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여자의 역사는 모두의 역사다

선사시대부터 미투까지 일러스트로 보는 페미니즘 세계사
롤러코스터

2020년 07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7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82.40MB)
ISBN 9791196874957
쪽수 19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4,000원

쿠폰적용가 12,6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침묵과 추방, 죽음의 역사를 넘어
여기, 더 이상 참고 기다리지 않은 여성들의 이야기가 있다!

책을 뚫고 나올 듯한 생생하고 역동적인 일러스트
인간의 존엄성을 찾기 위한 여성들의 분노의 세계사!
선사시대부터 최근의 미투운동 시기까지, 역사에 기록되지 않고 세상 속에서 소외되고 사회로부터 침묵을 강요당해온 여성들과,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 여성사적 사건, 페미니즘 운동과 이론의 중요한 흐름들을 대담하고도 강렬한 일러스트와 함께 모아 엮었다. 저자들은 유럽과 미국은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중남미까지 전 세계의 역사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인물과 사건 이외에도 페미니즘의 영향을 받은 책, 영화, 공연, 미술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활용한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 시대를 바꾸는 강력한 힘이 무엇인지 말해준다. 강렬한 원색과 초현실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일러스트 역시 앞으로 더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이미지를 통해 역설한다.
ㆍ 서문
ㆍ 선사시대
ㆍ 고대 _ 기원전 2700년부터 5세기까지
ㆍ 5세기에서 14세기까지
- 5세기부터 1000년까지 / 1000년부터 14세기까지
ㆍ 15세기에서 18세기까지
- 1400년부터 1600년까지 / 마녀사냥: 새로운 시대의 시작 / 아나카오나 왕국의 파괴
- 1600년부터 1800년까지 / 혁명과 유리 천장: 프랑스 여성의 실망 / 마룬족의 내니 여왕
ㆍ 19세기
- 1800년부터 1850년까지
- 1850년부터 1900년까지 / 세네카폴스의 〈감정 선언서〉 / 사티: 남편을 잃은 인도 여인들의 자살 의식 / 반노예제에서 참정권까지: 소저너 트루스와 해리엇 터브먼의 투쟁 / 기시다 도시코: 상자 속 숙녀들
ㆍ 20세기
- 1900년대 / 주장강 삼각주에서 결혼 생활에 저항하다 / 위대한 여성 사회운동가: 영국의 여성 참정권 운동 / 지트칼라-사, 붉은 새, 백인 침략자들
- 1910년대 / 세이토 소녀들: 종이 위의 혁명 / 투표를 향한 길고 모순된 길 / 엠마 골드만: 혁명을 춤춘 여성
- 1920년대 /《파이어!!》, 할렘의 르네상스 역사 /사회주의와 페미니즘, 조화롭지 못한 결혼 / 후다 샤으라위: 이집트혁명, 아랍의 마음
- 1930년대 / 스페인 제2공화국의 여성들 / 요부들과 쓸모없는 사람들 / 버지니아 울프와 ‘변화하는 방’
- 1940년대 /시몬 드 보부아르: 여자는 만들어진다 / 하느님과 조국, 가정을 위한 여성들 / 클로드 카훈: 실험 예술과 반파시즘적 저항
- 1950년대 / ‘여성성의 신화’ 혹은 ‘이름 없는 문제’ / 여성과 흑인: 미국의 시민권 투쟁에서 경험한 이중 억압 / 아프리카의 어머니, 푼밀라요
- 1960년대 / 자유주의 페미니즘과 급진주의 페미니즘 / 페미니즘 과학소설의 유토피아&디스토피아 / 니나 시몬: 어린 신동에서 영혼의 여사제까지
- 1970년대 / 예술에서의 페미니즘적 시선 / 《성의 정치학》 / 앤절라 데이비스: 여성과 인종 및 계급
- 1980년대 / 백래시: 페미니즘에 대한 반발과 좌절 /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의 일반적 주체가 된 백인 중산층 여성 / 글로리아 안살두아와 ‘새로운 메스티소’
- 1990년대 / 사이버 페미니스트 유토피아와 여성 혐오적 규율 / 비명과 립스틱: 제3의 물결 페미니즘 / 위대한 여성 젠더 복사기: 주디스 버틀러와 정체성 구축
ㆍ 21세기
- 2000년대 / 젠더 범죄들과 페미니즘에서 잊힌 여성들 / 아프로퓨처리즘: 인종과 젠더가 과학소설과 예술적 실험을 점령하다 / 아마란타와 잃어버린 M
- 2010년부터 현재까지 / 스페인 페미니즘의 물결 / 앨리시아 가자, 패트리시 쿨러스, 오팔 토메티: #BlackLivesMatter / #MeToo: 여성 성희롱에 대한 전 세계의 고발

왜 여성 인물정보는 15%밖에 안 되는가?
전기(傳記)의 대부분은 남성이며, 영어 위키백과 인물정보 중 여성 인물정보는 15%에 불과하다. 남성이 주류였던 세계, 남성이 기록한 역사 속에서 여성은 기록되지 않거나 주석에서나 발견할 수 있었으며, 남성의 보조적 역할로 설명되는 경우도 많았다. 《여자의 역사는 모두의 역사다》는 이렇게 숨겨지고 침묵당했던 여성의 역사를 찾아내고, 개별적으로 존재했던 사건들 사이의 벽을 허물어 역사적 의미를 부여한다. 그리고 이런 작업들을 운동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페미니즘의 흐름과 양상을 알기 쉽게 정리한다.
이 책을 쓴, 큐레이터이자 소설가인 마리아 바스타로스, 역사가이자 젠더 전문가이며 문화평론가인 나초 M. 세가라는 자신들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 역사적 사건과 인물뿐 아니라, 시대와 영향을 주고받은 책, 영화, 미술, 연극, 공연 등 문화콘텐츠까지 광범위하게 다루었다. 또한 기존의 양식을 깨는 신세대 일러스트레이터로 주목받는 크리스티나 다우라는 어느 곳에서도 보기 힘든 강렬한 일러스트로 여성의 역사와 페미니즘의 흐름을 생생하게 구현해냈다.

화려하고 초현실적이며 대담한 일러스트, 입체적이고 단단한 구성
《여자의 역사는 모두의 역사다》에서 눈에 띄는 건 단연 일러스트다. 〈뉴욕타임스〉 〈쥐트도이체 차이퉁〉 《더 와이어》 등의 세계적 매체, 펭귄랜덤하우스, 블랙키북스 등의 글로벌 출판사, 각종 잡지, 음반사 등과 작업해온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티나 다우라는 두꺼운 검은 선으로 윤곽을 그리고, 원색을 위주로 화려하게 색깔을 입혀 독자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때로는 만화를, 때로는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다우라의 대담하고도 독특한 일러스트들은 인물이나 상황 묘사를 넘어, 그만의 해석이 더해진 각각의 독립된 작품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렇게 초현실적이면서 수수께끼와도 같은 이미지들은 페이지 밖으로 뻗어나갈 듯 꿈틀거리면서, 그동안 침묵당하고 외면당했던 여성의 역사를 현재의 우리 삶 속으로 끌어올린다.
책은 선사시대부터 최근까지 시대순으로 진행되는데, 각 시대는 세 가지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도입부에서는 해당 시기에 세계 곳곳에서 일어났던 여성사적 사건과 인물을 작은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 다음으로는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한 내용들이 긴 텍스트와 심플한 아이콘과 함께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개별 사건과 인물이 만들어낸 해당 시기에 대한 평가, 현시대까지 생생하게 영향을 주고 있는 여성과 그들이 해온 싸움, 페미니즘의 주요한 흐름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크리스티나 다우라의 일러스트가 특히 빛을 발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이 속에서 “백인이 우리 언어를 뿌리 뽑아버렸다”고 말한 멕시코계 미국인 페미니스트 글로리아 안살두아는 백인의 손에 의해 혀가 뽑히고 있으며, 주류 남성 위주로 돌아가는 사회의 필요에 따라 사용되었다가 쉽게 버려지는 여성의 노동력은, ‘리벳공 로지’ 캐릭터가 점차 갈라지며 산산조각나는 이미지로 표현된다.

역사를 바꾸고, 역사에 의해 지워진 전 세계의 여성 인물과 사건들
그리고 여성이 적극적으로 나선 다양한 사회운동
여성해방을 내걸고 성평등을 주장하며 전면에서 싸운 여성들만 이 책에 등장하는 건 아니다. 어떤 시기, 어떤 분야에서는 여성들이 존재를 인정받는 것 자체가 투쟁이기도 했고, 또 어떤 경우에는 그것마저 잊히기도 했다.
14세기 프랑스의 조산사 자코바 펠리시는 남자 의사에게 차마 진료를 받지 못했던 여성들을 돌보다가 무허가 의료행위로 재판에 넘겨졌고, 프랑스의 철학자였던 올랭프 드 구주는 자코뱅당의 공포정치에 반대했다가 처형을 당했다. 이집트의 후다 샤으라위는 1923년 수백 명의 여성 앞에서 히잡을 벗음으로써 아랍 페미니즘사에서 잊히지 않을 행동을 보여주었고,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코란 사본을 불태웠다며 거짓 고발당한 뒤, 군중이 던진 돌에 맞아 사망한 27세 여성의 장례식 때, 여성 활동가들이 이슬람 전통을 깨고 관을 직접 옮기는 행동을 하기도 했다.
여성들은 다른 사회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그 운동들과 영향을 주고받았다. 그린햄 커먼 여성평화캠프 여성들의 미사일 반대운동과, 스웨덴 출신 영국 의대생 리찌 린드 아프 하게비가 1903년 동물 생체실험에 반대하며 일으킨 ‘갈색 개 사건’은 지금까지도 평화운동과 동물권 운동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참정권 운동, 성소수자 운동, 인종차별 철폐 운동 등에도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결합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구 지역은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오세아니아 등 세계 거의 모든 지역의 역사를 다루었다는 점이다. 스페인에 맞서 싸운 콜롬비아의 재봉사 폴리카르파 살라바리에타, 나이지리아 반식민

작가정보

저자 : 마리아 바스타로스
Mar?a Bastar?s
스페인 사라고사 출신으로 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문화경영 석사 과정을 밟았다. 페미니스트 문화 플랫폼인 ‘키엔코뇨에스Qui?nCo?oEs’를 만들어서 〈디아고날Diagonal〉과 같은 미디어와 대서양현대미술센터, 발렌시아계몽주의현대미술관 같은 기관들과 협력하고 있다. 그녀는 큐레이터로서 〈위대한 이야기의 죽음Muerte a los grandes relatos〉과 〈도용, 불일치, 파괴Apropiacionismo, disidencia y sabotaje〉 등의 전시도 열었다. 그리고 전시와 관련해서 ‘다양한 사랑Amor diverso’이라는 글을 나초 M.세가라Nacho M. Segarra와 함께 썼다. 이것은 국가적인 차원(티센보르네미사미술관)에서 최초로 성소수자 박물관 여행을 다룬 내용이다. 그녀는 첫 번째 소설 《소녀들에게 들려주는 스페인 역사Historia de Espa?a contada a las ni?as》(2018)로 푸치상Puchi Award을 받았다.

저자 : 나초 M. 세가라
Nacho M. Segarra
역사가이자 젠더 전문가로, 마드리드콤플루텐세대학에서 페미니스트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같은 대학 페
미니스트 연구소 회원으로, 현재 포스트페미니즘과 경제 위기 이론에 대한 논문을 쓰고 있다. 저널리즘 학부에서 젠더와 커뮤니케이션 수업을 가르쳤고,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여성 도둑들Ladronas victorianas》(2017)을 썼다. 그는 〈엘디아리오eldiario.es〉 〈엘 살토El Salto〉 〈라 반구아르디아La Vanguardia〉 〈요도나Yodona〉와 같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영화 및 문화 평론을 하고 있다. 또 바르셀로나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영화 강연을 만들고, 젠더의 관점에서 관광 앱인 ‘마드리드, 여성들의 도시’의 콘텐츠를 담당했다. (@palomitasojos)

역자 : 김유경
멕시코 ITESM 대학과 스페인 카밀로호세셀라 대학에서 조직심리학을 공부했다. 인사 관련 업무를 하다가
지금은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스페인어권의 다양한 작품을 독자들이 더욱 자주 만났으면 하는 꿈을 갖
고 있다. 《동물들의 인간 심판》 《나는 커서 행복한 사람이 될 거야》 《어느 칠레 선생님의 물리학 산책》 《여기 용이 있다》 《공주는 왜 페미니스트가 되었을까?》 《돈은 어디에서 자랄까?》 《엄마가 한 말이 모두 사실일까》 《경이감을 느끼는 아이로 키우기》 등을 우리말로 옮기고, 한국 책 《찰코의 붉은 지붕》을 스페인어(《EL TECHO ROJODEL CHALCO》)로 옮겼다.

그림 : 크리스티나 다우라
Cristina Daura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로, 바르셀로나의 에스콜라 마사나 미술학교에서 공부했다. 또한 미국 볼티모어의
메릴랜드예술대학MICA에서 장학생으로 공부했다. 현재 전 세계 언론 매체인 〈뉴욕타임스〉 《더 뉴요커》《더 와이어》 《비즈니스위크》 〈쥐트도이체 차이퉁〉《디 자이트》 《라 레푸블리카》 《엘 파이스》를 비롯해, 출판사 노브로우NOBROW와 펭귄랜덤하우스Penguin Random House, 블랙키북스Blackie Books 등과 일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여자의 역사는 모두의 역사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여자의 역사는 모두의 역사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여자의 역사는 모두의 역사다
    선사시대부터 미투까지 일러스트로 보는 페미니즘 세계사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