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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 채워진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채울 것인가에 대한 큰스님의 조언
후지와라 도엔 지음 | 김정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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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8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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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6.00MB)
ISBN 9791190356053
쪽수 2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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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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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쓸데없는 것을 정리해 주는 큰스님의 조언
“많이 버릴수록 새롭고 좋은 것이 들어찬다.”
하고 싶은 말을 버리면 더 많은 것을 전달할 수 있고,
갖고 싶은 물건을 버리면 돈에 쫓기지 않을 수 있고,
타인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으면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게 됩니다.

과감하게 버림으로써 얻을 수 있는 만족감, 진정한 충족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물건이든 마음이든 전부 다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하고 싶고 갖고 싶는 마음, 즉 ‘욕(欲)’이나 무언가를 손에 넣기 위한 노력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고까지 할 수 있지요.

문제는 그 끝없는 욕망이 오히려 만족감으로부터 자신을 멀어지게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이렇게 제안하려 합니다.
이런 것들에 지배당하지 않을 방법을 궁리해 보는 건 어떨까요?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채울 것인가?
예전엔 필요했지만, 이제는 불필요해진 것, 다른 사람에겐 좋고 예쁘지만 나에게는 맞지 않는 것, 등 내게 꼭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어떤 것일까요?
그것을 어떻게 가려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우리는 버릴 때 비로소 알게 됩니다.
정말로 소중하게 여겨야 할 것이 무엇인지 말입니다.

이 책에는 이런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에 대해 궁리한 것들을 자세히 적었습니다. 여러분도 몸과 마음을 편하고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본래의 힘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머리말_조금 가벼워지는 것만으로도 족하다

1장_욕(欲)은 정도껏!
인간은 욕으로 이루어진 존재
있든 없든 신경 쓰지 않는다
“덕분입니다”
눈앞에 있는 것과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행복을 곱씹어 본다
좀 더 갖고 싶은 마음에 제동을!
갖고 싶은 것을 손에 넣기 전에 해야 할 일
버릴 때 비로소 알게 되는 것

2장_사람 사이는 물과 같이 담백하게
물처럼 담백한 관계 vs. 단술같이 달콤한 관계
대단한 사람보다 안심이 되는 사람
유연하고 좋은 관계를 오래 지속하는 비결
나는 그저 평범한 사람일 뿐!
살아가면서 경계해야 할 것들
지위를 내려놓는 지혜
언제라도 당장 버릴 수 있다는 마음가짐
반감을 사지 않고 상대에게 마음을 전하는 법
진정 의미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조건
싫어하는 사람과는 어떤 인간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3장_어디에도 머물지 않는 마음으로 산다
논리는 잠시 옆으로 미뤄 둔다
‘적당히’의 미덕
괴로움은 와인을 맛보듯
‘유희삼매’의 비결
의욕 대신 여유가 필요한 순간
마음의 자유를 유지하기 위한 열쇠
아직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지 않은가?
분주함으로 인해 잃게 되는 것
인생의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가는 지혜

4장_대범하고 어리석게 산다
어리석은 사람과 슬기로운 사람의 차이
악담의 순환 원리
부정적인 감정에 대처하는 법
멋대로 상대를 신뢰하고 있지는 않는가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지금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가?

5장_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선입견이라는 마음의 쓰레기
사물의 본질을 잘못 판단하지 않기 위해
무조건 좋은 것도, 무조건 나쁜 것도 없다
허영심은 마이너스가 될 뿐
진정한 의미에서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
“너의 이름은 무엇이냐?”
나 이외의 모두가 나의 스승
지금 이곳에 자신을 버린다

욕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원동력이 되며, 없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욕이 지나치면 쓸모없는 경쟁에 휘말리게 되어 자신은 물론 타인도 상처를 받게 됩니다. 몸과 마음을 채우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가졌을 욕이 몸과 마음에 해를 입히고 인생을 불행하게 바꿔 버릴 수도 있습니다. 즉, 욕을 버림으로써 행복을 얻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본문 17쪽

마음은 항상 흔들리고 차분함을 잃기 쉽습니다. 이것은 우리 마음이 무언가에 얽매어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인가를 할 때 조급해 하면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수많은 욕망에 얽매이게 되면 이런 이치는 까맣게 잊게 되고 말지요.
- 본문 46쪽

프랑스를 대표하는 수학자 파스칼은 이런 식의 즐거움을 ‘디베르티스망(divertissement, 기분전환)’이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이나 업무를 여가나 놀이와 서로 대비시켜서 생각하는 한 ‘일=괴로움’, ‘놀이=즐거움’이라는 양분된 삶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인생 전체로 보면 일하는 시간은 놀이를 하는 시간보다 훨씬 깁니다. ‘일상’이라는 말은 ‘매일 반복되는 생활’을 의미하는데, 여기에 즐거움이 없다는 것은 인생의 대부분을 즐겁지 않은 상태로
보낸다는 말입니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본문 119쪽

너무 온힘을 다해서 일하면 그만큼 감정의 동요가 커지고, 발을 구른 자기 자신이 그 감정에 휘둘리게 됩니다. 감정의 폭을 제어하지 못한 채 계속 휘둘리면 어떤 시점에는 그네에서 떨어지듯 자신을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 본문 125쪽

인생에는 우여곡절이 있기 마련입니다. 곧게 나 있는 것처럼 보였던 길이 갑자기 구불구불 굽이치는 길로 바뀌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 똑바로 질러서 가려고 하면 벽에 부딪혀 다치고 말지요. 그러므로 길이 굽었다면 굽은 대로 그 길을 따라가면 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 본문 140쪽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런 가운데 다양한 감정이 생겼다 사리지는 게 인간이지요. 어떤 사건도, 어떤 감정도, 일어날 때는 일어나며 때가 되면 떠나갑니다. 그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차분한 자세를 유지하면 신기하게도 발밑이 안정되는 듯한 기분이 들면서 청산처럼 ‘본래 움직이지 않는’ 경지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 본문 154쪽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아니 자신이 어떻게 될지를 지나치게 걱정하면 불안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곳에서만 살 수 있음에도 지금 이곳이라는 현실의 울타리 밖에서 산다면, 그것은 이상하다기보다 어리석은 일일 것입니다.
- 본문 172쪽

나에게 진짜 필요한 욕망은 무엇이고,
그 욕망과 어떻게 마주하며 살 것인가?
우리는 누구나 욕(欲)을 안고 살아간다. ‘욕구’ 또는 ‘욕망’을 뜻하는 욕에는 식욕, 성욕, 물욕, 재물욕, 명예욕, 수면욕 등 나열하자면 한도 끝도 없다. 하지만 이런 욕은 인간이 살아가기 위한 원동력이며,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불교에서는 이런 욕을 실현하며 사는 것도 행복의 한 측면이라고 인정하지만, 한편으로 그것은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행복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무엇이 진짜 행복일까? 나에게 정말 필요한 욕을 실현하면서 만족스럽게 살아가는 것 아닐까? 끝없이 생겨나는 욕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면 우리의 마음이 평온해질 수 있을까?
‘갖고 싶다’는 욕도 지나치면 삶을 황폐하게 만들지만 ‘나는 없어도 돼’라는 생각 또한 마음을 괴롭게 하기는 마찬가지다. 이에 저자는 무조건 욕을 다 버려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대신 자신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욕을 찾고, 그 욕과 어떤 관계를 맺는가가 행복을 좌우한다고 한다. 따라서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할 수 있는 판단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그 판단력은 어떻게 갖출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가 진짜로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이고 채워야 할 것은 무엇일까?

내게 맞지 않는 것, 쓸데없는 것 가려내기
필요한 욕을 구별하고, 그 욕과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궁리하기 전에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우리의 마음을 얽어매고 거리끼게 하는 요소들을 가려내는 것이다. 예컨대, 채워도 채워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게 하며 무언가를 계속 갈망하게 하는 ‘부족하다는 기분’, 현상과 사물을 흑과 백, 선과 악으로 구분함으로써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이분법적 사고’, 사람을 논리에 가두고 시야를 좁게 만들어 마음을 경직되게 하는 ‘선입견과 고정관념’, 내가 다른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에 빠지게 하는 ‘집착’이 그것이다.
그동안 이루고 얻은 것들에 감사할 줄 모르고 자신을 계속 몰아붙이면서 계속 무언가를 추구했던 것도, 어쩌면 이런 얽어매고 거리끼게 하는 요소들 때문이었는지 모른다. 따라서 이런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는가가 삶의 방향, 행복과 불행을 결정한다고 할 수 있다.

많이 버릴수록 많이 채울 수 있다
말을 버림으로써 더 많은 것을 전달할 수 있고, 싫어하는 감정을 놓아버림으로써 자신을 휘두르던 ‘싫다’는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기존의 사고방식이나 논리를 초월하면 평소와는 다른 창의적인 발상을 할 수 있고, 분주한 마음을 놓아버리면 쫓기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되돌아볼 여유가 생긴다.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타인에 대한 기대와 자신이 옳다는 생각을 내려놓으면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을 일 없이 오래도록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마음을 다스리면 물질적인 욕에 사로잡히는 일도 줄어든다. 끊임없이 갖고 싶고 하고 싶은 것도 다 마음의 문제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버릴 수 있을까? 저자는 다양한 욕에 휩쓸려 자신에게 없는 것을 손에 넣으려고 노력하기 전에 먼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의 수를 세어 보기를 권한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시선을 돌리고 그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으로,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즐거움을 찾고 만족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우리는 진실로 기껍고 풍요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삶에 지칠수록 버려야 채워진다
인생을 의미 있게 살지, 불안의 노예로 살지는 자신만이 결정할 수 있다. 자신에게 맞고 원하는 것을 찾아 거기에 집중한다면, 주어진 현실에 만족할 수 있다면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 자신을 몰아붙이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끊임없이 생겨나는 욕과 어떻게 마주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에 《버려야 채워진다》라는 제목을 붙인 이유는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채울 것인가’를 가려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알려주고 싶어서다. 그리고, 자신이 가진 욕을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이뤄내는 지혜를 담았다. 자유롭고 가볍게 살아가는 비움의 지혜를 들여다보자.

작가정보

일본 시즈오카에 있는 유서 깊은 고찰 호타이지의 주지. 교토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우여곡절 끝에 교토에 있는 사찰 도후쿠지에서 수행을 했다. 선종의 한 종파인 임제종 묘신지파 포교사회 회장, 묘신지파 교학부장을 역임했으며, 시즈오카 청년회의소 문화개발실장, 하마마쓰 대학 비상근 강사, 고등학교 영어 교사로 일하기도 했다.
다정하고 꾸밈없는 성품과 고민 상담에 진지하게 응해 주는 자세로 종파의 후진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신뢰가 두텁고, 깊고 폭넓은 경험을 살린 설법으로도 유명하다.
포교 및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꾀할 목적으로 지은 사르나트홀의 관장을 맡고 있으며, ‘마음의 유대를 키우는 모임’의 대표로서 경청을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마음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을 때 읽는 책》, 《선, 머리의 정리》 등이 있다.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였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출판기획자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 번역가로서 논리성을 살리면서도 문과적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야구를 좋아해 한때 imbcsports.com에 일본 야구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번역 도서로는 《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 《불안과 외로움을 다스리는 인생의 약상자》, 《습관을 바꾸는 심리학》, 《하버드의 생각수업》, 《마흔, 버려야 할 것과 붙잡아야 할 것들》, 《청춘 명언》, 《온기: 마음이 머무는》, 《영원한 청춘》, 《나답게 살다 나답게 죽고 싶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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