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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다고 말해도 돼

권명환 지음
호밀밭

2020년 0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2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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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51MB)
ISBN 9791196866976
쪽수 2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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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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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자신’에게 서툰 당신에게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
외모가 전부는 아닌데
남의 판단에 나를 맡기는 사람
자신을 혹사시키는 사람
낮은 자존감의 다른 표현, 거짓말
너에게서 나의 약함이 보일 때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

2장. ‘사랑’에 서툰 당신에게
사랑에 빠지다
좋아하는 걸까? 사랑하는 걸까?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사람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
반대가 끌리는 이유
호감을 얻는 법
사랑을 지속하기 위해

3장. ‘외로움’에 서툰 당신에게
외로움 유전자
SNS 가운데서 외로움을 외치다
은퇴 증후군
외로움과 고독의 차이
고독의 부작용
외로움도 잘만 쓴다면

4장. ‘화’에 서툰 당신에게
나는 오늘도 ‘욱’한다
내면 아이
위장 분노
화만이 목적이다
현명하게 화내기

5장. ‘상처’에 서툰 당신에게
트라우마
상처, 그 후
잠복 트라우마
유전, 전염되는 트라우마
치명적 상처, 아동학대
상처를 다스리는 법

6장. ‘표현’에 서툰 당신에게
욕 하는 이유
거절하는 방법
서운함을 표현하는 방법
조언의 방법
긍정 표현법
소통의 문을 여는 열쇠

7장. ‘슬픔’에 서툰 당신에게
죽음의 애도기간
끝내지 못한 애도
슬픔을 달래는 방법

8장. ‘용서’에 서툰 당신에게
쉽지 않은 용서
상처 놓아주기
나를 향한 용서

9장. ‘선택’에 서툰 당신에게
“나는 아무거나”
결정의 마감시한

10장. ‘거리두기’에 서툰 당신에게
여행의 역설 : 떠나야 잘 보인다

덧. 편집자 단상

우리는 누구나 서툰 구석이 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감성의 뇌와 마음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죠. 얼마 전 우울증이 깊어진 분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힘들어 보이시네요”라며 말을 건넸더니 “오늘은 선생님 상태가 더 안 좋아 보여요”라고 하셔서 함께 한참을 웃은 기억이 있습니다. 삶은 단 한 번뿐이어서 어느 누구도 두세 번 고쳐 살 수 없기에 우리 모두 인생에서 초보이고 신입생입니다. - 5p

나는 성공할 수 있어! 나 자신을 극복할 수 있어!! I can do it!! 자기 자신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끝없는 주문과 강박 속에서 자발적 노동에 시달리다 탈진에 이릅니다. 사람의 의지력이란 게 화수분처럼 끝도 없이 솟아나는 게 아닙니다. 정신력이란 것도 고갈되고 소진됩니다. - 26p

자식들 중 가장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아이가 있습니다. 미운 오리 새끼처럼 그 아이만 보면 자꾸 화가 나고 저렇게 살아도 되나 걱정되고, 자주 언성이 높아지고 잔소리하게 되는 아이가 있는데요. 정신분석적으로 보면 그런 아이일수록 가장 자신과 닮은 아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4p

자존감의 문제는 결국 내가 얼마만큼 주체적으로 사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나에게 스며든 수많은 고정관념을 분리수거하면서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뭔지, 이 삶에서 내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게 바로 자존감을 회복하고 ‘나답게’ 사는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7p 

실제로 첫사랑을 잊지 못해 상담하러 온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에게 “첫사랑을 왜 떠나보내지 못합니까?”라고 물으면 대부분 “첫사랑 상대에게 미련이 남아서 잊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상담을 깊이 진행하면, 이야기의 강조점이 근본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야기의 초점이 ‘상대’가 아닌 ‘나’에게 맞춰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은 상대를 잊지 못하는 게 아니라 그 시절의 나를 잊지 못하는 거죠. 순수하고 뜨겁게 사랑했던 나 자신, 상대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였던 그때의 나에 대한 미련인 겁니다. 이러한 분들이 다시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기 위해선, 상대를 떠나보내려 애쓰는 것보다 그 시절 자신의 모습이 담긴 기억 앨범을 먼저 내려놓아야 합니다. -47p

상대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 자신을 무결점 이미지로 만들려 애쓰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연애는 서로 부족한 부분이 없으면 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상대에게 호감을 얻으려면 오히려 상대가 나를 볼 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야 합니다. 상대의 이해라는 틀 안에 완전히 들어가 버리면 오히려 연애 감정이 식어버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 56p

사람은 외롭기 때문에 늘 누군가와 연결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모임을 만들거나 편지나 문자를 주고받죠. 지금은 기술이 발전해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연결을 시도합니다. 자신의 일상이나 이야기를 SNS에 올리고, 거기에 반응하는 사람을 보며 혼자가 아님을 느끼죠. 그런데 SNS에 소비하는 시간과 외로움의 관계를 조사한 연구결과를 보면, SNS에 소비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오히려 더 외로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 66p

외로움이 혼자 있는 고통을 표현하기 위한 말이라면, 고독이란 혼자 있는 즐거움을 표현하기 위한 말이라고요. 즉 외로움이 누군가 곁에 없어서 ‘불안’한 상태라면, 고독은 상대가 없어도 혼자 있는 게 ‘자유로운’ 상태라는 것이죠. 그런 점에서 고독은 잘 다스리면 내적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 74p

그런데 왜 하필 운전할 때 더 심하게 욱하는 걸까요. 평상시에는 이름과 얼굴을 드러내고 다니기에 체면 때문에라도 화를 억누르는 자제력이 발동합니다. 하지만 자동차 내부는 외부와 단절된 공간, 익명의 공간이죠. 단단한 철갑옷을 두른 자동차를 조종하는 자신이 마치 파워레인저나 트랜스포머가 된 것 같은 심리적 착각에 빠질 수 있습니다. -85p

자주 ‘욱’하다 보면 신경계통이 변하게 됩니다. 사람의 몸속 신경회로는 지하철이나 버스 노선과 비슷해 늘 가던 길로만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화를 습관적으로 내게 되면 ‘분노 중독’이란 새로운 노선이 만들어집니다. 분노 중독 노선이 생겨나면 화가 나서 뚜껑이 열릴 때 브레이크 역할을 해주는 전두엽을 거치지 않게 되어 그 부분이 녹슬게 됩니다.
- 88p

저는 상담할 때 너무 천사처럼 보이는 사람을 경계하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세상에 호인(好人)으로 알려진 사람, 화를 낼 줄 모르고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은 내면에 분노나 화, 공격성 같은 면을 꾹꾹 눌러 놓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90p

악몽에는 최악의 장면이 빠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자에게 공격당하는 꿈을 꾸더라도 다쳐 피를 흘릴 수는 있어도 사자에게

? 서툰 우리 마음을 토닥여 주고
서툰 마음을 이해하는 길잡이가 되어줄
‘마음닥터’ 권명환의 편지 에세이

우리는 모두 서툴다. 우선 자기 자신에게 서툴고 사랑과 외로움에 서툴다. 지혜롭게 화내는 방법을 모르고, 상처를 다스리는 법이나 표현에도 서툴며 슬픔과 용서, 선택과 거리두기에도 서툴다. 그래서 힘들게 열심히 살고는 있지만 매번 공허하고 외롭고, 어딘가 불완전한 것만 같아 불안하기만 하다. 저자는 진료실에서 한 달에 평균 1,500여 명의 사람들을 만나 나눠온 이야기들과 2016년부터 2018년까지 KNN 라디오를 통해 매주 생방송으로 보내 온 청취자들의 사연과 고민을 듣고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우리에게 ‘서툴다고 말해도 돼’라며 다정한 편지를 띄운다.
‘마음닥터’라 불리는 저자 권명환은 미학을 공부하고 의대에서 문학과 미술을 가르쳤으며 현재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 근무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돌보고 있다. 이 책에는 ‘마음닥터’ 권명환이 상담실과 생방송에서 같이 고민을 나누었던 수많은 사연들이 모두 10개의 주제로 나뉘어 담겨있다. 그 사연 속에는 자신 때문에, 타인 때문에, 사랑과 슬픔 뿐 아니라 다양한 일상 속 상처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우리 시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우리 모두는 셀 수 없이 많은 마음을 가지고 각자 힘겨워하며 살아가지만, 저자는 그 대부분이 서?에서 비롯되는 것이라 말한다. 다만 ‘서툰 것일 뿐’이라는 말이다. 저자의 편지에는 막연한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당장 불안한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지만 이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단순한 위로만을 건네는 게 아니다. 각자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면서 어떤 면이 서툰지 생각하고 이해하며 가늠할 수 있는 사유의 여백을 겨냥하는데 바로 이런 지점에서 이 책은 다른 힐링 에세이와 가장 크게 차별화된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휴식을 얻는 것도 소중하지만, 다시 돌아갈 일상에서 또다시 힘겨워진다면 아무 소용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마음을 스스로 돌아보고 각자의 서툰 마음을 이해하는 길잡이가 되어주며, 덜 서툴게 자신의 마음을 다룰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방안을 전해준다.
〈서툴다고 말해도 돼〉는 라디오 생방송이라는 주어진 시간과 형식 안에서 가장 쉽고 편한 말로 전하고 싶은 바를 풀기 위해 노력했듯, 책에서도 오랜 벗의 편지처럼 이해하기 쉽게 전달된다. 하지만 그 내용은 정신분석학과 심리학, 현대 정신과학을 토대로 문학과 예술, 철학이 절제된 형태로 녹아들어 있어 단단하기도 하다. 〈서툴다고 말해도 돼〉는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는 물론 마음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특히 살면서 힘들 때마다, 서랍장에서 오랜 편지를 꺼내어 읽듯 스스로 마주한 고민을 찾아가며 읽기에 좋은 소장품으로 권하고 싶다.
저자는 숨을 헐떡이며 정신없이 달리고는 있지만 갈수록 공허해져만 가는 우리 시대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서툴다’는 점을 꼽으며 그 서툴기만 한 일상에서 저자 자신도 자유로울 수 없다고 고백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펴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제가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또래관계에 서툴렀고 철학이나 문학, 미술에 관심이 많은 외톨이였죠. 더군다나 제 팔에는 아직도 큰 화상 흉터가 있습니다. 열등한 게 아니라 다른 것일 뿐인데, 친구들의 놀림을 받다 보니 엄청 주눅이 들어 있었고 스무 살까지도 한여름에 반소매 티를 입지 못했습니다. 정신과 의사로 살다 보니 '사람 사는 게 비슷하다는 걸, 각자 저마다의 고민과 상처를 안고 서툴게 살아간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런 공감이 저 자신은 물론 환자분들을 이해하고 위로하는데 도움을 주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저로 인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마음의 문제를 극복하는 사람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는 여전히 서툴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 분들이 이렇게 말하기를 권합니다. ‘서툴다고 말해도 돼’ 라고 말이죠.”

- 저자의 말 中

? 정신분석학과 심리학을 토대로
매달 약 1,500여 명이 넘는 사람들과 나눈 이야기들

〈서툴다고 말해도 돼〉 에는 서투름과 불안으로 힘들어하며 자책하는 이들에 대한 저자의 배려와 애정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조언을 건네기 위해 4~5개월을 듣고 기다리며, 준비가 안 된 이에게 건네는 말 한 마디는 의도치 않은 폭력이 될 수도 있음을 아는 저자는 무엇보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단 한 번뿐이라서 우리 모두가 인생의 초보이고 신입이라는 걸 받아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1장에서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의 특징을 설명하며 낮은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2장에서는

작가정보

저자(글) 권명환

저자 : 권명환
서울에서 미학을 공부하고 부산에서 정신과 의사가 되었다.
의대에서 문학과 미술을 가르쳤으며 김정란 시집 ‘용연향’ 해설로 문학평론을 시작했다. KNN라디오, MBC라디오, TV닥터인사이드 등의 방송 활동과 라캉,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벤야민과 니체, 들뢰즈의 철학, 현대미술사, 트라우마 등의 강의를 진행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해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 많은 분들의 정서적 뇌와 마음을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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