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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사랑할 때 할 수 있는 모든 말들
정영진 지음
보다북스

2021년 08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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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4.55MB)
ISBN 9791196679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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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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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할 때 할 수 있는 모든 말들

“당신은 참 예쁜 당신이군요.
우리는 점점 더 서로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사랑을 응원하고
당신의 생을 더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들어 줄 순백의 말들

외롭고 힘든 순간이 있다. 인생이 나한테만 왜 이러나 싶은 순간들. 모든 게 처음이어서 서툴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들. 그런 날들을 비집고 ‘서프라이즈’처럼 깡총하며 내 앞으로 뛰어오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 때문에 힘이 나고, 그 사람 때문에 하루하루 살아갈 이유가 생기고, 그 사람 때문에 다음 날 아침이 기다려진다. 어느 날 문득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처럼 누군가의 생각이 끊이질 않는다면 그건 바로 당신의 사랑이 시작되었다는 뜻이다.

『사랑이 말했습니다』는 정영진 작가가 우리 앞에 내놓는 사랑에 대한 에세이다. 외롭고 힘든 날들을 비집고 다른 사람이 아닌, 굳이 ‘나’에게 찾아와 준 고마운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랑이 주었던 매일매일의 설렘에 대한, 사랑이 우리의 상처받은 생에 건넸던 위로에 대한, 사랑이 우리 생을 성장시키던 배려에 대한 말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그 말들은 영롱한 빛과 그윽한 향기로 우리를 사랑 앞으로 데려가고 우리는 정영진 작가가 보여주는 사랑의 풍경 앞에서 잠시 두근대며 아득해진다.
제1장 파도처럼 네 생각만 하며
001 당신이란 빛 12
002 다 잘될 거고 다 괜찮을 거니까 16
003 처음이잖아 18
004 선물 20
005 어제와는 다른 하루가 또 시작되겠지 22
006 그까짓 게 뭐라구요 30
007 당신은 참 예쁜 당신이다 34
008 바로 그 말, 그 말 말이야 36
009 어서 말해 38
010 파도처럼 네 생각만 하며 40
011 진심으로 위로하기 44
012 봄을 너처럼, 꽃을 너처럼 46
013 갈까 말까 망설이는 중이야 48
014 넌 너니까 그럴 자격이 있어 50
015 그 사람 52
016 선한 영향력 54
017 외롭고 외롭고 외롭다 보면 56
018 우리에겐 즐길 권리가 있어요 58
019 여행에 관한 몇 가지 단상 62
020 때로는 피하는 것도 극복하는 방법이에요 66
021 퍼즐 68
022 언젠가 이 그리움이 당신에게로 건너가 70
023 마음의 수도꼭지 74
024 주인공은 너야 76
025 스스로에게 정직해지기로 해요 78
026 일상 그리고 이상 80
027 내가 당신의 힘이 되어 줄게요 82

제2장 눈에 보이지 않아도 더 또렷해진다면
028 하루에 하나씩 너와 하고 싶은 일 상상하기 86
029 타이밍 88
030 당신을 사랑해서 변해 버린 내가 90
031 사랑은 소소한 일이 모여 만들어지는 신기한 일 92
032 욕심과 진심 94
033 비 오는 날 96
034 우린 오래오래 만나야 하니까요 98
035 눈에 보이지 않아도 더 또렷해진다면 100
036 네 마음 102
037 꽃비 104
038 짝사랑 106
039 운명 108
040 밀려오고 물러나고, 다가가고 도망가고 112
041 사소하지도, 가볍지도 않은 114
042 랑 116
043 너만 몰랐지 118
044 처음이니까요 120
045 살랑살랑 122
046 여행하듯 사랑하듯 오래오래 124
047 주문 126
048 우린 서로를 더 좋아하게 될 거예요 128
049 너를 만나기 전의 나는 어디에서 살고 있었을까 130
050 매일매일 네가 더 좋아져 132
051 맞춰 가자, 우리 136
052 내 하루는 오늘도 네 생각으로 붉은 노을이 져 138
053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140
054 하나만 약속해요, 우리 142
055 사랑이 말했습니다 1 148
056 사랑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너라는 바람을 152
057 행복하고 싶어 너와 오래오래 154
058 사람 또는 사랑 156
059 사랑은 그런 거잖아 158
060 여행자처럼 살고 싶어요 160
061 사랑이 말했습니다 2 162
062 나는 그 흔들림을 그리움이라고 부른다 166

제3장 나는 네 생각으로 가득한 꿈
063 바람은 그대 쪽으로 분다 170
064 내 글이 조금이라도 네 마음을 흔들어 주기를 172
065 입김처럼 안아 주세요 174
066 사랑이 말했습니다 3 176
067 맛있어? 178
068 어떡해요 180
069 사랑이란 전력 질주 182
070 1년 뒤 184
071 그까짓 자존심이 뭐라고 186
072 굳은살 188
073 나는 너에게로 너는 나에게로 190
074 사랑이란 참 192
075 어제부터 보고 싶었어 194
076 사랑이 말했습니다 4 196
077 그해 겨울의 눈 198
078 미안해와 너무해 202
079 바람은 하루 종일 나무를 흔들고 있어 204
080 습관이 생겼어요 206
081 그래서 그랬던 건지도 몰라 208
082 실수 210
083 네 생각으로 꿈이 가득하다 212
084 선인장 214
085 나비 216
086 후회 218
087 사랑이 말했습니다 5 220
088 같은 달을 보고 있으면 함께 있는 거야 222
089 할 때마다 서툴고 늘 처음 같고 224
090 그땐 왜 몰랐을까 230
091 가시 232
092 내 속에 이렇게 많은 울음과 눈물이 234
093 벌써 오래전 일이잖아 236
094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 238
095 어떡하지 어떡하지 어떡하지 어떡하지 240

제4장 사랑할 수 있을 만큼 사랑했을 뿐이야
096 빛바랜 바람개비 244
097 당

사랑은 어떻게 다가오는 것일까 - 당신은 빛나는 사람입니다.

“나 혼자 사는 세상 같다가도 누군가 노크하며 내게 다가오는 순간이 있다. 예상치 못한 서프라이즈처럼. 살며시 눈웃음 지으며 내 앞으로 깡총하며 뛰어오는 사람.”

모든 사랑은 갑자기 시작된다. 자기 앞으로 다가온 ‘그 사람’이 불현듯 특별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사랑은 “예상치 못한 서프라이즈처럼” 찾아와 문득 내 앞에 선다. 그 사람을 보는 동공은 확장되고 그 사람 앞에서 심장은 가파르게 뛰기 시작한다. 그 사람의 얼굴이 찬란해 눈이 부실 지경이다. 정영진 작가는 예고 없는 사랑의 방문을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당신은 빛나는 사람입니다”라고.

사랑이 시작됐습니다 - 당신은 참 예쁜 당신입니다.

사랑을 해서 좋은 건 언제나 나를 옹호해 주는 ‘내 편’이 있다는 것이 아닐까. 나의 실수를 이해해 주고, 나의 잘못을 조용히 덮어줄 수 있는 사람. 내 어깨가 축 쳐져 있을 때 내 어깨를 두드리며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 나를 비난하지 않고 힐난하지 않으며 나를 다그치지 않는 사람. 조용히 미소 지으며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 바로 그 사람이 진정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아닐까. 사랑은 언제나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전 항상 당신 편일 거고 언제나 당신을 응원할 거니까요”라고.

이런 사랑 앞에서 우리는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세상의 모든 수사와 미사여구가 과연 사랑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 가슴이 먹먹하게 만드는 이런 사랑에게 우리가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찬사는 바로 이 말 아닐까. “당신은 참 예쁜 당신이다.” 평범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깊은 울림을 주는 이 말은 당신 앞에 지금 서 있는 사랑의 모습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해 주는 말이 아닐까. 쓰다듬고 싶고 꼭 껴안고 싶은 사랑에게 이렇게 말해 보시길.

“당신은 참 예쁜 당신이군요.”

사랑이란 소소한 일이 모여 만들어지는 신기한 일 - 너와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어

사랑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우리의 사랑은 일상 속에서 이루어진다. 전화로 수다를 떨고, 함께 차를 마시고, 영화를 보고, 때로 여행을 떠나는 일……. 이 모든 평범한 일들이 사랑의 일상이다. 정영진 작가는 사랑이라는 것이 이렇게 평범한 일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작가는 이 평범한 일들을 사랑이 끼어들어 특별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작가는 말한다. 사랑은 “소소한 일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신기한 일”이라고.

“내가 바라는 건 소소한 것들. 일상적인 것들. 같이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같이 영화를 보고 같이 음악을 듣고 같이 어제 있었던 일을 함께 이야기하는 일. 사랑은 그런 일. 그런 소소한 일이 모여 만들어지는 신기한 일.”

“눈에 보이지 않아도 더 또렷해진다면 당신은 지금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그리고 사랑을 하고 싶은 자신에게 선물해야 할 책

이 책은 사랑의 시작에서부터 이별까지, 사랑이 태어나 사라지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바람이 숲을 흔들 듯 어느 날 고요히 찾아와 마음을 조용히 흔들어 놓는 바람. 그 바람을 작가는 때로는 사랑이라 부르고, 때로는 설렘이라 부르고, 때로는 그리움이라고 부른다. 그 바람은 때로 꿈이기도 해서 작가는 스스로를 “나는 네 생각으로 가득한 꿈”이라고도 표현한다.

“어느 날 숲에 바람이 왔다. 바람은 와서 숲을 조용히 흔들었다. 그것은 울음처럼 보이기도 했고 어떤 일렁임처럼 보이기도 했다. 멀리서 보기에 숲은 고요한 듯 보였지만 작은 흔들림이 언제나 숲속에 있었다. 너라는 숲. 내 속에서 끝없이 흔들리는 너라는 숲. 나는 그 흔들림을 그리움이라고 부른다.”

이별이라는 세찬 소나기 - 아득한 생각 끝엔 당신이 웃으며 서 있더라구요

그리고 어느 날 사랑은 홀연히 떠난다. 생이 탄생에서 죽음으로 이어지듯, 사랑도 마찬가지. 모든 사랑은 이별을 내재하고 있듯, 작가에게 찾아온 사랑도 결국엔 이별로 매듭을 짓는다. 하지만 작가는 이 이별 앞에서 결코 슬퍼하지 않는다. 이별 역시 사랑의 일부인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는 이별을 사랑의 과정으로 알고 받아들이며 이렇게 말한다. “사랑할 수 있을 만큼 사랑했을 뿐이야. 각자의 시간을 살아가게 된 거지”라고.

이 책에는 우리가 사랑에 대해 기대하고 싶은 말들, 알고 싶은 말들, 전해주고 싶은 말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이들, 모든 순간을 함께 하고 있는 사랑하고 있는 이들, 다가올 사랑을 예감하고 있는 이들, 그리고 이제 막 사랑을 떠나보낸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결국 이 책이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바로 이 말이니까.
“그러니까 널 사랑해. 바로 그 말, 그 말이 내 가슴 속에 가득 차오르고 있어.”

# 사랑을 하라고.

작가정보

저자(글) 정영진

저자 : 정영진
누군가를 응원하고,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해 글을 쓰려고 노력한다. 글이 진심을 전하는 가장 좋은 도구이고, 글이 마음을 위로하는 가장 따뜻한 포옹이라고 믿고 있다.
사랑을 하고 여행을 다니는 사람이기도 하다. 낯선 바닷가에서 파도를 바라보는 일을 좋아하고, 혼자 마시는 소주를 좋아하고, 사진을 찍고 음악을 듣고 여행을 한다.
혼자 떠난 여행에서는 사람들을 그리워하며 잠들곤 한다. 모든 여행은 곧 사람을 여행하는 일이고,
사람 사는 일은 모든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 책이 사랑을 시작하고 사랑을 꿈꾸는 사람에게 작은 응원이 될 수 있기를.
*최근작 : 〈사랑이 말했습니다〉

작가의 말

어느 날, 사랑이 말했습니다.

사랑보다 더 중요한 게 뭐가 있냐고.
사랑만 하며 살기에도 생은 짧다고.
그러니까 지금 당장 사랑을 하라고요.

누구나 헤어지고 만나고, 다시 헤어지고를 반복할 거예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시 사랑을 하고 또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꾼이 되세요. 시간이 없어요.
지금 당장, 당신이 해야 하는 일 중에서 제일 중요한 일이에요.

사랑은 내가 조금 설레는 일.
사랑은 당신의 볼을 조금 붉게 물들이는 일.

수천, 수만 번 나를 스쳤던 바람이, 바램이 되어
마침내 당신에게 닿을 수 있다면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파도처럼 끊임없이 먼저 당신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그렇게 제 진심이 당신을 계속 흔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당신을 설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말하더군요.
가을은 사랑만 하기에도 너무 짧은 계절이라고.
그러니까 어서 사랑을 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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