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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세계를 지배하는가?(상)

에포크미디어코리아

2020년 03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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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03MB)
ISBN 9791196860349
쪽수 4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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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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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유령, 공산주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마르크스와 앵겔스가 1848년 발표한 공산당 선언의 말머리에는 공산주의 유령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는 공산주의 유령이 어떻게 현대 사회에서 자라나 우리 세계를 지배하고 있느냐에 대한 통렬한 분석이다.
이 책은 동유럽 공산주의 진영이 와해되면서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춘 것 같았던 공산주의 유령은 아직 소멸되지 않았으며, 인류 파멸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고 지적한다. 침투는 가정, 학교, 문화, 종교, 언론, 법률 등 전반 영역에 걸쳐 이뤄지고 있으며, 중국 등 공산당이 집권하고 있는 국가 외에도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 손을 뻗치고 있다.
오늘날 인류는 물질문명의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지만, 공산주의가 일으킨 대혼란으로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공산주의의 궁극적인 목적은 지상에 ‘낙원'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인류를 파멸하는 것이다.
본서는 지난 역사를 되돌아볼 뿐만 아니라, 공산주의 유령이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서문
서론: 악령이 우리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1. 공산주의 목적은 인류 훼멸
2. 악령이 인류를 훼멸하는 주요 방식
3. 공산주의 사상은 악령의 이데올로기
4. 초자연적 힘을 가진 악령의 특징
5. 악령의 다양한 얼굴
6. 사회주의는 공산주의의 초급 단계
7. 공산주의에 대한 동경은 ‘로맨틱한’ 환상
8. 악령이 야기한 문화 파괴와 도덕 붕괴
9. 전통을 회복해 악령의 배치에서 벗어나다

제1장 공산악령의 인류 훼멸 대계획 ’36계(計)’

1. 인류 사상을 어지럽히다
[제1계] 신이 없다고 속이다
[제2계] 유물론 망언
[제3계] 엉터리 진화론
[제4계] 과학 맹신
[제5계] 투쟁철학
[제6계] 뭇 소리로 법석을 떨다
[제7계] 언어를 왜곡해 어지럽히다

2. 정통문화를 뒤집어엎다
[제8계] 교육을 부패시키다
[제9계] 예술을 마성으로 변질시키다
[제10계] 매체를 통제하다
[제11계] 음란ㆍ도박ㆍ마약을 보급하다
[제12계] 각 업종을 변질시키다

3. 사회 질서를 파괴하다
[제13계] 교회를 잠식하다
[제14계] 가정을 해체하다
[제15계] 동방에서 독재하다
[제16계] 서방에 침투하다
[제17계] 법률을 사악하게 변질시키다
[제18계] 화폐를 조종하다
[제19계] 슈퍼 독재정부

4. 사회운동을 조종해 사회 혼란을 조성하다
[제20계] 전쟁을 일으키다
[제21계] 혁명을 선동하다
[제22계] 경제공황
[제23계] 이주시켜 뿌리를 잃게 하다
[제24계] 사회운동을 이용하다
[제25계] 테러리즘

5. 당근과 채찍으로 분열시켜 통치하다
[제26계] 반대파를 살해하다
[제27계] 엘리트를 끌어들이다
[제28계] 우민화 정책
[제29계] 폭도를 만들다
[제30계] 도태를 가속화하다
[제31계] 사회를 분열시키다

6. 엄폐와 방어
[제32계] 하늘을 속이고 바다를 건너다
[제33계] 성동격서(聲東擊西)
[제34계] 논쟁 상대를 요괴로 만들다
[제35계] 시선을 다른 데로 돌리다
[제36계] 다수를 장악하다

제2장 유럽에서 시작되다

1. 마르크스 신앙은 신을 반대하는 사교(邪敎)
2. 마르크스주의 출현의 역사적 배경
3. 프랑스 대혁명과 공산주의
4. 파리 코뮌은 공산주의 시발점
5. 공산주의가 전 세계로 확산

제3장 동방의 대학살

1. 폭력으로 정권을 탈취하다
1) 소련 공산당의 등극
2) 중국 공산당의 권력 찬탈
2. 노동자와 농민의 선혈로 정권을 다지다
1) 소련 공산당의 노동자ㆍ농민 학살
2) 중국 공산당의 노동자ㆍ농민 학살
3. ‘반인류 범죄’로 정권을 유지하다
1) 소련 공산당의 살인 수법
(1) 노동수용소를 이용해 살육하다
(2) 기근을 이용해 살육하다
(3) 대규모 숙청을 이용해 자기편을 살육하다
2) 중국 공산당의 살인 수법
(1) 대기근을 조성해 살육하다
(2) 문화대혁명으로 대학살을 자행하다
(3) ‘파룬궁 박해’로 집단학살의 극치를 보이다
4. 폭력 수출로 전 세계에 재앙을 안기다

제4장 혁명 수출

1. 아시아로의 혁명 수출
1) 한국전쟁
2) 베트남전쟁
3) 크메르루주
4) 기타 아시아국가들
2.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로의 혁명 수출
1) 라틴아메리카로의 혁명 수출
2) 아프리카로의 혁명 수출
3. 동유럽으로의 혁명 수출
1) 알바니아
2) 동유럽 혁명에 대한 소련의 탄압
4. 냉전 종결
1) ‘붉은 광장’은 여전히 붉다
2) 여전히 범람하고 있는 붉은 재앙

제5장 서방에 침투하다

1. 폭력 공산주의와 비폭력 공산주의
2. 코민테른, 첩보전, 루머전
3. 루스벨트의 뉴딜정책에서 진보주의
4. 서방의 문화대혁명
5. 반전평화운동과 민권(民權)운동
6. 사탄을 숭배하는 신(新)마르크스주의자들
7. 좌파들의 ‘체제 내에서의 장정(長征)’
8. ‘정치적 올바름’은 악령의 사상경찰
9. 유럽에 만연한 사회주의
10. 우리는 왜 악령의 유혹에 넘어가나

제6장 신앙편: 신을 배척하게 하다

1. 동방 - 폭력으로 신을 배척하다
1) 소련이 정교(正敎)를 말살하다
2) 중공이 인간과 신의 연결고리를 끊다
(1) 중화 전통문화를 파괴하다
(2) 전통문화의 계승 기반을 훼손하다
(3) 종교를 박해하다
2. 서방 - 종교를 파괴하다
1) 종교에 침투하다
2) 종교를 속박하다
3. 공산주의 악령(惡靈)이 신학을 변이시키다
4. 종교의 혼란

제7장 가정편: 우리 가정을 파괴하다

1. 신이 인간에게 남겨준 전통 가정
2. 공산주의는 가정 해체를 목표로 한다
3. 공산주의의 음란한 유전자
4. 공산정권하의 공산공처(共?共妻) 실천
1) 구소련의 공산공처
2) 옌안(延安)의 성해방
5. 공산주의는 어떻게 서방의 가정을 파괴했나?
1) 성해방을 선동하다
2) 여권(女權)운동을 부추기고 전통 가정을 버리도록 선동하다
3) 동성애를 고취하고, 가정의 정의를 변이시키다
4) 이혼권과 낙태권을 고취하다
5) 복지제도를 내세워 한부모 가정을 장려하다
6) 변이된 문화를 고취하다
6. 중국 공산당은 어떻게 가정을 파괴했나?
1) 남녀평등을 명분으로 가정의 구조와 안정을 파괴하다
2) 정치투쟁으로 부부가 반목하고 가정이 파탄나다
3) 인구통제를 명분으로 낙태를 강요하다
7. 공산주의가 가정을 파괴한 결과

제8장 정치편: 우리의 국가에 재앙을 안기다

1. 공산주의 정치가 서방을 지배하다
1) 정권을 장악해 대규모 살육을 감행하다
2) 사회주의 이념이 유럽과 미국에서 성행하다
3) 서방 국가의 정당, 의회, 정부, 대법원에 침투하다
4) 미국 좌파 정당이 사회주의 정책을 추진하다
2. 사교(邪敎)적 정교합일(政敎合一)은 공산주의 정치의 특징
1) 중국 공산당의 사교적 정교합일
2) 자유주의와 진보주의의 종교적 특징
3) 이 시대 자유주의와 진보주의는 공산주의 새로운 변종
(1) 고전자유주의에 대한 이 시대 자유주의의 반란
(2) 진보주의 핵심은 도덕을 변이 시키는 것
(3)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자유주의와 진보주의
3. 증오를 부추기고 투쟁을 유발하는 것은 공산주의 정치의 필연적 선택
4. 폭력과 거짓은 공산주의 정치의 가장 중요한 수단
1) 공산독재하의 폭력과 거짓말
2) 공산 악령이 서방에서 폭력을 선동하다
3) 공산 악령의 거짓말이 서방 정치를 뒤덮고 있다
5. 전체주의는 공산주의 정치의 필연적 결과
1) 전체주의의 본질
2)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복지제도
3) 번잡한 법률은 전체주의를 위한 포석
4) 과학기술을 이용한 통제가 극에 달하다
6. 서방 세계를 위험한 전면전쟁에 빠뜨리다

제9장 경제편: 악령의 미끼

1. 서방 선진국이 시행하고 있는 또 다른 형식의 공산주의
1) 서방 선진국의 고세율, 고복지
(1) 변형된 사회주의
(2) 고세율 실태
(3) 고복지 실태
(4) 고복지를 이용해 도덕을 타락시키고 빈부 갈등을 키우다
(5) 복지제도가 조성한 ‘빈곤 문화’
(6) 복지정책을 이용한 좌파의 포퓰리즘
2) 서방국가의 경제에 적극 개입하다
(1) 국가의 간섭 현상
(2) 국가의 간섭, 그 결과와 본질
3) 공산독재로 유도하는 사회주의 경제
2. 중국 공산당 모델-사회주의 괴물 경제
1) 공산악령은 중국경제에 대한 통제를 늦추지 않았다
2) 중국 경제성장 배후의 진실
3) 기형적 경제모델이 초래한 결과
3. 후진국을 막다른 골목으로 이끄는 사회주의
1) 구 동유럽 공산주의 경제의 잔재
2) 제3세계의 실패한 사회주의 경제
4. 공유제와 계획경제는 천리(天理)를 거스르는 노예제
1) 공유제는 악령이 사람들의 목에 씌운 굴레
2) 계획경제의 필연적으로 실패한다
5. 선악을 뒤바꾸고 원한을 선동하는 마르크스의 ‘착취론’
6. 절대평균주의의 뿌리는 증오와 질투
1) 증오와 질투의 기초 위에 세워진 절대평균주의
2) 경제 평등권 확산은 공산주의로 가는 발판
3) 노동조합은 자본주의 경제를 타격하는 무기
7. ‘공산주의 이상’은 인류를 파멸로 유인하는 미끼
맺음말 : 덕(德)을 중히 여겨야만 부유하고도 태평해질 수 있다

제10장 법률편: 법률로 사악을 합법화하다

1. 법률과 신앙
2. 법률은 공산국가의 폭정을 위한 도구
1) 공산주의의 폭력은 법률을 초월하는 국가 테러리즘
2) 끊임없이 변하는 옳고 그름의 기준
3) 공산당은 결코 법을 성실하게 집행하지 않는다
3. 공산악령이 서방의 법률을 변이시키다
1) 법률의 도덕적 기반을 뒤집어엎다
2) 법 제정권과 시행권을 빼앗다
3) 대리인을 이용해 악법을 만들고 법을 왜곡하다
(1) 신에 대한 찬양을 금지하다
(2) 법 해석과 판례를 통해 헌법의 내포를 바꾸다
(3) ‘자유’라는 이름으로 음란물을 퍼뜨리다
(4) 마약 합법화
(5) 동성결혼 합법화
(6) 개인의 책임을 떠넘기다
4) 법 집행을 제한해 범죄자들에게 유리하게 하다
5) 외국 법률을 이용해 미국의 주권을 약화하다
4. 법의 정신을 회복해야 한다

제11장 예술편: 신을 찬미하는 데서 신을 모독하는 데로

1. 예술은 신이 인간에게 전해준 것이다
2. 예술은 인류에게 거대한 영향을 미친다
3. 공산악령은 예술을 파괴하고 이용하다
1) 공산국가의 예술 이용과 통제
2) 전위예술 배후의 공산주의 악령
3) 전통 미적 기준을 뒤바꾸다
4) 문학을 이용해 인류 훼멸을 꾀하다

[서 문]
동유럽 공산주의 진영은 비록 와해됐지만, 공산주의 악령(惡靈, 사악한 영체)은 아직 소멸되지 않았다. 반면 이 악령은 이제 우리의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인류가 결코 이 문제를 낙관적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공산주의는 일종의 사조나 학설이 아니고 인류가 출로를 찾으려다 실패한 일종의 시도도 아니다. 이 악령은 증오와 우주 저층의 각종 부패물질로 이뤄졌다. 그것의 근원은 한 마리 뱀이지만, 표면 공간에서는 붉은 용龍의 형상으로 체현된다. 그것은 바른 신正神을 적대시하는 사탄과 무리를 이루고 각종 저급한 영靈과 마귀魔를 이용해 인간세상에서 재난과 혼란을 일으킨다. 이 악령의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인류를 파멸시키는 것이다. 신이 재림해 중생을 구원하는 최후의 시각에 사람들로 하여금 신을 불신케 하고, 신과 전통을 등지게 하며, 신의 가르침을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인간의 도덕을 타락시켜 결국 도태되게 한다.
공산주의 악령은 간계가 많고 변화무쌍하다. 어떤 때는 피비린내 나는 폭력으로 자신을 따르도록 위협하고, 어떤 때는 ‘과학’ ‘진보’ 같은 구호와 아름다운 청사진으로 사람들을 속여 추종하게끔 한다. 때로는 심오한 학문을 만들어 공산주의 악령이 마치 인류 미래의 발전 방향인 양 믿도록 하고, 때로는 ‘민주’ ‘평등’ ‘사회공정’ 등의 구호로 교육ㆍ매체ㆍ예술ㆍ법률 등 다양한 영역에 침투해 아무도 모르게 그들의 깃발 아래로 끌어들인다. 때로는 사회주의, 진보주의, 자유파, 신新마르크스주의, 각종 좌익당파 등의 모자를 쓰고 현혹한다. 어떤 때는 ‘평화반전反戰’ ‘환경보호’ ‘세계화’ ‘정치적 올바름(PC, Political Correctness)’ 등의 기치를 내걸고 정의의 사도인 양 위장한다. 어떤 때는 ‘아방가르드 예술(전위예술)’ ‘성 해방’, ‘마약 합법화’, ‘동성애’ 등을 지지해 사람의 욕망을 방종케 하고, 어떤 때는 폭력이나 급진주의 대신 복지를 표방하며 경계심을 풀게 한다. 하지만 그것의 근본적인 특징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신앙ㆍ종교ㆍ도덕ㆍ문화ㆍ가정ㆍ예술ㆍ교육ㆍ법률 등 모든 분야의 전통을 파괴함으로써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타락시켜 영원히 솟아날 수 없는 심연으로 떨어뜨리는 것이다.
이 악령과 그것의 각종 변종들은 동유럽 공산당이 해체될 때 함께 사라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전 세계에서 크게 횡행하고 있다. 본래 공산정권인 중국과 쿠바, 일찍이 사회주의화한 유럽, 공산당 세력으로 뒤덮인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등에서 공산주의 흥행은 두말할 것 없고 자유세계의 선도자라 일컫는 미국마저 공산주의 악령의 침공으로 함락 직전에 이르렀다는 점이다. 인류가 직면한 이러한 충격적인 현실은 공산주의 악령이 인류를 훼멸?滅하려는 음모가 거의 실현되다시피 했음을 반영한다.
이익을 좇고 해로운 것을 피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따라서 사람은 고난을 피하려 하고, 출세를 하려하고, 단지 삶을 즐기고 싶어 하기도 한다. 이러한 생각 자체는 크게 비난할 것이 못 되지만, 사람들이 일단 신에게서 멀어지면 이러한 심리적인 것들은 모두 공산주의 악령의 빌미로 잡히고 만다. 악령은 그러한 심리를 부추기고 증폭해 사람들을 통제한다. 신을 배척하고 하늘을 거스르는 공산주의 악령의 광기는 조종 받는 자들의 광기도 불러일으킨다. 즉, 권력이나 금전, 지식 등으로 하느님인 양 다른 사람들의 운명과 역사의 노정을 주재하려 하며, 더 나아가 일종의 사회적 조류를 형성하려 한다.
인간은 신이 만들었으며, 인성에는 선과 악이 공존한다. 사람이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면 신에게로 돌아갈 수 있고, 그 순리를 거스르면 악마에게 귀속된다. 이는 전적으로 사람의 선택에 달렸다.
우리는 본성이 선량한 사람들이 부지불식간에 공산주의 악령의 대리인이 되거나 조종당하는, 레닌이 말한 ‘유용한 바보(useful idiot)’가 돼버리는 현상을 줄곧 보아왔다. 비록 사회 전체가 공산주의 악령에게 사로잡혀 파멸할 지경에 이르렀지만, 진심으로 영혼을 악마에게 맡기고 싶어 안달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선량한 인성을 회복하는 사람에게는 악령에서 벗어나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우리는 신이 인간에게 확립해 준 도덕ㆍ문화ㆍ예술 등의 전통을 드러내어 인류가 신과 악령 사이에서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우려 한다. 이것이 본서를 출판하는 목적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악령의 각종 계략을 똑똑히 볼 수 있도록 복잡하고 심오한 문제들을 최대한 평이한 언어와 논리로 풀어내고자 한다.
누구든 선한 마음이 나오면 신은 그가 악령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도록 도울 것이다. 하지만 악마를 똑똑히 인식하는 과정에는 독자의 숙고와 판별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차원, 폭넓은 시각으로 수백 년 동안의 역사 흐름과 변천을 재조명하고, 악령이 어떻게 각종 가면과 수단을 동원해 우리 세계를 점령하고 조종해 왔는지 밝히려 한다. 우리의 목적은 단지 역사를 되짚어보기 위함만이 아니라 악령이 더는 우리 세상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는 데 있다. 이는 사람들이 각성해서 주동적으로 사악함을 버리고 신이 인간에게 규정해준 전통의 길과 생활방식으로 회귀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
신은 분명 악령을 제압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생명의 영원한 귀착점은 우리가 어느 편에 서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본서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는2018년 11월 9평편집부가 발표한 〈공산주의 최종 목적-중국편〉의 후속 작으로 또 다른 하나의 걸작이라고 할 수 있다.
본서는 완전히 새로운 높이와 폭넓은 시각으로 수백 년의 역사적 흐름과 변천을 다시 새롭게 조명하고 악마가 어떻게 다양한 가면을 쓰고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세계를 점령하고 통제하는지 낱낱이 파헤치고 분석하고 있다.
동유럽 공산주의 진영은 비록 와해됐지만 공산주의 악령(사악한 영체)은 그와 함께 아직 소멸되지 않았다. 이 공산악령의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인류를 파멸하는 것이다. 신이 재림해 중생을 구원하는 최후의 시각에 사람들로 하여금 신을 불신하게 하고, 신과 전통을 등지게 하고, 신의 가르침을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인간의 도덕을 타락시켜 결국 도태되게 한다. 인류는 결코 이 문제를 낙관적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이책은 지난 역사를 되돌아볼 뿐만 아니라 더욱더 악마가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가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전적으로 우리 인간 자신의 각성, 그리고 적극적으로 사악을 버리고 신이 인간에게 규범한 전통의 길, 인간 본연의 삶의 방식으로 되돌아가는가에 달려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9평 편집부

9평편집부는 중국어 에포크타임스(Epoch Times) 신문 소속으로서 2004년 11월부터 중국 공산당의 본질을 9가지로 나눠 논평한 〈9평공산당〉 사설을 연재했다.

이후 9평편집부는 후속 작품으로 〈공산주의의 최종목적-중국편〉, 〈해체당문화〉 등을 잇달아 발표해 공산주의의 근본 본질을 가장 깊이 있게 파헤치고 동양 정통 정신문화의 진정한 의미를 밝혀냈다. 이 책들은 서구물질문명의 폐해와 반인류적 인권문제를 개선하고 인류의 도덕성을 회복하는 데 지침이 될 소중한 자료다.

9평편집부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에 신간을 발표해, 인류를 지도해 온 찬란한 정신문화를 핍박하고 멸절하려는 중국 공산당의 본질과 지난 한 세기가 넘도록 인류에게 재앙을 가져다 준 국제공산주의 운동, 특히 중국 공산당의 전세계 침투와 그 병폐를 자세히 폭로했다. 책은 최종적으로 공산주의에 대해 사형 판결을 내렸다.

중국 공산당의 중국 통치와 세계 침투는 중국역사와 세계사에서 가장 어둡고 황당한 한 페이지이다. 우리가 지금 이 시기 역사를 돌이켜 보는 이유는 다시는 이런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내면세계를 반성하고, 마땅히 발생하지 말았어야 할 매우 많은 비극들이, 우리의 나약함과 타협을 틈타 발생하지 않았는가 하나하나 점검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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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세계를 지배하는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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