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서른하나,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미운 오리 신규 간호사의 고군분투 성장기 | 푸른 에세이
반니라이프

2020년 02월 13일 출간

국내도서 : 2019년 10월 0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04MB)
ISBN 9791190467230
쪽수 22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000원

쿠폰적용가 6,3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꿈을 잃은 회사원에서 꿈을 이루는 간호사가 되기까지

실수 연발, 사회성 제로. 그래도 봉사의 마음은
누구보다 큰 신규 간호사의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

우연히 떠나게 된 산티아고 순례길, 간호사가 되기로 마음먹다
의미 없이 매일 출퇴근을 반복하던 저자는 우연히 보게 된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글을 보고 바로 비행기 표를 끊는다. 그리고 그 다음날 회사에 사직서를 냈다. 사직의 이유는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였다. 무슨 일을 하게 될지는 몰랐지만 그것을 찾고자 떠나게 된 여행이었다. 여행에서 돌아와 학창시절 부모님께는 꺼내지 못했던 간호사의 꿈을 이루기로 마음먹고, 대학 졸업자 전형으로 간호대학에 들어간다. 그때 나이가 스물일곱이었다.

이 책은 꿈을 잃은 회사원이 직장을 나와 한걸음씩 간호사의 꿈을 이뤄가는 성장 에세이다. 산티아고 여행, 그리고 간호대학시절 캘커타의 마더테레사 하우스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경험은 저자의 인생을 뒤바꿔놓았다. 삶의 기쁨과 인생의 목표를 아픈 사람을 돌보는 데 두기로 한 것이다. 간호대학에 가서는 늘 가장 앞자리에 앉아 공부하고 밤을 새워가며 시험 준비를 하는 등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하지만 병원에 실려가 뇌질환 판정을 받기도 하고, 간호사가 되어서도 잦은 실수와 사교적이지 못한 성격 탓에 오해를 사기도 하는 등 많은 난관이 저자의 꿈을 가로막는다. 저자는 아프고 절망적일 때마다 매일 30분씩 글을 썼고 그 글들이 모여 책으로 나오게 된 것이다. 어떤 어려움에도 꿋꿋이 자신의 부족한 점을 고쳐가며, 환자와 동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저자의 노력과 진심이 글에 녹아있다.
자유를 꿈꾸는 방랑여행자이자 봉사하는 간호사. 스물일곱에 회사를 그만두고 간호대학에 들어가 서른을 넘겨 간호사가 됐다. 간호사로서의 1년은 쉬운 시간이 아니었다. 너무 소심하고 여려서 이리저리 갈대처럼 흔들렸지만 분명 그 시간은 나를 위한 성장의 시간이었다고 믿는다.
훗날 외국에 나가서 봉사하는 것이 꿈이다. 20대에는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러시아를 시작으로 인도와 이란, 네팔 안나푸르나,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다. 산티아고 여행과 인도 캘커타 마더테레사 하우스 봉사활동은 내 모든 껍데기를 버리는 과정이었다. 더 이상 부모님이 원하는 말 잘 듣는 착한 아이가 되고 싶지 않았다. 그곳에서 얻은 깨달음은 대학병원을 과감히 버리고 노인병원을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야말로 나 자신을 돕는 것이고 내가 최고로 성장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오늘도 간호사의 삶을 살 수 있어 진정으로 감사하고 행복하다. ‘푸른’이라는 이름으로 매일 블로그에 감사 일기를 쓰며, 선행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1004명의 사람들이 감사편지를 보내는 비밀 조직 ‘히든천사’를 공동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blog.naver.com/dreamfriendsdo
이메일│twinklegerm@gmail.com


?차례

들어가는 글

1장 천사의 옷을 입었지만 이대로 괜찮을까
계속 간호사로 살아도 될까?
아차! 투약 실수하던 날
트레이닝을 다시 하라고요?
긴장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100일 그리고 1년 버티기

2장 나의 꿈은 봉사하는 삶_ 간호사는 나의 천직
꿈을 잃은 회사원, 간호사가 되다
내 가슴속 마더테레사 하우스
앰뷸런스에 실려 가다
천사의 옷을 입은 날
그러나 나는 간호사다
사회성 부족한 어린 시절
내 습관은 여행에서 시작되었다

3장 나는 잘해낼 거야_ 힘든 순간을 이겨내다
지금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다
실수해도 괜찮아
업무의 우선순위
때로는 도움이 필요해
둔감력을 발휘하는 사람
환자 옆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 간호사

4장 기쁘게도, 슬프게도 만드는 사람들_ 환자와의 에피소드
이상한 환자
인생의 마지막 전환점에서
주사 놓다가 머리채 잡힌 날
결혼하자는 환자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모든 것의 우선은 사랑

5장 대한민국의 천사들에게_ 간호사를 위한 긍정의 심리학
1. 사랑받는 간호사는 1%가 다르다
2. 간호사에게도 돌봄이 필요하다
3. 나의 삶을 바꾸는 공부
4. 힘을 주는 긍정 일지
5. 나에게 해주는 확언
6. 실패와 성공은 종이 한 장 차이
7. 워라밸
8. 경력보다 중요한 체력 관리
9. 나와 잘 맞는 병원 찾기
10. 본연의 모습대로 살아간다는 것
11. 멘토를 선택하는 법
12.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소울 메이트
13. 꿈꾸는 보물지도
14.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
15. 나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마치는 글_ 신규 간호사에게 보내는 편지

그때 가장 두려웠던 것은 이 일을 하려고 다시 대학까지 갔는데, 간호사를 안 하면 다른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정말 마지막이고, 여기 아니면 다른 데 가서 일할 수 없으리라는 위기감이 들었다. 아무리 신규라고는 하지만, 이런 말까지 들으면서 병원을 다녀야 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위기감과 불안감 속에서 하늘이라도 붙잡고 ‘이런 나를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 자신은 놓아버리면 안 된다. 믿어야 한다. 나를 믿지 않으면 남들도 나를 믿지 못한다.’ 그리고 다짐했다. 간호사로서 이번이 마지막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버텨야 한다는 독한 마음까지 생겼다.
_ 1장. 천사의 옷을 입었지만_ 이대로 괜찮을까?

한 할머니가 나를 불러 자신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가뭄에 갈라진 대지같이 앙상한 다리가 드러났다. 크림을 발라달라고 하는 것 같았다. 당황스러워서 잠깐 망설였지만, “너무 예뻐라고 하면서 크림을 발라주었다. 할머니가 씨익 웃었다. 식사 봉사와 대화, 청소를 하루에 3시간만 해도 집에서 쉬어야 할 정도로 에너지 소모가 컸다. 2주 동안 노인들을 간호하며 보람을 느꼈고, 그때 노인병원에서 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_ 2장. 나의 꿈은 봉사하는 삶_ 간호사는 나의 천직

일이 터지면 당황하고 주눅이 들었다. 운전을 처음 배울 때처럼 시야가 좁아졌다. 긴장하니 눈과 머리와 귀가 열리지 않았다. 차지 선생님으로서는 손발이 맞아야 나를 믿고 일을 맡길 수 있는데, 내가 불안해하다가 실수할까 봐 많이 힘들어하셨다.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을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태움이라는 말을 학생 때부터 정말 많이 들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1년은 버티고, 3년은 임상에 있어야 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떠올렸다. 선배들이 무서워서 일이 눈에 잘 보이지 않았고, 불안하니까 보일 것도 보이지 않았다. 약 카드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오늘 날짜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_ 3장. 나는 잘해낼 거야_ 힘든 순간을 이겨내다

병실로 들어갔을 때, 환자가 나를 알아보고는 뭐라고 말하려 했다. 눈은 초점을 잃었지만, 뭐라고 말하고 싶은 것인지 고개가 흔들거리며 앞으로 나온다. 입은 움직이고 있으나 말은 나오지 않는다.
동생이 “어머, 언니가 간호사님께 할 말이 있으신가 봐요. 뭐라고 하세요”라고 하자, 눈물이 났다. 얼른 얼굴을 돌리고 병실을 나왔다. 그 전날 휴일이었는데, 하루 사이에 급격히 상태가 나빠진 것이었다. 이럴 때 3교대가 아쉽기도 하다. 며칠 쉬고 돌아오면 환자의 상태가 급격히 달라질 때가 있기 때문이다. 불과 하루 전까지만 해도 나와 얘기를 나누고 인사하던 환자였는데, 이제는 말소리조차 나오지 않았다.
_ 4장. 기쁘게도, 슬프게도 만드는 사람들_ 환자와의 에피소드

병원을 선택할 때는 조직 문화와 사람들의 성향이 중요하다. 단체에서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직을 봐야 한다. 일을 한다는 건 그 기업의 가치와 사명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병원의 가치와 사명, 비전, 미션을 본다. 병원이 교육을 중시한다면 분기별로 다양한 교육을 시행할 것이고 간호 프로토콜에 대한 테스트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병원을 선택하기 전에 이런 사항을 자세히 알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_ 5장. 대한민국의 천사들에게_ 간호사를 위한 긍정의 심리학

오늘도 사라진 혈관을
찾아 헤매는 소심한 천사를 응원해!

병원에서는 어떻게 간호사를 교육시킬까?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우리가 알고 있는 병원의 일상은 매우 일부분이다. 특히 간호사의 일상은 의사의 영역보다 더 알지 못한다. 회사의 신입사원과도 같은 신규 간호사를 길들이기 위해 태움이라는 괴롭힘도 있다는데, 실제로 어떤지는 알기 어렵다. 이 책에 등장하는 신입 간호사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여러 일화들을 읽다 보면 그들의 고민과 고통, 그리고 기쁨에 공감하면서 간호사라는 직업에 더 가깝게 다가서게 된다.
혈관주사를 잘 놓지 못해 간병인에게 무시당한 이야기, 아차 하는 순간 투약을 잘못할 수 있는 상황들, 실수 연발인 신규 간호사를 향한 동료 간호사들의 냉대, 주사를 놓다가 치매 환자에게 머리채를 잡히기도 하는 등, 다양한 일화가 이 책에 담겨 있다. 그리고 누구보다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은 크지만 일과 인간관계가 서툴러, 뜻대로 간호사로서 인정받지 못하는 저자의 모습을 보다보면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끊임없이 나아지려 애쓰는 모습에 저절로 응원하게 된다.

저자는 말한다.
“과연 지금 하는 이 일이 내게 맞는지, 그만둘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미운 오리가 알을 깨고 나와 백조로 거듭나는 성장일기 같은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하루하루 버텨나가는 독자 여러분에게 힘을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과 사회인, 자신감을 잃은 신규 간호사이거나 어떻게 좋은 간호사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독자뿐 아니라, 내 일과 삶을 용기 있게 꾸려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작가정보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서른하나,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서른하나,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서른하나,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미운 오리 신규 간호사의 고군분투 성장기 | 푸른 에세이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