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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펭귄 사나운 펭귄 이상한 펭귄

남위 74도, 펭귄의 길을 따라가다
정진우 지음
지식인하우스

2020년 02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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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59MB)
ISBN 9791196902957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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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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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만난 진짜 펭귄 이야기!
“그 작은 발로 바다로 향하는 펭귄들의 발걸음을 응원하며”
남위 74도에 위치한 장보고 기지 근처에는 펭귄들이 산다. 〈착한 펭귄 사나운 펭귄 이상한 펭귄〉은 그곳에서 만난 펭귄들에 대한 관찰기이며, 조류번식생태 연구자 정진우 박사의 남극 출장기이다. 만 8년 동안 약 70번의 비행과 3번의 아라온호 항해, 50회 이상 헬기를 타며 본 남극의 모습과 펭귄들의 생생한 관찰기가 담겼다. 때로는 호기심 많은 펭귄들 사이에서 관찰을 당하고, 더러는 사람을 경계하는 펭귄들의 부리 공격을 이겨내야 했던 시간이었다. 또한 극한 자연 속에서 돌아오지 않는 펭귄들을 기다리던 기억이며, 살점이 찢겨 나가거나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길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먹이를 찾아 떠나는 펭귄들을 배웅하던 연구자로서의 응원의 기록이다.
예상치 못한 눈과 비의 위협과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포식자들 속에서도 하루하루 바삐 살아가는 펭귄들의 이야기 속에는 삶과 죽음이 담겨 있다. 작가의 발자취를 따라 그들을 관찰하다 보면 어떤 면에서는 인간과 다를 바 없는 펭귄의 삶을 통해 진한 감동을 느낄 것이다. 동시에 혹독한 남극 환경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 지구 온난화 문제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도 깨닫게 될 것이다. 늘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은 소중한 존재를 지키기 위해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살아내기 위해 짧은 다리를 내딛는 펭귄과 닮았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PROLOGUE _ 남극에 간다는 건, 어쩌면 기적

Part 1 남극에는 펭귄 씨가 살고 있습니다

착한 펭귄, 사나운 펭귄, 이상한 펭귄
그중에 제일은 이상한 펭귄이라

펭귄은 용감하지 않다
생존을 위한 눈치 싸움

황제펭귄에게 포위당하다
사람이 구경거리가 된 날

장보고기지에 방문한 펭귄 손님
“꽤액!” 부르자, “꽤액!” 답했다

개성만점 4차원 아델리펭귄
요리 보고 저리 봐도 알 수 없는

아델리 나라의 황제펭귄
혼자 거기서 뭐하니?

아델리펭귄 실종 사건
성깔 있지만 겁도 많아요

어미와 새끼의 남극 대 추격전
어미 펭귄은 대체 왜 도망가는 걸까?

아델리펭귄에게 관찰당하다
호기심쟁이 펭귄을 만난다는 것

돌아오지 않는 펭귄을 기다리며
기다림은 힘들다. 사람도, 펭귄도

펭귄들은 매일 목숨을 걸고 바다에 나간다
다리를 다친 펭귄을 보았다

펭귄의 길을 따라가다
이 해빙의 끝은 어디쯤에 있을까

펭귄 마을에 비가 내린다
새끼 펭귄 최대의 적, 비

황제펭귄의 죽음 앞에서
펭귄의 사인에 대해 생각하다

갈색 펭귄을 보았다
브라우니와 골드니 이야기

새끼 펭귄 입양 보내기
기쁘면서도 슬펐던 어떤 날

펭귄은 깨끗하지 않다
남극에 깔끔한 연미복 신사는 없다

짝을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얇은 날개를 퍼덕이며 목청껏

죽음은 언제나 삶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자연에서 삶과 죽음은 다르지 않다

새끼 펭귄이 죽어 있었다
모든 새끼가 살아남을 수는 없겠지만

하늘을 나는 펭귄의 비밀
등도 검고 배도 하얗지만 펭귄은 아닙니다

도둑갈매기는 그 사람을 기억하고 있다
혹시 전생에 도둑갈매기와... 원수?

눈과 얼음으로 둘러싸인 사막
물을 찾아 헤매는 동물들

‘그’ 도둑갈매기들은 사람을 경계하지 않았다
사람이 낯선 그 새들

어린 물범을 만나다
도대체 어떻게 들어간 거야?

펭귄은 멸종했다
그 펭귄이 그 펭귄이 아니에요

펭귄 알 사수하기
사실 도둑갈매기는 영리하다

남극에는 무수히 많은 죽음이 산다
간섭 가능한 ‘선’이란 대체 어디까지일까

크릴이 남극을 먹여 살린다
새우가 아니에요

펭귄이 떠난 자리에 겨울이 온다
번식기가 끝난 후

Part 2 눈과 얼음의 대륙으로 초대합니다

얼음의 땅 남극으로 출장을 간다
올 때마다 낯설고 설레는

남극의 아주 평범한 하루
비록 밥 먹으러 가는 길은 험할지라도

오로라, 찬란한 남극의 선물
우주에서 가장 경이로운 빛을 만나다

장보고기지를 덮친 눈 폭풍
바람이 눈을 몰고 온다

바야흐로 남극에 겨울이 찾아왔다
진짜 ‘밤’이 시작되는 계절

그해 여름은 춥지 않았다
남극에도 따뜻한 날은 있다

남극의 여름은 한국의 겨울보다 따뜻하다
굳이 말하자면, 기온은 그렇다만

역사가 녹은 빙하를 마신다
역사를 맛보다

남극의 화산이 살아 있다
끓는 물 주전자의 수증기처럼

미지의 땅 남극을 비행하다
빙하와 펭귄의 운명이 다르지 않다

얼음 동굴 만들기
남극에서 이글루를 체험하다

아름다운 악취의 번식지
냄새의 기억은 오래 남는다

무너진 텐트 살리기 대작전
남극에서는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

바람뿐인 남극의 어느 새벽에
펭귄들의 울음소리가 바람과 섞이는 날

인간이 두고 간 이상한 번식지
쓰레기 사이에 둥지를 지은 펭귄들

남극에선 드론도 길을 잃는다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

뚜벅이 연구자의 발을 대신하다
남극기지의 탈것들

아빠는 매년 남극으로 떠났다
열 밤만 자고 돌아온다던 거짓말을 반복하며

EPILOGUE _ 펭귄의 삶을 응원하며

펭귄은 용감하지 않다
생존을 위한 눈치 싸움
황제펭귄의 번식지 앞에도 언제나 표범물범이 대기 중이다. 덩치가 큰 황제펭귄도 표범물범에게 대항할 정도는 아니
다. 이곳에서도 아델리펭귄 번식지와 마찬가지로 눈치 보기가 이어진다. 다른 펭귄이 뛰어들기 전에는 절대로 먼저 뛰어들지 않겠다고 작정한 황제펭귄들이 앞선 펭귄을 몸으로 밀며 기다린다. 도저히 뛰어들 마음이 없는 무리에서는 뒤에 서 있던 펭귄들이 다른 무리로 이동했다. 먼저 뛰어들어 줄 펭귄을 찾아 펭귄들의 눈치 싸움이 계속된다. 지나가던 아델리펭귄 한 마리가 바다에 뛰어들었다. 이때다 싶은 황제펭귄들이 뒤따라 모두 바다로 뛰어들었다.

목숨이 걸린 일에 자존심은 사치다. 누군들 포식자가 기다리는 바다에 먼저 뛰어들고 싶을까. 용감하지 않다고 했지만 매일 자신과 새끼들을 위해 바다에서 목숨을 거는 펭귄이 용감하지 않다고 말할 순 없을 것이다.
먼저 뛰어들어 줄 퍼스트 펭귄을 기다리지만, 결국 언제나 반드시 한 마리는 선두에 서서 바다로 나갔다. 펭귄들은 두려움보다 생존을 위한 싸움을 매 순간 겪어 내고 있다. 나는 얼마나 펭귄들만큼 용기를 내며 살고 있나, 문득 생각하게 되었다.

펭귄들은 매일 목숨을 걸고 바다에 나간다
다리를 다친 펭귄을 보았다
다리가 부러졌지만 힘겹게 둥지에 돌아와 새끼에게 먹이를 먹이던 펭귄은, 다음 날 죽어 도둑갈매기의 먹이가 되었다. 필연적으로 새끼들도 살아남지 못했다. 번식 중인 펭귄의 죽음은 혼자만의 죽음이 아니다. 펭귄의 번식 성공률은 둥지당 한 마리 정도다. 아델리펭귄은 두 개의 알을 낳기 때문에 두 마리의 새끼 중 절반은 살아남기 어려운 것이다. 번식지에서의 육아는 시작일 뿐이다. 번식을 마치고 바다로 나가면 훨씬 더 많은 고난이 닥쳐올 예정이다.
극히 일부만 내년에도 살아남아 몇 년 후 다시 번식지로 돌아올 것이다. 안타깝고 때로는 잔인하지만 이것이 남극의 법칙이자 자연의 법칙이다.

크릴이 남극을 먹여 살린다
새우가 아니에요
전 세계 생물종 중 가장 풍부한 생물 중 하나인 크릴은 그 생물량 때문에 남극 생태계의 기초를 담당하는 종이기도
하다. 펭귄뿐만 아니라 물범, 바닷새, 고래까지 이 크릴을 먹기 위해 매년 여름 남극으로 향하기 때문에, 남극 동물 전체를 먹여 살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극 크릴이 남극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생물종인 이유이다.
크릴은 남극의 해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매년 남극에 겨울이 도래하면 해빙이 증가해 원래 남극 크기의 두 배까지 면적이 확대된다. 이 해빙 아래에 식물플랑크톤이 번성하는데 크릴은 이 식물플랑크톤을 먹고 성장한다. 해빙이 넓게 분포하면 바람이 불어도 바다는 파도치는 면적이 적어 안정적인 상태가 되고, 크릴의 먹이원인 식물플랑크톤이 더 많이 번성할 수 있다.
또한 해빙 아래는 크릴이 포식자를 피해 숨을 수 있는 장소도 제공한다. 해빙 면적이 넓을수록 더 많은 크릴이 생성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1970년 이후 해빙이 감소하면서 지역에 따라 크릴의 양이 최대 80%까지 감소하였다고 한다. 최근 남극 일부 지역에서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해빙의 면적도 크게 감소하였다. 이에 따라 해빙 의존성 동물인 펭귄 또한 그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연은 약한 새끼들이라고 배려하지 않는다”
현실적이라 때로는 더 가슴 아픈 야생 동물 이야기!
〈착한 펭귄 사나운 펭귄 이상한 펭귄〉은 남극 극지 연구소의 연구원 출신인 정진우 박사가 만 8년 동안 관찰하고 연구한 펭귄과 남극, 그리고 사람에 관한 에세이이다. 남극에서 펭귄들의 번식 생태를 연구하며 만난 착하고, 때론 사납고, 또 어떤 때는 이상하기도 한 펭귄들의 면면을 다양한 사진과 함께 담았다. 새끼를 먹이기 위해 매일 목숨을 걸고 바다로 뛰어들고, 호시탐탐 새끼와 알을 노리는 포식자로부터 둥지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펭귄의 치열하면서도 뜨거운 삶을 진솔하게 담았다.

“남극에 간다는 건, 어쩌면 기적일지도 모른다”
진짜라 믿기지 않는 극한 남극 이야기!
남극에 드나드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말이 전해진다고 한다. “다신 안 온다고 하지 마라!” 우연한 기회로 처음 발을 들여 놓은 이후 만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총 9회에 걸쳐 오고가며 삶의 중심이 남극과 펭귄에 있었던 작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 기적과도 같았던 여러 번의 남극행과 행운과 같은 기억들이 어쩌면 ‘과거의 그냥 좋았던 기억’으로 사그라지지 않을까 걱정되어 기록을 시작했다는 정진우 작가. 힘든 여건 속에서도 꼼꼼하고 끈기 있게 업무를 수행한 작가가 담담한 말투로 대자연의 모습과 그곳에서 열과 성을 다하는 연구원들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한다. 이 책을 통해 미지의 대륙인 남극의 광활하고 아름다운 풍경도 느끼고, 혹한의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연구하는 연구원들의 노고를 되살펴 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진우

조류번식생태 연구자. 시골에서 태어나 자라며 자연을 연구하는 학자가 되고 싶었고, 대학 시절 우연히 들어간 야생조류연구회 활동을 하다 새가 좋아졌다. 뜻밖의 기회로 남극에 가게 되어 젠투펭귄과 턱끈펭귄의 번식 생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세종기지에 5회, 장보고기지에 4회 방문하였고, 그때 기록한 사진과 영상, 짧은 글을 SNS에 공유하고 있다. 2019년 8월에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로 자리를 옮겨 현재는 우리나라의 멸종위기종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antarctica_adelie_penguin
트위터, 브런치 @jinwoojung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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