상치 않아 보였다. 나에게 조곤조곤 들려주는 그에 관한 이야기는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청소년기부터 체력이 약해 입시에서 곤란을 당한 이야기, 군생활 중에도 구보만 하면 낙오한 이야기, 게다가 몸에 네 번이나 칼을 대고 몹쓸 병마와 싸운 이야기, 사업의 부진과 멀쩡했던 가족의 의료사고사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슬픔이 저자인 청송의 행보를 가로 막고 있었다는 것이다,
보통 사람 같으면 너무도 힘든 삶에 방향을 잃고 괴로움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기만 했을 것이다. 그러나 청송(靑松)은 달랐다.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갈 무렵 그는 산림청 선정 백대명산 등정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도전한다. 설악을 넘고, 오대를 오르고, 속리산과 한라산을 종주하고, 어느덧 100대명산을 2년 2개월만에 올랐다. 이러는 사이에 저자는 건강을 되찾았을 뿐만 아니라 저자 앞을 가로막고 있던 장애물들이 마치 청명한 햇살에 구름이 사라지듯 말끔히 걷혔다고 말한다. 이 얼마나 감동스러운 이야기인가.
청송이 초판으로 낸 「.백폭 진경산수화속 주인공되다」를 읽고 있으면 현실의 복잡한 문제에서 절로 해방된 듯한 기분이 든다. 자연의 숨결에 순응하며 산과 하나된 청송의 수행 경로 속으로 자신도 모르게 푹 빠져들기 때문이다. 그가 들려주는 산행의 감동은 한 폭의 진경산수화가 되기도 하고, 생활 속 정겨운 민화가 되기도 하고, 한 인간의 인물화가 되기도 한다. 풀 한 포기도 허투루 보지않는 그의 섬세한 관찰력과 산마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과 감동을 시.공간을 초월한 유려한 필체로 그려내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솜씨는 전문가를 능가한다. 이 책은 시시각각 자연이 그려내는 아름다운 그림을 글과 사진으로 감칠맛 나게 보여주는 뛰어난 수상록이다.
청송은 이제 「백폭 진경산수화 속 주인공되다」란 수상록을 「백대명산 묵언수행」으로 서명書名을 바꾸고 전면 개편하여 세상에 내놓고자 한다. 인생의 여정에는 엄청난 장애물이 가로막혀 있다. 건강이든 사업이든 연애 문제든 간에 말이다. 이런 여러 장애물에 봉착된 분들에게 이 책의 일독一讀을 권한다. 그러면 여러 어려움들이 술술 풀려나가 홀가분해짐을 느낄 것이다.

- 한왕용 / 산악인

나 역시 여행하며 경치 구경하는 것을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실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물며 체력을 요구하는 등산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등산모임에 나도 가끔 참가하기는 하지만 무릎이 부실해 험한 길은 동참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런데 이 책에는 좋은 경치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직접 산을 오르지 않고도 눈요기로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소위 와유臥遊라고 하던가. 집에서 자리에 누워 TV로 명승지를 구경하듯이 백대
명산을 눈으로 감상하며 즐길 수 있으니 나 같은 사람에게 딱 맞는 책이다.
그리고 글쓴이가 글 쓰는 솜씨가 없다고 짐짓 겸손을 떨기는 하지만 막상 읽어보니 전문가 뺨치는 수준이다. 언제 이런 글 솜씨를 길렀던고? 게다가 문자속도 기특하다. 분망하게 사업을 하면서 언제 시간을 내어 이렇게 많은 책들을 읽었던가? 동서양의 고전을 줄줄 꿰고 있는 걸 보니 걸으면서 책과 대화를 나누며 말없이 사유하지 않았나 싶다. 니체도 책상에 앉아서 생각하지 말고 걸으면서 사유하라고 하지 않았던가. 일생을 사유하며 보낸 사람보다 현장을 직접 다녀온 사람이 오히려 더 나은 법이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사유를 잘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이 묵언수행기는 사유가 응축되어 나왔다는 점에서 독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겠다. 또한 글이 저자의 인품을 닮아 소박하고 진솔하다는 점도 커다란 장점이라 할 수 있다.

- 문학박사 홍성

작가정보

저자(글) 장종표

경남 창녕 출신으로 부산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하여 제일모직주식회사 기획실, 마케팅실, 아이비클럽팀 등 주요 부서장을 역임하였다.
이후 2002년부터 (주)패션캠프를 설립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다 2020년 1월 말부터는 상호를 (주)청송재로 바꾸어 출판문화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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