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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은 나만 하는 줄 알았어

좋은 싫든 멈출 수 없는 뻘짓의 심리
피터 홀린스 지음 | 서종민 옮김
명진서가

2020년 09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6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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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82MB)
ISBN 9791196672256
쪽수 2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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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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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에도 특정한 이유가 있다!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의 저자 피터 홀린스가 알면서도 하고 몰라서도 하는, 어쨌든 우리가 평생 반복하는 뻘짓 과 바보짓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들여다 본 『뻘짓은 나만 하는 줄 알았어』. 무한 반복되는 바보 인증과 뻘짓의 배후에 대한 우리의 의문을 풀어주는 책으로, 우리의 뻘짓은 뇌의 균형를 유지시켜주는 기특한 행동이라는 것을, 심리학과 뇌과학의 중간적 시각에서 흥미롭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바보짓에 대해 우울해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적 결론을 얻을 수 있다.
Prologue 바보 아닌 사람들이 바보짓을 하는 이유

Chapter 01 나의 뻘짓은 기억 탓인가?
Chapter 02 자신감이 뻘짓이 되는 순간
Chapter 03 미신이나 마법을 믿는 것은 뻘짓인가, 아닌가?
Chapter 04 나의 뻘짓은 ‘논리적 오류’ 때문인가?
Chapter 05 우리의 뻘짓은 무너져가는 자유의지의 보상이다
Chapter 06 우리가 리스크 앞에서도 뻘짓하는 이유
Chapter 07 내 지갑을 여는 행동이 뻘짓이 되지 않으려면
Chapter 08 방어기제는 최악의 뻘짓을 유발시킨다
Chapter 09 우리의 뻘짓을 지지하는 배후 세력들
Chapter 10 브레인 파트(Brain Fart, 뇌 방귀)가 존재하는 한
우리의 뻘짓은 계속된다

심리학을 인생에 활용하는 일은 내가 참여하고 싶은 게임의 룰을 잘 파악하는 것과 같다. 심리학을 공부하고 나면 인생의 모든 일은 ‘뇌를 상대로 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 게임은 자신의 뇌를 상대하기도 하고, 타인의 뇌를 상대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진 사람은 스스로를 바보로 여기고 탄식한다. 하지만 진짜 바보는 아니지 않는가!
우리의 뇌는 중대한 흠결을 갖고 있다. 그래서 최적에 미치지 못하는 결정을 하며 우리에게 무수히 많은 오류와 실수를 범하게 한다. 그리하여 우리의 뇌는 우리를 이른바 ‘뻘짓’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렇듯 흠결 있는 뇌 덕분에 ‘뻘짓’을 일삼는, ‘바보 아닌 바보들’을 위해 쓰여졌다. -14~15쪽 [prologue] 중

우리는 놀라울 만큼 많은 것들을 기억할 수 있지만, 바로 그 기억의 유연성 때문에 엄청난 오류를 범할 수도 있다. 이러한 오류는 논리나 인지가 불안정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생각의 흠을 만들어낼 수 있다.
우리 뇌의 최대 목표는 사실을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도 아니고 상황 재현에 최대한 도움을 주는 것도 아니다. 바로 그 점 때문에 우리의 기억은 쉽게 조작당할 수도 있고 속임수에 빠질 수도 있다. 이렇듯 흠결이 있는 기억 구조는 우리에게 ‘판단의 오류’, 즉 ‘뻘짓’을 이끈다. -33쪽 [나의 뻘짓은 기억 탓인가?] 중

인간은 보고 들은 모든 것들을 이해하려 드는 성향이 있다. 이 성향은 종종 효율적인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대개는 우리로 하여금 끝없는 ‘바보’의 길을 선택하게 만든다.
우리는 우리가 오로지 상식에 따라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음을 알 필요가 있다. 우리는 불필요하게 미래를 내다보는 일을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 인간이 타고날 수 없는 능력이다. 따라서 미래를 내다보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만큼 뻘짓의 횟수가 많을 수밖에 없다. -49~50쪽 [자신감이 뻘짓이 되는 순간] 중

세상의 모든 상품 마케터들은 우리가 통장 잔고와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작별을 고할 수 있도록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이들의 수법 중에는 당신이 익히 알고 있는 것들도 있지만, 아예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것들도 있다. 어쨌거나 당신의 긴장이 풀어지는 순간, 지갑은 자동으로 열리게 되어 있다. 상품 마케터들은 당신의 마음을 너무 잘 안다. 당신이 어느 지점에서 스르르 지갑을 열어줄지 이미 알고 있다. 도대체 그들은 당신의 무엇을 알고 있는 걸까?
사실 우리의 마음은 내가 얻고자 하는 것보다 더 많이 퍼주도록 설계되어 있지 않다. 그렇다면 왜? 나는 왜 ‘지갑 열어 뻘짓하기’를 멈추지 못하는가? 우리의 마음은 내적 욕구를 충족시키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러니 아무 때나 지갑을 여는 뻘짓을 피하고 싶다면 나의 내적 욕구가 대체 무엇인지 들여다봐야 한다! -153~154쪽 [내 지갑을 여는 행동이 뻘짓이 되지 않으려면] 중

합리화는 좋지 못한 결정을 내린 뒤 마음을 달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어차피 언젠가는 벌어질 일이었어”라든가 “어쨌든 가격이 더 내려가지는 않을 거야”라는 말이 여기에 해당된다. 물건을 구매한 뒤 후회가 들 때, 혹은 물건을 산 바로 다음 날 할인이 시작되었을 때 이런 말을 하기 쉽다.
합리화는 당신이 절대로 실패나 거절 혹은 부정적 결과를 마주하지 않도록 만들어준다. 그 모든 건 늘 다른 누군가의 탓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모든 자기방어 사이클에는 큰 함정이 있다. 자기방어는 현실을 똑바로 볼 수 있는 시야를 축소시키며 모든 좋은 실천을 방해하기에 대책 없는 뻘짓을 유발시킨다.
따라서 자기방어를 할수록 우리는 점점 더 나쁜 결정들을 내리고, 성장을 거부하며, 기회를 무시하고, 자아가 원하는 대로만 행동하다가 정말 자신에게 득이 될 많은 일들을 놓쳐버린다. 따라서 자기방어에 휘둘린 뻘짓은 결코 환영할 수 없다. -193~194쪽 [방어기제는 최악의 뻘짓을 유발시킨다] 중

뇌 방귀란 흔히 ‘내가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지?’ 혹은 ‘어떻게 그게 생각이 안 날 수 있는 거지?’라는 말을 내뱉게 만드는 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순간적인 판단 착오가 발생하는 셈이다. 학술적으로는 ‘부적응적 뇌 활동 변화’라고 표현할 수 있다. (……)
사실 알고 보면 우리 뇌의 본성은 자신에게 맡겨진 책임을 다하는 것보다는 뇌 자신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그러다 보니 행복한 뇌는 멀쩡한 판단을 내리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우리에게 가장 많이 뻘짓을 유도하는 뇌가, 우리가 하는 뻘짓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뇌가 가장 행복한 뇌라는 것이다! 행복한 뇌에게 멀쩡한 판단을 바란다는 건 마치 혀의 미뢰에게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엄격한 판단을 바라는 것과 같다. 미뢰는 그러라고 있는 게 아닌데 말이다! -218~219쪽 [

“내가 뻘짓하는 거 내 탓이 아니었어!”
“우리의 뻘짓은 뇌의 균형을 유지시켜주는 기특한 행동!”
“뻘짓도 좋으니까 하는 거다.”
“그동안 내가 해 온 모든 뻘짓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 ‘뻘짓’이라는 단어에는 양면성이 있다. 긍정적인 측면은 호기심과 도전으로 연결되고, 부정적인 측면은 시간낭비와 시행착오를 연상시킨다. 따라서, 어떤 이는 자신의 경험과 도전을 ‘뻘짓’이라 표현하고, 또 어떤 이는 자신의 시행착오를 ‘뻘짓’이라 표현한다. 당신은 어떠한가? 전자인가, 후자인가? 하지만 어느 쪽이든 그동안 내가 해 온 모든 뻘짓이 오늘의 나를 만든 것은 틀림없다!

● 미국에서 주목받는 신세대 심리학자이며, 베스트셀러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의 저자 피터 홀린스의 경쾌한 신작!

● 무한 반복되는 바보 인증과 뻘짓의 배후에 대한 우리의 의문을 풀어준다!

● 알면서도 하고 몰라서도 하는, 어쨌든 우리가 평생 반복하는 ‘뻘짓’ 과 ‘바보짓’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들여다 본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바보짓에 대해 우울해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적 결론을 얻는다.

● 이제 우리의 뻘짓에도 특정한 이유가 있다는 걸 알게 되니 자책할 필요 없어 안도감이 든다. “내 탓이 아닌데 어쩔 거야!‘ 우리의 뻘짓은 뇌의 균형를 유지시켜주는 기특한 행동이라는 것을, 심리학과 뇌과학의 중간적 시각에서 흥미롭게 보여준다.

작가정보

Peter Hollins
미국에서 주목받는 신세대 심리학자이며, 한 가지 주제를 천착해 대중적 눈높이에서 부담되지 않는 수준으로 정리해내는 능력이 탁월한 베스트셀러 작가다. 한국 독자들에겐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The Science of Introverts》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주목받은 논문은 언어습득과 신경과학에 대한 것이지만, 최근 심리학과 뇌과학의 중간 지대에 관심을 갖고 있다.
알면서도 하고 몰라서도 하는, 어쨌든 우리가 평생 반복하는 ‘바보짓’에 대해 흥미롭게 연구한 이 책 또한 심리학과 뇌과학의 중간 지대에서 양쪽을 바라보는 지점에 위치한다.
저서로는 《가속 학습의 뇌과학The Science of Accelerated Learning》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기술The Art and Science of Self-Discovery》 《비범함과 평범함을 가르는 30가지 멘탈 툴Mental Models: 30 Thinking Tools that Separate the Average from the Exceptional》 《의지력 VS 충동력Mind over Matter》 《심리의 방아쇠Psychological Triggers》 《더 나은 뇌를 설계하자Build a Better Brain》, 최근 번역 출간된 《자제력 수업The Science of self-Discipline》 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뉴욕 주립대학교에서 국제 정치학, 경제학을 복수 전공하였다.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번역 감수성을 보여주어, 미래가 기대되는 신예 번역가이다. 번역가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소속으로 활동한다.
주요 역서로는《헤르만 지몬 프라이싱 : 가격이 모든 것이다》《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 : 쓸데없는 걱정과 이유 모를 불안에서 벗어나는 52가지 방법》《이슬람의 시간 : 이슬람의 역사, 종교, 정치 제대로 이해하기》《알랙산더 해밀턴 : 현대 자본주의 미국을 만든 역사상 가장 건설적인 정치가》《피렌체 : 피렌체 회화와 프레스코화 1250-1743년》《아기 강아지의 비밀 생활 : 강아지 육아 초보들에게 꼭 필요한 반려 교과서》《이슬람 테러리즘 속 이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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