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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목요일마다 우리를 죽인다

증오 대신 사랑을, 절망 대신 희망을 선택한 한 사형수 이야기
혜윰터

2019년 12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1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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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38MB)
ISBN 9791196725211
쪽수 4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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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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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 대신 사랑을, 절망 대신 희망을 선택한 한 사형수 이야기
30년 동안 이어진 사형 집행 대기라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한 평범한 사람이 확신과 의지로 무죄 입증을 이뤄내기까지의 여정을 기록한 회고록. 그 과정에서 맞닥뜨린 차별, 혐오, 부당한 사법제도 등 세상의 부조리를 향한 한 인간의 절망과 분노가 가감 없이 묘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그의 인생을 통해 결국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그 끝을 알 수 없는 절망 속에서도 증오 대신 사랑을, 절망 대신 희망을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서문_ 브라이언 스티븐슨

1장_ 사형 선고
2장_ 당연한 차별 사회
3장_ 철없는 범죄
4장_ 냉장창고 살인 사건
5장_ 예정된 판결
6장_ 묵살당한 진실
7장_ 유죄, 유죄, 유죄
8장_ 침묵의 저항
9장_ 항소
10장_ 살인반
11장_ 죽음을 기다리며
12장_ 상상 여행
13장_ 괴물은 없다
14장_ 새로운 가족
15장_ 산에 올라 고하라
16장_ 불시 점검
17장_ 신이 내린 최고의 변호사
18장_ 탄알 분석
19장_ 빈 의자들
20장_ 반대 의견
21장_ 그들은 목요일마다 우리를 죽인다
22장_ 모두를 위한 정의
23장_ 햇살이 눈부시네요
24장_ 철창을 두드리다

후기_ 이들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감사의 말

우리 삶이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접어드는 정확한 순간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 그저 지나온 길을 돌아봄으로써 그 순간을 깨달을 수 있을 뿐이다. 그렇기에 그런 순간이 언제 다가올지 결코 예측할 수 없다. 내 삶이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접어들기 시작한 것은 내가 체포된 날부터일까? 아니면 훨씬 더 이전의 어느 순간부터 이미 변화가 시작됐던 것일까? 체포된 날은 그저 그때까지 이어진 운명적인 순간들과 잘못된 선택들과 불운이 최고조에 다다랐던 것뿐일까? 그도 아니면 예나 지금이나 흑인을 당당한 권리를 가진 시민으로 대하려 하지 않는 남부에서 흑인으로 태어났기에 자랄 때부터 내 삶의 행로는 이미 정해졌던 걸까?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을 단언하기는 쉽지 않다. 너비 1.5미터, 길이 2미터 가량의 화장실만 한 방에서 생을 끝맺어야 할 상황에 처하게 되면, 지나온 삶의 순간순간을 되돌아볼 시간이 넘쳐난다. 경찰들이 나를 찾아왔던 날 달아났더라면, 야구 특기생으로 대학에 갔더라면, 그때 그 여자와 결혼했더라면 어땠을까? 누구나 자신이 겪은 끔찍한 순간들을 되짚어보면서 오른쪽으로 가지 말고 왼쪽으로 갔더라면, 그런 사람이 아니라 이런 사람이 됐더라면, 다른 길을 택했더라면 어떨까 상상해볼 것이다. 그렇다고 아픈 과거를 고쳐 쓰거나 비참했던 일을 지워 없애거나 끔찍한 잘못을 바로 잡기 위해, 철창 안에 갇혀 머리를 쥐어뜯으며 기나긴 나날을 보낼 필요는 없다. 하지만 말로 다 할 수 없이 불행하고 고통스럽고 불공평한 일이 누구에게나 느닷없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시 말해 우리 삶을 크게 바꾸는 것은 그런 일에 어떻게 대처하느냐 하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믿는다. -15쪽

베서머 경찰서에 도착해 차에서 내렸을 때 눈에 보이는 건 번쩍이면서 터지는 플래시뿐이었다. 나는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았다. 불빛과 웅성거리는 소리와 고함 소리에 갈피를 잡을 수 없이 혼란스러웠다. 누가 기자들을 불렀는지, 기자들이 무슨 말을 듣고 몰려든 건지는 알 수 없지만 텔레비전에서 본 적이 있어서 그것이 포토라인에 선 범죄자를 촬영하는 상황이란 것을, 그 범죄자가 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밑도 끝도 없이 범죄자 취급을 받는 것이 짜증스럽기도 하고 화도 났다. 물론 곧 엉뚱한 사람을 잡아들였음을 밝혀야 할 경찰들도 나도 망신살이 뻗쳤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경찰서 안에 있는 한 방으로 끌려들어갔다. 방에는 바사, 밀러, 애커라는 세 명의 형사와 버밍햄의 지방 검사 데이비드 바버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검사는 말없이 앉아있고 형사들이 내가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읊었다. 그러고 나서 애커라는 형사가 빈 종이 한 장을 들이밀더니 서명하라고 했다.
“이게 뭡니까?” 내가 물었다.
“그냥 서명이나 해. 거기다 미란다 원칙을 적을 거니까. 당신의 권리를 고지했다고 알리려는 거야.”
“저기, 제가 거짓말할 사람으로 보입니까? 판사든 다른 경찰이든 누구든 물어보면 당신들이 말했다고 할게요.”
애커가 종이 위에 펜을 놓으며 대꾸했다. “수갑 풀어줄 테니까 서명해. 물도 한잔 마시고. 그럼 우리가 단박에 처리할 테니까.”
나는 잘못한 게 없었고 바보도 아니었다. 뭔지 모를 빈 종이에 서명할 수는 없었다. 나를 둘러싼 사람들은 즐거워 보였고 신이 난 것 같기도 했다. 엄청난 비밀을 폭로하고 싶어 몸이 근질거리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했다. 순간 두려움이 밀려오면서 찌릿한 느낌이 들었다.
왜 빈 종이에 서명을 하라는 거지? 그건 옳지 않은 일이었다. 그 모든 상황이 옳지 않았다. -89-90쪽

내게 남은 마지막 유일한 희망은 변호사뿐이었다. 내 목숨 줄이 그에게 달려있었다. 경찰과 검찰은 나를 범인으로 착각해서 잡아두고 있는 것이 아님이 분명해졌고, 실수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다 알면서도 거짓말을 서슴지 않으면서 무고한 사람을 사형수로 몰아가고 있었다.
나중에라도 퍼핵스에게 전화해서 훌륭하게 잘 변호해줘서 정말 감사하고 있다고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법정에서 나를 위해 소리 높여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사람뿐이다. 배심원들에게 앤서니 레이 힌턴이 어떤 사람인지, 진실이 무엇인지 보여주려면 그가 필요했다. 나는 그를 통해 내가 어머니를 사랑하고, 주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고, 평생 폭력을 써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했다. 나는 사랑이 많고, 유머를 잃지 않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면 누구든 도와주는 사람이다.
어둠 속에 숨어 있다가 남의 돈과 목숨까지 빼앗는 사람이 아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자가 아니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아니다.-67~69쪽

6월 5일, 자정을 몇 분 앞두고 나는 수감실 문 앞에 서서, 신발 한 짝을 벗어 들고 철창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내가 내는

오프라 윈프리의 극찬! 영화화 확정!
무고하게 30년을 복역한 사형수가 전하는
희망, 사랑, 정의에 관한 뜨겁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

30년을 복역했다가 자유를 되찾은 사람의 이야기라고 하면 시나리오에서나 등장함직하다. 그러나 이것은 미국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이다. 그리고 오프라 윈프리의 극찬을 받으며 영화화를 확정했다. 1985년, 앤서니 레이 힌턴은 체포된 뒤, 앨라배마에서 일어난 두 건의 일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당시 스물아홉 살의 힌턴은 당황했지만, 신원 오인으로 인해 생긴 일일 테니 곧 무고함이 밝혀져 풀려날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남부의 돈 없고 가난한 흑인에게 법의 잣대는 가혹했고, 힌턴은 전기 사형을 선고받았다. 사형수로 주립교도소에 수감된 그는 처음 3년 동안은 자신을 죽음의 길로 떠민 모든 사람들을 향한 분노와 절망과 고통 속에서 입을 닫았다. 하지만 어머니의 극진한 사랑과 한 친구의 뜨거운 우정은 그가 운명을 직시하고 생에 대한 의지를 다시 불태우게 했다. 그 후 27년 동안, 힌턴은 자신은 물론 동료 수감자들의 마음까지 변화시키는 등불이 되었다. 그는 독서 모임을 만들어 사형수들이 감옥을 벗어나 새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숨통을 틔울 수 있게 도왔다. 그리고 인권변호사이자 『월터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Just Mercy)의 저자인 브라이언 스티븐슨의 도움으로, 2015년에 극적으로 석방되었다.
브라이언 스티븐슨의 서문으로 시작되는 『그들은 목요일마다 우리를 죽인다』는 희망이 있으면 어떤 힘든 시간도 견뎌낼 수 있음을 오롯이 보여준다. 부당하게 수감되었다가 마침내 자유를 찾은 힌턴의 회고록은, 자유는 빼앗겼지만 상상력과 유머와 기쁨을 잃지 않은 30년에 걸친 극적인 인생 여정을 담고 있다.

부패한 현실 위에서 펼쳐지는 드라마틱한 실화
그 어떤 교훈보다, 그 누구의 조언보다 실제적이다

앤서니 힌턴의 이야기에는 우리의 사법 제도가 손상되었고, 인종차별적이며, 영리에 좌우되고 있는 모습들이 여실히 드러난다. 마침내 무고함을 입증하고 자유를 되찾기까지, 저지르지도 않은 범죄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고, 30년을 사형수 수감실에서 보낸 비극적인 실화는, 우리로 하여금 현실에 눈을 뜨게 한다. 힌턴이 어떤 부당한 일을 당했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집어 들든, 그가 어떤 사랑을 받았고 믿음을 따랐는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접하든, 이 책을 읽은 독자는 감명을 받을 것이고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이다. 이 책은 고난, 폭력, 절망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사랑의 힘과 믿음의 중요성을 함께 보여준다.
힌턴이 사형 집행실에서 몇 미터 떨어진 수감실에서 30년을 버텨낼 수 있었던 것, 사형수 수감동에서 그가 만난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은 그에게 선한 심성과 끈기와 강인함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힌턴은 자신이 무고하다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 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와 다른 사형수들이 지성과 감성과 악함과 선함을 동시에 가진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도 애썼다. 또한 사형수로 생을 마감하는 대다수가 증오의 감정에 휩싸여 있었다는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지만, 동료 수감자들이나 교도관들을 판단하려 하지는 않는다.
이 책은 분명 불편한 실화를 담고 있지만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을 정도로 극적이고 흡인력이 강하다. 미국 남부 흑인으로서의 비참했던 저자의 어린 시절, 얼토당토않은 변론으로 피를 거꾸로 솟게 하는 무능한 변호사, 수감동 안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토론, 그리고 사행집행일에 철창을 두드리며 항거하는 사형수들의 모습…. 저자는 극한 상황에서도 재치와 유머, 상상력을 잃지 않으며 그의 인생에서 일어났던 무수히 괴로웠던 일들을 담담하게 들려준다.
이 책에는 분노를 유발하는 불평등한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니다. 힌턴이 결국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증오 대신 희망을, 절망 대신 희망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부끄러운 일, 증오, 부패, 사랑과 은총이 뒤섞인 지금 세상의 축소판을 보여준다. 그리고 앤서니 힌턴은 독자에게 그 안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고 어떤 것을 버릴 거냐고 묻는다.

작가정보

1985년, 앤서니 레이 힌턴은 긴급 체포되어 두 건의 일급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스물아홉 살의 힌턴은 신원을 오인해 생긴 일이니 곧 무고함이 밝혀져 풀려날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미국 남부의 가난한 흑인에게 법의 잣대는 공평하지 않았고, 힌턴은 전기 사형을 선고받았다. 사형수로 수감된 그는 처음 3년 동안 자신을 죽음의 길로 떠민 모든 사람들을 원망했고 자신의 삶까지 저주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극진한 사랑과 면회일을 거르지 않고 찾아와 준 한 친구의 우정 덕분에, 생을 포기하는 대신 사형수 수감동에서 견뎌낼 방법을 찾기로 선택했다.
그 후 27년 동안, 힌턴은 자신은 물론 수감자들의 마음까지 변화시키는 등불이 되었다. 인권 변호사인 브라이언 스티븐슨의 도움으로 누명을 벗고 2015년 극적으로 석방된 그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법 제도 개혁, 신념과 용서의 힘에 대해 설파하면서 남은 인생을 살고 있다.

중앙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출판기획·번역 네트워크 ‘사이에’ 위원으로 활동하며 책 번역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파르타 이야기』 『 그 숲에는 남자로 가득했네』 『중년, 잠시 멈춤』 『테이크 미 위드 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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