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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루션 맨

로이 루이스 지음 | 호조 그림 | 이승준 옮김
코쿤아우트

2020년 0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2월 0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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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39MB)
ISBN 9791196808044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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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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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 과정을 한 원시인 가족의 삶으로 축약한
예측불허 문제작!
“지난 50만 년 동안 나온 책 중 가장 재미있는 책이다!”
_ 테리 프래쳇(《멋진 징조들》 저자)

“찰스 다윈이 이 책을 읽고 싶어 무덤에서 뛰쳐나올 것이다!” _ 〈퍼블리셔스 위클리〉

- 영국, 이탈리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 2015 프랑스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 상영
- 2015 한예종, 2018 대학로 연극 호평
- ‘카카오프렌즈의 아빠’ 호조(hozo)의 ‘힙’한 일러스트

로이 루이스의 대표작인 《에볼루션 맨: 나는 왜 아버지를 잡아먹었나》는 1960년에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제목이 여러 번 바뀌며 6번 개정 출판될 정도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20세기 중반에 출간된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21세기에 들어선 지 약 20년이 된 지금까지도 수많은 독자들이 세기를 넘어 이 소설에 공감하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원작의 코믹함과 풍자, 그 안에 담긴 깊은 의미는 그대로 살리되, 완전히 현대적인 번역과 시선으로 이 유쾌한 소설이 다시 돌아왔다!
1960년대에는 자연스러웠으나 지금의 시각으로 보면 조금 날카로울 수 있는 부분들을 다듬고 현재 트렌드에 맞는 단어들을 세심하게 배치해 시대적 거리감을 확 좁혔다.
카카오프렌즈의 아빠 호조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더욱 ‘힙’해진 원시인들, 혹은 우리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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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얻기 전에는 선택권이 많지 않았다. 물론 나무에서 내려와 석기를 쓰게 되기는 했지만 그 외에는 별로 달라진 게 없었고, 자연 속 모든 동물들이 우리를 적대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명목상 지상 동물이 되긴 했어도 궁지에 몰리면 여전히 잽싸게 나무 위로 피해야 했다. 아직도 식사의 상당 부분을 열매나 풀뿌리로 충당해야 했고,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살찐 유충을 먹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예전보다 커진 체격을 유지하려면 고열량 음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했지만 원체 구하기가 어려워 우리는 만성적인 영양 결핍에 시달렸다.

“도대체 진화하는 게 뭐가 그렇게 문제인데? 형 얘기나 좀 들어보자.”
“진화는 무슨 진화.”
바냐 삼촌이 도저히 씹히지 않는 힘줄을 불에 던지며 말했다. “내가 보기에 그건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행위일 뿐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냐? 지구상 그 어떤 동물도 산꼭대기에서 불을 훔치려고 한 적은 없었어. 너는 자연법칙을 위반한 거야. 오스왈드야, 그 사슴고기 좀 이리 줄래?”
“위반이 아니라 진화라니까.”
아버지는 강경하게 말했다.
---
하지만 이상하게 불은 꺼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꺼지기는커녕 아버지가 말하는 사이에도 엄청나게 커졌다. 이제는 불에서 쏟아져나오는 연기가 구름처럼 자욱해져서 언덕 위로 마구 올라오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콜록콜록 기침을 해댔다. 언덕 아래 초원에서는 짐승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상하다. 금방 꺼질 줄 알았는데.”

시대를 초월한 원시인들의 진화 투쟁기!

《에볼루션 맨》은 수백만 년 동안 천천히 진행된 초기 인류의 진화과정을 한 원시인 가족의 삶으로 압축시켜 보여주는 소설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과학, 역사, 예술, 사회화 과정 등 사람이라면 누구나 주목할만한 주제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소설의 화자인 어니스트는 에드워드의 둘째 아들로, 작은 일도 남들보다 훨씬 깊이 있게 생각하는 등 철학자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외에도 사냥을 인류의 최상위 개념으로 여기는 오스왈드, 예술적 재능이 뛰어나 동굴에 벽화를 그리는 알렉산더, 아버지를 닮아 과학자인 윌버, 아직 어려 사냥은 나가지 못하지만 대신 개, 사슴, 돼지 등을 키워보려 노력하는 윌리엄까지 다양한 재능을 지닌 다섯 아들이 아버지 에드워드와 함께 본의 아니게(?) 조금씩 진화의 속도를 앞당긴다.
어느 날 에드워드는 지금까지 화산에 올라가서 가져오던 불을 직접 피우는 방법을 알아낸다. 하지만 이를 다른 가족들에게 보여주려 하는 과정에서 산불이 나고 만다. 그럼에도 그의 진화에 대한 열망은 마치 불처럼 끊임없이 타올랐고, 급기야 불 사용법을 다른 부족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이전부터 아버지의 행동이 불만스러웠던 어니스트는 불 피우는 방법을 자신과 가족들이 독점해야 한다며 에드워드에게 반기를 든다. 그는 불 사용법을 비롯한 진화는 자신들만의 것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다른 가족들은 직간접적으로 그에게 동조한다. 하지만 에드워드는 결국 가족들 몰래 불 사용법을 다른 부족 사람들에게 가르쳐주고, 이를 안 가족들과 에드워드 사이의 불화는 심각해져만 간다.

놀랍도록 원시적이지만, 놀랍도록 진보적인
2015년에 출간된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는 약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약 7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 종이 발전하여 문화를 만들고 역사를 개척하는 시점에서 이야기를 시작해 이후 인류의 진화과정을 다방면으로 탐구한다.
그렇다면 왜, 21세기가 된 지 시간이 꽤 흐른 지금까지도 까마득한 옛날이야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인류의 진화가 재주목받고 있는 것일까? 21세기의 인류는 호모 사피엔스의 진화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또 얻을 수 있을까?
과거 인류의 진화는 현대 인류가 진보하는 과정과 유사하다. 뗀석기의 발견은 컴퓨터의 발명과 이어지고, 허리를 펴고 직립보행을 하게 되는 과정은 잔뜩 움츠린 채 컴퓨터를 보다 생긴 직장인들의 거북목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려 하는 의사들의 노력과 연결된다. 결국 현대 인류는 과거 인류의 진화과정과 똑같은 방식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니 근본적인 부분을 파헤치면 더 획기적이고 효율적인 발전 방식을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에볼루션 맨》은 《사피엔스》처럼 인간(human being)과 현생 인류(mankind) 전체가 진화과정과 근본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소설이다.

당신은 진보를 이끄는 자인가, 거부하는 자인가?
《에볼루션 맨》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점은 어니스트의 아버지 에드워드와 바냐 삼촌의 말다툼으로 표현되는 진보와 보수의 끊임없는 충돌이다. 물론 소설처럼 수만 년 전에 살았던 원시인들이 자신들의 진화과정을 미리 파악하고 진화 시기를 인위적으로 조절하지는 않았겠지만, 저자는 이 대립을 통해 상상조차 되지 않는 머나먼 옛날에도 앞을 보 고 빠르게 나아가려 하는 인간과 현재 상태에 안주한 채 더 큰 발전을 불편해하는 인간이 부딪혔을 것이라는, 진보와 보수의 싸움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 유구하게 벌어져 왔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비친다.
고기를 씹으며 점점 격해지는 에드워드와 바냐의 토론은 마치 정치 이야기로 식사 시간이 엉망진창이 되곤 하는 우리나라의 흔한 가정을 보는 것 같다. 집 밖에서도 에드워드와 바냐를 쉽게 만날 수 있다. 포털사이트 뉴스 댓글창을 켜면 진보를 주장하는 이들과 보수적 삶을 주장하는 이들의 대격돌을 언제나 감상할 수 있고, TV를 틀면 진보 정당 국회의원들과 보수 정당 국회의원들의 말싸움이 한창이다. 또 에드워드와 어니스트가 대립하는 장면에는 자꾸만 분열하는 진보 정당들의 모습이 겹쳐져 보이기도 한다. 1만 년 전을 그린 소설이지만, 바로 지금 이 순간의 이야기이기도 한 것이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인류 진화의 다큐멘터리
이러한 면모를 보면 《에볼루션 맨》은 강력한 동시대성을 가진 역사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동시대성이란 현재가 아니라 하더라도 일정한 시기의 사회가 나타내는 특유한 성격이나 성질을 공유하는 특성을 일컫는다. 앞에서 말했듯 우리는 책을 읽으며 에드워드와 바냐가 다투는 장면에서 우리 집의 밥상머리 토론을 떠올릴 것이고, 저자 로이 루이스가 《에볼루션 맨》을 낸 1960년대의 독자들도 이와 크ʼn다르지 않은 반응을 보였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 소설은 표면적으로는 원시인들의 이야기지만, 인류가 처음 탄생했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긴 시간을 ‘진보와 보수의 충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진화의 과정’ 등의 큰 개념으로 한 곳에 묶는 힘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에볼루션 맨》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저서 《토템과 터부》의 계보를 잇는 가장 인문학적인 과학소설이기도 하다. 프로이트는 《토템과 터부》에서 정신분석의 성과를 인류학적 문제에 응용하려 시도하였는데, 그 중심에 이 소설의 또 다른 제목인 ‘나는 왜 아버지를 잡아먹었나’와 연결되는 ‘원부살해의 신화’가 있다. 불의 사용과 함께 소설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어니스트 형제들과 타 부족 여성들의 족외혼 또한 프로이트가 《토템과 터부》에서 터부의 결과물로 다루는 주요한 포인트이다.

완전히 이상하고, 강렬하고, 똑똑한 소설
《에볼루션 맨》은 1960년에 영국에서 출간된 후 빠르게 베스트셀러 반열에 들었으며, 이후 이탈리아에서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 후로도 대영제국 훈장을 수훈한 유명 소설가 테리 프래쳇이 자신의 에세이에서 “지난 50만 년 동안 나온 책 중 가장 재미있는 책”이라는 파격적인 미사여구를 붙여 이 소설을 추천하는 등 꾸준히 주목받았다.
2015년에는 프랑스 출신 감독 겸 영화배우 자멜 드부즈가 애니메이션 영화 〈에볼루션 맨〉을 제작, 상영해 《에볼루션 맨》이 2000년대에도 충분히 의미 있는 소설임을 입증했다. 또 같은 해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도 이 소설을 바탕으로 한 극을 무대에 올렸으며, 2018년에는 또 다른 극단이 대학로에서 〈나는 왜 아버지를 잡아먹었나〉라는 제목으로 연극을 상영해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에볼루션 맨》은 1960년대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시대와 상관없이 언제나 트렌드와 발맞춰 움직일 수 있는, 말 그대로 살아 있는 소설이다. 이번 번역판 또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다윈의 빛에 가려진 진화생물학자 알프레드 월리스의 《말레이 제도》를 탐독 중이고, 갈라파고스에 가보는 것이 버킷리스트 1번인 젊은 밀레니얼 세대 번역가가 펜을 잡은 덕분에 독자들은 완전히 현대적인 시선이 담긴 새로운 《에볼루션 맨》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카카오프렌즈의 아빠’로 유명한 캐릭터작가 호조(hozo)가 표지와 일러스트를 그려 파격에 파격을 더했다. 이제 다시 한번 21세기에 걸맞는 ‘힙’한 책으로 재탄생한 《에볼루션 맨》을 만나볼 때다

작가정보

저자(글) 로이 루이스

옥스퍼드의 유니버시티대학에서 문학 학사를 졸업한 후 런던 스쿨 오브 이코노믹스에서 공부했다. 이후 경제학자로서 일했지만 〈스테이티스트〉 지에서 편집 일을 하면서 언론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952년부터 1961년까지는 〈이코노미스트〉에서 미국 워싱턴 DC 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1961년 타임즈에 전임 특별기사 전문 기고가로 일하게 되면서 영국에 자리를 잡았다. 1957년에는 〈킵세이크〉 지를 창간했는데, 비록 출판 규모는 작았지만 1990년에 그 일을 그만두기 전까지 100개 이상의 출판물을 냈다. 또한 다수의 논픽션과 그의 대표작 《에볼루션 맨》을 비롯해 세 편의 소설을 냈다.

대학에서 불교학을 전공하고 내친김에 출가했지만, 불교보다 사람이 좋아 속세로 돌아온 89년생 뱀띠 남자. 불교보다 생물학이 맞고 사람보다 나무가 맞아, 바이오 환경과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십대 후반에서 이십대 초반까지 전쟁 같은 유학 생활을 치른 끝에 모국어 대신 외국어로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고, 이를 써먹어보고자 새내기 번역자로 나섰다. 쉽게 잘 읽히는 번역서를 내는 것이 목표다.

그림/만화 호조

캐릭터 작가. 학창 시절 ‘심슨가족’과 ‘스펀지밥’을 보면서 솔직한 그림을 그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군 제대 후 디자인 학원을 다니다가 캐릭터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후 개인 홈페이지에 올린 ‘호조툰’이 화제가 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싸이월드에서 선보인 캐릭터 '시니컬 토끼'로 또 한 번 반향을 일으킨 후 싸이 강남스타일 캐릭터,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 등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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